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홍성국, "코로나에도 부채 5%p만 올린 韓, 확장 재정 여력 충분"

경제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31일 경제가 구조적으로 어려운 국면에서는 재정이 역할을 해야 하지만, "정부가 오히려 재정을 긴축해 경제 선순환의 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지금 국민들이 매우 불안해하고 있다. 그 불안의 원류는 우리나라의 안보와 경제가 동시에 나빠지고 있는데, 어느 하나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원내대변인은 '미중 패권전쟁'을 치르고 있는 미국과 중국도 주요 현안 이외에는 서로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5월말, 히로시마 G7 회담 이후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디커플링(탈동조화)에서 디리스킹(탈위험), 안보와 관련된 중요 사안이 아닌 경우에 교류를 계속해나가고 있다"며 "그 증거로 미국의 많은 기업인들이 중국을 방문했다.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 엔비디아 CEO(젠슨 황) 등 CEO들이 중국을 방문했다. 관료들 중에선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을 비롯해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은 하루 종일 중국의 파트너인 중국 부총리와 하루 종일 의견을 교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제는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부 장관이 3박4일간 중국에 주재하면서 다양한 논의를 했다. 그래서 수출 통제를 다룰 실무 그룹도 만들겠다고 이야기하고 있다"며 "미중패권전쟁이라고 하는데, 전쟁하는 사람들이 이러고 있다. 우리는 그 사이에 낀 나라인데 가장 강경하게 가장 큰 고객 중국을 다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 원내대변인은 "중국 성장률이 1% 내려가면 한국은 0.2% 하락한다"며 "약 20%의 연관 관계가 있고 현재 보수 정부와 궤를 같이 하는 전경련에서도 '우리나라 핵심 품목의 무료 75%가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 이러면 안 된다'는 사인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이에 홍 원내대변인은 현재의 경제침체를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중요한 수단이 재정 지출이라고 제안했다. 미국이나 다른 국가들은 2008년 금융위기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재정을 확실하게 풀어 경제를 부양했는데, 한국은 그러지 못했다는 것이다. 홍 원내대변인은 국가재정 역할을 설명하면서 국내총생산(GDP) 대비 주요국 정부 부채를 설명했다. 홍 원내대변인은 "한국은 2019년에 39.3%였는데, 2020년엔 44.6%다. 약 5%포인트 정도가 늘었다"며 "일본이 217%에서 237%로 20%포인트 정도 썼고, 재정이 나쁜 이탈리아도 148%에서 176%로 거의 30%포인트를 썼다. 이 효과가 지금 나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웃픈 현상이 발생했다. GDP 대비 재정적자는 분모가 경상GDP다. 물가를 감안하는 것이다. 물가가 올라가서 분모가 커지니까 (일본이나 이탈리아 같은 경우) 부채비율이 감소했다. 2021년에 모든 나라가 재정 부채 비율이 안정이 됐다"며 "재정은 이럴 때 쓰라고 나오는 것이다. 한국 정부는 이 비율을 발표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홍 원내대변인은 "작년 이맘때 우리나라가 부채비율이 50%가 넘는다는 식으로 발표했는데, 요즘은 다 금액으로 이야기한다"며 "'문재인 정부 때 400조원을 더 썼다'고 말하는데, 400조원 중에서 200조원은 코로나 예산이다. 나머지도 관련 예산이 많다. 말도 안 되는 이런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예산 국회에서 우리가 정확한 숫자를 국제 비교로 보게 되면 한국의 재정 부분은 굉장히 양호한 상태임을 다시 한번 확인해 준다"며 한국의 재정이 타 국가와 비교해 안정된 상태이자, 확장 재정의 여유가 있다고 주장했다.

2023-08-31 14:51:01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이상근 고성군수, 가을 장마 대비 현장 점검

전국적으로 호우가 이어지고, 특히 국지적으로 내리는 강한 비를 대비해 지난 30일 이상근 고성군수가 재난 취약지역 등을 점검했다. 이상근 군수는 고성시장, 동해면 장좌천 제방 붕괴 현장, 동해면 장기리 군도14호선 제방 유실 현장, 고성읍 죽계리 소재 부추 농가를 잇따라 찾아 피해 상황을 직접 살폈다. 가을 장마와 이어질 태풍에 대비해 위험지역과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특히 응급 복구 현황을 살피며 관계자들에게 수시 점검을 통해 인명 피해 및 재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계속되는 집중호우와 태풍 카눈에 대비한 관계자들과 군민들의 노력 덕분에 다행히 고성군에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가을 장마로 지반이 약해져 있고, 태풍도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 군 관계자들은 사전 예찰 활동과 필요한 안전 조치를 신속하게 실시해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고성군 내 평균 누적 강우량은 103.7mm로 회화면 144mm, 개천면 133mm 순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고성군은 지난 29일 오전 11시 호우주의보 발표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비상근무 1단계로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했으며, 현재 비가 소강 상태이나 주말 비 예보가 있는 만큼 철저하게 대비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3-08-31 14:50: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아주대 국제대학원, 이순신 국제 프로젝트 MOU 체결

