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김진용 인천경제청장, "청라에 국제적 게임산업클러스터 조성 적극 추진"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청라국제도시에 e-스포츠산업 중심의 게임특화 단지를 조성하는 '청라 G테크시티'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31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한국e스포츠협회, 인천e스포츠협회, 대원플러스개발 등과 청라 G테크시티 추진과 관련해 e스포츠 게임특화단지 및 게임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17일 청라G테크시티 조성을 위해 세계 e스포츠 대표 교육기관인 디지펜공과대학,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원플러스개발 등과 체결한 양해각서에 이은 후속 조치다. 체결식에는 김진용 청장과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 진재윤 인천e스포츠협회장, 최삼섭 대원플러스개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인천을 글로벌 e스포츠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라G테크시티'는 e-스포츠산업 중심의 게임특화단지다. 청라 투자유치용지 6블럭 약 26만395㎡에 글로벌 게임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시설, 연구개발(R&D)시설, 국내외 게임기업 혁신지구와 스튜디오, 지식산업센터, 관광MICE시설, 게임엔터테인먼트 지구 등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1999년 설립된 한국e스포츠협회는 국내 프로·아마추어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대회 개최 및 지원 활동을 통해 e스포츠가 생활 스포츠로 자리매김하는데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인천의 e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는 인천e스포츠협회는 지난 2012년 한국e스포츠협회 인천지회를 시작으로 2019년 인천e스포츠협회로 창립해 재도약하고 있으며 그동안 꾸준히 인천지역 e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이날 협약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낸 김영만 회장은 "전 국민이 함께하는 e스포츠 문화 조성이라는 목표를 인천에서 현실화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특히 인천은 공항과 항만이 있다는 지리적 이점까지 있어 세계적 게임메카가 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고 밝혔다. 청라 게임특화도시 조성을 누구보다 반기고 있는 진재윤 회장은 "인천은 세계적인 관광도시의 면모도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전 세계 젊은이들의 각광을 받고있는 e스포츠를 통해 인천이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시키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진회장은 "인천의 젊은 청년 학생들이 e스포츠 활동을 좀 더 폭넓고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2020년 디지펜공과대학 유치를 시작으로 글로벌 게임기업 유치를 위해 직접 뛰고 있는 최삼섭 회장은 "e스포츠산업은 한국의 성장을 주도하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했다"며 "특히 제가 직접 만나본 유수의 게임 기업들은 인천의 입지적 장점도 극찬했지만 디지펜을 통해 양성될 게임 인재에 큰 비중을 두었고 한류로 대변되는 K-콘텐츠를 e스포츠가 주도할 것이라는데 이견이 없었다. 인천을 게임 메카로 성장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용 청장은 "국내 e-스포츠 산업은 최근 10년간 한국 경제 성장률보다 3배 이상 고(高)성장하고 있는 대표 K-콘텐츠 산업"이라며 "특히 청년 고용 친화형 산업이고 최근에는 모바일에서의 성장세가 뚜렷하며 앞으로의 전망 도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청라에 국제적인 게임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e스포츠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8-31 14:57:2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품앗이 육아, 공동육아나눔터에서 함께해요”

해남군 가족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돌봄공동체 조성을 위해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 등 보호자들이 모여 양육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를 함께 돌보는 품앗이 활동을 통해 육아부담을 덜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해남군 관내에는 2개소가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21년 12월 개소한 1호 나눔터는 해남읍 해리 코아루아파트 103동 1층에 위치하며 5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이용한다. 2호 나눔터는 올 4월 개관한 해남읍 구교리 해남군가족어울림센터 3층에 위치하며, 영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동반하에 이용이 가능하다.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맞벌이 자녀 돌봄과 함께 품앗이 활동으로 학교 등하교시 품앗이 케어, 가족과 함께 콩나물 키우기 등을 각종 체험활동을 진행해 왔다. 또한 상시 프로그램으로 초록지구 만들기, 요리교실, 어린이날 축하행사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공동육아나눔터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자녀 양육의 어려움을 함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동육아나눔터에 대한 반응이 매우 좋다"며"군에서는 앞으로도 양육친화적인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31 14:57:10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 종합 대책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교권을 바로 세우고 공교육을 회복하기 위한 '인천 교육활동 보호 종합 대책'을 31일 발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7월 교사와의 간담회를 실시한 후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단'을 출범하고, 제안받은 정책을 바탕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인천 관내 교원의 7,500개의 의견을 담아 인천 교육활동 보호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교육청 직속 교육활동 보호 대응팀'을 신설한다. 