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조직 정비' 본격화…與 당내 갈등 수면 위로 떠오를 듯

국민의힘이 본격적으로 조직 정비를 시작한다.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에서 당원협의회 위원장 추가 공모 접수를 하고, 비상대책위원회는 정기 당무감사도 예고했다. 이 과정에서 친윤계(親윤석열계) 중심으로 조직이 재편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당 조강특위는 17∼18일 공석인 66개 당원협의회 위원장 추가 공모 접수를 한다. 정진석 비대위는 정기 당무감사를 위한 당무감사위원회도 꾸렸다. 당 차원에서 위원장이 공석인 당원협의회 정비와 함께, 조직 운영 및 당원 관리 실태까지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것이다. 김석기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한 조강특위는 이준석 전 대표 당시 진행한 당협위원장 공모와 별개로 추가 접수하고 있다. 이 때문에 '계파 줄 세우기'라는 우려가 나온다. 이 전 대표는 지난 5월 조강특위를 꾸려 전국 28개 위원장 공모에 나선 바 있다. 당시 공모에서 14명이 내정됐으나, 이 전 대표 징계로 최고위 의결은 거치지 못했다. 여기에는 이 전 대표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허은아(서울 동대문을) 의원, 정미경(경기 성남 분당을) 전 최고위원 등이 포함된다. 조강특위 위원장인 김 사무총장은 친윤계 중심으로 조직 재편이 이뤄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에 "있을 수 없는 이야기"라며 선을 그었지만, 내부 불만은 여전하다. 일부 지역에서는 친윤계 인사들이 추가 공모에 응할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올해 대통령선거 당시 상임공보특보 단장을 지낸 김경진 전 의원은 서울 동대문을 추가 공모에 응할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관련 허은아 의원은 지난 10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합격 통지서를 기다리는 순간이었는데, 대표가 바뀌면서 시험을 처음부터 다시 봐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졌다"며 "당이 합리적으로 또 절차적 정당성에 어긋나지 않게 결정할 것이라고 믿고 싶다"고 했다. 김웅 의원은 이 전 대표 체제에서 위원장으로 내정한 지역이 추가 공모 접수 대상에 포함된 기사를 지난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한 뒤 "웃기고 있네"라고 했다. 그러자 김행 비상대책위원은 지난 11일 MBC 라디오 '표창원의 뉴스 하이킥'에 출연해 "유승민 전 의원, 김웅 의원은 '조강특위가 사고 당협위원장을 모집하는 건 친이준석계 솎아내기다'라며 당 지도부를 흔들고 있다. 이런 식으로 조강특위의 정당한 활동을 방해하는 것은 명백한 해당 행위"라고 맞섰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정기 당무감사를 예고한 데 대한 불만도 있다. 통상 당무감사를 거쳐 각종 비위 연루 의혹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인사, 조직 관리 및 운영에 소홀한 것으로 판단된 인사 등이 위원장직에서 박탈되거나 당 중앙윤리위원회 징계 대상에 오른다. 문제는 차기 지도부 선출을 앞두고 조강특위의 사고 당협 정비와 함께 당무감사가 이뤄지는 데 대해 '친윤계 줄 세우기'로 해석되는 점이다. 당무감사로 당이 분열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안철수 의원은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주최 조찬 정책포럼에 참석한 가운데 "지금 원외 당협위원장은 대부분이 2020년에 (임명됐고) 수도권은 새롭게 영입이 돼 자기를 알리기도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람에 그냥 날아간 사람들"이라며 "당에서 나오는 돈도 없고 사무실도 낼 수 없는데 빚내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대통령선거, 지방선거까지 치렀다. 중간에 이들을 바꾸는 것이야말로 (당이) 완전히 분열될 수밖에 없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2022-11-16 15:01:48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차이나 뉴스&리포트]中 청년실업률 19% 시대…대졸자도 배달부로

중국에서 실업 공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청년 5명 중 한 명은 일을 구하지 못하는 등 청년 실업률이 사상 최고로 치솟으면서 대졸자들도 배달기사나 건설 노동자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엄격한 방역 정책에 따른 봉쇄 등으로 이미 수백만 개의 기업이 문을 닫았고, 침체된 경기에 대규모의 정리 해고가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차이신에 따르면 중국의 올해 6~9월 도시 근로자 실업률은 5.4%다. 16~24세의 청년 실업률은 19%로 4배 가까이 뛰었다.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노동시장에 3개월 이상 참여하지 않은 이들을 포함해 일부 그룹이 제외됐음을 감안하면 실제 실업률은 더 높을 가능성이 크다. 최악의 고용한파는 늘어난 수요와 부족한 공급이 맞물리면서다. 먼저 일자리를 찾는 수요다. 