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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가구, '2020 한국메세나대회'서 Arts & Business상 수상

에몬스가구가 '2020 한국메세나대회'에서 아트&비즈니스(Arts & Business)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한국메세나대상'은 1999년부터 국내 기업중 문화예술 분야에서 최고로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상을 주고 있다. 6일 에몬스가구에 따르면 회사는 강화자 베세토오페라단과 2007년 오페라 '아이다' 공연부터 올해까지 14년간 후원을 지속해 오페라단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에 '아트&비즈니스'상을 수상했다. 올해 21회째를 맞은 메세나대상은 공헌도, 지속성, 독창성, 효율성 등 4가지를 심사해 대상, 문화공헌상, 메세나인상, 창의상, 아트&비즈니스상 등 5개 부문을 시상했다. 에몬스는 지속적인 재정지원 및 협력관계를 유지해 중소기업과 예술단체간의 진정성 있는 결연 사례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몬스가구의 지원을 받은 베세토 오페라단은 다양한 공연을 무대에 올려 오페라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베세토 오페라단은 고객과 임직원들을 초청하는 VIP행사를 통해 순수 예술인 오페라를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공연 단체관람 및 백스테이지 투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해 왔다. 에몬스 홍보실 노현관 부장은 "강화자 베세토오페라단에 꾸준한 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이번 2020 메세나 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 공헌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몬스는 최근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0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가정용가구 부문에 9년 연속 1위, '2020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생활가구 부문 4년 연속 1위, '2020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가정용가구 부문 3년 연속 1위에 각각 선정됐다.

2020-12-06 10:33: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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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A등급 달성

기술보증기금 CI. / 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고 있다. 기보는 최근 감사원이 발표한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사원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637개 기관을 평가하는 제도다. ▲감사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사후관리 총 4개 분야에 24개 심사지표를 적용해 감사활동에 대해 평가한다. 기보는 전년도 감사활동에서 현장직권면책, 내부변호인 제도 등 적극행정 지원 강화와 함께 갑질 근절 노사 및 감사 공동선언,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 구축 등 다양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에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637개 기관 중 최고등급을 받았다. 기보는 올해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지원된 특례보증에 대한 면책을 확대 운용해 적극적인 업무처리를 장려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비대면 감사절차 혁신시스템인 오아시스시스템을 구축해 전국 영업점에 비대면 감사업무를 수행하는 등 혁신적인 감사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박세규 기보 감사는 "앞으로도 기보는 적극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혁신적이고 예방 중심적인 감사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06 10:30:4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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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욕실 '유로5 뉴트로 모던'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한샘 유로5 뉴트로모던 욕실 네이비. 한샘의 욕실 '유로5 뉴트로 모던'이 '2020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 리빙디자인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굿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이 제품의 외관, 기능, 경제성 등을 심사해 우수 디자인 제품에 GD(굿 디자인) 마크를 부여한다. 6일 한샘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수상으로 국내외 주요 디자인상을 석권했다. 지난해 11월 국내 핀업디자인어워드(PIN UP Design Awards)를 시작으로 올해 4월 독일 iF 디자인어워드, 9월 미국 IDEA어워드에 이어 4번째 수상이다. 특히, 'iF 디자인어워드'와 'IDEA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히며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유로5 뉴트로모던' 욕실은 신소재인 '휴판넬(Hew Panel)'을 사용해 단 하루 만에 시공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타일을 사용하지 않아 타일 사이 줄눈에 생기는 곰팡이나 물때 걱정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바닥재는 특수코팅 엠보싱 처리가 되어있어 욕실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또, 이 욕실은 기존에 선보이던 한샘 욕실의 벽 판넬보다 2배 이상 커진 폭 2.4m, 높이 1.2m의 광폭 판넬을 적용했다. 판넬을 세워서 시공하던 기존 욕실과 달리 가로로 시공해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욕실 벽면에는 상부 판넬과 하부 판넬을 설치하는데 그 사이에 욕실 액세서리를 체결할 수 있는 몰딩을 추가했다. 다양한 종류의 선반을 손쉽게 붙이거나 뗄 수 있고 위치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 소비자의 개성을 반영한 욕실을 구현할 수 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뉴트로'(Newtro) 스타일의 욕실로 꾸몄다. 특히, 벽 판넬과 수납장에는 브릭, 네이비 등 복고풍 디자인의 대표격인 색상을 과감하게 적용했고 기하학적인 도형 패턴을 입혀 포인트로 활용했다. 이런 가운데 한샘은 국내외 주요 디자인상 수상에 힘입어 지난 11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이상 매출이 늘어나며 순항하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이 제품은 '빠른 시공', '청소의 간편함', '미끄럼 방지 바닥재'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더욱 개선된 디자인의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2-06 10:30: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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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최창희 대표 급여 일부 北 나무심기에 기부

