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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ELS 2종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14일까지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제451회 ELS'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S&P500 지수와 테슬라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되며,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 12개월), 80%(18개월), 75%(24개월), 70%(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진다. 만기평가일에 65%(36개월) 이상일 경우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세전 연 16%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테슬라와 엔비디아가 기초자산인 '제452회 ELS'의 경우 1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3개월마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3개월), 80%(6개월), 70%(9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되고, 만기평가일에 65%(12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이 실행돼 세전 연 24.3%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번에 공모하는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ELS 2종은 모두 낙인(Knock-in) 구조를 채택했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이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만기평가일까지 최초 기준가격의 '제451회 ELS'는 30% 미만, '제452회 ELS'는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상환 돼 원금 및 이자 수령이 가능하다. 단, 해당조건이 충족되지 못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해당 상품 2종은 온라인 전용상품인 관계로 오는 14일까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 모바일·홈트레이딩시스템(MTS·HTS)에서 가입 가능하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10만원 단위 증액)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07 16:16: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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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철강 감산에 '철강주' 기대감 '솔솔'...가격 강세 시작될까

중국발 철강 감산에 따른 가격 강세로 '철강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철강 업황의 개선 여지가 확대되면서 관련 기업들이 훈풍을 맞이할 수 있다는 예상에서다. 다만 중국 부동산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부진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일부 철강주들의 주가가 반등 기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의 철강 감산으로 철강 가격 강세장이 시작될 경우 가장 많은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는 현대제철은 지난달부터 이날까지 6.4%(종가 기준)가 올랐다. 더불어 고려아연도 1.3% 소폭 상승했다. 이규익 SK증권 연구원은 현대제철에 대해 "올해 남은 기간 중국 감산이 예년보다 강하게 이뤄지고 철강 성수기 효과로 철강 가격이 상승하면 가장 강하게 반등할 수 있는 철강 업체"라며 철강 대형주 중 최선호주(Top Pick)로 제시했다. 중소형주에서는 동국제강을 꼽았다. 철강업은 지난 5월 이후 중국의 철강 생산 증가로 인해 부진한 시기를 겪었다. 2차전지주로 분류됐던 포스코홀딩스를 제외한 현대제철, 고려아연, 동국제강, 세아제강 등의 주가는 혼조를 반복한 모습이다. 하지만 올해는 중국이 지난해보다 철강 감산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철강 가격의 강세가 점쳐지고 있다. 이 연구원은 "7월 말 대형 철강 업체에 감산 명령이 내려진 이후 강소성 등 철강 주요 생산지에도 감산 조치가 확대되고 있다"며 "9월부터 강도 높은 감산과 수요 성수기 시작되면서 철강 가격 강세를 전망한다"고 예상했다. 중국 철강 가격 상승이 국내 철강 가격에도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들어 7월까지 중국의 조강생산량은 6억2900톤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조강 생산량이 작년 대비 감소하려면 남은 기간 일평균 조강생산량이 241만톤 이하여야 하고, 그렇게 된다면 201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의 일평균 조강생산량을 기록하게 된다. 또한, 9월부터 철강재가 계절적인 성수기에 진입했기 때문에 성수기 수요 증가와 겹칠 경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의미다. 반면, 중국 철강 수요에서 부동산이 약 36%의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부동산 경기 흐름의 개선도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중국 부동산 경기는 2021년 하반기부터 부진이 시작됐고 당초 시장의 기대와는 달리 2015년과 같은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부동산 경기부양정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며 "최근 비구이위안 사태까지 겹치면서 부동산에 대한 우려가 확대됐고, 같은 맥락으로 중국 철강 수요 부진에 대한 우려도 지속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조강생산량은 전년동월대비 7월에 11% 증가했고, 8월에도 한 자리수 후반 증가 가능성이 높아 증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작년처럼 12월에 크게 감산해 연간 생산량은 작년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럴 경우 실질적으로 감산에 따른 수혜는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2010년대에도 중국 정부가 국내총생산(GDP)을 방어할 필요성을 느끼면서 조강생산량을 증가시킨 바가 여러 차례 있었기 때문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07 16:14: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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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한 상생협약 체결

iH(인천도시공사)는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3공구'의 시공사인 ㈜흥화, ㈜유승종합건설,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함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협약을 체결하였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서 iH는 원도급 시공사에 지역 내 하도급 업체의 참여율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 요청을, 시공사는 지역 내 업체와 하도급 및 자재, 인력, 장비 사용과 협약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앞서 진행된 지역건설 활성화 추진단 정례회의에서는 해당부서 처(단)장과 지역건설협회 관계자가 참석하여 지역건설협회 유관기관 간담회 건의사항 추진대책 보고, 7월말 기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실적 발표와 함께 추진목표 달성을 위한 제고방안을 함께 협의하여 협약 전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iH는 앞으로도 분기별로 정례회의를 실시할 예정이며, 지역건설협회와도 적극 협력하여 지역 내 하도급 우수업체를 발굴·홍보하고, 신규 건설공사 착공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업체 사용을 권장하여 선제적 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iH 조동암 사장은 "이번 정례회의와 상생협약을 통해 외부기관과의 협업 네트워크 관리체계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원도급사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의 촉진제 역할을 하고, 지역건설업체도 일자리 창출 및 품질향상에 심혈을 기울임으로써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iH는 2023년 연간 공사 발주계획에 따라 8월 초 '검암플라시아 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 공사계약을 체결(328억원)하였고, 인천검단지구 택지개발사업 조경공사 3-1공구(300억원) 등을 연내 발주할 예정이다.

2023-09-07 16:12: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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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금융 교육 센터 ‘신한 학이재’ 개관…디지털 금융 체험·교육 제공

신한은행이 금융 교육 센터 '신한 학이재'를 인천 남동구에 개관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 학이재는 논어 학이편 제1장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라는 문장 속 배움의 의미를 담아 이름을 지었다. 신한은행은 신한 학이제를 통해 디지털 금융 체험과 다양한 시니어 금융 교육을 제공한다. 디지털 금융교육 및 기기체험으로는 ▲교육용 신분증과 통장 등을 활용한 디지털 금융 기기 체험 ▲교육용 태블릿을 통한 모바일 앱 쏠(SOL) 체험 ▲음식점, 기차역 등 일상 곳곳에서 접할 수 있는 생활형 키오스크 체험 등을 제공한다. 또 보이스피싱, 파밍, 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로부터 시니어 등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함께 제작한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도 진행한다. 디지털로 구현되는 사진 인화기, 게임 테이블, VR 기기 체험 등도 마련해 시니어 등 다양한 고객들이 디지털과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상혁 은행장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우리의 일상이 편해진 반면, 빠른 변화에 적응이 어려운 분들도 많이 계신다"며 "이 곳에서 진행되는 디지털 기기에 대한 체험과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이 변화하는 사회에 적극 참여하는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9-07 16:11:42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