리커창 총리는 지난 3월 기자회견에서 올해 약 1600만명이 도시 노동시장에 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이 중 대졸자만 1076만명으로 전년 대비 167만명이나 늘었다. 전체 대졸자 수와 전년 대비 증가율 모두 사상 최대치다. 반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역정책과 경기침체, 기업들에 대한 규제까지 겹치면서 일자리 공급은 큰 폭으로 줄었다. 국가시장규제총국에 따르면 중국에서 작년에만 기업과 자영업자, 파트너십 등 총 1320만곳이 등록을 취소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30% 가까이 급증했다. 이와 함께 빅테크 기업들은 독점 규제로 막대한 벌금을 물고 정리해고를 단행하고 있으며, 부동산 부문 역시 유동성 위기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교육 부문은 사교육에 대한 대대적인 규제로 기업들이 거의 전멸했다. 지난달 중국고용연구소와 일자리 플랫폼이 공동으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대졸 신입사원 구직자는 3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91.3% 급증했지만 기업들의 수요는 오히려 12.2% 감소했다. 청년 구직자들은 이마 눈높이를 낮춘 상태다. 일자리 플랫폼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졸자들의 월급 목표는 약 6295위안(약 118만원)으로 작년보다 6% 낮아졌다. 대졸자 등 일부는 건설 노동자나 배달 기사, 라이브 스트리머 등 임시직으로 몰리기도 했다. 중국에서 이런 유연한 형태의 고용인구만 2억명을 넘어섰고, 차이신 추산에 따르면 이는 전체 인구의 약 14%, 노동 인구의 27%에 달한다.

2022-11-16 14:35:1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서울, 클래프컴퍼니 손잡고 윈터 시티팝 도전!

솔로 아티스트 서울(seowool)이 클래프 컴퍼니의 겨울 시즌송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 컴퍼니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서울(seowool)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알리며 앨범 커버를 공개했다. 특히 오늘(16일) 오후 녹음 현장 메이킹 필름을 오픈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곡 제작 과정을 살짝 엿볼 수 있다.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컴퍼니는 실력 있는 송라이터와 아티스트의 컬레버레이션을 기획, 새로운 음악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엔 '낮의 별'로 솔로 데뷔한 그룹 임팩트 출신 서울(seowool), 신예 작곡가 김기림과 함께 '첫눈은 설레이는 마음을 담아(Dear Snow)'를 발매한다. 서울(seowool)과 김기림의 '첫눈은 설레이는 마음을 담아(Dear Snow)'는 첫눈이 내리는 따스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담아낸 가사에 1980년대 레트로, 시티팝 스타일의 서정적인 편곡과 사운드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신보를 통해 시티팝에는 처음 도전하는 서울(seowool). 평소 호소력 있고 고음 영역대를 넘나드는 가창 실력을 선보인 서울(seowool)이기에 그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윈터 시티팝에 벌써부터 리스너들의 뜨거운 기대가 모이고 있다. 서울(seowool)은 지난 10월 이별을 후회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낮의 별'을 발매하고 임팩트(IMFACT) 제업에서 솔로 발라드 가수로 변신했다. V.O.S 최현준이 프로듀싱을 맡아 독보적인 미성과 가창력을 아름답게 그려냈다. 서울(seowool)은 각종 음악방송과 인기 유튜브 채널 등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첫눈은 설레이는 마음을 담아(Dear Snow)'는 오는 21일 월요일 정오부터 각종 음원 플랫폼과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2-11-16 14:25:55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지스타2022] '안전'이 최대 과제...안전 인력2배↑·교통통제

지스타 2022 행사장에 약 20만 명 이상 웃도는 관람객이 참석할 것이라는 예상에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다. 최근 발생했던 이태원 참사 사고로 이번 지스타2022는 안전을 최고 과제로 삼았다. 업계뿐만 아니라 부산시, 해운대구청, 해운대 소방서 등은 안전 관리계획을 강화하고 나섰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부산시청은 지난 8일 긴급관계기간 안전 점검 회의를 열고 사고 사전 대비 시스템과 동향을 체크했다. 부산시와 지스타 사무국은 주요 교통지점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교통안내 전광판, TV 방송, 시 홍보 매체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적극 알리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통제구간 등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사무국 내 민원 안내 전용회선을 개설, 운영한다. 