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여협, 與 정책위원회에 '저출산 정책 제안서' 전달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여협)가 22일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제안서를 지난 19일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여협에 따르면 허명 여협 회장과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지난 19일 오전 국회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사무실에서 면담을 갖고, 저출산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고 했다. 여협의 전달한 정책 제안서는 지난달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저출산 문제 해결 방안 대토론회'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허명 회장은 "고질병이 된 저출산 현안을 더 이상 미온적으로 대응해서는 안 된다"며 "이제 국민적 지혜를 총동원해야 할 때다. 지난달 저출산 해결 대토론회를 개최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서가 작성됐다"고 설명했다. 허 회장은 "새롭게 만들어진 정책 제안서에는 보다 구체적이고, 보편적 효과가 기대되는 의제들이 다수 포함됐다"며 "우리 사회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번 제안서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에 전달한 저출산 정책 제안서에는 ▲가족정책 핵심 아젠다 전환 ▲출산 관련 의료·근로·돌봄 서비스 확대 ▲저출산 정책 전담 컨트롤타워 신설 등의 의제들이 담겼다. 여협 관계자는 "정부는 지난 2006년부터 15년간 정부가 약 280조원을 쏟아부었음에도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며 "저출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실효적인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3-05-22 10:49:47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與 "尹 세계 정상 만나 국격 높여…野 폄훼, 자폭 수준 국익 훼손"

국민의힘은 22일 윤석열 대통령 외교 성과를 극찬하는 한편, 야당의 비판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자극적인 용어로 윤 대통령 외교 성과를 비판한 데 따른 대응이다. 김기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지난 주말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윤 대통령이 참석해 자유와 민주주의 연대의 주요국 정상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 위상을 드높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상화되는 한일 관계, 한·미·일 3국 관계로 인해 대통령 지지율이 올라가자 민주당은 다급한 탓인지 대통령 외교 행보를 두고 닥치고 비난에 혈안"이라며 "민주당은 보고 듣고 싶은 대로, 진실과 상관 없이 믿고 싶은 대로 믿어버리는 사이비 종교 같은 구태를 아직도 습관적으로 반복한다"고 꼬집었다. 김 대표는 민주당이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관련 시찰단을 파견했던 것과 관련 "극좌 폭력단체 계열로 본류되는 중핵파 진료소에 방문해 (민주당은) 국제 망신만 당하고 왔다. 자당의 망신 방일은 옳고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이번 시찰단은 틀렸던 것인지 묻고 싶다"는 비판도 했다. 그러면서 2021년 문재인 정부 당시 정의용 외교부 장관의 '일본이 IAEA 기준에 맞는 절차를 따른다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굳이 반대하지 않는다'는 발언을 언급한 뒤 "자당의 집권 시절에 괜찮다 하고 지금은 무조건 안 된다는 민주당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고 지적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도 "대통령은 쉴 틈 없이 세계 각국 정상을 만나 국익을 증대하고 국격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데, 민주당은 성과 깎아내리기, 대통령 흠집 내기에 여념이 없다. 엑스트라, 들러리 등 온갖 자극적 용어로 G7 정상회담 성과를 폄훼하는 것은 자해를 넘어 자폭 수준의 국익 훼손"이라며 민주당을 겨냥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민주당 비판에 대해 "아무리 뇌송송 구멍탁 수준의 괴담을 앞세워 국민의 공포를 자극하고 반일 정서도 부추겨 봐야 국민들은 더 이상 그런 거짓말에 속지 않을 것"이라며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사태, (김남국 의원의) 코인 게이트로 궁지에 몰렸다고, 철 지난 죽창가와 광우병 시즌2로 위기를 모면하려 한다면 오히려 더 큰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당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건설노조가 지난 16∼1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1박 2일 총파업 결의대회를 할 당시 '노숙'으로 문제가 발생하자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개정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박대출 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최고위에서 "헌법은 집회 결사 자유 보장하지만 질서 유지, 공공복리를 위해 필요한 경우 법률로서 그 자유 제한할 수 있도록 한다. 