서울 종로 아시아녹화기구에서 진행한 기부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아시아녹화기구 고건 운영위원장. 공영쇼핑 최창희 대표, 아시아녹화기구 정광수 상임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영쇼핑 공영쇼핑 최창희 대표이사가 급여 일부를 반납한 돈으로 북한 나무심기 지원에 동참했다. 공영쇼핑은 최창희 대표가 정부 산하 공공기관장 급여 30% 반납 캠페인에 동참해 모은 급여 반납금 1218만원을 한반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대북지원단체인 아시아녹화기구에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녹화기구는 최 대표가 지난 2018년 북한에 나무심기 특별 생방송으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최 대표가 전달한 기부금은 묘목 4060그루를 심을 수 있는 액수로 개인 기부 규모로는 가장 많은 금액이다. 아시아녹화기구는 남북 산림협력을 통한 한반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14년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의 병설기구로 창립했다.. 공영쇼핑은 지난 2018년 8월 '21차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를 기념해 '북한에 나무심자! 나무 한그루, 푸른 한반도 한반도' 5시간 특별 생방송을 진행했었다. 시청자가 상품을 1개 구매하면 북한에 심을 나무 한 그루가 아시아녹화기구에 기부되는 형식으로 이 날 방송을 통해 희망묘목 약 1만 그루를 기부한 바 있다. 아시아녹화기구 고건 운영위원장은 "북한은 매년 기후변화당사국 총회에서 기후변화대응으로 북한의 산림녹화를 강조하고 있다"며 "우리 국민들도 미래세대를 위한 나무 한 그루의 소중함을 알고 동참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창희 대표는 "기후환경문제는 온 인류가 합심하고 실천해야 하는 중대한 과제라는 생각을 해 왔는데 푸른 한반도를 만드는 녹화사업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미래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뜻 깊은 연말연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6 10:29: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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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우즈벡 인프라 시장도 '팀 코리아'로

우즈베키스탄 PPP 개발청 '이슬람벡' 전문관이 현지 인프라 개발 정책과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 KOTRA(코트라)가 주우즈베키스탄대한민국대사관, 한·우즈벡 인프라협력센터와 함께 '신북방 우즈베키스탄 PPP & 스마트시티 웹세미나'를 4일 온라인 개최했다. 이날 코트라는 우즈베키스탄 주요 민관협력(PPP, Public Private Partnership)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스마트시티 관련 현지 정책동향을 공유했다. 한국은 우즈벡에서 대규모 가스전 개발사업 '수르길 프로젝트' 등을 성공적으로 수주한 경력이 있다. 코트라는 유망 인프라 시장에 대한 기업의 관심을 환기했다. 미르지요예프 신정부 출범 이후 우즈베키스탄은 자금, 기술, 개발경험, 노하우 부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주요 프로젝트 발주방식을 PPP로 전환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PPP법을 제정하고 'PPP 개발청'도 설립했다. PPP 개발청에 따르면 현재 ▲에너지 ▲도로교통 ▲유틸리티 ▲환경·신재생 등 분야에서 총 58억 달러 규모 66개 PPP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로 ▲교육 ▲헬스케어 분야로 확대될 전망이다. 또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도 활성화되고 있다. 도시화가 진행됨에 따라 ▲거주환경 개선 ▲에너지 효율화 ▲친환경에너지 사용 ▲IT산업 개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도시 개발과 IT 인프라 조성이 융합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많다. 이정훈 코트라 CIS지역본부장은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경제개혁을 적극 추진하며 외국인 투자를 활용한 PPP 방식으로 사회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팀코리아 체제를 구축해 우리 기업의 프로젝트 수주 활동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2020-12-06 10:27: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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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신임 대표에 윤요섭 경영전략본부장 임명

