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푸드+ 수출 확대 추진본부' 출범… "농산업 수출 130억달러 목표"

정부가 민관 협력을 통해 올해 우리 농식품과 연관산업 수출 130억달러 달성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오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민·관 협의체인 'K-푸드+ 수출 확대 추진본부(이하 추진본부·본부장 정황근 장관)' 출범식을 갖고 농업분야 수출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추진본부는 K-푸드로 잘 알려진 한국 농식품뿐 아니라, 지능형농장(스마트팜), 농기자재, 동물용 의약품, 반려동물 식품(펫 푸드) 등 연관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해 세계적인 물가 오름세 여파와 물류대란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농식품과 연관산업 수출액은 116억달러(농식품 88억달러, 연관산업 28억달러)로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도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 전망 등 대내외 여건이 쉽지 않지만, 정부는 수출을 농식품 산업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키로 했다. 수출업체에 대한 지원을 통해 전년 대비 12% 증가한 130억달러(농식품 100억달러, 연관산업 30억달러) 이상 수출을 목표로 잡았다.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수출 물류비와 4600억원 규모의 수출 융자, 딸기·포도 등 10대 주력 수출품목 및 첨단 식품기술(푸드테크) 등 신성장 유망품목의 해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한다. 한류와 한식을 연계한 해외 우수 한식당 20개소를 지정하고, 수출국 입항부터 소비지까지 저온유통(콜드체인) 확대, 가루쌀과 반려동물 식품(펫 푸드) 등 유망품목을 발굴해 육성키로 했다. 중동·동남아 등 신시장에 '한국형 시범온실(지능형농장)'을 구축하고 딸기 등 차별화된 품종을 연계해 수출을 확산한다. 농기계는 북미시장에서 제고된 인지도를 바탕으로 중남미·동남아 등으로 시장 다변화를 추진한다. 동물용 의약품은 효능·안전성 평가센터 및 시제품 생산시설 구축, 비료는 6000억원 규모의 원료 구입자금 융자 지원대상 원료를 12개로 확대한다. 이와 별도로 수출 확대를 위한 4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신규 조성하고 투자 대상을 농식품 이외에 지능형농장, 농기자재 등으로 확대하는 한편, 맞춤형 수출정보 제공,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신규 수출시장 진출 기반도 강화한다. 정황근 장관은 출범식 환영사에서 "농업도 충분히 수출전략 산업이 될 수 있다"며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처럼, 올해도 대내외 수출 여건이 쉽지 않지만 자신감을 갖고 수출로 위기를 돌파한다는 각오로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향후 추진본부장으로서 분기별 1회 이상, 실무 관계자들도 수시로 현장과 긴밀히 소통할 계획이다. 현장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찾아 해소하고 수출업체와 협력과제 발굴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 자문단도 운영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1-26 14:08:1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KT, 몽골 정부와 협력한다...몽골 내 광물자원 국내 공급

