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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버스, 메타버스 생태계 확장 위해...AI기술 기업 '튜닙' MOU

컴투스의 메타버스 전문 기업 컴투버스는 AI 기술 스타트업 튜닙과 메타버스 기술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튜닙은 자연어처리 기술 기반의 AI 챗봇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자연어처리는 컴퓨터가 인간의 언어 지능을 분석하고 똑같이 묘사하도록 하는 기술로, AI의 핵심 연구 분야 중 하나다. 튜닙은 자연어처리 기술 분야의 전문가인 박규병 대표를 필두로, 일상 대화는 물론 이용자와 교감하고 친밀도를 쌓을 수 있는 페르소나 챗봇인 '코코·마스'를 개발·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Open AI의 언어모델인 GPT-3를 기반으로 이용자들에게 해외 명소 등 여행 주제의 영어 대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챗봇 '블루니'를 공개한 바 있다. 컴투버스와 튜닙은 지난 22일 컴투버스 본사에서 양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MOU를 토대로 양사는 오픈 메타버스 인프라스트럭처로 설계되고 있는 컴투버스 서비스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컴투버스 내 다양한 페르소나 챗봇 등의 AI 기술을 적용하고, 양사의 기술력과 사업 노하우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기회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컴투버스는 수많은 글로벌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가상 세계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AI 기술 연구 및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튜닙과의 협력 체계를 토대로 이용자 맞춤형 정보 제공은 물론 더욱 리얼하고 친근감 있는 메타버스 환경을 조성해간다는 전략이다. 이경일 컴투버스 대표는 "자연어처리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튜닙과의 함께 더욱 정교하고 현실감 있는 메타버스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AI와 메타버스의 결합은 기술과 인간 중심 인터페이스와의 만남으로 AI 기술을 사용자에게 편안하게 다가가게 해줄 것이다. 올해 들어 시장에 많은 모습을 보이는 AI와 컴투버스는 적극적으로 결합해, 사용자가 AI를 통한 혜택과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23 09:49:4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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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 'Farming Simulator 23' 오늘 국재 정식 발매...한국어 자막 공식 지원

게임피아㈜는 Maxsoft Pte Ltd와 협력해, GIANTS Software에서 개발한 시뮬레이션 게임 Farming Simulator 23: Nintendo Switch Edition 패키지 제품을 23일부터 국내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본 제품은 2021년에 발매돼 전세계적인 호평을 받은 'Farming Simulator 22'의 최신 후속작으로 한국어 자막을 공식으로 지원한다. Farming Simulator 23: Nintendo Switch Edition에서 플레이어는 새롭게 제공되는 두 종류의 맵을 통해 폭넓은 자유도를 바탕으로 농작물을 재배하고 나만의 오픈월드 농업 제국을 건설할 수 있다. Case IH, CLAAS, DEUTZ-FAHR, Fendt, John Deere, KRONE, Massey Ferguson, New Holland, Valtra 등의 농업에 활용되는 130종 이상의 실제 기기들을 게임 속에서 다뤄볼 수 있으며, 포도와 올리브, 사탕수수까지 총 14종의 작물들을 직접 파종, 재배, 수확할 수 있다. 또한 이 과정에 수반되는 경운 작업과 잡초제거는 물론, 수확한 농작물을 가공하여 트럭을 활용해 공급망을 따라 유통하는 과정까지 직접 시뮬레이션 할 수 있으며, 농작물 외에도 소, 양, 그리고 닭까지 다양한 동물들을 게임 속에서 기를 수도 있다. 그 외에도 튜토리얼 모드, AI 도우미, 로그-팔레트 자동로드 기능을 새롭게 지원하여 본 작품을 처음 즐기는 유저들이 더욱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2023-05-23 09:49: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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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톡, 글로벌 패션 브랜드 ‘마르헨제이’에 서비스…상담량 40% 감소

