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대법, ‘커피값 담합’ 남양유업에 “74억 과징금 정당”

대법원이 '프렌치카페' 제품 가격을 담합한 남양유업에 74억여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처분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22일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남양유업이 "74억여원의 과징금 부과 및 시정명령은 부당하다"며 공정위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 등 취소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남양유업과 매일유업이 2007년 2월 임원급 회의를 통해 컵커피 제품 가격을 1000원에서 1200원으로 인상하기로 합의함으로써 공동행위를 했다는 점이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또 재판부는 "양사가 컵커피 제품 가격을 인상하기로 밀약, 가격을 통한 경쟁을 감소시켜 컵커피 제품 시장에서 경쟁을 제한하거나 제한할 우려가 있었다"고 말했다. 앞서 공정위는 2011년 컵커피 시장을 독과점한 남양유업과 매일유업이 임원 및 실무진 협의를 통해 가격 인상 담합 사실을 적발하고 남양유업과 매일유업에 74억여원, 54억여원 과징금을 각각 부과했다. 매일유업은 리니언시 제도(자진신고자 감면제도)로 과징금이 면제됐다. 공정위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들은 2007년 2월 구체적인 임원과 실무진 논의를 통해 일반 컵커피 가격을 편의점 소비자가격을 기준으로 1000원에서 1200원으로 20% 인상하는데 합의했다. 특히 양사는 가격 인상률을 정하면서 사별 생산원가의 차이로 일률적 조정이 어렵게 되자 매출액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편의점 소비자가격을 기준으로 밀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남양유업은 이 같은 처분에 불복, 공정위를 상대로 소송을 냈지만 1심은 "컵커피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남양유업과 매일유업이 가격을 밀약해 소비자에게 미친 폐해가 매우 큰 점 등을 고려하면 공정위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재량권의 일탈이나 남용으로 볼 수 없다"며 처분은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놨다.

2015-04-22 10:30:27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강정호, 5경기 만에 메이저리그 2번째 안타…이틀 연속 선발, 주전 도약하나

강정호, 5경기 만에 메이저리그 2번째 안타…이틀 연속 선발, 주전 도약하나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28)가 5경기 만에 안타를 쳐냈다. 강정호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 2-3으로 뒤진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안타를 친 지 5경기 만이다. 강정호는 이틀 연속 선발출전한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진출 2호 안타를 때렸다. 강정호는 3볼 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컵스 선발투수 트래비스 우드의 시속 약 141㎞ 직구를 잡아당겨 좌전 안타를 생산했다. 그러나 다음 타자 프란시스코 세르벨리 타석에서 견제구에 걸려 허무하게 아웃되고 말았다. 앞서 강정호는 2회말 선두타자 스탈링 마르테의 중월 솔로 홈런으로 2-1로 앞선 직후 첫 타석에 들어섰으나 땅볼로 물러났다. 강정호는 2볼 1스트라이크에서 컵스 선발 트래비스 우드의 4구째인 시속 약 127㎞ 체인지업을 잡아당겼다가 3루수 땅볼로 잡히고 말았다. 주전 유격수 조디 머서가 번트를 시도하다 가슴에 공을 맞아 통증을 느끼면서 강정호는 전날 7경기 만에 선발출전해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지만, 이날 선발출전 기회를 다시 잡았다.

2015-04-22 10:22:51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횡령·도박'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19시간 조사

검찰이 '횡령·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에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할 계획이다. 장 회장은 회삿돈으로 만든 비자금으로 외국에서 원정도박을 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등)로 19시간의 강도 높은 검찰 조사를 받고 22일 오전 귀가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한동훈 부장검사)는 전날 오전 10시부터 장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줄다리기 조사를 마치고 오전 5시 10분쯤 검찰청사를 나온 장 회장은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했느냐'는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서둘러 대기하던 차를 타고 빠져나갔다. 검찰에 따르면 장 회장은 동국제강이 해외에서 중간재 구매 대금 등을 실제 가격보다 부풀리는 등의 수법으로 회삿돈을 빼돌려 200억원 안팎의 비자금을 조성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동국제강이 미국법인인 동국인터내셔널(DKI) 계좌에 거래대금을 집어넣었다가 손실 처리하는 수법으로 비자금을 만든 것으로 파악했다. 이 과정에서 조세회피처에 마련한 페이퍼컴퍼니가 돈세탁 창구로 이용된 것으로 보고 있다. 상습 해외도박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졌다. 동국제강은 장 회장 일가가 지분을 보유한 부동산업체 페럼인프라에 본사 건물관리 업무를 맡기는 과정에서도 거래대금을 부풀렸다는 의혹과 함께 IT계열사 DK유엔씨와의 부당한 내부거래가 있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검찰은 장 회장의 조사 기록을 검토해 이번 주 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다는 계획이다.

