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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4회 빛고을드론페스티벌 개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10일 이틀동안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제4회 빛고을 드론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드론 전시부터 드론 체험, 경진대회, 드론라이트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개막 첫날인 9일 밤 8시 1000여대의 드론으로 미래모빌리티 선도도시 광주의 현재와 내일을 화려한 빛의 향연으로 선보인다. 경진대회는 드론헌팅, 팝드론, PRC스피드드론, 배틀드론 등 총 4개 종목으로 나눠 치러진다. 종목별로 일반부, 학생부로 진행하며 시장상, 교육감상 등과 함께 총 5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경진대회는 현재 사전 예약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지역·연령에 제한없이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 드론체험은 모든 연령대가 쉽게 체험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드론 모형조립, 드론 인형낚시, 드론 풍선터트리기, 드론 시뮬레이션, 드론 드라이브서킷, 드론 장애물조종, 스피드드론 등 다양하게 마련된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시는 올해 3월 미래차 국가산단 지정, 7월 소부장 특화단지 확정 등 미래 모빌리티 도시로 도약의 발판을 견고히 다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이 드론 활용에 관심을 갖고 미래 모빌리티의 모습을 창의적이고 무한한 상상력으로 그려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7 15:47: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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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지속가능한 미래학교 모델 구축 본격화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전남형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 미래교육선도지구 추진을 통한 지역 중심의 지속가능한 미래학교 모델 만들기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9월 7일(목)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9월 정책협의회를 갖고 전남형 미래학교 공간 재구조화 및 미래교육선도지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논의의 장을 펼쳤다. 이날 협의회에는 22개 시·군 교육장과 12개 직속기관장, 본청 과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미래교육지구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의 전남형 미래학교 공간 재구조화와 영암교육지원청의 자율형 미래교육선도지구 추진계획 및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공간이 학생을, 학생은 전남의 미래를 바꾼다'를 모토로 한 학교 공간 재구조화는 올해 33교에 158억5000만원을 투입해 전남형 미래교육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단순히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리모델링하는 것을 넘어, 학생·교직원·지역사회가 참여해 사용자 수요를 반영한 공간구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교실·도서관 등 배움공간을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발맞춰 재구조화하고, 놀이·생태·마을연계 등 공동체 삶의 중심이 되는 학교 공간으로 새 단장 할 예정이다.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과제로 ▲ 미래교육공간조성 지원 TF팀 구성 ▲ 전문가 및 업무 담당자 인프라 지원 ▲ 지원 공간·시기·예산지원방안 ▲ 일관된 지침 또는 매뉴얼 개발 안내 ▲ 공간의 변화를 통한 교육과정 변화 사례 발굴 등이 꼽혔다. 참석자들은 또 영암교육지원청의 자율형 미래교육선도지구 추진 계획도 들여다봤다. 자율형 미래교육선도지구는 교육과정, 인사, 행정, 재정의 자율성을 갖는 교육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모델을 만들어가기 위한 교육사업이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3월 영암군을 시범지구로 선정해 ▲ 핵심역량 함양교육을 위한 학교 ▲ 연결과 확장의 학교 교육 지원을 위한 교육지원청 ▲ 지속 가능한 영암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역공동체를 핵심과제로 삼고, 성공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 중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지역 중심의 정책 추진에 힘을 실어주고자 고흥군 출신의 송형곤·박선준 도의원, 이재학 고흥군의회 의장, 모기원 고흥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장, 박은정 고흥학부모연합회장이 참여했다. 한 지역교육장은"자율형 미래교육선도지구 및 전남형 미래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이 성공하기 위한 열쇠는 현장 교직원들의 주체적인 참여가 필수라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형 미래학교 공간 재구조화와 자율형 미래교육선도지구는 지역 중심의 지속가능한 미래학교 모델 구축을 위한 도전 과제 중 하나다."며, "전남형 미래교육 확장성의 실험대인 만큼 성공적 모델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혜안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3-09-07 15:47: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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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 수출 지원 MOU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 5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공단)과 함께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 및 시장 개척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출 전문 인력 부족으로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부산외대의 해외 네트워크 활용 등 국제 비즈니스 역량을 활용한 소상공인 수출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글로벌 인재 육성 및 지역 기반 소상공인의 해외 시장 개척 지원을 위해 수출 국가별 제품 홍보 영상 및 리플릿과 전통 시장에 대한 해외 홍보 영상 제작 등을 지원하겠다"며 "아울러 공단과 함께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수출 관련 특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단 박성효 이사장은 "부산외대의 '외성 글로컬 마케터' 프로그램 운영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 내 해외 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발굴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또 공단은 '디지털특성화대학' 사업을 통해 수출 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교육 과정을 신설하고 글로컬 마케터 프로그램과 디지털 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창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책 자금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외대의 글로컬마케터양성센터는 2013년부터 현지 맞춤형 인재 육성 및 우수 기업 지원을 위해 매년 2회에 거쳐 체험단을 선발해 전 세계 해외 시장 조사 및 바이어 미팅, 성과 발표회 개최 등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오고 있다. 해당 체험단에는 총 226명의 학생과 51개의 기업이 참여했다.