채널코퍼레이션이 글로벌 비건 패션 브랜드 마르헨제이를 운영하는 알비이엔씨과 서비스 계약을 맺고 올인원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전사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마르헨제이는 비건 패션 브랜드로 싱가포르, 일본,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미주, 호주 등에 진출해 있다. 마르헨제이는 매달 2000건 안팎의 상담량이 폭증, 지난 3월부터 자동 응대가 가능한 채널톡을 시범 도입해 2개월 동안 운영한 결과 상담량이 최대 40% 수준으로 감소했다. 또한 채널톡 대시보드에서 제공하는 시각화된 상담 데이터 분석 기능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고객관리 인사이트 도출이 가능해져 비즈니스 의사결정이 수월해졌다. 채널코퍼레이션은 마르헨제이와 채널톡 서비스 계약으로 고객상담(CS), 고객관계관리(CRM), 내부 협업툴 기능을 제공, 알비이엔씨 마케팅 및 CRM 팀에서는 별도의 기업용 메신저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한 솔루션 내 일원화된 업무 수행을 할 수 있게 됐다. 채널톡은 전 세계 22개국에 걸쳐 12만여 기업이 사용하는 올인원 비즈니스 메신저 솔루션으로 언어 제한 없이 챗봇 상담을 제공, CRM 마케팅, 팀 메신저 기능을 하나의 솔루션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고객 상담 및 관리를 목적으로 채널톡을 이용하던 상당수 기업들이 업무 일원화를 위해 팀 메신저 기능을 내부 협업툴로 확장 이용하며 2017년 출시 이후 매출이 매년 2배가량 5년 연속 성장하고 있다. 조대영 마르헨제이 대표는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브랜드가 급격하게 성장하며 CS 자동화를 위해 채널톡을 도입하게 됐다"며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최시원 채널톡 대표는 "급성장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가 채널톡을 이용함으로써 채널톡의 서비스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이 성장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전화 연동 서비스와 같은 새로운 기능 출시와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3 09:24:3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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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개편된 지상최대공모전 접수 시작…독자 반응도 심사에 포함키로

네이버웹툰이 '2023 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이하 지상최대공모전)'을 위해 작품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기존 내부심사로만 진행됐던 심사방식을 개편해 독자들의 반응을 포함하여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는 다양한 취향을 지닌 독자들이 직접 작품을 보고 선택하여 독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양질의 작품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지상최대공모전은 국내 콘텐츠 산업 발전 및 콘텐츠 창작 생태계의 활성화를 목표로 네이버웹툰이 내세우고 있는 공모전으로 글로벌 스토리테크 플랫폼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잠재력 있는 웹툰 창작자와 작품을 직접 발굴한다. 1차 접수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네이버웹툰의 크리에이터스(CREATOR'S)에 신규 작품 등록 후 1화를 업로드하면 된다. 이후 접수된 작품 중에서 선정된 작품들은 베스트도전으로 승격돼 독자들의 평가를 받게 되며 승격된 작품들은 오는 6월 18일까지 2회 분량의 원고를 추가로 게재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이후 접수가 완료된 작품들 중 창의성, 대중성, 완성도, 독자 반응 등 네이버웹툰 편집부의 내부 심사와 독자 반응을 종합해 오는 7월 20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웹툰 부문의 상금은 ▲대상(5000만 원, 1편) ▲독자인기상(3000만 원, 1편) ▲최우수상(1000만 원, 1편) ▲우수상(500만 원, 8편)으로 수상작은 네이버웹툰 정식 연재와 매니지먼트 혜택을 받게 된다.

