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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3 독도한복패션쇼' 행사 울릉도 일원 개최

경북도 후원 '2023 독도한복패션쇼'행사가 지난 30일 울릉도 일원에서 개최됐다. 촛대바위, 삼선암, 도동항 등 울릉도의 비경을 배경으로 태극기·독도 문양의 한복으로 유명한 이선영 한복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50여 벌의 한복을 선보임으로써, 문양과 형태에 따른 한복의 다양성과 아름다움, 한복이 우리나라 옷임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패션쇼에 참여한 이선영 한복디자이너는 태극기 한복 디자인 특허 소지자로서 국내외 굵직한 한복패션쇼와 세계 최초로 가상인간 한복패션쇼를 개최했다. 훈민정음 해례본과 간송본이 발견됐고, 전통음식 3대 요리책인 수운잡방, 음식디미방, 온주법이 발간됐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하회마을과 양동마을 등 한옥마을과 한복의 소재인 명주, 인견, 삼베 등 전통 섬유의 주 생산지역인 경상북도는 한글·한식·한옥·한복 등 명실상부한 전통문화 콘텐츠 기반의 한국문화 종주 지역이다. 경북도는 한복문화·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한복진흥원을 중심으로 경북한복문화창작소를 조성해 한복 전문가와 도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복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지역 한복업체들의 창작 지원을 위한 전통복식산업 활성화 사업, 다양한 한복문화 콘텐츠 사업을 추진중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K-컬처 핵심 콘텐츠인 한복의 대중화와 일상화를 위해 '특별한 날에 입는 옷'이 아닌 생활 속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한복 개발과 한복문화·산업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8-31 14:56:10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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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귀어·귀촌 지원센터 오는 10월 개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수산기술지원센터는 귀어업인 및 귀촌인에게 필요한 지원과 교육 훈련을 위해 한국어촌어항공단을 '인천시 귀어·귀촌 지원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귀어·귀촌 지원센터는 도시민 어촌유치 활동 전담기구로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상담과 안내, 정보 제공, 어업 기술지도 및 어촌 적응 교육 사업 등의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귀어귀촌인이 증가해 귀어가구가 12개 시도 중 4 ~5위를 꾸준히 차지하고 있으나 그동안 귀어·귀촌 정보 제공 및 지원·상담을 수행하는 기관이 없었다. 이에 인천시는 '인천시 귀어·귀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인천시 귀어·귀촌 지원계획(2023~2027)을 수립해 센터 지정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이후 공모 절차와 해양수산부 사전 협의를 통해 지정요건에 충족하며 홍보, 교육 훈련, 상담·컨설팅 등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가지고 있어 상승효과가 기대되는 한국어촌어항공단을 센터로 지정했다. 인천시 귀어·귀촌 지원센터는 오는 10월 중 개소 예정으로 올해는 귀어·귀촌 홍보와 종합상담만 제공하고,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해 귀어정책 안내 등 귀어 준비 절차부터 정착단계까지 통합 서비스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율민 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강화·옹진군은 인구감소와 어촌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며 "귀어·귀촌 지원센터 지정으로 도시민들이 성공적으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활기 넘치는 어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8-31 14:55: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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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컬쳐파크 인 태종대: 카크닉 페스티벌' 개최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9월 16일 '컬쳐파크 인 태종대: 카크닉 페스티벌'을 태종대 자동차극장(CGV 드라이브 인 영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컬쳐파크 인 태종대는 극장 공간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 추진 사업의 하나로 올해는 개최 장소인 자동차극장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와 '피크닉'을 결합한 차에서 즐기는 피크닉 형태의 페스티벌로 개최된다. 이번에 개최되는 카크닉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와 영화 OST 콘서트를 비롯해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상영 등 자연에서 즐기는 종합 피크닉 문화 페스티벌 한마당이 펼쳐진다고 공사 측은 소개했다. 이 밖에도 관광 프로그램으로 태종대유원지 곳곳을 누비는 '태종대 다누비열차'를 타고 스토리텔러와 함께 여행하는 태종대 여행 프로그램, 친화경 차량 및 카크닉 캠핑용품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카크닉 페스티벌은 4인 가족 기준 차량 60대 한정 유료 행사로 운영하며, 사전 예약으로 참가할 수 있다. 예약은 8월 31일부터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피크닉 파크 콤보' 간식 세트와 함께 '컬쳐 파크 피크닉 세트'등 특별한 참가 기념품이 제공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태종대 자동차극장 영화 상영 외 경쟁력 있는 문화사업 발굴 추진을 위한 기획형 문화사업으로 태종대 자동차극장에서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 소풍을 즐기며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함께 공연과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는 정기적인 페스티벌 개최를 통한 영도구민을 비롯한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해 즐길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페스티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비짓부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부산관광공사 태종대유원지로 하면 된다.