2015-04-22 10:07:51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박해진, 생일 기념하는 방법은? 혜심원서 '봉사' 훈훈해…선행의 아이콘 등극

박해진, 생일 기념하는 방법은? 혜심원서 '봉사' 훈훈해…선행의 아이콘 등극 배우 박해진이 자신의 생일을 앞두고 봉사활동에 나섰다. 지난 20일 박해진은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인 혜심원을 찾았다. 박해진이 생일을 앞두고 혜심원을 찾은 이유는 그의 태국 팬들이 자신의 생일마다 그곳의 어려운 학교들을 찾아다니며 냉장고, 학비, 학용품, 옷 등을 지원해준다는 사실을 접한 뒤 스스로 함께 참여하고 싶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혜심원은 박해진이 오랫동안 후원을 한 수서아동복지센터의 아이들이 가는 시설 중 한곳으로 박해진은 복지센터의 지인으로부터 이곳을 소개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박해진은 아이들을 위해 물방울쇼, 풍선쇼, 마술, 인형극 등을 준비했고 아이들 모두가 환호성을 지르며 공연을 즐겁게 관람했다. 평소 아이를 좋아한다고 잘 알려진 그는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지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아이들을 위해 밥차와 과일, 치킨, 닭강정을 마련한 박해진은 또 다른 깜짝 선물을 준비하기도 했다. 또한, 절친한 사진작가 두 명을 초대, 아이들과 선생님, 봉사자들의 사진을 일일이 찍어 사진 액자를 만들어 걸어주기로 약속했다. 아이들에게 하나뿐인 가족사진을 선물하기 위한 박해진의 아이디어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박해진은 혜심원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꾸고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 방 전체 도배에 어두운 방을 밝혀줄 전등과 오래된 가전제품 교체는 물론 아이들의 학원비와 등록금까지 총 5천만원을 지원했다. 더불어 그는 재정상황이 어려워 배움을 포기한 아이들의 후원자가 되기로 약속까지 했다. 봉사활동 후 박해진은 "여기 모인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고 꿈이다. 꿈에 투자하는걸 아까워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궁금한 게 많은 아이들의 지식을 채워줄 좋은 자원봉사 선생님들이 많이 나타났으면 한다"며 무료로 아이들을 가르쳐줄 선생님들의 지원을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박해진은 지난해 자신의 과거 악플러들과 구룡마을에서 연탄 봉사활동을 하는 등 지금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다. 이번 봉사활동이 보여주기식 활동이 아니라는 증거다. 박해진은 같은 날 상하이의 한 아동복지센터 'BABY의 집'에도 기저귀와 분유, 과자들을 보냈다. 박해진의 마음이 전해진 'BABY의 집'은 가족이 없고 아픈 아이들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수술 전, 후 회복을 돕고 치료 받은 아이들은 향후 복지센터의 도움을 받아 입양되게끔 지원하는 민간자선단체 시설. 이미, 수술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꾸준한 지원을 해온 박해진의 따뜻한 마음이 한국을 넘어 중국까지 전해져 훈훈함을 배가시키고 있다. 한편, 현재 박해진은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의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2015-04-22 10:06:31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도시를 품다' 이주승·공명, 극과 극 매력

배우 이주승·공명이 시네마게임 '도시를 품다'로 재회했다. 영화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2013)에 함께 출연한 후 2년 만이다. '도시를 품다'는 영화와 게임을 접목한 세계 최초 시네마 게임이다. 평범한 삶을 살던 20대 청춘들이 도시 곳곳에서 미스터리 어드벤처 게임을 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시청자는 영화를 보다가 추격, 액션, 탐색, 추리 등 결정적 순간에 스토리 진행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이주승은 '도시를 품다'에서 스스로는 천재라고 믿지만 실상은 공대 4차원 학생 찰스 역을 맡았다. 공명은 훈훈한 외모에 명석한 두뇌까지 갖춘 대학생 지오로 분했다. 두 사람은 적인지 친구인지 구분되지 않는 환상의 호흡을 작품에 녹여낼 예정이다. '도시를 품다' 측은 "색다른 장르다. 게임 하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배우의 시선으로 촬영하는 장면이 많다"며 "카메라를 짊어지고도 열연하는 이주승과 공명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촬영 비화를 전했다. 이주승·공명 뿐만 아니라 경수진·정은채·서강준이 함께 하는 '도시를품다'는 ㈜쇼베 크리에이티브가 2년 동안 기획, 제작했다. 5월 초 카카오톡으로 출시되고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서비스 될 예정이다.