SK매직 신임 윤요섭 대표이사. SK매직은 내년 1월1일부로 윤요섭 경영전략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한다고 6일 밝혔다. 윤요섭 신임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금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SK네트웍스의 전신인 ㈜선경으로 입사해 SK네트웍스 국제금융팀장과 금융팀장, 재무실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SK매직 경영전략본부장을 맡고 있다. SK매직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금융, 재무기획, 인수합병, 해외영업, 브랜드 통합전략 수립 등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신임 대표이사의 젊은 리더십을 기반으로 미래성장을 위한 R&D, 디자인 등 본원적 경쟁력 및 글로벌 비즈니스의 실행력 강화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변화와 혁신의 강한 의지가 담긴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SK매직은 임원 인사도 단행했다. 미래성장 사업 전략수립 전문가인 이원희 상품전략실장을 승진 발령시키고, 고객접점에서의 고객 관리 역량 및 제품 품질,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총 5명이 사업부를 이동하고 2명이 신규 임원으로 새롭게 선임됐다. 한편, SK매직은 SK네트웍스에 인수 된지 4년만에 매출이 두배 이상 고속 성장하며 '1조 클럽' 가입을 앞두고 있다. 특히 윤요섭 신임 대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던 고객 중심 경영, 사회적 가치 창출, 친환경 경영을 더욱 강화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임원 인사. ◆이동 ▲김경원 말레이시아 법인장 ▲박훈 B2B 사업부장 ▲윤학진 화성공장장 겸 생산실장 ▲이보형 SK매직서비스 대표이사 겸 고객가치혁신실장 ▲신정환 SK매직서비스 고객지원실장 ◆신규 선임 ▲장상욱 마케팅전략실장 ▲조인호 기획재무실장

2020-12-06 10:22: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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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연말 임직원 함께 '산타 프로그램' 운영

