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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전통’ 교육 노하우, 온라인으로…국제사이버대, 내달 8일까지 신·편입생 모집

국제사이버대학교가 2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학과는 ▲스마트경영학부(ESG경영학과, 부동산학과, 뷰티비즈니스학과) ▲휴먼복지학부(건강스포츠학과, 노인복지학과, 사회복지학과, 웰빙귀농조경학과) ▲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시니어모델치유학과, 식물치유클리닉학과, 아동가족상담학과, 통합상담치료학과) ▲ICT공학부(소방방재안전학과, 안전보건공학과) ▲K-컬처학부(K-e스포츠학과, K-뷰티아트학과, K-엔터테인먼트학과, K-영상크리에이터학과, 한국어교육전공)로 총 5개 학부 19개 학과(전공)다. ■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선정…K-MOOC 운영사업도 70년 전통의 광동학원이 2003년에 설립한 국제사이버대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최적화된 교육 환경을 제공하며, 온라인 강의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 및 민간 자격증을 얻을 기회를 얻는다. 또한, 직무 능력 향상과 새로운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맞춤형 학습 환경을 조성해 직장인, 전업주부, 은퇴 예정자 등 폭넓은 학습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국제사이버대는 교육부 주관 사이버대학 특성화 재정지원사업에서 2018년과 2020년에 연이어 선정되며 교육 콘텐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2018년에는 웰빙스마트팜 귀농·귀촌 과정을, 2020년에는 60+ 시니어 허브를 위한 안전 코칭 전문가 양성 과정을 개발해 학습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어 2022년에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자율참여강좌 운영사업에 선정됐으며, 독자적으로 개발한 온라인 강의 시스템에선 사용자 경험(UI)을 포함한 여러 평가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 주최 '웹어워드 코리아' 사이버대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성과는 국제사이버대의 온라인 강의 시스템이 최신 기술과 접목한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 미래 산업 변화 반영해 학과 신설 국제사이버대는 미래 산업 변화와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2025년 학과를 신설했다. 시니어모델치유학과는 노년층의 활기찬 노후를 설계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모델 이론과 실습을 기반으로 학내외 실전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11월 5일 열린 '제1회 GJCU 골든 그레이 모델 선발 대회'는 시니어 모델들이 자긍심과 매력을 발산하는 장으로 학과의 취지를 효과적으로 실현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K-e스포츠학과는 급성장하는 e스포츠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e스포츠 산업 현직자 중심의 실무 교육과 산학 협력을 통해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제공하며, 기획·운영·데이터 분석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실무 교육과 선수 코칭,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의 전문성을 높인다. 특히, 데이터 기반 코칭 툴을 활용해 선수의 기량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전략을 도출하는 체계적인 기술을 학습하며, 신기술 분석과 미디어 제작 역량 강화를 통해 다양한 진로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K-뷰티아트학과는 온라인 이론 강의와 실습 키트를 활용한 온라인 실습, 지역별 실습장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실습을 병행하며 학생들이 헤어, 피부, 메이크업, 네일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시간 특강과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뷰티 역량 강화를 돕고, 국가 미용사 자격증 및 민간 자격증 취득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도 제공한다. 또한, 국내외 뷰티 대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식물치유클리닉학과는 대한민국 최초로 신설된 식물 치유 전문 학과로, 전문 교수진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다양한 치유 기법을 배우고 연구한다. 협력 기관과 연계한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상담, 복지, 평생교육 등 융합된 학문적 배경을 갖추며, 실무 역량을 강화해 취업과 창업을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치유농장과 치유마을 등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 학습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의 교육 경험을 제공한다. ■ 국가장학금은 물론 주부·직장인·군인 등 '장학 혜택' 국제사이버대는 오프라인 대학에 비해 절반 이하의 등록금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여, 다양한 학습자들이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직장인, 전업주부, 직업군인,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등 여러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학업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성적에 관계없이 입학 시부터 졸업까지 지속적인 장학금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 신청을 통해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100%의 등록금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평생 교육의 꿈을 실현할 수 있다. 김승호 학생처장은 "국제사이버대는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한다"라며 "이번 신설 학과들은 미래 산업의 요구를 반영한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설계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국제사이버대는 수능이나 내신 성적과는 관계없이 온라인 학업소양검사와 적성검사로 입학생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 전문대를 졸업하였거나,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 학점은행제를 통해 편입학 기준 학점을 충족한 자는 2학년·3학년 편입학 지원이 가능하다. 신·편입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국제사이버대학교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입학홈페이지 내 Q&A 게시판 또는 입학상담 전화를 통해서도 문의가 가능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03 11:22: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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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과거사진, 90초면 끝 '…美 하버드생, 'AI 스마트안경' 악용 가능성 제기

