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與, 연이은 北 미사일 도발에…'핵무장론' 언급

국민의힘이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에 '자체 핵무장론'을 꺼내 들었다. 북한 핵무장을 억제하기 위해 한국도 동등한 조건으로 대응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논리다. 특히 최근 북한이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에 핵 탄두도 장착할 수 있는 만큼 국민의힘은 "확고한 핵 억지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했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북한이 지난 토요일(18일) 동해상으로 장거리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발사한 지 이틀 만에 단거리탄도미사일 도발을 재개했다. 올해 들어서만 세 번째 도발"이라며 "지난 18일에 발사한 ICBM이 정상 각도로 발사됐다면,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전략 핵무기"라고 말했다.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에 정 위원장은 "문재인 정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을 포기할 확고한 의지가 있다'는 거짓말로 지난 5년 동안 펼친 평화 쇼가 파탄난 것"이라며 "5년 내내 종전 선언하자고 외친 문재인 정권의 위선과 거짓이 완전히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정 위원장은 미국 랜드연구소, 아산재단 측이 '북한은 핵 무기를 67∼116기 보유하고, 서울과 부산에 북한 핵 무기 한 발이 떨어지면 45∼63만명의 사상자가 생길 것'이라는 전망을 낸 것에 대해 "북한의 무모한 무력 도발이 계속되면 대한민국의 자체 핵무장론도 더욱 힘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이 ICBM으로 노리는 게 '한미동맹 파괴', '미국의 한반도 전쟁 참여 봉쇄'라고 판단한 정 위원장은 "북핵에 대한 우리 선택은 분명하다. 확고한 핵 억지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북한이 핵을 한반도에서 사용하면 다시는 일어날 수 없도록 킬체인을 강화해야 하며, 대응이 부족하면 자체 핵무장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의 어떤 위협에도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물 샐 틈 없는 대비 태세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에 "군 당국은 '설마 남한을 향해 쏘겠냐'는 생각을 버리고 철저히 대비해 국민 불안을 씻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를 타격할 능력이 있으면 반드시 타격한다는 전제로 대응책을 짜야 한다. 모든 경우를 철저히 대비하라"고 강조했다.

2023-02-20 10:10:58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北, SRBM 2발 발사…청주·군산 미 공군 기지 겨냥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했다. 지난 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5형' 발사에 이은 이틀 만의 무력도발, 미국 전략자산을 동원한 한미 연합훈련에 반발하는 성격으로 해석된다. 특히 이번 SRBM 발사는 우리 군의 충북 청주 F-35A 기지와 충북 오산과 전북 군산 미 공군기지 등을 타격 가상 목표로 겨냥한 것으로 분석된다. 20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군은 이날 오전 7시께부터 7시 11분께까지 북한 평안남도 숙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SRBM 2발을 포착했다. 이에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북한의 탄도미사일은 각각 약 390㎞, 340㎞를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으며, 세부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종합적으로 정밀 분석 중이다.북한은 이번 도발과 관련 "방사포병 화력 구분대들은 위력시위사격을 실시할 데 대한 명령에 따라 20일 아침 600㎜ 방사포를 동원해 발사점으로부터 각각 계산된 395㎞와 337㎞ 사거리의 가상표적을 설정하여 동해상으로 2발의 방사포탄을 사격했다"고 발표했다. 북한이 언급한 '600㎜ 방사포'는 북한이 대남용 전술핵무기라고 주장하는 '초대형 방사포'로 우리 군은 이를 단거리 탄도미사일의 한 종류로 분류하고 있다.북한은 600㎜ 방사포에 대해 "우리 군대의 최신형 다연발 정밀공격무기체계로서 적의 작전비행장당 1문, 4발을 할당해둘 정도의 가공할 위력을 자랑하는 전술핵 공격수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말 진행된 증정식 행사에서 국방과학원과 핵무기연구소는 방사포탄의 위력에 대하여 4발의 폭발 위력으로 적의 작전비행장 기능을 마비시킬 수 있게 초토화할 수 있다는 확고한 견해를 피력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SRBM 비행거리와 북한의 발표를 종합하면 북한은 우리 군의 충북 청주 F-35A 기지와 충북 오산과 전북 군산 미 공군기지 등을 타격 가상 목표로 설정해 쏜 것으로 분석된다. 