특히 경찰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행사 운영에 차질 없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안전관리 인력을 전보다 2배 이상 배치해 '무사고 지스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입장권 교환처(벡스코 부대시설 부지)와 입장 대기공간을 분리 운영하고, 구역별 입장 인원을 제한하여 인파 밀집을 방지할 예정이다. 특히, 벡스코 앞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관람객이 벡스코 앞 6차선 도로를 건너서 전시장까지 이동해야 함에 따라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행사 기간 중 도로를 통제하기로 했다. 통제 기간은 지스타 기간인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센텀역 교차로에서 벡스코 정문 입구까지 6차선 도로를 양방향으로 전면 통제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안전을 위해 입장권 사전 구매자는 오전 10시부터, 단체 관람자는 오전 11시부터, 현장 구매자는 낮 12시부터 입장하는 방식으로 관람 인원을 분산시킬 계획"이며 "축제가 아닌 전시회인 만큼 행사 성격에 맞는 분위기를 유지할 것이고 무엇보다 안전 관리를 최우선시 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지스타2022 메인 스폰인 위메이드가 계획했던 불꽃놀이, 드론 등 외부행사들도 취소됐다. 조직위 관계자는 "지스타2022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안전이다. 이에 안전 관련 다양한 대비책을 마련하는데 집중했다"며 "실내에서 하는 코스프레 행사 등은 안전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예정.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 행사나 퍼포먼스는 간소화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내부에서 하는 행사도 간소화하고 있는 분위기"라며 "게임업계도 이에 맞는 안전 도움인력을 늘려 부스 곳곳에 배치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11-16 14:21:17 최빛나 기자
미디어연대, 인터넷 매체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 공개에 대한 성명 발표

공정언론을 위한 언론인들의 모임인 미디어연대(상임대표 황우섭)는 최근 인터넷 매체들의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 공개에 대한 성명을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미디어연대 성명서] 이태원 희생자 명단 공개는 인격권을 침해한 위법행위이다 지난 14일 인터넷 매체 '민들레'는 '더 탐사'와 협업해 이태원 참사 희생자 155명의 실명(實名)을 홈페이지에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유가족 동의를 얻지 않고 일방적으로 희생자 명단을 공개한 것은 고인과 유가족의 성명권 등 인격권을 침해한 위법행위이고, 실수가 아닌 의도적인 가해행위이다. 나아가 사실상의 명예훼손과 2차 가해행위이다. 외교부는 일부 국가에서 자국민 희생자 실명이 공개된 것에 대해 항의의 뜻을 전달받았다고 밝혀, 이번 사태가 외교 문제로 비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명단 공개 후 국내외 유가족의 항의가 제기되자 일부를 명단에서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민들레'는 "이름만 공개하는 것이라도 유족들께 동의를 구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깊이 양해를 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과오를 인정한 것이다. 그러나 인격권은 비록 실수나 과오에 의한 것이었다 하더라도 희생자와 유가족에게는 회복할 수 없을 정도의 상처와 손해를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 헌법 제10조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라고 규정되어 있다. 이는 우리 헌법이 인간의 존엄성을 최고의 가치로 보고, 이를 모든 법과 국가 통치 작용으로부터 고유한 인간의 가치를 보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천명하고 있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의 진정한 동의 없이 명단을 공개한 인격권 침해는 우리 헌법 정신에 반하는 '인간의 존엄을 훼손하는 행위'이다. 미디어연대는 '세월호' 때와 같이 국가적 재난을 빌미로 한 정치적 선동을 기도하는 행위에 언론이 흉기처럼 이용되고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 언론의 자유나 재난의 정치화 등 어떤 명분으로도 인간의 존엄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 현재 이 사건은 시민단체와 공인에 의해 검찰과 경찰에 고발되어 있다. 미디어연대는 수사당국이 유가족 동의 없이 희생자 명단이 공개된 사실에 대해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적절한 보호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구한다.