민주노총의 지난 집회는 정도를 넘어섰다"며 "국민의힘은 오전 0시부터 6시까지 집회 및 시위를 금지하는 방향으로 입법을 추진하겠다. 소음 피해 최소화를 위해 확성기 사용 등 제한 통보에 대한 실효성 확보 방안도 마련하고 소음 기준 강화에 대해서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3-05-22 10:39:14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野 "尹, 일본 짜놓은 각본대로 움직이는 거 아닌지 우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시찰단과 관련 시료 채취 불가, 시찰단 명단 비공개 등을 지적하며 한목소리로 우려의 뜻을 밝혔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서 철저하고 투명한 오염수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윤석열 정권은 그럴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표는 "오염수인지, 처리수인지, 핵폐기물인지 알 수 없지만, 인체에 유해하고 일본의 오염수 방출이 적절하지 못한 부당한 행위임은 분명하다"며 "정부는 검증의 핵심인 시료 채취를 처음부터 포기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히려 일본의 시료 채취 거부가 타당하다고 보는 입장까지 낸 것 같다"며 "시찰단 명부는 꽁꽁 숨겨놨다. 취재진 동행도 전혀 없다. 누가 어떻게 검증할 것인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숨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런 방식으로 도출된 결과를 국민께서 신뢰할 리 없다. 특히 일본 언론에서는 벌써부터 시찰단 파견이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으로 이어질 것이라 한다"며 "윤석열 정권이 일본이 짜놓은 각본대로 움직이는 거 아닌지 참으로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료 채취도 없고, 시찰단 명단도 없고, 언론 검증도 없는 3무(無) 깜깜이 시찰로 일본 오염수 투기에 병풍을 서줘선 결코 안 된다"며 "일본의 심기를 경호할 게 아니라 국민 안전을 지켜내야 한다. 가장 피해가 클 인접 국가인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 정부로서 당연히 반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도 상무집행위원회의에서 "단 두 차례 일본과 실무 협상으로 결국 시찰단은 일본이 원하는 그대로 '민간 전문가 참여 없이', '시료 채취와 검증 없이' 진행하는 박수 부대가 되어 떠났다"며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겠다던 시찰단은 참가 전문인력의 명단도 공개하지 않고, 단장과 시찰 인원들이 다른 비행기로 출발해 기자들을 피해 가는 꼼수까지 써 가며 설명을 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정미 대표는 "검증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도 시원찮을 일인데 시작 전부터 무엇이 두려운지 숨기고 감추기에 급급한 시찰단에 애초부터 객관적 검증은 싹수가 노랗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며 "외교에서도 오염수 조사에서도, 정부는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보단 무마시키는 데만 힘을 쏟고 있는 형국"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시료 채취, 검증도 필요 없을 정도로 그렇게 안전하다면 일본 자국 영내에 탱크를 짓든지, 호수를 파든지 해서 보관하면 될 일"이라며 "싸게 싸게 오염수를 버리고 싶어하는 일본과 도쿄전력의 계획에 장단 맞추는 윤석열 정부의 행동을 정의당과 국민들은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5-22 10:35:42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경희사이버대 졸업생 8명, 교육부 ‘2023 해외 한국어교원 파견’ 선발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한국어문화학부 졸업생 8명이 교육부에서 시행한 '2023 해외 현지 초·중등학교 한국어교원 파견사업'에 선발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한국어문화학부는 지난 17일 학내 아카피스관에서 선발 졸업생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2023 해외 현지 초·중등학교 한국어교원 파견사업'은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선택한 해외 학교에 한국어 보급과 교육 글로벌화를 위해 한국어교원을 파견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발 졸업생은 ▲강성화(08학번, 태국) ▲김주미(15학번, 태국) ▲김한나(06학번, 태국) ▲이지원(18학번, 태국) ▲한상숙(18학번, 태국) ▲한호정(14학번, 태국) ▲허지이(12학번, 태국) ▲황동민(17학번, 태국) 등이다. 