KT가 몽골 정부와 협력해 다양한 산업군에 필요한 희토류 등 몽골 내 생산된 광물자원을 국내에 공급함으로써 타 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KT 구현모 대표가 '몽골 최고기술경영자(CTO)'로 위촉돼 KT그룹은 몽골 정부와 금융, 의료, 디지털,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갖추고 몽골의 디지털 정책 가속화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KT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디지털 몽골 실현'을 위한 KT-몽골 전략적 협력체결행사에서 KT 구현모 대표, 몽골 어용에르덴 롭산남스랴(Oyun-Erdene Luvsannamsrai)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희토류 등 몽골의 광물자원을 국내에 공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몽골 정부와 희토류 등 80여종 광물자원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체결 몽골은 세계 10대 자원부국으로 희토류(세계 매장량 16% 보유), 구리(2위), 형석(3위), 금, 철, 아연 등 80여종의 광물을 다량으로 보유하고 있다. 특히 희토류는 신재생에너지, 전기제품,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미래가치 산업에서 활용되는 중요한 광물자원이다. KT는 지난해부터 몽골의 국가개발 전략인 신부흥정책에 발맞춰 몽골의 다양한 산업분야의 디지털화를 위해 협력해왔다. KT-몽골 간 DX 협력 과정 중 체결된 이번 희토류 등 몽골 광물자원 공급을 위한 MOU는 몽골의 산업 발전뿐 아니라 국내 타 산업과 협력해 대한민국 미래가치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몽골에서 생산된 희토류 등 다양한 광물 자원을 국내 타 산업에 우선적으로 공급할 후 있는 안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정부 및 국내 산업계와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공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KT 구현모 대표 '몽골 최고기술경영자(CTO)' 위촉, 몽골 디지털화 리딩 같은 날인 26일 KT 구현모 대표는 '몽골 최고기술경영자(CTO)' 위촉식을 갖고 외국 기업인 최초로 몽골의 국가 최고기술경영자(CTO)로 위촉됐다. 몽골 정부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신부흥정책 및 디지털 몽골의 효과적인 목표달성을 위해 KT 구현모 대표를 몽골 CTO로 위촉하고 KT의 성공적인 DIGICO 전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몽골의 디지털화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KT 구현모 대표와 몽골 어용에르덴 롭산남스랴(Oyun-Erdene Luvsannamsrai) 총리가 참석했다. 이번 KT 구현모 대표의 몽골 국가 CTO 선임은 KT의 DIGICO 전략에 기반을 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 역량과 그 기여도를 인정받은 것으로 KT그룹은 이를 통해 몽골의 금융, 의료, 디지털, 미디어 등 주요 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워킹 그룹을 구성하고 몽골 정부 컨설팅 등 긴밀한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위촉식과 함께 이날 KT그룹은 ▲금융(사업계약) ▲의료 ▲DX ▲미디어 등 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계약 및 MOU를 체결했다. KT는 몽골의 디지털화를 시작으로 KT DIGICO 성공 전략을 글로벌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KT그룹은 몽골과의 DIGICO 사업 개발 그 첫번째 성과로 몽골 중앙은행, BC카드 간 N2N(한국-몽골 간 카드결제 연동) 사업계약을 체결했다. 울란바토르 몽골 중앙은행에서 진행된 이번 사업계약 체결에는 BC카드 최원석 사장과 몽골 중앙은행 락바수랭 뱌드란(Lkhagvasuren Byadran) 총재가 참석했다. N2N 사업계약은 한국 몽골 간 결제 네크워크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한국의 BC카드 결제 단말기 및 ATM에서 몽골 중앙은행의 티카드(T-Card)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BC카드는 몽골 내 결제 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몽골 중앙은행과 국가 통합 결제 시스템 및 매입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같은 날 KT는 KT 임승혁 디지털&바이오헬스사업단장, 몽골 보건부 친조리그 소드놈(Chinzorig Sodnom) 장관, 하나로의료재단 이재운 사업전략본부장이 만나 몽골 건강검진센터 구축을 위한 3자간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로 ICT 기반의 건강검진센터 구축 및 운영을 통해 현재 몽골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3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건강한 몽골인 만들기'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KT는 KT 문성욱 글로벌사업실장, 몽골 디지털개발부 오츠랄 니암오소르(Uchral Nyam-Osor)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몽골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로 KT는 몽골 디지털 전환을 위한 국가 DX 컨설팅을 진행하고, 글로벌수준의 IDC 사업과 AI기반의 몽골 산업 효율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kt 스튜디오지니는 한-몽 문화교류 확산을 위해 kt 스튜디오지니 김철연 대표와 몽골 자연환경관광부 바트에르덴 바트울지(Bat-Erdene Bat-Ulzii) 장관이 참석해 몽골 문화 관광 발전 및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KT 구현모 대표는 "이번 몽골과의 자원, 금융, 의료, 미디어 등 다양한 사업영역에서의 협력으로 '확대된 DIGICO' 전략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지난 3년간 이루어낸 KT의 성장 전략, 노하우를 글로벌 DIGICO 전략으로 확장해 국내외 타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성장을 이끌어 내는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3-01-26 14:00:1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게임즈, '월드 플리퍼'에 '그랑블루 판타지' 한정 캐릭터 추가