2015-04-22 10:00:54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우효동 구심 "볼이라고 말했다" 정범모 '본헤드플레이' 대체 왜?

우효동 구심 "볼이라고 말했다" 정범모 '본헤드플레이' 대체 왜? 한화이글스 포수 정범모의 '본헤드플레이'에 대해 우효동 구심이 입을 열었다.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엘지트윈스의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의 포수 정범모가 본헤드플레이를 저지르며 10-0 대패의 빌미를 제공했다. 정범모의 결정적인 실수는 팀이 0-2로 뒤지고 있던 5회 말 2사 만루 위기에서 나왔다. 유먼은 이진영과 풀카운트 접전을 벌였고 6구째 빠른 공이 스트라이크존을 살짝 넘겼다. 밀어내기 볼넷이었다. 정범모는 스트라이크라는 판단을 한 뒤 1루에 공을 던지며 덕아웃으로 들어갔다. 그 사이 3루주자 오지환과 2루주자 정성훈이 모두 득점에 성공 점수 차이는 순식간에 4점 차이로 벌어졌다. 김성근 감독은 이에 항의를 위해 그라운드로 나왔다. 심판 고유 권한인 판정에 김성근 감독의 항의는 소용이 없었다. 프로 선수라면 심판의 정확한 판정이 내려지기 전까지는 무조건 최선을 다해 플레이해야 한다. 또, 느린 화면 분석 결과 정말 확실하게 스트라이크라고 할 수 없는 애매한 바깥쪽 위치로 공이 들어갔다고 확인 됐다. 이후 한화는 급격하게 무너졌고 결국 0-10 완봉패의 수모를 겪었다. 경기 후 심판인 우효동 구심은 "있는 그대로 말하겠다"라며 "심판마다 볼을 말하는 방법이 다르다. 나는 볼 판정 시 낮게 들어온 볼은 '로우 볼', 높게 들어오면 '하이 볼', 옆으로 빠지면 '사이드 볼'이라고 말한다"고 설명한 뒤 "당시 유먼의 볼은 옆으로 빠져 '사이드 볼'이라고 말했다"라며 "경기 뒤 정범모가 찾아와 사과를 하더라. 정범모가 뭇매를 맞지 않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 뒤 김성근 감독은 "5회초 공 하나가 승부를 갈랐다"라고 짧게 말하며 정범모의 실수를 지적했다.

2015-04-22 09:52:38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블러드' 정해인 종영 소감 "감개무량, 행복했던 시간"

'블러드' 정해인 종영 소감 "감개무량, 행복했던 시간" 배우 정해인이 KBS2 '블러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정해인은 22일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 1년 만에 지상파를 통해 인사드릴 수 있어서 감개무량했다. '블러드'라는 좋은 작품을 통해 주현우라는 인물로 살 수 있었던 시간들이 행복했고 벌써부터 그 시간들이 그립다"고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 종영소감을 전했다. 정해인은 "함께 동고동락했던 선배님들과 동료 배우들, 최고의 장면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신 전 스태프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주현우와 '블러드'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며 스태프와 시청자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정해인은 '블러드'에서 완벽한 재야감염학자 주현우 역을 맡아 뱀파이어 외과의사인 박지상을 물심양면으로 돕는 모습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그는 종영을 앞둔 19회에서 피투성이가 된 채 죽음을 맞이하는 상황에서도 박지상에게 마지막 메시지를 울부짖으며 전달해 가슴 먹먹한 피날레를 완성했다. 또한 정해인은 블러드를 통해 남녀는 물론 무생물도 가리지 않는 '특급 케미 종결자'로 자리매김했다. 극 중 뜨거운 우정을 보여준 안재현은 물론 첫 눈에 반한 정혜성에게 달달한 눈빛과 손길을 건네는가 하면 동거 중인 인공지능로봇 러비와 완벽한 케미를 보여주며 뭇 여성들을 설레게 했던 것. 한편, 정해인은 강제규 감독의 영화 '장수상회'에서 박근형의 젊은 시절을 연기하며 감동을 전하는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2015-04-22 09:51:22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