북한의 이번 발사는 지난 18일 ICBM 화성-15형을 발사한 지 이틀 만이자 올해 들어 3번째 탄도미사일 도발이다. 이날 도발은 한·미 공군이 전날 미 B-1B 전략폭격기 등 전략자산을 동원해 연합공중훈련을 벌인 데 대한 반발 성격으로 풀이된다.한·미 훈련은 북한의 화성-15형 발사에 대한 대응 차원이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이날 담화에서 "태평양을 우리 사격장으로 활용할 빈도는 미국에 달려있다"며 미국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에 대한 군사적 대응 의사를 밝혔다. 김여정은 "최근 조선반도(한반도) 지역에서의 미군의 전략적 타격 수단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다"며 "우리는 그것이 우리 국가의 안전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치밀하게 따져보고 있으며 직간접적인 그 어떤 우려가 있다고 판단될 때는 상응한 대응에 나설 것임을 이 기회에 다시금 기정사실화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태평양을 우리의 사격장으로 활용하는 빈도수는 미군의 행동 성격에 달려 있다"며 "정세를 격화시키는 특등광신자들에게 그 대가를 치르게 할 의지에 변함이 없음을 다시 한번 확언한다"고 경고했다. 조선중앙통신 무력시위 직후 보도를 통해 "미국과 남조선 괴뢰들은 2월 19일 전략폭격기 B-1B와 스텔스전투기 F-35 등 10여대를 동원한 연합공중훈련을 또다시 벌려놓았다"면서 이날 방사포 사격이 한미 연합훈련에 대한 대응임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전술핵공격수단인 초대형방사포를 동원한 오늘의 사격훈련을 통해 공중우세를 자고자대(自高自大·스스로 잘난 체하며 교만함)하는 미국, 남조선 연합공군역량에 대한 인민군대의 철저한 억제 준비 태세와 대응 의지가 남김없이 과시됐다"고 평가했다. 합참은 "북한의 연이은 탄도미사일 발사는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중대한 도발 행위이며,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며 이를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하여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한미일 안보협력을 바탕으로 확고한 대응태세를 갖추고,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초로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2-20 10:09:25 뉴시스 기자
기사사진
디즈니+ '사랑이라 말해요' OST, 특급 보컬 라인업으로 신드롬 예고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가 OST 라인업을 발표했다. '사랑이라 말해요'는 22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OST는 다양한 감성을 가진 보컬 라인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원슈타인, 로이킴, 선우정아, 최유리 등이 OST 가창자로 참여한다.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들며 섬세하고 트렌디한 보이스로 OST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원슈타인과 독보적 개성의 보컬로 진한 위로를 전하는 로이킴, 대체 불가한 보이스 컬러와 감성을 지닌 선우정아, 감성적인 가사와 유니크한 보이스, 완성도 높은 가창력을 통해 떠오르는 OST 장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최유리가 대거 참여를 확정지어 '사랑이라 말해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여기에 탄탄한 연기 내공을 선사할 성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안희연, 대체불가 현실 공감 연기를 선보일 김예원까지 함께하며 완벽한 시너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특히 현실을 잘 녹여낸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연출로 대중들의 폭넓은 공감과 지지를 받고 있는 이광영 감독이 연출을 맡아 사랑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사랑이라 말해요'는 복수에 호기롭게 뛰어든 여자 '우주'와 복수의 대상이 된 남자 '동진', 만나지 말았어야 할 두 남녀의 감성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장르를 넘나들며 큰 활약을 선보여온 김영광과 로맨스 케미 장인으로 손꼽히는 이성경의 과몰입 유발하는 케미로 올 봄 구독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일 예정이다. '사랑이라 말해요'는 오는 22일 디즈니+에서 독점 공개되며, 원슈타인이 OST 첫 주자로 나선다.