카카오게임즈는 26일 사이게임즈와 사이게임즈의 자회사인 시테일이 공동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월드 플리퍼'에 '그랑블루 판타지'의 한정 컬래버레이션 캐릭터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월드 플리퍼'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는 '그랑블루 판타지'는 사이게임즈의 대표 타이틀 중 하나로, 통일감 있는 유려한 화풍과 박진감 넘치는 BGM, 방대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이용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이다. 2014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도 이용자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한정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오는 2월 3일까지 '★5 [진홍의 천광 제타]'를 포함한 5성 캐릭터 2종과 4성 캐릭터 2종이 새롭게 등장하며, 해당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는 '픽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5 [진홍의 천광 제타]'는 먼 세계에서 온 붉은 창술사로, 알베스의 창을 겨누고 가장 가까운 적에게 돌진하여 화속성 대미지를 입힌다. 또, '★5 [불멸의 군청 베아트릭스]'는 먼 세계에서 온 검사로, 자신의 체력과 교환하여 자신의 주위를 엠블라스크로 베어내 닿은 적에게 암속성 대미지를 가한다. 또 마법탄을 전방으로 발사해 명중한 적과 주위에 암속성 대미지를 입히는 '★4 [행상인의 젊은 리더 타윌]', 주술 도구의 신비를 두른 창 공격으로 전방의 적에게 뇌속성 대미지를 가하는 '★4 [억울한 주술 도구 수집가 지젤]'이 함께 등장한다. 이와 함께, 강림토벌 '크로스 블루'를 오픈한다. 기간 한정으로 출현하는 '풍신·뇌신'을 토벌하고 얻는 보스 코인을 이용해 기간 한정 장비 및 다양한 성장 재화로 교환할 수 있다. '그랑블루 판타지'와의 컬래버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월 2일까지 게임에 접속 시 '성도석 1500개'를 제공하며,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는 '1일 1회 무료 픽업 이벤트'를 실시한다. '월드 플리퍼'와 '그랑블루 판타지'의 컬래버레이션 캐릭터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세부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1-26 13:47:28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실력파 메타 아이돌' 메이브, 신곡 발표... '쇼! 음악중심' 데뷔 무대

걸그룹 MAVE: (메이브)가 첫 번째 싱글 앨범 'PANDORA'S BOX'(판도라의 상자)를 25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타이틀곡 '판도라'의 뮤직비디오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상현실을 몰입감 높게 그려낸 그래픽과 메이브 멤버의 칼군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메이브의 퍼포먼스가 가벼우면서도 탄탄한 움직임으로 구현되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어 메타버스 시대에 가요시장의 새 변화를 불러올 전망이다. 메이브는 앨범 발매에 앞서 "실력파 메타 아이돌 하면 바로 떠오르는 그룹이 되고 싶다. 좋아하고 존경하는 K-POP 아이돌 선배님들만큼의 무대 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아주 강렬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오는 28일에는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메이브와 '쇼! 음악중심'의 합작해 색다른 무대를 펼칠것으로 보여진다. 먼저 '판도라' 퍼포먼스 풀 버전을 만날 수 있다. '판도라' 퍼포먼스는 아이브와 아이즈원 등 K-POP 대표 걸그룹들의 안무를 제작한 프리마인드(FREEMIND) 팀이 안무 총괄을 맡았고, 저스트절크의 조나인과 캐스퍼 안무가도 참여해 폭 넓은 글로벌 음악 팬들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된다. K-POP 드림팀이 합세한 메이브는 완성도 높은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2023-01-26 13:37:22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정부, 원전 등 에너지 기술개발에 올해 1.2조원 투자… 0.8% 증액