2022-11-16 14:12:1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aT, 독일 등 7개국에 시장개척단 파견… "K-푸드 수출시장 다변화 이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해외 시장 개척 프로그램을 진행해 940만달러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1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aT는 K-푸드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지난 10월 22일 ~ 11월 4일까지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몽골, 독일, 멕시코, 호주, 캐나다 등 7개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2022년 하반기 시장다변화 세일즈로드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시장다변화 세일즈로드쇼는 수출상담회부터 현지 시장조사, 전문가 초청 세미나 등 국내 수출기업을 위한 다양한 해외 시장개척 프로그램을 구성, 매년 상·하반기에 개최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로드쇼는 코로나19 이후 처음 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26개 수출업체와 7개국 현지 바이어 66개사가 수출상담회에 참여했고, 총 159건의 상담을 진행, 940만달러의 상담 성과를 올렸다. 특히, 독일 행사에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면역력 강화식품인 인삼의 인기가 매우 높았으며 현장에서 15만달러 규모의 상담실적과 함께 수출을 위한 MOU 체결도 이뤄졌다. 캄보디아에서는 한국산 단감과 배 등 신선 과실류가 주목을 받았고, 멕시코에서는 팽이버섯과 새송이버섯 3만 달러 수출 계약도 체결했다. 이밖에 떡볶이 떡, 유자청, 셰이크, 커피믹스 등 다양한 K-푸드 수출 상담이 7개 나라에서 펼쳐졌다. 정부와 공사는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매년 시장 다변화 전략 국가와 해당 국가 시장개척이 유망한 수출업체를 선정, 공사 시장개척 요원과 청년해외개척단(AFLO)을 파견해 현지 시장조사부터 신규 바이어 발굴, 상담 알선, 소비자체험 홍보 등 다양한 시장개척사업을 연중 지원하고 있다. 장인식 해외사업처장은 "국내 수출업체의 제품을 해외 바이어들이 직접 만져보고 시식해보는 생생한 현장 상담 기회를 제공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사업으로 K-푸드 수출 신규 시장을 발굴하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1-16 14:10:3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수능 전 체크 리스트...미리 알고 조심하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7일 전국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세 번째 맞는 올해 수능은 확진 수험생들도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다. 16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17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84개 시험지구에서 동일하게 시작되며, 수험생들은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꼭 가져가야 될 것과 절대 가져가면 안 될 것 수능은 시험의 공정성을 위해 반입 물품에 대해 엄격한 규제를 적용해 오고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꼭 챙겨야 할 물품과 가져가면 안 되는 물품을 미리 확인하는 게 필수라고 당부했다. 필수 준비물로는 ▲수험표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 ▲마스크(KF94, KF80, KF-AD 등) 등이 있다. 수험생들은 입실부터 퇴실까지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는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한 의약외품 마스크(KF94, KF80, KF-AD 등)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분실 및 오염에 대비해 여분을 준비해 가면 좋다. 특히 수험표와 신분증은 반드시 챙겨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하는 등의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고 싶다면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원판으로 인화한 비상용 사진 1매를 추가 준비해 두면 좋다. 추가로 고려할 만한 물품으로 흑색 연필, 지우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등이 있다. 수험장에 가져가면 안 되는 물품인 휴대 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MP3 플레이어 등 전자기기 소지는 조심해야 한다. 