장미라 학부장은 "태국 등지에서 한국어 교사로 활동하게 된 분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학부 과정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 문화를 널리 전파하고, 현지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과 문화 교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부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한국어교육전공을 신설해 현재 이민·다문화전공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교육전공 과정을 통해 한국어 교원 역량을, 이민·다문화 전공에서는 한국어·한국문화의 이해력을 갖춘 다문화사회전문가로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한국어문화학부는 졸업 후에도 학생들이 교육부 사업에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22 10:25:0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전국 워크숍 릴레이’ 개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TESOL대학원(원장 이선영)은 최근 '전국 워크숍 릴레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워크숍 릴레이'는 전국 각지의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생과 교수진 만남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온라인으로 대부분 정규 수업과 시험이 진행되는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은 개원 이후 사이버한국외대 캠퍼스에서 정기적인 콜로퀴엄, 명사 특강 등의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열어왔다. 행사는 '찾아가는 특강' 형태로 마련됐다. 행사의 1부 순서로 참석자들은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서울대 AIEDAP 사업단, 한국외대 외국어교육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한국응용언어학회 워크숍 시리즈'의 두 번째 온라인 특강 '대화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어교수방법론(김낙훈 한국외대 겸임교수)'에 참여했다. 이후 2부 순서로 진행된 '교수님과의 개별 상담'을 통해 참석자들은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에서 진행된 이번 1회 행사에 이어 ▲6월 분당 ▲8월 대전 ▲9월 부산 ▲10월 제주까지 총 5회에 걸쳐 전국 워크숍 릴레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생은 물론 입학 관심자도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22 10:06:5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민주, '김남국' 여파에 지지율 4.6%p↓…與와 오차범위 내 접전

최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4%포인트 넘게 떨어진 여론조사 결과가 나타났다. 가상자산 투자 논란을 일으킨 무소속 김남국 의원으로 인한 악재가 민주당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꼽힌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15∼1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정당 지지율 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국민의힘은 지난주보다 2.2%포인트 오른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4.6%포인트 내린 42.4%였다. 정의당 지지율은 지난주와 같은 3.2%였다. 여론조사상 지지율 추이에서 민주당은 하락하고, 국민의힘이 오르면서 양당 간 격차는 3월 2주차 이후 10주 만에 오차범위 내(3.9%포인트)로 좁혀지게 됐다. 지난 주 여론조사에서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10.7%포인트였다. 특히 민주당은 정치적 텃밭인 호남권(광주·전라)에서 지난주 대비 2.6%포인트 하락했다. 나머지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9.8%포인트↓), 부산·울산·경남(6.3%포인트↓), 대구·경북(5.9%포인트↓), 인천·경기(4.6%포인트↓) 하락했다. 성별로는 여성(6.3%포인트↓)과 남성(2.8%포인트↓) 모두 떨어졌다. 연령대별로는 20대(12.9%포인트↓), 30대(8.5%포인트↓) 등 지난주 대비 지지율이 하락했다. 60대(3.8%포인트↓)와 50대(3.1%포인트↓)에서도 민주당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내렸다. 이 밖에 중도층(4.7%포인트↓), 보수층(4.5%포인트↓), 자영업(9.6%포인트↓), 농림어업(9.4%포인트↓), 학생(6.4%포인트↓), 사무·관리·전문직(4.4%포인트↓), 가정주부(3.7%포인트↓),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2.7%포인트↓)에서도 민주당 지지율은 하락했다. 반면 여당인 국민의힘은 부산·울산·경남(5.1%포인트↑), 인천·경기(2.5%포인트↑), 대구·경북(2.2%포인트↑)와 함께 민주당 정치적 텃밭인 광주·전라(2.2%포인트↑)에서도 지난주 대비 지지율이 올랐다. 성별로는 남성(3.2%포인트↑)에서 지난주 대비 국민의힘 지지율이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20대(12.0%포인트↑), 30대(6.8%포인트↑)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올랐다. 보수층(3.3%포인트↑), 진보층(2.2%포인트↑), 농림어업(9.9%포인트↑),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5.2%포인트↑), 가정주부(3.5%포인트↑), 사무·관리·전문직(2.7%포인트↑), 자영업(2.4%포인트↑) 등에서도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올랐다. 다만 70대 이상(2.2%포인트↓), 학생(2.1%포인트↓), 무직·은퇴·기타(3.8%포인트↓) 등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내렸다.