2023-09-07 15:47: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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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인천항만공, '인천 해양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7일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와 '인천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 해양관광 활성화와 관광산업 성장을 위한 신규 서비스 및 상품개발 ▲ 국내외 관광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 마케팅 ▲상호 보유 자산 및 서비스를 활용한 관광기업 성장지원 ▲인천 지역사회 사회공헌 공동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관광공사와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의 대표 관광자원인 해양관광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관련 기업을 육성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인천 해양관광 산업의 진흥과 인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양사는 코로나19 이후 재개되고 있는 크루즈와 카페리 입항에 맞춰 국제 크루즈선 유치와 카페리를 통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동 노력키로 하였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해양관광은 인천에게 가장 중요한 관광자원이고 중요한 산업분야라고 이야기할 수 있으며,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관광객 유치는 물론 관광산업 발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07 15:46: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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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2023학년도 현장실습 대기만성 데이’ 개최

한국해양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는 지난 6일 산학허브관 대강당에서 '2023학년도 현장실습 대기만성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현장실습 대기만성 데이는 '현장실습으로 대학과 기업이 만나 성공하자'는 의미로 한국해양대의 대표 브랜드다. 올해 6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과 참여 학생 등 대학 주요 관계자와 유관 기업 및 기관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지역 기업 대표와의 토크 콘서트와 표준 현장실습학기제 수기 공모전 시상식 및 현장실습 프라임기업 현판 수여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HD현대글로벌서비스기술, 요트탈래, Y컨설팅 대표 및 기업 관계자가 참여해 채용 트랜드 분석과 생생한 직무정보 및 취업 팁 전달이 이뤄졌다. 또 대학은 표준 현장실습학기제 실적(쌍방향 협력 실적)이 우수한 ▲HD현대미포조선 ▲DL이앤씨 ▲케이에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4개 기관 및 기업을 선정해 '한국해양대 현장실습 프라임 기업' 현판을 수여하면서 앞으로 표준 현장실습학기제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갑수 한국해양대 LINC3.0 사업단장은 "산학 교육 활성화를 위한 표준 현장실습학기제 기회 제공과 실무형 인재 양성에 많은 도움을 주신 기업과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대학과 학생, 기업과 기관이 모두 만족하는 양질의 직무 역량 교육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7 15:45: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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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샘표식품과 지역사회 공헌 캠페인 '즐겁게 요리해' 업무협약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7일 시청 다슬방에서 시흥교육지원청, 샘표식품주식회사(이하, '샘표')와 아이들의 사회적ㆍ정서적 역량 강화를 돕는 지역사회 공헌 캠페인 '즐겁게 요리해'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임병택 시흥시장, 이상기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진선 샘표식품(주) 대표이사가 참석해 프로젝트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향후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이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부모와 함께하는 요리를 통해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편식을 줄이는 건강문화를 형성할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시와 교육지원청은 시흥시 초등학생이 가족과 샘표 '즐겁게 요리해' 프로그램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시흥교육사업 통합접수 플랫폼인 '원클릭 시스템'을 통한 학교접수와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샘표는 초등학교 재학생과 가족에게 온라인 요리 수업(쿠킹클래스)의 유익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샘표 우리맛 연구원과 관내 참여 가족이 온라인 요리 수업을 함께한다. 오는 9월 21일부터 900가족 내외가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가족에게는 칼과 불 사용을 최소화하고, 복잡한 조리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새미네부엌' 제품과 '요리에센스 연두' 등의 프로그램 꾸러미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샘표와 시흥교육지원청, 지자체가 처음으로 뜻을 모아 진행하는 사업인 만큼,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되는 기회로 자리하길 바란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경험으로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3-09-07 15:45:2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