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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 파충류 전시관, 실제 서식지처럼 새단장

사진/울산시설공단

울산시설공단이 울산대공원 생태여행관 내 노후 파충류 전시시설을 철거하고, 생태적 특성과 서식 환경을 반영한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일 밝혔다.

 

울산시설공단은 이번 개선에 비바리움(Vivarium) 방식을 도입해 실제 서식지와 비슷한 환경을 구현했다. 전시 생물에는 자연에 가까운 안정적인 서식 환경을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생물의 생태를 더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생물의 생태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물 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교육적 기능도 강화했다. 울산시설공단 관계자는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콘텐츠 보강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