2023-05-23 09:24: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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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 2' TV-OTT 통합1위 기록...서바이벌 예능 최초

'피의 게임 2'가 지난주 OTT 비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이번주에는 마침내 TV-OTT 통합 화제성 지수 1위를 달성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최초로 OTT 부문을 넘어 TV 포함 전체 통합 1위를 기록한 것.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2' (연출 현정완, 이하 '피의 게임 2')가 '하트시그널 4'와 '뿅뿅 지구오락실 2'를 누르고 화제성 1위에 등극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5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지수에 따르면, '피의 게임 2'의 순위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해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서바이벌 맛집으로 소문나며 공개 첫 주 15위에서 4주 만에 1위를 달성한 것. 특히, 네티즌들의 직접적인 반응을 알 수 있는 VON(Voice Of Net) 점수에서는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에 웨이브에서도 '피의 게임 2'가 신규유료가입견인 콘텐츠 1위 자리를 지키며, 역대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의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지난 19일 공개된 7,8화의 머니 챌린지는 새로운 룰과 함께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머니 챌린지의 우승자는 저택의 권력자가 되어 야생으로 방출될 플레이어를 선정할 수 있는 것. 우승자인 서출구에 의해 방출된 이진형은 새로 개장된 유령 카지노에서 유령 플레이어로 등장한 탈락자 박지민을 발견,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다. 이처럼, '피의 게임 2'는 매 회차마다 반전을 거듭하며 시청자들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령 플레이어 등장할 때 소름 돋았다", "매 회차가 너무 재밌고 짜릿하다", "시즌 2의 출연진들이 개성 넘치고 신선하다"는 반응과 함께 최후의 1인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최대 상금 3억원을 두고 벌이는 치열한 생존 서바이벌,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2'는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공개된다.

2023-05-23 09:19:0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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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경·학 모여 대학가 지킨다’…덕성여대, 공동체 치안활동 전개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 지역협업센터(센터장 이길훈)는 도봉경찰서 생활안전과, 도봉경찰서 숭미파출소, 자율방범대, 덕성여대 대학생 순찰대 '둘리방위대'와 함께 덕성여대 일대를 중심으로 17일부터 야간 합동 순찰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첫날 순찰 활동에는 덕성여대 지역협업센터장과 교직원, 유기전 도봉경찰서 생활안전과장, 김현하 생활안전계장, 강건욱 숭미파출소장 등 관계자 13명을 비롯해 덕성여대 '둘리방위대' 5명, 쌍문1동 자율방범대 4명 등 총 22여 명이 덕성여대 정문 앞에 집결해 대대적인 순찰에 나섰다. 이번 합동 순찰은 지난 2일 '우리 학교는 우리가 지킨다. 제2기 자치경찰위원회 대학생 순찰대 발대식' 이후 지역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민·관·경·학 협력 범죄예방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스토킹 범죄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예방을 위해 여성안심귀갓길과 원룸촌 등 학교 인근 지역을 순찰하면서 치안이 취약한 지역을 살피고 골목길 조도 확인과 방범 CCTV, 비상벨 작동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이길훈 덕성여대 지역협업센터 센터장은 "이번 합동 순찰을 계기로 대학생 순찰대, 지역경찰서, 시민들과 협력순찰 및 범죄 예방에 대한 치안 협력체계를 구축해 덕성여대와 주변 마을이 범죄로부터 안전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주목할 일"이라면서 "향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매사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23 09:05: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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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사회공헌·내부감사’…삼육대, ESG 경영 강화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가 친환경 스마트팜 운영과 학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 내부감사제도 등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힘을 쏟고 있다. 23일 삼육대에 따르면, 삼육대는 지난해 10월 '개교 116주년 기념식'에서 'ESG 경영전략'을 발표하고 '삼육대학교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비전 아래 ▲친환경(Environment) ▲사회적 가치 실현(Social) ▲투명하고 윤리적인 책임 경영(Governance) 등 3개 영역에서 3대 전략방향과 30개 실행과제를 제시했다. ■ 친환경 학교기업 'SU-어그리', 첨단농업 교육 및 사업 전개 삼육대는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ESG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먼저 친환경(Environment) 영역에서는 학교기업 SU-AgRI(SU-어그리)를 운영하고 있다. SU-어그리는 도심형 스마트팜(식물공장)인 '에코팜센터'를 기반으로 첨단농업 교육과 식물재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3년 삼육대와 경기도농업기술원, 노원구가 공동으로 설립했다. SU-어그리는 지난해부터 스마트팜 전문기업 아보카도와 연료전지를 활용한 도시형 스마트팜 연구를 공동 수행하고 있다. 