메타와 애플 등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T) 기업들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안경을 잇달아 선보이며 기술 경쟁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미국 하버드대 학생들이 'AI스마트 안경'의 심각한 악용 가능성을 드러내며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하버드대 학생 안푸 응우옌과 케인 아르다이피오는 아이 엑스레이(I-Xray) 프로젝트를 통해 'AI스마트안경'이 개인정보 침해의 도구로 악용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들은 메타의 AI 스마트안경 '레이밴 메타2'와 얼굴 검색 엔진 '핌아이즈' 기술을 결합해 길거리에서 마주친 사람들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수집된 데이터는 거대언어모델(LLM)에 전송, 신원 정보로 가공된 뒤 아이 엑스레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전송됐다. 모든 과정은 불과 1분 30초 만에 완료됐으며, 3명 중 1명꼴로 신상 정보를 알아내는 데 성공했다. 응우옌은 "이번 프로젝트는 기술의 잠재적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한 실험일 뿐"이라며 "학교 과제로 시도해 본 프로젝트라 상용화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논란이 커지자 메타 측은 즉각 해명에 나섰다. 메타 대변인은 "현재 '레이밴 메타2'에는 얼굴 인식 기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서 "실험에 사용된 기술은 특정 기기에 국한되지 않고 다른 기기에서도 작동한다"고 해명했다. 또 "레이벤 메타 안경은 녹음 중임을 알려주는 LED 표시등과 음성 명령 기능을 탑재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애플 역시 AI스마트안경 개발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안전장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공개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이번 실험이 AI스마트안경 기술의 법적·윤리적 공백을 명확히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우드로 하르초그 보스턴대 교수는 "미국 현행법상 공공장소에서 얼굴 인식 기술로 사람을 식별하는 것은 금지되지 않았다"면서 "법적 규제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유럽연합(EU) 데이터 보호 당국은 이미 2021년부터 이미 스마트안경의 개인정보 침해 가능성을 경고하며, LED 표시등만으로는 촬영 여부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없다고 지적한 바 있다. AI스마트안경의 딥페이크 기술 결합 가능성도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이를 활용해 타인의 얼굴을 조작하거나 위조된 영상을 생성하는 경우, 개인정보 침해를 넘어 사회적 혼란과 법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전자 프런티어 재단(EFF)의 커트 옵살은 "스마트안경이 대중화될 경우 익명성을 파괴하고, 사회적 감시와 범죄 도구로 악용될 위험이 크다"며 강력한 규제를 촉구했다. 현재 AI스마트안경 시장은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메타의 '레이밴 메타'는 연간 200만대 이상 판매가 예상되며, 중국 바이두와 샤오미 등도 관련 기술을 선보이며 시장에 진입했다. 이러한 성장세에 국내 전문가들도 법적 규제에 속도를 낼 것을 제언했다. 한 전문가는 "AI스마트안경은 혁신적 기술이지만, 강력한 법적·윤리적 프레임워크 없이 사용된다면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규제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2024-12-03 11:16:22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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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미국서 스마트빌딩 DX사업 본격화