LG전자는 연말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산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LG전자 LG전자 임직원들이 산타로 변신한다. LG전자는 연말 임직원이 직접 봉사와 기부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산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아동과 시각 장애인을 위해 동화책 음성 녹음(프로그램명: 가족 산타) ▲청각 장애인을 위해 영화자막 제작(나혼자 산타) ▲헌혈증과 마스크를 기부해 형편이 어려운 아동의 치료비 지원(기부 산타) ▲서울 쪽방촌 주민에게 식료품 박스 기부(배달의 산타) 등 4가지 세부 활동을 포함한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배달의 산타'를 제외하고는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배달의 산타'는 LG전자 임직원이 기부식단에 참여해 모은 기부금으로 800개 박스 분량의 식료품을 준비해 서울 쪽방촌 주민에게 전달하는 활동이다. '기부 산타'는 LG전자가 2004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라이프스 굿 위드 LG 헌혈 캠페인'의 일환으로, 헌혈증과 마스크를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가족 산타'는 다문화 가정 아동과 시각 장애인을 위해 가족과 함께 동화책을 녹음해 책과 음성 파일을 함께 전달하는 내용이다. '나혼자 산타' 프로그램은 임직원이 각자 10분 정도 분량의 영화를 보며 대사를 자막으로 만들어 영상에 삽입한다. LG전자는 지난달 20일부터 열흘간 두 프로그램의 1차 활동을 완료하고 이달 들어 2차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LG전자는 임직원이 헌혈증서와 마스크를 기부하면 각각 1장당 1만 원, 1000원을 적립한다. 임직원이 사내 게시판이나 LG전자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 응원댓글을 남겨도 1개당 1000 원을 적립한다. 이렇게 모은 적립금에 동일한 금액만큼을 더해서 기부금을 전달, 치료비를 내기 힘든 아동을 도울 계획이다.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전무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사회 분위기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06 10:00: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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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더 그랜드 컨소시엄' 참가…친환경 선박 활성화 기대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에서 운영 예정인 빈센의 친환경 수소 선박. 친환경 전기·수소 소형선박 제작 전문업체인 ㈜빈센은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코델타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는 '더 그랜드 컨소시엄'의 참여기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를 주도적으로 조성·운영할 민관사업법인(SPC)의 민간부문 우선협상대상자로, '더 그랜드 컨소시엄'을 지난 1일 최종 선정했다. ㈜빈센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더 그랜드 컨소시엄'에 참여하여, 친환경 전기·수소추진 선박을 총 5척 공급할 계획이다.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는 낙동강 하구지역에 세 갈래 하천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친수형 수변도시로, 통합모빌리티 서비스(MaaS)를 통해 차량공유 서비스, 스마트 주차 서비스, 수소·전기배 공유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이 구축될 예정이다. ㈜빈센이 참여하는 전기·수소 선박의 공유서비스는 기존 자동차나 PM(전동 킥보드, 전기자전거 등)의 익숙한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에서 신규 비즈니스 모델로 확대된 개념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선박을 예약 혹은 직접 운항을 하거나 여객선으로 활용해 해양레저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전기선박 3척와 수소선박 2척, 총 5척의 선박이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총 5척의 선박은 설계 및 제작과 시운전 과정을 거친 후 2024년부터 리빙랩 운영, 2026년부터는 실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이칠환 ㈜빈센 대표는 "이번 컨소시엄을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친환경 수소·전기선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친환경 선박이 국내 시장에서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유서비스 운영 기술 확보 및 유관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및 고용창출 효과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12-04 19:20: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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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오너4세 장선익 상무 승진…인천공장 생산 책임진다

장선익 동국제강 상무.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장남이자 창업 4세인 장선익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 이번 승진으로 장 상무는 인천 공장의 생산 현장을 맡는다. 동국제강은 4일 장 상무 승진을 포함해 승진 4명과 신규 선임 2명 등 총 6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장 상무가 맡게 된 인천 공장은 전기로 제강과 철근 생산 등 동국제강의 핵심 사업을 책임지는 곳이다. 철강 업계에서는 현장을 한 번씩 거치는 오너 일가의 전통에 따라 장 상무가 현장 중심 경영을 담당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1982년생인 장 상무는 지난 2007년 1월 동국제강 전략경영실에 입사했다. 이후 미국 법인과 일본 법인 등 해외 법인에서 전략팀 업무 경력을 쌓았다. 2016년 연말 인사에서 이사로 승진하면서 처음으로 임원이 돼 전략실 비전팀장을 맡았다. 이후 2018년부터 현재까지 경영전략팀장으로 그룹 전반의 경영전략과 기획을 총괄했다. 동국제강은 이날 인사에서 이대식 후판영업담당, 권오윤 봉형강 영업담당 이사를 상무로 승진시켰다. 정순욱 재경실장과 남돈우 부산공장 생산담당은 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철강업계 전반의 불황에도 불구, 수익성 중심의 안정적인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며 "지속적 성과 창출과 성장 가속화를 공고히 하기 위해 '안정 속 변화'에 방점을 두고 이번 임원인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020-12-04 19:14:2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