연료전지를 활용한 스마트팜의 가능성을 제안하고, 메타버스와 VR(가상현실) 기반의 스마트팜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해 재학생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SU-어그리는 최근 신규 교육브랜드 '그린 그라운드(Green ground)'를 런칭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교육 ▲그린교육 ▲정원디자인 교육 등을 수행하며 차별화된 식물재배 경험을 제공한다. ■ '삼육마을' 세우고 돌봄 서비스 제공 사회적 가치 실현(Social) 영역의 대표사업은 글로컬사회혁신원 리더십센터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삼육마을 프로젝트'가 있다. 삼육마을은 학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돌봄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고, 이를 플랫폼(마음을 잇는 마을)에 입점해 지역사회 수혜자와 매칭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03명의 학생이 11개 돌봄 서비스를 개발해 150명의 수혜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삼육마을은 시설에서 벗어나 마을 단위의 권역별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커뮤니티 케어'를 교육현장에 적용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삼육대는 삼육마을을 통해 대학의 인재상인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돌봄 서비스를 비즈니스 모델화하여 사회적 기업까지 배출하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 총장 직속 내부감사실, 예산·규정 등 상시 감독 책임 경영(Governance) 영역에서는 내부감사제도가 있다. 삼육대는 총장 직속의 독립기관으로 내부감사실을 두고 있다. 대학경영과 예산의 편성 및 집행이 목적과 제도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지를 분석·평가하고, 이를 적용하기 위한 감사제도를 수립해 운영하는 역할을 한다. 구체적으로 ▲정기적인 예산집행과 규정준수 감사의 계획과 수행 ▲자금 흐름과 내부통제 시스템의 상시 감독 체게 운영 ▲감사결과를 업무에 반영하고 공개하는 것의 제도화 ▲대학 구성원 간 분쟁 조정 조사 등을 수행한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는 개교 이래 117년간 삼육교육(三育敎育), 즉 지성과 영성과 체력을 고루 갖춘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를 길러내며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일에 기여해 왔다"면서 "시대적 화두인 'ESG 경영'은 그런 면에서 우리의 교육이념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삼육대학교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23 08:01: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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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5월 23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지난 1분기 고물가 행진에도 불구하고 전국 17개 주요 시·도 중 13개 시도에서 소비(소매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인구가 가장 많은 경기를 포함, 일부 지역 소비가 부진한 탓에 전체 소비는 줄었다.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이 사업화 과정에서 투자유치나 은행대출에 필요한 기술평가를 받는 경우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친환경농자재 제조사인 나라바이오가 총판과 대리점 등에 판매가격을 강제하다 적발돼 규제당국의 제재를 받는다. 나라바이오는 판매가 강제를 위해 '삼진 아웃제'를 도입하기도 했다. ▲정부가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핀란드에 경제사절단을 파견해 바이오, 원전 등의 신산업협력, 통상현안 협력 등 양국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서울 학교 내 복도 끝, 건물 사이 등 틈새 공간에 학생들이 운동할 공간이 마련된다. 학생들은 쉬는 시간이나 등교 후 수업 전 등 자투리 시간에 해당 공간에서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다. ▲서울시민들이 서부선 조속 착공, 용산공원 접근성 확대, 서울기록원 콘텐츠 보강을 서울시에 주문했다. ▲서울시는 오는 26일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개선을 위해 개화~김포공항 구간에 시간제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를 개통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22일부터 인천·김포공항과 지하철역 간 수하물을 당일 배송해주는 '양방향 캐리어 배송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금융·부동산>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2일 "올 한해 '금융 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금융부문의 리스크 요인이 시스템 리스크로 전이되지 않도록 감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다음달 19일부터 홍콩 증시에서도 위안화로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가능한 종목이 처음에는 20여개에 불과하지만 이들의 유동성이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에 달하는 만큼 위안화 거래는 빠르게 늘어날 전망이다. ▲ 서울 노원구 중계동 '중계 주공8단지'. 