2023-02-20 10:06:56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홍석준 "기업승계 걸림돌 되는 규제 완화해 기업승계 활성화"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대응과 기업승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업종변경에 상관없이 가업경영 기간으로 인정해 원활한 기업승계를 지원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상속세법은 중소기업이 10년 이상 계속해 가업을 경영한 경우, 가업상속공제를 통해 상속세 부담을 경감해 원활한 기업승계를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가업상속 전에 주된 업종을 변경한 경우 업종 변경 이전의 기간은 가업경영 기간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에 가업상속공제를 희망하는 기업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어렵고, 시장변화에 적응해 업종을 변경한 기업이 가업상속공제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기업승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자료에 따르면, 실제로 문구 도소매업 기업인 A 업체는 프리미엄 육아용품 시장 확대에 따라 유아동 교구 제품을 개발 제조하기 시작해 매출과 고용이 2배 이상 증가했으나, 업종 변경으로 가업상속공제 대상에서 제외될 위기에 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업종을 변경한 탓에 업종 변경 이전의 기간을 가업경영 기간으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홍 의원에 따르면 기업승계 지원과 관련해 독일과 일본은 별도의 업종 제한이 없으며, 기업이 디지털 전환이나 혁신 수요에 따라 업종을 변경하는 등 자율적인 사업의 확장이 가능하다. 특히, 일본의 경우 사업 전환을 활성화하기 위해 보조금까지 지원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업종 변경에 대한 규제로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경영환경 속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기업의 투자를 늘리고 혁신동력을 창출하기에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 홍 의원이 대표발의 한 개정안은 업종 변경에 상관없이 가업경영 기간으로 인정해 원활한 기업승계를 지원함으로써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한발 앞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홍 의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급변하는 경제 상황에 따라 기업도 빠르게 변화해야 생존이 가능하다"며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기업들이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승계의 걸림돌이 되는 낡은 규제를 개선해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2-20 10:05:54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KT, 다음 달부터 경기도서 031 국번으로 '랑톡' 서비스 나서

KT가 새 학기가 시작되는 다음 달부터 경기도 지역에서 031 국번으로 '랑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KT '랑톡'은 교사가 개인 휴대폰 번호를 노출하지 않고 학생이나 학부모와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다. 다음 달부터 시작하는 031 국번의 '랑톡' 서비스를 통해 교사와 학생 및 학부모 간 소통이 더욱 원활히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경기도 지역은 070 국번으로 '랑톡' 서비스가 제공돼 교사의 발신 전화가 스팸 혹은 광고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아 도달률이 높지 않았다. 또 KT는 '랑톡'에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도 연계해 새 학기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발신정보알리미'는 KT가 인증한 전화번호에 학교명이나 기관명을 휴대폰에 함께 표시해주는 서비스로, 스팸이나 스미싱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전화 통화의 성공률을 높여준다. KT는 '랑톡' 서비스와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를 1년 약정으로 가입하면,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를 1개월 무료로 제공하는 새 학기 행사를 진행한다. KT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랑톡'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문자메시지 수신 형식을 기존 단문메시지(SMS)에서 장문메시지(LMS)와 멀티문자메시지(MMS)로 확대하는 서비스 개선을 올해 상반기 중 진행할 예정이다. KT 기업무선플랫폼사업담당 이일범 상무보는 "랑톡은 KT의 유선과 무선 기술을 결집해 교원 사생활보호라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분야의 디지털전환(DX)를 리딩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3-02-20 09:58:51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KT-닷밀, 정화예대와 '메타버시티' 구축 나선다