대응팀은 중대한 교육 활동 침해나 악성 민원이 발생하면 ▲언론 대응 ▲상담 ▲법률 지원 ▲치료 ▲학교 대응까지 지원한다. 민원의 시작부터 끝까지 교원 개인이 아닌 기관이 대응하는 체제로, 법률전문가, 전문상담사, 교육전문가 등으로 대응팀을 구성한다. 이와 함께 신속 정확한 '민원 기동대(1533-3232)'를 학교에 직접 파견해 악성‧특이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모든 학교에 녹음‧녹화가 가능하고 비상벨을 갖춘 민원 전용 상담실 설치를 지원한다. 또한 사무실 번호를 이용한 양방향 문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교원의 사생활을 보호하면서 교사와 학부모 간의 원활한 소통과 상담 예약 등을 돕는다. 인천시교육청은 교권과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33명의 변호사로 구성된 법률 지원단을 통해 학교와 교원 대상의 법률 지원을 강화하고, 경찰 수사단계부터 법률지원비를 지원한다. 현재 5명으로 구성된 법률 지원단을 33명으로 확대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부터 분쟁조정위원회와 학교교권보호위원회 개최 시까지 변호사가 직접 학교에 방문해 법률자문을 지원한다. 교권 침해 중대 사안의 경우 피해 교원에 대해 경찰 수사단계부터 법률지원비를 지원한다. 이밖에 경호서비스, 치료비, 분쟁조정비, 소송비 등까지 교원배상책임보험 보장 범위를 확대해 지원할 예정이며, 교원돋움터로 연결되는 아이스톡 메뉴를 신설해 피해 교원들이 언제든 쉽게 교원돋움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 또한, 생활지도 어려움 해소를 위해 '학교의 학생생활 규정 개정'을 지원하고, 수업에 방해되거나 문제행동을 하는 학생에게 정신건강 진단과 치료 권고 또는 즉시 분리 조치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협력강사, 상담사, 튜터 등을 배치해 원격수업을 제공하는 등 분리 조치된 학생 학습권 보장 방안도 마련한다. 아울러 장애학생 위기행동 대응팀 인력을 확충하는 등의 특수교육 교육활동 보호 대책, 유치원 유아‧학부모‧교사 상담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는 등의 유아교육 교육활동 보호 대책을 수립했다. 또한 학부모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이수 시 교육청 행사에 우선 참여 기회를 주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학부모 교육을 학교까지 확산함으로써 상호 존중 문화와 교육활동 보호 문화를 조성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추후 관련 법령 개정을 촉구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인천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현장에 꼭 필요한 정책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의 교육활동 보호 정책이 학교 현장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교사의 가르칠 권리가 보장되는 학교, 학교 구성원 모두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14:56:4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잦은 강우에 벼 병해충 방제 중점지도

해남군은 벼 출수기 이후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고, 잦은 강우로 인해 방제가 소홀한 필지에서 혹명나방 등 벼 병해충 발생이 늘고 있어 9월 4~8일 중점 방제기간을 운영한다.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병해충 발생이 늘고 있는 추세로, 혹명나방 발생 면적이 평년 대비 13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도 일부 발생하여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수확량 감소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혹명나방은 전년보다 10일가량 빠르게 날아들고 있고, 30℃ 이상의 고온 지속으로 세대기간이 단축되어 발생량이 늘고 있다. 혹명나방은 벼의 윗잎을 가해하여 벼 이삭이 잘 여물지 못하게 하고 생산량 감소와 쌀 품질 저하를 가져온다. 혹명나방 방제 시 발생량이 많은 논은 작용기작이 다른 2가지 적용 약제로 7~10일 간격으로 2회 정도 방제하고,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도 적용 약제를 선택하여 농약안전사용 기준에 맞게 추가 방제해야 효과적이다. 군은 현장 지도반을 편성해 집중 지도에 나설 예정으로, 벼농사 후기 병해충 발생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예찰 등을 통해 발생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적기에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3-08-31 14:56:33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2023 독도한복패션쇼' 행사 울릉도 일원 개최

경북도 후원 '2023 독도한복패션쇼'행사가 지난 30일 울릉도 일원에서 개최됐다. 촛대바위, 삼선암, 도동항 등 울릉도의 비경을 배경으로 태극기·독도 문양의 한복으로 유명한 이선영 한복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50여 벌의 한복을 선보임으로써, 문양과 형태에 따른 한복의 다양성과 아름다움, 한복이 우리나라 옷임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패션쇼에 참여한 이선영 한복디자이너는 태극기 한복 디자인 특허 소지자로서 국내외 굵직한 한복패션쇼와 세계 최초로 가상인간 한복패션쇼를 개최했다. 훈민정음 해례본과 간송본이 발견됐고, 전통음식 3대 요리책인 수운잡방, 음식디미방, 온주법이 발간됐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하회마을과 양동마을 등 한옥마을과 한복의 소재인 명주, 인견, 삼베 등 전통 섬유의 주 생산지역인 경상북도는 한글·한식·한옥·한복 등 명실상부한 전통문화 콘텐츠 기반의 한국문화 종주 지역이다. 