통영시는 지난 22일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과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국제화하고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이순신 장군의 위업을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문화 교류와 국제적 이해를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충무공 이순신의 국제화를 위해 통영시와 아주대 국제대학원 간에 공동으로 협력하여 외국 학생들에게 충무공 이순신의 리더십, 애민정신,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통영시와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외국인 학생의 교류는 이순신 장군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특히 한산대첩과 통제영 역사의 숨결이 살아 숨 쉬고 있는 통영을 글로벌 역사·관광도시로 함께 알리기 위함이다. 지난 4월에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업무 협의를 하였고 6월 초에는 1박2일로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외국인 학생이 제승당 등 이순신 유적지를 팸투어하며 이순신 리더십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통영시와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은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외국학생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다음과 같은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통영시장은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세계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과,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 건설을 위한 인재 육성 등 외국인 학생과 지역 학생의 활발한 교류도 당부했다. 한편,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은 이와 같은 열기에 힘입어 곧 개강할 가을학기부터 '이순신 리더십 전략' 등 관련 수업 개설은 물론, 이순신 장군 이야기를 영어 등으로 번역해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2023-08-31 14:50: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7월 생산↓·소비↓·투자↓...반도체·자동차 재고 4%대 증가

국내 생산과 소비, 투자가 지난 1월 이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전부 줄었다. 이른바 '트리플 감소'다. 투자의 경우 최근 11년 사이 가장 큰 감소 폭을 나타냈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023년 7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농림 및 어업을 제외한 전(全)산업 생산은 전월 대비 0.7% 감소했다. 전 산업 생산은 올해 1월에 감소(-0.2%)로 시작해 2월(1.1%)과 3월(1.1%)에 증가했다. 이후 4월(-1.3%)에 주춤했으나 5월(0.7%)에 반등했다. 그러나 6월(0.0%)에 상승세를 멈춘 데 이어 7월에 감소로 돌아선 것이다. 특히 전자부품(-11.2%) 및 기계장비(-7.1%) 등에서 생산이 크게 감소했다. 김보경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전자부품은 액정표시장치(LCD)가 중국으로 많이 넘어가면서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흐름"이라며 "이달은 6월(전월)에 전자부품이 10.5% 증가한 데 따른 기저효과로 11.2%(크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제조업 재고는 반도체(4.0%)와 자동차(4.8%) 부문에서 많이 증가했다. 소비(소매판매)는 6월보다 3.2% 줄었다. 이는 2020년 7월(4.6%) 이후 3년 만의 최대 감소 폭이다. 소비 역시 생산과 같이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국내 소비는 올해 1월(-1.8%) 감소한 뒤 2월(5.2%)과 3월(0.1%) 증가세로 전환했다. 4월(-2.6%)에 감소했다가 5월(0.6%)과 6월(0.9%)에 회복했다. 그러나 지난달 다시 줄어들었다. 승용차 등 내구재(-5.1%),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2.1%), 의복 등 준내구재(-3.6%)에서 모두 감소했다. 투자(설비투자)는 4월(0.8%)과 5월(3.1%) 증가했으나 6월(-1.1%)에 감소세로 돌아선 뒤 지난달(-8.9%)에 감소 폭이 크게 확대됐다. 투자는 지난 2012년 3월(-12.6%) 이후 11년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특히 자동차 등의 운송장비 부문 설비투자가 무려 22.4% 급감했다. 이로써 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감소했는데, 이는 올해 1월(생산 -0.2%·소비 -1.8%·투자 -4.9%) 이후 6개월 만이다.

2023-08-31 14:49:28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고양특례시의회 생활체육연구회, 관내 장애인 체육단체 대표와 간담회 가져..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논의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영식) 의원연구단체인 생활체육연구회(회장 공소자)가 지난 30일 고양시의회 4층 영상회의실에서 관내 장애인 체육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고양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각 단체의 현안을 파악하고 개선책을 논의하고자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생활체육연구회 소속 의원을 비롯하여 체육정책과, 고양시 장애인 체육회,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유관부서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하여, 장애인 체육단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실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주관한 공소자 생활체육연구회 회장은"다양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선 각 장애인 체육단체, 유관기관 및 시의회 모두가 계속해서 소통을 이어나가며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개선해나갈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생활체육연구회는 공소자 의원이 회장, 김운남 의원이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고덕희, 권선영, 김미경, 김학영 의원이 소속되어 고양시 생활체육의 선진화 및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11월 말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2023-08-31 14:49:1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