KT 강북강원광역본부가 실감 미디어 전문 업체 닷밀, 정화예술대학교와 함께 '메타버시티(Metaversity)'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3자는 정화예술대학교에 실감미디어를 적용한 디지털 트윈 '메타버시티'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메타버시티는 메타버스(Metaverse)와 대학교(University)를 합친 신조어로, 교육 환경에 가상현실을 적용한 미래형 플랫폼이다. 17일 KT 광화문 사옥 East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메타버시티의 구현 방안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정화예술대학교 메타버시티에는 미용·예술 분야에 강점을 대학 특성을 고려해 멀티 스크린 기능으로 실습 참관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한다. 또 대학 행정 업무 및 대규모 행사를 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능도 마련된다. 또한 NFT 플랫폼 기반 학사관리체계를 '정화인증제'에 새롭게 도입한다. 정화인증제는 학생들이 정규 수업 시간 외 연간 300시간의 실무 교육을 통해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교육 품질 인증 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실습학기제와 연계해 타 대학 학생보다 한 학기 먼저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데, 여기에 NFT 기술이 더해져 학력 및 경력 사항에 대한 위변조를 원천 차단한다. 이외에도 3자는 실감 미디어, AI 등 디지털 전환 분야 인재 양성을 지원해 지역 기반 ICT 생태계 구축에 상호 협력한다. 정화예술대학교 한기정 총장은 "KT, 닷밀과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의 디지털 뷰티 산업을 선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닷밀 정해운 대표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VR·AR), 디지털 테마파크 등 실감 미디어 시장 선도 경험을 바탕으로 몰입형 학습 및 전시 공간 구축과 실감 미디어 전문 인력 육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T 유창규 상무는 "새로운 K뷰티 교육 플랫폼인 메타버시티는 미용·예술 분야의 학습 자원과 연동 돼야해 탄탄한 메타버스 기반 기술이 필요하다"며 "정화예술대학교, 닷밀과 상호 협력해 메타버시티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2-20 09:54:49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T, 로봇 부착해 화재 및 가스 누출 감시하는 'AI 로봇키트' 출시

SK텔레콤이 로봇에 부착해 화재 및 가스 누출을 감시하는 'AI 로봇키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로봇제어 및 전후방 카메라의 고화질 영상을 AI로 분석하는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S/W)를 내장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비전(Vision) AI 기술로 로봇의 움직임을 제어하고 AI로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AI로봇키트'를 2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로봇에 부착하는 키트 형태의 제품 출시는 업계 처음이며, 컴퓨터, 전후방 카메라, 5G모뎀, 스피커·마이크 등으로 구성된 직사각형 박스 형태로 제작됐다. 'AI로봇키트'는 전후방 카메라의 영상을 고화질로 전송하여 AI영상분석에 따른 로봇의 임무 수행과 원격 제어를 지원한다. 현재 시판중인 보행로봇 개발사들은 대부분 로봇의 원활한 움직임과 같은 하드웨어 개선에 집중하고 있고,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가 어려워 확산이 더딘 상황이다. 실제로 한 발전회사에서 가스유출을 24시간 감지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검토했으나, 로봇만 구매할 경우, 원격제어가 불가능하고 가스감지 센서와의 연동이나 영상 모니터링도 되지 않아 별도의 솔루션을 개발할 때까지 구매가 상당 기간 지연되기도 했다. SKT가 출시한 AI로봇키트의 장점은 소형 키트 제품으로 기존 로봇에 장착해 관리자가 식별할 수 있는 수준의 풀(Full) HD급 고화질 AI영상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로봇과의 연동기능은 가성비 제품으로 인기가 높아 국내에 많이 판매된 유니트리(Unitree) 로봇에 우선 적용했으며, 그 외 소프트웨어 개발키트(SDK)를 제공하는 타사 로봇들도 고객사 요청에 따라 연동할 계획이다. 둘째, 세계적인 유명 로봇 패키지 대비 1/5 수준으로 가성비가 높다. 해외 유명 제품의 경우 고가의 로봇에 관제기능이 포함된 S/W까지 구매시 2억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SKT가 판매하는 4족 보행 로봇 전문업체인 유니트리의 GO 1 EDU 제품과 AI로봇키트 패키지는 약 4000만원 이내에 구매할 수 있다. 셋째, 기존 보행로봇을 화재 예방, 유해가스 감지, 실내공간 3D 측정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SKT는 AI로봇키트에 최적화된 고성능 유해가스감지기, 열화상 카메라, 실내공간 3차원 정밀 측정(3D Mapping) 프로그램을 갖춰 고객은 필요한 기능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 재난 발생시 드론과 로봇의 협업이 중요한데, SKT의 AI로봇키트 시스템은 하나의 영상관제 시스템에서 드론과 로봇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수의 로봇도 동시에 제어 가능해 신속한 대응에 매우 효과적이다. SKT의 AI로봇키트 영상관제 시스템은 AI로봇키트를 부착한 보행로봇, 관제 서버 및 AI영상관제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화재가 의심되는 현장에 AI로봇키트를 장착한 보행로봇을 원격 조정해 보내고 내장된 전후방 카메라로 촬영한 고화질(Full HD)의 영상을 무선통신망(5G/LTE)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제센터 내에 있는 관제 서버(T live studio)로 보낸다. 서버와 광케이블로 연결된 AI영상관제 시스템(T live GCS)에 전달된 영상은 관제센터 내에 있는 AI영상분석 시스템에서 로봇 제어 화면과 다수 로봇들과 드론, 바디캠 등에서 촬영한 최대 16개 채널의 고화질 영상을 보면서 실시간으로 대처할 수 있다. SKT는 AI로봇키트와 유니트리 로봇 패키지를 오는 23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드론쇼 코리아 2023'에서 첫 공개할 계획이다. 