LG CNS가 미국 건물에 DX기술을 적용해 빌딩 자산 가치를 높이는 사업에 나선다. LG CNS는 미국 부동산 전문 운용사인 소메라로드(SomeraRoad), 대체투자 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 미국 법인 마스턴아메리카(Mastern Americ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소메라로드는 부동산 투자 및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호텔, 물류센터, 산업단지 등의 부동산을 미국 전역에서 개발하고 운용하고 있다. 마스턴아메리카는 다양한 부동산 영역에 대한 투자, 개발, 운용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이번 MOU를 통해 3사는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테네시주 내슈빌 등에 있는 스마트 호텔, 리조트와 스마트 멀티패밀리(다세대 임대주택) △스마트 상업용 빌딩 등에 DX 기술을 접목하는 스마트 부동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LG CNS는 소메라로드와 마스턴아메리카의 부동산 개발 사업 내 DX기술 관련 전반을 맡는다. 먼저 LG CNS는 호텔, 리조트, 멀티패밀리, 오피스 등에 '시티허브 빌딩(Cityhub Building)' 플랫폼을 적용해 스마트빌딩을 구현한다. 시티허브 빌딩은 LG CNS가 자체 개발한 빌딩 통합운영 플랫폼으로 빌딩, 공장 같은 대형 건물의 데이터 수집, 설비 관리·제어, 에너지 관리 등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 LG CNS는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를 관리하는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 콘텐츠 운영 시스템)도 제공한다. CMS는 대형 빌딩 내 설치된 여러 형태의 사이니지에 콘텐츠를 동시 전송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스마트빌딩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공간과 어우러지는 디지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며, 비상 시에는 정보 전달 역할도 한다. 3사는 스마트 항공 인프라에 DX기술을 도입하는 프로젝트도 논의하며 사업모델을 다각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2-03 11:08:3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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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프렌즈' 렌즈 관리용액 2종 재단장..."다양한 눈 건강 해법 제시"

JW중외제약은 자사의 눈 관리 브랜드 '프렌즈'에서 렌즈 관리용액 2종을 재단장해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프렌즈 '렌즈세정액'과 '렌즈보존액'의 기능성, 안전성, 디자인 등을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렌즈세정액은 콘택트렌즈 세정용 식염수다. 렌즈를 착용하기 전, 렌즈 표면에 있는 먼지, 이물질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렌즈보존액은 다목적 용액이다. 렌즈 세척, 소독, 보존, 단백질 제거 등에 적합한 기능을 갖췄고 렌즈를 착용하지 않는 동안 렌즈를 위생적으로 보관하기 위해 활용 가능하다. 또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렌즈 착용 시에는 높은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해당 성분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촉촉한 착용감을 전달한다는 것이 JW중외제약 측의 설명이다. 두 제품 모두 눈물과 동일한 pH 수준을 유지해 눈에 대한 자극이 최소화된 것도 특징이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정식 인증도 받았다. 이와 함께 JW중외제약은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더해 젊은 소비자층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프렌즈 렌즈 관리용액 2종은 전국 약국과 JW생활건강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2024-12-03 10:32:1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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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참여로 채 해병 국정조사 첫걸음…"본질 왜곡 막겠다" VS "책임자 처벌"