단지 인근 A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최근 중계동 일대의 노후 단지들이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재건축에 시동을 걸고 있다. 가격이 오르는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는 상황이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 다음달 저축은행의 고금리 예금이 또다시 등장할 전망이다. 자금조달 경쟁을 위해 지난해 12월 출시한 고금리 단기예금(6개월)의 만기도래를 앞두고 있어서다. <자본시장부> ▲기준금리가 정점에 이르렀다는 관측과 함께 '채권 막차'에 줄을 서는 개미(개인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주목되고 있던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등 채권 투자에 대한 선호가 오르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發) 주가 폭락 사태와 관련, 불건전 차액결제거래(CFD) 현장 검사를 키움증권에 이어 하나증권과 교보증권으로 확대했다. 이번 CFD 검사에서 증권사들이 개인 전문투자자 여건·규정을 충실히 지켰는지를 확인할 계획이다. 고객 주문 정보 이용, 내부 임직원의 연루 여부 등도 검사 대상으로 알려졌다. <유통&라이프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가 22일 국회의원이 보유한 가상자산을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에 등록하도록 명시한 국회법 개정안을 여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쌀 소비량이 지속 감소하면서 쌀 생산량이 수요량을 넘는 공급과잉 기조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식음료업계가 쌀을 원재료로 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쌀 소비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가 직접판매(직판) 영토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램시마SC가 인플릭시맙 제제 가운데 유일한 피하주사제형으로 스스로 투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환자의 편의선을 높이는 것은 물론 병원 내원객을 줄여 의료진의 호응도도 높다. <산업부> ▲중국이 미국 반도체 규제에 맞불을 놓으며 갈등을 키우는 모습이다. 국내 반도체 업계도 셈법이 복잡해졌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임금 및 단체협약(이하 임단협) 협상을 위한 준비 단계에 돌입한다. 현대차 노조는 오는 24일부터 울산공장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사측에 제시할 최종 요구안을 확정 짓는다. 올해 현대차 임단협의 주요 쟁점은 성과급 인상과 정년 연장이다. ▲이동통신사들이 지난해 단일 요금제 중심에서 올해 사용자 맞춤형 요금제로 선회하면서, 20대에서 시니어 층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요금제 60종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통사들은 20대를 겨냥한 청년요금제를 조만간 신규로 내놓고, 미래의 주요 고객이 될 20대 청년층에 대거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1년 간 탐지된 업무용 이메일 침해(BEC) 시도가 3500만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15만6000건의 침해 시도가 발생한 셈이다. ▲석유화학업계가 업황 부진을 겪으면서도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생산 확대로 수익 증대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경기 시황에 영향을 크게 받는 전통적인 석유화학 사업에 치중하기보다, 미래 소재·배터리 소재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 확보를 통해 개발과 생산 확대로 역량 강화하는 모습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5-23 06:00:2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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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EU, 소중한 동반자"…EU상임의장 "디지털시대 협력 확대"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방한한 샤를 미셀 유럽연합(EU) 상임의장,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열고 "EU는 자유, 인권, 법치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소중한 동반자"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EU 정상회담에서 "11년 만에 이뤄지는 EU 지도자 두 분의 동시 방한은 한국과의 파트너십 강화에 대한 EU의 의지를 잘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상임의장님과 집행위원장 두 분께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EU의 연대를 확인하면서 EU의 단합된 지원을 이끌어오고 계신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면서 "EU는 우리의 3대 교역 대상국이고, 제1의 대(對)한국 투자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EU 협력은 첨단기술, 글로벌 안보, 기후, 보건 등 글로벌 어젠다로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오늘 회담에서 한-EU 관계의 발전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쉘 상임의장은 "한국과 EU는 60년 동안 우호 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이 자리에서는 우리가 