2023-08-31 14:54:52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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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컨벤시아, 다회용컵으로 전시장 일회용컵 제로화 추진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친환경 전시 행사 선도 및 지속 가능한 마이스 산업을 위해 하반기부터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전시 행사와 연계하여 '다회용컵 사용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시의 대표적인 친환경 사업인 '다회용컵 공유 서비스 시범사업'과 연계하여, 전시장 내 카페에서 커피 및 음료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최대 70회 재사용할 수 있는 다회용컵이 무료로 제공된다. 회수된 컵은 SK텔레콤이 출연한 사회적 기업인 행복커넥트에서 세척·살균·소독하여 재공급한다. 공사는 연말까지 약 6만 개의 다회용컵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는 이산화탄소 1.38톤을 감축하는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인천국제유아교육전'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다회용컵 사용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면 경품을 제공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하여 더욱 많은 이들의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공사는 송도컨벤시아 전시 행사를 통해 지역 상생을 위한 물물나눔 캠페인, 인천 지역 소외계층 초청 이벤트 등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있다. 인천관광공사 전시팀 김진영 팀장은 "앞으로도 여러 전시 행사와 연계하여 일회용 폐기물 감축 및 친환경 전시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14:54: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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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통합신공항 이전지원위원회, 화물터미널 없는 대구경북신공항 이전 어림도 없다

의성군 통합신공항이전지원위원회(이하 의성공항지원위)는 31일 비안면 만세센터에서 주민 500여명(의성군통합신공항이전지원위원회, 비안면 통합신공항 지원대책위원회, 이주보상대책위원회, 소음피해대책위원회)이 참석한 가운데 "당초 공동합의문의 내용대로 화물터미널을 의성군에 배치하라"는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24일 국토교통부가 대구민간공항이전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결과 화물터미널을 군위로 배치하는 발표와 관련해 즉각 반발한 것이다. 성명서 주요내용는 ▲이전의 기본조건인 공동합의문에 명시한 내용을 반드시 이행할 것 ▲공동합의문 불이행시 앞으로 의성군민들은 어떠한 협조도 없을 것 ▲의성군수 주민소환제 등이 담겼다. 특히 "대구시 등은 군 공항을 비롯해 공동합의문에 명시한 내용 전체계획을 설명하고, 이전의 기본조건인 공동합의문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재완 비안면 통합신공항 지원대책위원장은 "의성군민들은 공항 이전반대를 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약속의 신뢰가 무너지면 그 허탈감은 이루어 말할 수 없고 절대 용서할 수 없을 것이다. 공동합의문의 실현을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고 말했다. 같은날 9시경 의성군 통합신공항 이전지원위원회와의 면담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의성군민이 걱정하는 것 알고 있다. 현재 공항관련 물류의 큰 그림을 그리고 있으니, 의성이 손해보지 않도록 경북도에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정대 의성군 통합신공항 이전지원위원장은 "화물터미널의 의성 배치가 안될 시 공항이전은 불가하다"는 지역주민을 의견을 강력하게 전달했다.

2023-08-31 14:54:0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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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웨이하이, '제6회 지방경제협력 공동 위원회'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8월 31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와 '제6회 지방경제협력 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시범도시인 인천시는 지난 2015년 7월 중국 웨이하이시와 지방경제협력강화 합의 이후, 무역·전자상거래·관광·체육 등 7대 분야 41개 핵심과제를 선정해 분야별 세부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 산업정책과와 웨이하이시 상무국 등 인천 4개, 웨이하이 2개의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이 참여해 무역·물류, 지식재산권, 경제·산업 등 양측의 11개 제안 의제를 발표하고 분야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그리고 이번 회의에는 지난 1회~5회까지의 공동위원회 89개 안건의 진행사항을 논의하는 등 후속 조치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서 인천시는 ▲원산지 결정 기준 완화 요청 ▲한중 복합운송 활성화 건의 ▲산둥수입상품박람회 참가 등 코로나19 이후 교류협력 추진방안과 인천시 관내 기업들의 대(對) 중국 무역 애로사항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2016년 11월 지방경제협력 핵심과제 중 하나로 2016년 11월 웨이하이시에 주중인천(IFEZ)경제무역대표처를 설립했다. 지금까지 대표처의 누적 방문객 수는 40,410명, 계약 453건, 판매액은 약 1,272억원의 성과가 있으며, 총 193건의 행사를 개최하고 및 설명회, 전시회 등에 참가하는 등 한중 지방경제협력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과장은 "코로나19 이후 한중 양국 지방정부 차원의 도시 간 대면교류가 활발해지고 있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사업을 이어나가겠다"면서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인천시와 웨이하이시의 의제를 검토하여 적극적으로 추진사항에 대한 후속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14:53: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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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인천 대학형 전공과 운영 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0일 2023 인천 대학형 전공과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 교사, 학부모 100여 명과 유충열 인천시교육청 학교교육국장, 정영남 인천연일학교 교장, 유문주 인하공업전문대학 평생교육원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현재 인천재능대학교에 인천청인학교 전공과 4학급을 위탁 운영 중이다. 앞서 인천연일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2024학년도에는 총 6개의 대학형 전공과 학급을 확대 운영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설명회는 2024학년부터 신입생을 선발하는 인천연일학교(인하공업전문대학) 대학형 전공과 운영과 입학 과정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인천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대학형 전공과는 관내 전문대학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장애학생의 사회적 통합과 자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또래와 같이 대학생활을 누리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재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대학형 전공과의 운영 방식과 입학 절차가 궁금해 설명회에 참석했다"며 "우리 아이도 대학형 전공과에 도전해 또래친구들과 즐겁게 대학 생활을 경험하고, 전공을 바탕으로 좋은 직장에 취업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애학생의 평생교육 지원을 통해 학생이 성공하는 인천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14:53:3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