국민의힘이 고(故) 채 해병 순직사건 국정조사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여야가 모두 참여하는 진상규명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2023년 7월 우리 곁을 떠난 채 상병 순직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며 "유상범 의원을 국조위(여당 측) 간사로 하고 총 7명의 국민의힘 의원께서 국정조사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추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채 상병 사건 국정조사를 진행하는 데에는 정쟁에 악용할 목적이 다분하다"며 "이 사건은 경찰의 상세 수사 결과 발표에 이어 공수처 수사도 진행 중이고 국회도 입법 청문회, 탄핵 청원 청문회, 상임위 현안질의, 국정감사를 통해 숱하게 진상규명을 위한 활동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주당은 비극적 활동을 정쟁용 불쏘시개로 이용하기 위해 특검법에 이어 국정조사까지 시도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채 상병의 비극과 유가족의 슬픔을 정쟁에 이용할 궁리만 하는 민주당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덧붙였다. 추 원내대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국정조사 단독 진행은 또다른 기형적인 의회주의 파괴의 결과를 낳을 수 있으며, 이 사건을 정권 퇴진 여론전에 이용하기 위해 진상규명 본질을 왜곡할 우려가 있다는 많은 분의 의견에 따라 국정조사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며 "국민의힘은 채 상병 순직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차원의 노력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전날(2일) 국정조사 참여의 뜻을 밝히면서 유상범 의원 외에 송석준·장동혁·유용원·곽규택·주진우·박준태 의원을 포함한 국정조사 명단을 국회에 제출했다. 한편, 일찍이 채 해병 순직사건 국정조사 참여 의사를 밝힌 민주당은 각종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같은날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채 해병 국정조사를 제대로 해내겠다"며 "국민의힘이 국정조사에 참여하기로 했다. 기왕 참여하기로 한 만큼 국정조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정조사 특위 위원의 구성이 마무리되는 대로, 국정조사 실시계획서를 채택하고 국정조사를 시작하겠다"며 "채 해병 국정조사 특위는 순직 사건 수사 과정에서 대통령실, 국방부, 해병대 사령부, 검찰 등 관계자 압력 행사 및 관여,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을 둘러싼 범인 도피 의혹을 규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민주당은 반드시 해병대원의 억울한 죽음의 진상을 밝히고 엄벌에 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5선 중진인 정동영 의원, 특위 간사로 전용기 의원, 위원으로 박범계·박주민·김병주·장경태·김성회·부승찬·이상식·황명선 의원을 추천한 상태다. 조국혁신당은 박은정 의원을 위원으로 추천했다.

2024-12-03 10:26:0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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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전문가용 '고성능·고품질' 프린터 '슈어컬러-P20540' 출시

한국엡손이 전문 사진부터 그래픽 디자인 등 전문 인쇄 시장을 겨냥한 64인치 대형 수성 프린터 '슈어컬러 P20540'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슈어컬러 P20540은 포토그래피, 파인 아트, 고품질 포스터, 사이니지 등 여러 종류의 인쇄물을 출력할 수 있는 프린터다. 한국엡손은 P20540에 출력 품질을 높이는 ▲울트라크롬 PRO 12 잉크 세트 ▲블랙 인핸스 오버코트 모드 기능 등을 탑재해 폭넓은 색채감을 구현해 냈다고 설명했다. 또 대용량 잉크 설루션을 채택해 빠른 속도의 출력이 가능하며, 엡손의 정품 소프트웨어 RIP인 '엡손 에지 프린트 PRO'를 제공해 프린트 헤드·잉크 성능을 최적화했다. 한국엡손은 하드웨어 30% 이상을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제작했다. P20540에 사용되는 잉크팩은 잉크 카트리지에 비해 리터 당 플라스틱 사용량을 90%가량 감소시킨다. 또 1600ml 용량의 잉크팩으로, 이전 모델인 슈어컬러 P20070 제품에 비해 잉크 교체 작업의 횟수를 절반으로 줄였다. 가격도 10% 인하해 한층 경제적이다. 이 외에도 엡손의 클라우드 솔루션인 '엡손 PORT' 서비스에 가입하면 프린터 가동 및 인쇄 상황을 모바일·PC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엡손의 유상 보증연장 프로그램인 '엡손 케어'를 통해 보증 기간 내 무상 출장 서비스 및 신속한 수리 대응도 지원한다. 엡손 관계자는 "엡손 슈어컬러 P20540은 고품질의 색감 구현과 손쉬운 오퍼레이팅이 특징인 전문가용 프린터로 이전 모델 대비 친환경성과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며 "앞으로도 전문 인쇄 시장을 겨냥한 고성능, 고품질의 신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2-03 09:42:28 이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