2023-05-22 10:00:52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 최우수 협력사들과 ‘2023 MVP 파트너스데이 개최

카카오가 파트너사와 동반성장의 뜻을 나누기 위해 의미 있는 자리를 개최했다. 카카오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제주 오피스에서 최우수 협력사들과 함께 '2023 Kakao Most Valuable Partners Day(이하MVP 파트너스데이)'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MVP 파트너스데이는 지난 2009년부터 카카오가 협력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15년간 꾸준히 추진해 온 행사다. 특히 카카오와 파트너사간 협력 성과 결과를 공유하고 파트너사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자리로, 상호존중 및 동반성장의 의미를 담고 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행사는 총 56개 협력사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2회차에 걸쳐 각각 1박 2일간 진행됐다. 서버, IDC(Internet Data Center), 네트워크, 회선,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DB(Data Base), 공사, 보안, 소프트웨어, 용역, 개발, 전산비품, 출입시스템, 고객센터, IP 라이센싱 등 15개 분야에서 참석했다. 카카오는 제주 오피스 투어, 동반성장 및 ESG 관련 교육, 납품대금 연동제 관련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참여한 모든 협력사를 대상으로 감사패를 증정했다. 향후 ESG 관련 온라인 교육을 참여 파트너사 대상으로 추가 진행하고, 신청을 통해 10개사를 선정하여 ESG 경영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2004년부터 카카오의 협력사로 함께하고 있는 (주)에임투지의 임민수 대표이사는 이번 MVP 파트너스데이에 대해 "준비된 프로그램들을 통해 파트너와의 상생을 생각하는 카카오의 동반성장 의지를 알 수 있는 행사였다"며 "카카오와 파트너사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조석영 카카오 공동체준법경영실장은 "파트너사들과 함께하는 성장은 진정한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지닌다"며 "카카오는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견고한 파트너십을 이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2 09:48:4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YG '블랙핑크' 글로벌 인기 입증 톡톡...더 게임 24개국 마켓 1위 달성

YG 걸그룹 블랙핑크의 첫 공식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입증했다. 테이크원컴퍼니는 신작 모바일 게임 '블랙핑크 더 게임'이 전세계 24개국 애플 앱스토어의 전체 게임 분야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블랙핑크 더 게임'은 지난 18일 글로벌 전 지역(중국, 베트남 제외)에 출시된 YG 걸그룹 블랙핑크의 육성 퍼즐 SNG 장르의 게임이다. 21일 기준 데이터 분석 플랫폼 'data.ai(구 앱애니)'에 따르면 '블랙핑크 더 게임'은 출시 후 24개국 애플 앱스토어 전체 게임 분야 인기순위 1위, 94개 국가 인기순위 10위 내에 진입했다. 캐주얼 게임 분야에서는 54개국에서 인기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 1위, 미국 4위, 일본 2위, 대만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블랙핑크 더 게임'은 글로벌 최대 팬덤을 보유한 YG 걸그룹 블랙핑크의 첫 공식 게임으로, 팬들과 소통을 위해 시도한 새로운 프로젝트다. 멤버가 직접 제작 과정에 많은 참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게임만을 위해 촬영된 다수의 독점 실사 콘텐츠가 공개되었다. 또한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블랙핑크 월드'에서 글로벌 팬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가상공간을 도입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향후 블랙핑크가 직접 가창한 OST와 뮤직비디오가 게임에서 독점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져 글로벌 유저의 지속적인 유입이 예상된다. 정민채 테이크원컴퍼니 대표는 "블랙핑크 더 게임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준 유저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콘텐츠가 더 많으며 OST를 포함한 새로운 독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개해 글로벌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했다.