국내 4족 보행로봇 시장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24시간 활용이 가능해 도입을 희망하는 곳은 많지만 고가의 가격에 비해 활용처가 많지 않아 일부 대기업, 대학교 및 공공연구기관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SKT는 이번 AI로봇키트 출시로 저렴한 비용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해 매년 2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SKT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경쟁력 있는 가격 정책을 통해 로봇키트 보급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최낙훈 SKT Industry AIX CO 담당(산업AI담당)은 "고객사에서 필요로 하지만 로봇제조사는 대응하기 어려운 AI 기반의 응용 솔루션과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SKT 로봇사업의 지향점"이라며, "개인은 물론 기업 고객들의 편의와 생산성을 높여주고 즐거운 경험까지 할 수 있는 다양한 로봇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0 09:51:15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U+, 에트비트 작업장에 스마트 안전 솔루션 보급한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최대 종합환경기업 에코비트의 작업장에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보급,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스마트 안전 솔루션 도입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LG유플러스 임장혁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 에코비트 신홍재 에너지BU장(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에코비트는 폐기물 소각 및 매립과 폐수·폐배터리 처리를 전문으로 하며, 에너지BU·그린BU·워터BU·미래BU 등 4개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에코비트는 국내 환경분야 시장의 선도기업으로서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도입,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사는 협력사업의 첫 단추로 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한 에코비트 에너지BU 사업장에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LG유플러스가 중대재해 최소화를 위해 개발한 IoT 센서 기반의 스마트 안전장구를 고소(高所) 작업자에게 보급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또 지게차, 상하차, 산업폐기물 처리 등 에코비트의 다양한 작업 현장에서 안전 위험을 감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영상안전 솔루션을 추가 개발, 공급키로 해 자사의 산업안전 관련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영상안전 솔루션에는 ▲지게차 충돌방지 ▲운전자 행동분석 ▲바디캠 ▲객체인식 ▲안전모 감지 ▲열화상 카메라 등 6종이 포함된다. 양사는 경주시 의료폐기물 소각장에 솔루션 도입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내 에코비트 에너지BU의 전체(11개) 소각장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임장혁 기업신사업그룹장은 "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위해 앞장서는 에코비트의 기대에 부응하는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면서 "에코비트에 성공적인 솔루션 구축을 발판으로 산업 현장 곳곳으로 스마트안전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코비트 신홍재 에너지BU장은 "소각장 등 고위험 작업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임직원들을 위해 안전 강화에 투자를 결정했다"면서 "전국의 에코비트 소속 근로자들을 위해 더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0 09:16:0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권익위, "달리는 국민신문고, 무주·금산·진천서 개최"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전북 무주군, 충남 금산군, 충북 진천군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행정·법률문제, 복지혜택 수급 등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엔 고용노동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취약계층,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고충해소에 나설 전망이다. 상담분야는 행정, 안전, 교육, 복지, 산업, 농림, 환경, 도시계획, 교통, 도로, 세무, 주택, 건축, 경찰, 국방, 보훈 등 모든 행정 분야다. 이번 국민신문고는 22일엔 전북 무주군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3일엔 충남 금산군 여성창의문화센터 5층 세미나실, 충북 진천군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권익위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지역 주민과 행정기관 간의 갈등 및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발굴해 지원하는 노력도 함께할 예정이다. 안준호 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정부혁신 실행과제인 민원 취약분야 해소를 위해 소외지역 및 사회적 약자를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의 고충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주민께서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을 방문해 다양한 고충을 해결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20 08:54:25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2월 20일 한줄 뉴스