다양한 주제들을 함께 논의하고, 디지털시대에 맞춰 더 확대해 나가게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관계는 다양한 협정을 토대로 하고 있다"며 "기본협정, 그리고 FTA(자유무역협정), 위기관리 활동 참여와 관련된 협정을 토대로 아주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미 이러한 활동들은 결실을 맺기 시작했고, 우리가 더 많은 노력과 협력을 강화해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며 "민주주의적 가치들이 우리가 공유하는 가치로서 우리를 연결시켜 주고, 함께 활동함으로써 우리의 목표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한-EU 관계는 매우 성공적으로 오랜 시간을 걸어왔지만 함께 할 일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오늘 이렇게 모였다"며 "앞으로 저희가 관계를 그린, 보건, 디지털 분야에서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재생에너지로 전환을 하면서 그린 파트너십을 더욱더 구가하고, 보건 협약을 통해 위기에 좀 더 긴밀하게 대응하며, AI(인공지능)나 고성능 컴퓨팅, 반도체 관련해 협력하면서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은 저희에게 있어서 아주 중요한 동반자이자, G7의 중요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히로시마에서 함께 서서 국제 규칙 기반의 질서의 수호를 다시 한번 확인했고, 유엔 헌장의 의미, 전 세계에 한반도와 인도-태평양에서 법치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힘의 정치를 절대로 인정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2023-05-22 18:55:2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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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3년만의 오프라인 '2023 K-Story&Comics in Japan' 성황리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은 K-스토리·웹툰 IP의 글로벌 라이선스 확장을 위해 지난 5월 18~19일 양일간 일본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2023 K-Story&Comics in JAPAN'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다양한 장르의 K-콘텐츠 중에서도 핵심 IP로 급부상하며 최근 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K-스토리·웹툰 IP의 일본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해외 바이어와의 심층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1:1 상담회와 참여 콘텐츠의 B2C 전시로 운영됐다. 콘진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 참가한 국내 스토리·웹툰 콘텐츠 기업은 총 10개사다. ▲다온크리에이티브의 <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대원씨아이의 <다시 한 번, 빛 속으로> ▲리버스의 <마귀> ▲문피아의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스토리위즈의 <-99레벨 악덕영주가 되었다> ▲씨앤씨레볼루션의 <황제의 아이를 숨기는 방법> ▲엠스토리허브의 <빙의자를 위한 특혜> ▲재담미디어의 <못난이 공녀가 되었습니다> ▲케나즈의 <크로스> ▲투유드림의 <쉬고 싶은 레이디> 등의 작품이 대표적이다고 설명했다. 일본 현지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눈에 띄었다. ▲아마존재팬 ▲소니뮤직 ▲TBS ▲아무타스 ▲슈에이샤 등 현지 주요 방송사, 제작사, 출판사 35개사 71명이 참석해 K-콘텐츠 IP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이러한 관심은 이틀간 진행된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194건의 수출 상담으로 이어졌으며, 특히 상담액 규모의 경우 총 673만 달러를 기록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다온크리에이티브의 이용만대표는 "전통적인 만화 강국인 일본에서 K-웹툰의 인기가 빠르게 치솟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일본 슈에이샤, 아마존재팬 등 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를 통해 한국 웹툰의 본격적인 일본 진출 및 IP 2차 사업 공동추진 등의 기회를 잡은 것은 매우 고무적인 결과"라고 전했다. 콘진원은 18일 참가사를 대상으로 일본 내 강세를 보이는 애니메이션 제작과 일본 현지 시장 최신 경향을 공유하는 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다. 워크숍에는 ▲데즈카 프로덕션의 시미즈 요시히로 이사 ▲일본동화협회의 야마와키 소스케 사무국 차장이 참석해 일본의 만화 원작 기반 영상화 사업 사례를 소개했으며, 강연 후 질의응답에서는 참가사들의 열띤 질문이 이어지기도 했다. 콘진원은 올해 하반기 미국, 중국, 유럽 등 주요 권역별로 'K-Story&Comics' 행사를 개최한다. ▲작품별 트레일러 및 피칭 영상 ▲디렉토리북 제작부터 번역 지원 ▲계약 관련 법률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국내 우수 IP를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해외 진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K-콘텐츠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그림체로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높은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을 놓치지 않고 국내 콘텐츠 기업들이 원천 IP를 글로벌 바이어에게 소개할 기회를 마련하여 성공적인 2차 IP 제작이 실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5-22 18:37:25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