2023-05-22 09:48:4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AI접목한 네이버웹툰 '툰필터' 한국어로만 서비스?...해외이용자 80% 차지

네이버웹툰이 AI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해 선보인 '툰필터'가 이용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툰필터는 원하는 사진을 좋아하는 웹툰 작품의 그림체로 변환시킬 수 있는 서비스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AI에 네이버웹툰만의 재미 요소를 추가했다는 차별성이 있다. 네이버웹툰은 AI를 활용해 개발한 툰필터 베타 서비스가 출시 일주일 만에 2천만 장 이상의 변환된 이미지를 생성했다고 22일 밝혔다. 툰필터는 좋아하는 웹툰 작가가 나에게 직접 그림을 그려주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12일 출시한 베타 서비스에는 기획 취지에 공감하고 그림체 제공에 동의한 창작자 10명의 작품 10편의 그림체를 시범 적용했다. 툰필터 적용 가능 작품 중 하나인 '연애혁명'의 232 작가는 "창작자 입장에서 처음 툰필터 기획을 들었을 때 독자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아 굉장히 기대가 됐고 트렌디하다고 생각했다"며, "지금은 작품 속 주연 캐릭터 그림체만 적용이 되어있지만 좀 더 다양한 캐릭터가 학습되면 훨씬 더 재미있을 것 같다"고 툰필터 이용 소감을 말했다. 툰필터는 한국어로만 이용 가능하지만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해외 웹툰 팬들에게도 알려지며 한 때 모든 종류의 필터가 접속 대기 1만 명이 넘어갈 정도로 폭발적인 이용자 유입을 보였다. 현재까지 누적 전체 이용자 중 해외 이용자가 80% 이상이며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러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순으로 이용자 비중이 높다. 이 밖에도 미국, 일본, 태국, 프랑스, 베트남, 이탈리아 등 총 30여 개 국가에서 툰필터를 접속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네이버웹툰은 해외 이용자들의 반응을 고려해 툰필터 글로벌 서비스도 개발할 예정이다. 툰필터 흥행은 네이버웹툰 앱 신규 이용자 수 증가로도 이어졌다. 툰필터 공개 이후 네이버웹툰 한국어 앱 일간 신규 이용자 수는 전주 동일 대비 최대 480% 이상 증가했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콘텐츠와 기술을 결합하면 창작자 또는 웹툰 속 캐릭터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스토리테크 플랫폼으로서 창작자에게는 도움이 되고 웹툰 팬들에게는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기술 개발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22 09:43:1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에스토니아 등 발틱 국가에 경제사절단 파견… 유럽진출 교두보

정부가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핀란드에 경제사절단을 파견해 바이오, 원전 등의 신산업협력, 통상현안 협력 등 양국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2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경제사절단에는 정대진 통상차관보를 단장으로 코트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SK, 한국수력원자력, 셀트리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등이 참여한다. 경제사절단은 22일 에스토니아 산드라 사라브 경제통신부 차관을 만나는 것을 시작으로, 23일 리투아니아 롤란다스 크리스키우나스 총리실 선임부실장, 카롤리스 제마이티스 경제혁신부 차관, 에기디유스 메이루나스 외교부 차관을 면담하고, 25일엔 핀란드 페트리 펠토넨 경제고용부 차관보, 26일 핀란드 니나 바스쿤라흐티 외교부 차관보와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 정 통상차관보는 각 국가별로 고위급 아웃리치를 진행하면서 ▲교역·투자 확대 ▲이차전지, 바이오, 원전 등 산업협력 ▲유럽연합(EU) 통상현안 협력 ▲디지털·첨단기술 협력 등을 논의해 국가별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경제사절단은 또 에스토니아, 핀란드 양국에서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코트라-에스토니아 기업청 간 투자진출 협력 양자협약(MOU)을 체결해 양국의 실질적 경제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특히, 핀란드에서는 유럽 내 전기차용 배터리 시험평가를 위한 KCL 핀란드지사 개소식이 개최될 예정으로, 향후 현지에서 국내 완성차, 이차전지 업계를 지원하고 이차전지 시험평가분야에서 유럽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5-22 09:29:3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