메트로신문 2월 20일 한줄 뉴스 <정책·사회> ▲실패 가능성이 크지만 미래산업 판도를 바꿀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연구개발사업에 올해 240억원이 투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3년 산업기술 알키미스트(연금술사) 프로젝트' 신규 연구테마 3개를 선정하고 20일부터 3월 21일가지 테마별 연구과제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한 박스에 8만원인 국내산 감귤 신품종 '윈터프린스' 192박스가 싱가포르 최고급 프리미엄 매장에서 3일 만에 완판됐다. ▲산업경기 전문가들은 내달 제조업황이 전달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세부 업종별로 보면, 휴대폰·철강·바이오헬스 부문 순으로 업황 전망을 긍정적으로 봤다. ▲글로벌 대기업들은 한국의 스타트업들이 기술력은 좋지만, 글로벌 진출 준비는 부족하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 굴지 1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 박람회가 3월 열린다. ▲정부가 노동자 사망 등 중대재해가 발생한 경우 '사이렌'을 울려 전국 사업장에 비상 상황을 알리는 시스템을 운영한다. 중대재해 사고를 즉시 알려 현장의 경각심을 높인다는 취지다. 그런데, 노동자가 이미 사망한 후에 울리는 사이렌이 예방을 통한 산재 감축이란 근본적 목적에 맞지 않다는 비판이 나왔다. 여전히 정부가 중대재해 예방보다 사후 처리에 급급한다는 지적이다. ▲서울시민들이 초고층 건물 축소, 대중교통 대학생 요금 신설, 한강 수질 개선을 오세훈 시장에게 요구했다. ▲유보통합(영·유아 교육·보육통합)이 추진되자 유아교육계에서는 '유치원'이 아닌 '유아학교'로의 명칭 변경이 우선돼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보육'이 아닌 '교육'기관이라는 인식을 확대하고, 유아교육의 공교육화를 확실히하기 위해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법사위에서는 관련 법안들이 장시간 계류 중이다. ▲일명 SKY로 불리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2023학년도 정시 합격자 최종 결과 1343명이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했다. 입시계에서는 자연계의 의학 계열 이동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자본시장> ▲최근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증권업계에서도 AI 기술 활용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AI 기술을 통해 투자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데다가 경제 연구 정확도도 높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어 증권사들은 향후 관련 기술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이 위믹스(WEMIX)의 재상장을 진행한 가운데 공고했던 기존 가상자산거래소 시장 구조를 흔들어 점유율 확대를 꾀하려는 시도가 예상되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는 점유율을 크게 늘어나는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음에도, 위믹스가 향후 코인원의 안정적인 수익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 ▲삼성전자가 반도체 패키지에 투자할 수 있다는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 17일 천안캠퍼스와 온양캠퍼스를 찾았다. 이곳은 삼성전자 반도체의 후공정 거점이다. 완성된 칩을 가공해 상품형태로 만든다. 경쟁사인 TSMC가 후공정 기술로 시장 지배력을 높여왔던 만큼, 파운드리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필수 선결 과제로 꼽힌다.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전경련 구원투수로 나선다. 전경련은 최근 김 회장을 전경련 미래발전위원장 겸 회장 직무대행으로 내정했다고 19일 밝혔다. 23일 정기 총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4선에 도전하면서 주요 공약 중 하나로 '중소기업 전용 T커머스 채널 도입'을 내세우면서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업계가 숙원해온 관련 채널이 이번엔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효과적인 대안으로 꼽히고 있는 전용 T커머스 채널에는 중기중앙회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메인비즈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중소기업융합중앙회를 중심으로 한 8개 유관단체가 모두 힘을 싣고 있는 등 요구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의 합병과 관련해 유럽연합(EU) 당국이 기업결합 심층심사(2단계 심사)를 실시해 오는 7월 승인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EU의 이번발표로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작업은 일러도 올해 하반기로 미뤄지게 됐다. <금융·부동산> ▲미국 경제지표가 잇따라 예상 밖 강세를 보이면서 비트코인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하단이 4%대까지 내려간 데 이어 3%대에 다가서면서 신규 대출자들의 문턱이 낮아지고 있다. ▲2월 넷째 주 전국 5개 단지에서 총 2671가구(일반분양 217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유통> ▲소비심리가 위축된 현재 유통업계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것은 충성고객 확보일 것이다.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소비자의 이탈을 막고, 신규 회원을 유치하기 위한 치열한 노력이 한창이다. 주요 업체들은 유료 멤버십을 강화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있다. ▲이마트가 운영하는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 연 최대 120만원을 적립할 수 있는 제휴 카드를 선보인다. ▲지난해 엔데믹(풍토화)을 맞은 첫 봄을 달군 분홍빛 곰돌이 '벨리곰'과 지난 14일 싱글 4집으로 컴백한 스테이씨의 컬래버 팝업스토어 '벨리곰의 비밀아지트'가 핫플레이스 서울 서대문구 연남동 딩가케이크에 떴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26일까지 운영된다. ▲대웅제약이 제출한 민사 1심 판결 집행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보톨리눔 톡신 '나보타'의 제조와 판매 정상화로 한 숨 돌리게 됐다. 대웅제약은 이번 판결에 대해 항소를 제기하며 새로운 균주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2023-02-20 07:30:09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