정부가 올해 원전과 재생에너지, 수소 등 에너지 기술개발에 1조2065억원을 투자한다. 글로벌 에너지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에너지 안보를 확립하고 에너지 신시장 개척에 속도를 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에너지 기술개발에 전년(1조1967억원) 대비 0.8% 증가한 1조2065억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이 중 1159억원을 신규과제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산업부는 올해 신규과제 예산의 88% 규모인 1024억원을 27일 공고하는 1차 연구개발과제(80건)를 통해 지원한다. 과기부와의 다부처 사업인 '원전해체 경쟁력강화 기술개발사업'(20개 과제, 337억원) 등은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 정부는 우선 2030년 글로벌 에너지 신시장 선점을 목표로 차세대 유망기술 개발과 전략적 성장동력화, 수출산업화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혁신형SMR(소형모듈원자로)기술개발사업을 비롯해 가동원전 안전, 원전해체 등 전방위적 원자력 분야 기술개발에 전년 대비 3.7% 증가한 1736억원을 투입해 수출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탠덤 태양전지용 페로브스카이트 30MW급 파일럿 양산 핵심장비 개발과 부유식 해상풍력, 바이오연료 등 재생에너지 분야 기술개발 등에 1969억원을 투자해 차세대 신기술 선점에도 집중한다. 10MW급 대면적 알칼라인 수전해 시스템 개발과 발전용 연료전지, 저탄소전원 등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전략(2022년11월)'에서 제시한 수소 중점 기술 및 에너지안전 분야 개발에 2059억원을 투입,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전주기 역량을 제고하고 글로벌 해외진출 기반을 구축한다. 시추탐사를 통한 대규모 저장소 확보와 유망구조 추가 발굴, 동해 가스전 CCS(탄소 포집 및 저장) 실증 예타 기획 등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분야에 669억원을 투입해 CCUS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다.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른 분산화 트렌드에 대응해 분산에너지 계통접속 기반 그리드포밍 핵심기술 운영 실증 등 스토리지 분야에 1236억원을 투입, 차세대 저장·계통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자원개발·자원순환 분야에 892억원을 투입해 글로벌 자원 수급 불확실성에 선제 대응하고, 에너지 수요효율화 분야에 전년 대비 11.3% 증가한 2279억원을 투입한다. 2030년 에너지혁신벤처 5000개사, 예비 유니콘급 10개사 발굴을 목표로 투자연계형 R&D 기반 기술창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원전 산업생태계 복원 등 에너지 신산업 육성에 필요한 인력 양성 등도 추진한다. 산업부는 3~4월 중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후 선정평가를 통해 사업수행자를 확정, 추후 협약을 체결해 연구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2월 9일 더케이호텔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1-26 13:37:2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가수 류지현, 새 싱글 '씰룩씰룩' 발매

오디션 프로그램 '청춘스타'에서 경연한 류지현이 새 디지털 싱글 '씰룩씰룩'을 발매한다. '씰룩씰룩'은 그녀의 첫 번째 정규앨범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화사한 사랑 노래 '씰룩씰룩'과 '청춘스타' 예선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던 류지현의 자작곡 '내가 네게 '가 수록됐다. 류지현은 갓 사랑에 빠진 귀여운 마음을 솔직한 가사로 표현했으며, 고백까지 딱 한 걸음 전, 마음속에 간지럽게 피어난 설렘을 자신만의 달콤한 목소리로 수줍게 풀어냈다.'씰룩씰룩' 뮤직비디오에는 '청춘스타' 우승팀 엔싸인의 카즈타가 우정 출연했다. 따뜻한 피아노와 다정한 스트링 사운드를 덧댄 편곡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내가 네게'는 류지현이 가장 듣고 싶었던 위로의 단어들을 꾹 눌러 담아 리스너들에게 위안을 선사한다. 류지현은 '내가 네게'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듣고 싶은 말들을 생각하며 쓴 곡이다.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을 반대로 제가 해줄 수 있다면, 그게 가장 좋은 위로일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류지현은 지난해 채널A 오디션 프로그램 '청춘스타'에 싱어송라이터파로 출연해 최종 5위를 기록했다. 새 디지털 싱글 '씰룩씰룩'은 26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고 오는 27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하며 음악방송 나들이에 나선다.