경북도는 한복문화·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한복진흥원을 중심으로 경북한복문화창작소를 조성해 한복 전문가와 도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복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지역 한복업체들의 창작 지원을 위한 전통복식산업 활성화 사업, 다양한 한복문화 콘텐츠 사업을 추진중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K-컬처 핵심 콘텐츠인 한복의 대중화와 일상화를 위해 '특별한 날에 입는 옷'이 아닌 생활 속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한복 개발과 한복문화·산업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8-31 14:56:10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귀어·귀촌 지원센터 오는 10월 개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수산기술지원센터는 귀어업인 및 귀촌인에게 필요한 지원과 교육 훈련을 위해 한국어촌어항공단을 '인천시 귀어·귀촌 지원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귀어·귀촌 지원센터는 도시민 어촌유치 활동 전담기구로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상담과 안내, 정보 제공, 어업 기술지도 및 어촌 적응 교육 사업 등의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귀어귀촌인이 증가해 귀어가구가 12개 시도 중 4 ~5위를 꾸준히 차지하고 있으나 그동안 귀어·귀촌 정보 제공 및 지원·상담을 수행하는 기관이 없었다. 이에 인천시는 '인천시 귀어·귀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인천시 귀어·귀촌 지원계획(2023~2027)을 수립해 센터 지정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이후 공모 절차와 해양수산부 사전 협의를 통해 지정요건에 충족하며 홍보, 교육 훈련, 상담·컨설팅 등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가지고 있어 상승효과가 기대되는 한국어촌어항공단을 센터로 지정했다. 인천시 귀어·귀촌 지원센터는 오는 10월 중 개소 예정으로 올해는 귀어·귀촌 홍보와 종합상담만 제공하고,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해 귀어정책 안내 등 귀어 준비 절차부터 정착단계까지 통합 서비스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율민 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강화·옹진군은 인구감소와 어촌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며 "귀어·귀촌 지원센터 지정으로 도시민들이 성공적으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활기 넘치는 어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8-31 14:55:2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부산관광공사, '컬쳐파크 인 태종대: 카크닉 페스티벌' 개최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9월 16일 '컬쳐파크 인 태종대: 카크닉 페스티벌'을 태종대 자동차극장(CGV 드라이브 인 영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컬쳐파크 인 태종대는 극장 공간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 추진 사업의 하나로 올해는 개최 장소인 자동차극장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와 '피크닉'을 결합한 차에서 즐기는 피크닉 형태의 페스티벌로 개최된다. 이번에 개최되는 카크닉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와 영화 OST 콘서트를 비롯해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상영 등 자연에서 즐기는 종합 피크닉 문화 페스티벌 한마당이 펼쳐진다고 공사 측은 소개했다. 이 밖에도 관광 프로그램으로 태종대유원지 곳곳을 누비는 '태종대 다누비열차'를 타고 스토리텔러와 함께 여행하는 태종대 여행 프로그램, 친화경 차량 및 카크닉 캠핑용품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카크닉 페스티벌은 4인 가족 기준 차량 60대 한정 유료 행사로 운영하며, 사전 예약으로 참가할 수 있다. 예약은 8월 31일부터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피크닉 파크 콤보' 간식 세트와 함께 '컬쳐 파크 피크닉 세트'등 특별한 참가 기념품이 제공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태종대 자동차극장 영화 상영 외 경쟁력 있는 문화사업 발굴 추진을 위한 기획형 문화사업으로 태종대 자동차극장에서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 소풍을 즐기며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함께 공연과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는 정기적인 페스티벌 개최를 통한 영도구민을 비롯한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해 즐길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페스티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비짓부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부산관광공사 태종대유원지로 하면 된다.

2023-08-31 14:54:52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송도컨벤시아, 다회용컵으로 전시장 일회용컵 제로화 추진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친환경 전시 행사 선도 및 지속 가능한 마이스 산업을 위해 하반기부터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전시 행사와 연계하여 '다회용컵 사용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시의 대표적인 친환경 사업인 '다회용컵 공유 서비스 시범사업'과 연계하여, 전시장 내 카페에서 커피 및 음료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최대 70회 재사용할 수 있는 다회용컵이 무료로 제공된다. 회수된 컵은 SK텔레콤이 출연한 사회적 기업인 행복커넥트에서 세척·살균·소독하여 재공급한다. 공사는 연말까지 약 6만 개의 다회용컵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는 이산화탄소 1.38톤을 감축하는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인천국제유아교육전'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다회용컵 사용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면 경품을 제공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하여 더욱 많은 이들의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공사는 송도컨벤시아 전시 행사를 통해 지역 상생을 위한 물물나눔 캠페인, 인천 지역 소외계층 초청 이벤트 등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있다. 인천관광공사 전시팀 김진영 팀장은 "앞으로도 여러 전시 행사와 연계하여 일회용 폐기물 감축 및 친환경 전시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14:54:2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