시계의 경우 '아날로그'만 허용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부정행위자로 처리되니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올해 또한 코로나로 인한 방역 절차가 추가되므로 입실 시간보다 여유 있게 도착할 필요 있다"고 당부했다. ◆나도 모르는 '부정행위'에도 유의...4교시 응시 방법 2022학년도 수능 부정행위 발생 현황에 따르면 종료령 이후 답안 작성이 71건으로 가장 많고, 반입금지 물품 소지가 65건, 4교시 응시방법 위반이 44건 등이다. '종료령 이후 답안 작성'의 부정행위 비율 가장 높은 만큼 규칙 엄수가 요구된다. 앞서 말한 휴대 가능 및 불가능 물품, 반입금지 물품 등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는 4교시 응시 방법 위반도 매년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응시 방법을 정확히 숙지해 둬야 한다고 말했다. 4교시 탐구영역은 수험표 및 책상 스티커에 기재된 선택과목 응시 순서에 따라 문제지를 골라 시험을 치러야 한다. 이때 수험생들은 제1 선택과목 문제지 한 부만 책상에 올려두고, 나머지 과목의 문제지는 봉투에 넣어 바닥에 내려놓아야 하는데, 두 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동시에 올려두거나 순서를 바꿔서 풀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또한 제1 선택과목 시간에 제2 선택과목의 문제지를 풀다 적발되거나, 제2 선택과목 시간에 제1 선택과목 답안을 수정하다 적발된 경우도 적지 않으므로 조심해야 된다. ◆2023학년도 수능 주요 포인트는? 종로학원은 수능을 앞두고 과목별 주요 포인트를 점검했다. 국어영역은 금년도 6월 모평, 9월 모평에서 불규칙한 난이도를 보였기 때문에 본수능에서 9월 모평보다 어렵게 출제될 시 수험생에게 혼란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예상했다. 특히 45문항 중 선택과목 11문제를 초반에 얼마나 잘 푸는지가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수학영역은 금년도 평가원 모의고사 패턴으로 출제될 시 큰 혼란은 없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수학 중간 난이도 문제에서 시간 안배를 얼만큼 잘하느냐가 관건이다. 영어영역의 9월 모평은 1등급이 16.0%로 사실상 물수능에 가까웠다. 본수능에서는 9월 모평보다 얼마만큼 어렵게 출제될지가 핵심이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4교시 탐구과목의 경우 결시율 상당히 높은 과목이기 때문에 결시율이 등급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탐구과목에 임하는 수험생들은 현장 고사실에서 결시가 눈에 띄더라도 동요하지 말고 끝까지 임하는 멘탈관리가 중요하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15일 "수능에는 오답이 있지만 인생에는 오답이 없다"며 "어떤 결과든 더 나은 길로 가는 기회라 믿고 꿈의 바다를 향해 힘차게 돛을 올리길 바란다"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2022-11-16 14:05:0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서울과기대, 중소기업 반도체 계약학과 선정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지난 11일 반도체 분야 '중소기업 계약학과 사업'에 주관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중소기업 계약학과 사업'은 대학에 학위과정을 개설하고 중소기업 재직자(또는 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학위취득(전문학사~박사, 과정당 2년)을 지원해 기업의 핵심 인력으로 양성하는 '선취업-후진학' 방식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과기대 지능형반도체공학과에 학과 운영 비용(연간 약 7000만원)을 지원하고, 계약학과 학생들에게 등록금 일부(85~100%)를 지원하게 된다. 서울과기대 지능형반도체공학과는 향후 3년간,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반도체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한편, 지능형반도체공학과가 소속돼 있는 서울과기대 창의융합대학은 첨단분야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산업구조 재편에 대응하고 신기술 혁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신설한 단과대학이다. 정부의 미래인재양성정책에 따라 2021년 신설한 인공지능응용학과와 2022년 신설한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융합학과 등으로 이루어진 첨단학문 분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16 13:52:5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