2023-01-26 13:24:09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가톨릭대, ‘찾아가는 CUK캠퍼스’ 본격화

가톨릭대학교 인간학연구소가 45년간의 학술 성과와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 가톨릭대는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톨릭대 소속 교수와 연구원이 직접 학교와 지역사회기관 등을 방문해 교육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CUK캠퍼스'는 가톨릭대 인간학연구소가 개발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경계-모듈형 CUK 인성교육과정'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계-모듈형 CUK 인성교육과정'은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개발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CUK클래스(인성교육 이론 강의) ▲CUK책두레(고전 활용형 강의) ▲CUK스케치(현장 전문가 특성화 강의) ▲CUK모듈북(사례 중심 참여형 강의)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11월부터 가톨릭대 인간학연구소는 '찾아가는 CUK캠퍼스'를 지역사회 내 고등학교를 우선으로 시범 운영했다. 가톨릭대 전임 교수와 기업 소속 전문연구원 등이 470여 명의 고교생을 대상으로 ▲사랑 ▲인공지능 ▲사회적 경영 등을 주제로 진로 특화형 인성교육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가톨릭대 인간학연구소는 올해부터 '찾아가는 CUK캠퍼스'를 지역 초중등학생 및 성인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도서관과 복지관 등 여러 기관과 협력해 보다 더 많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인성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민 가톨릭대 인간학연구소장은 "'찾아가는 CUK캠퍼스'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을 구현하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교육모델"이라며 "향후에는 다양한 교육 수요자를 발굴하고 대상별 맞춤형 인성교육을 지속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1-26 13:18:3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샘 스미스, 새 앨범 'Gloria' 발매!… 마음의 소리를 따라 완성된 네 번째 앨범

'글로벌 팝스타' 샘 스미스(Sam Smith)가 오는 27일 국내외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앨범 'Gloria(글로리아)'를 발매한다. 새 앨범에는 샘 스미스에게 생애 첫 '빌보드 Hot 100' 차트 1위를 안겨준 곡 'Unholy(언홀리)'를 포함해 총 15트랙이 수록됐다. 샘 스미스는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마음과 이 음악이 좋은 친구가 되길 바라는 진심을 담았다"라며 "자신에 대한 사랑과 확신이 부족한 시기를 겪고 있는 모두에게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위로와 공감을 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2018년 히트곡 'Promises'의 공동 작곡자이자 5년 만의 월드 투어 'Gloria The Tour'를 함께하는 제시 레예스와 팝스타 에드 시런이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슈퍼스타 DJ 캘빈 해리스가 프로듀서로 힘을 보탠 메인 트랙 'I'm Not Here To Make Friends'는 완벽한 디스코 사운드로 'Unholy'로 지펴진 인기의 불꽃을 더욱 불타오르게 하기 충분한 프로덕션을 보여준다. 드랙퀸 거장 루폴의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겠니'라는 인상적인 인트로를 시작으로, '여기에 친구 사귀러 온 게 아니라, 연인이 필요하다'라는 도발적이면서 섹시한 메시지가 듣는 이의 몸과 마음을 춤추게 한다. 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제작하는 'Gloria' 피지컬 음반에는 보너스 트랙 2트랙이 추가된 총 15트랙이 수록됐다. 2014년 'In The Lonely Hour'를 발표하며 데뷔한 샘 스미스는 이후 3,500만 장 이상의 앨범과 2억 6천만 장 이상의 싱글 판매고를 올렸으며, 450억 회에 달하는 오디오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세계적인 팝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샘 스미스는 2개의 기네스 기록을 보유했다. 데뷔 앨범 'In The Lonely Hour'로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연속으로 영국 앨범 차트 TOP10에 머물렀으며, 영국 싱글 차트에서 처음으로 영화 '007' 주제가'Writing's On The Wall'로1위를 기록했다. 특히 샘 스미스는 4개의 그래미와 3개의 브릿 어워드, 각 1개의 오스카와 골든 글로브 수상 등 전 세계 평단과 대중 모두의 선택을 받은 아티스트다.

2023-01-26 13:14:24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