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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그린스타' 인증서 3년 연속 LCC 부문 1위

지난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제주항공 이철행 상무(왼쪽)가 황은주 원장(오른쪽)과 함께 인증서와 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이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선정하는 '그린스타(GREEN-STAR)' 인증에 3년 연속 저비용항공부문 1위로 선정됐다. 제주항공은 21일 그린스타 인증이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소비자가 직접 친환경 상품 인식도 등을 평가하는 소비자 참여 및 리서치 등을 거쳐 평가된 결과를 바탕으로 상품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친환경 인증 제도라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항공기 운항 시 탄소저감 비행을 통한 연료 효율 개선 및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데 기여하기 위한 '북극곰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항공기 내에서 사용하는 일반 빨대와 종이컵, 비닐 등을 친환경 제품으로 교체하는 등 환경을 보호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또, 2018년부터 제주지역의 대학생들과 함께 한라산 및 바다와 해변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주워 '청정제주'를 만들기 위한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깨끗한 제주도를 만들기 위해 여행객들에게 친환경 여행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고객과 기업이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환경보호에 동참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라며 "고객들이 여행의 즐거움도 경험하고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까지 생각하는 기회가 만들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4-21 10:11:2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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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월드IT쇼서 '더 나은 일상' 제품 소개

월드 IT쇼 2021 삼성전자 부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월드 IT쇼에서 더 나은 일상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 제품들을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21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혁신 제품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 LED', 'Neo QLED 8K'등 압도적인 화질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TV ▲냉장고 등 다양한 가전 제품들로 구성된 '비스포크 홈' ▲'갤럭시 S21' 시리즈, '갤럭시 Z 폴드2', '갤럭시 Z 플립 5G', '갤럭시 북 플렉스2' 등이다. 마이크로 LED는 현존 최고의 디스플레이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CES 2021'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초소형 LED 소자가 스스로 빛과 색을 모두 내는 유일한 디스플레이로, 영상을 실제와 같이 생동감 있고 섬세하게 표현해 준다. 네오 QLED 8K는 기존 대비 40분의 1로 크기의 퀀텀 mini LED를 적용한 제품으로 밝기를 4096단계로 정교하게 제어하는 '네오 퀀텀 매트릭스'와 인공지능 기반 16개 신경망 제어로 화질을 업스케일링해주는 'Neo 퀀텀 프로세서'로 업계 최고 수준의 화질을 구현해 준다. 삼성 부스에 방문한 관람객들은 마이크로 LED와 네오 QLED 8K의 차별화된 화질 외에도 최신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강화된 게이밍 기능 ▲홈 트레이닝과 홈 오피스 등 집 안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주는 스마트 기능 ▲인공지능(AI) 기반 사운드 혁신 ▲세련된 인피니티 디자인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비스포크 냉장고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원하는 제품 타입과 패널을 선택할 수 있는 모듈형 냉장고로, 주방 가구와 조화를 이루는 빌트인 핏을 구현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올해에는 테마 색상인 '글램 썬 옐로우'와 '코타 그리너리'를 포함해 총 22가지 종류의 기본 패널과 나만의 색상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360개의 '프리즘 컬러'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도 다양한 조합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새로운 디자인, 전문가급 카메라, 강력한 성능까지 모두 갖춘 모바일도 있다. 갤럭시 S21 시리즈와 스마트폰의 미래를 새롭게 제시하는 폴더블폰인 갤럭시 Z 폴드2와 갤럭시 Z 플립 5G가 전시된다. 현장에서는 갤럭시 S21 시리즈를 이용해 '인물사진' 모드, '스페이스 줌', '디렉터스 뷰' 등 일상을 생생하고 특별하게 담을 수 있는 강력한 카메라 성능부터 최대 120Hz 주사율 지원 디스플레이, 5nm 프로세서가 선사하는 최상의 사용성까지 경험할 수 있다. '갤럭시 S21 울트라'의 1억 8백만 화소 카메라와 S펜을 활용한 그림 그리기 및 필기 등도 체험 가능하다. 갤럭시 버즈 프로도 있다. 더 커진 11mm 우퍼, 6.5mm 트위터의 2-Way 다이내믹 스피커와 가장 진화한 인텔리전트 ANC(Active Noise Cancellation)를 탑재한 무선 이어폰이다. 갤럭시 북 플렉스2는 360도 회전 가능한 터치 디스플레이와 스마트 S펜을 탑재한 '2 인 1' 노트북이다. 최신 인텔 11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해 더욱 강력한 성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5G 이동통신을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운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다. 윤태식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월드 IT쇼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의 다양한 혁신 기술과 글로벌 1위 제품들을 통해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발견하고 더 나은 일상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1 10:00: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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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미쓰이화학, 여수 MDI 공장 20만톤 증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가운데), 온용현 금호미쓰이화학 사장(오른쪽), 이시모리 히로타카 금호미쓰이화학 부사장(왼쪽)이 MDI 20만톤 증설투자 확정을 기념하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그룹 계열사인 금호미쓰이화학이 여수 MDI(Methylene Diphenyl Diisocyanate) 공장의 20만톤 증설을 추진한다. 금호미쓰이화학은 지난 1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약 4000억원 규모의 20만톤 증설 투자 안건을 최종 승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증설이 완료되는 2024년에 금호미쓰이화학의 MDI 연간 생산능력은 61만톤으로 현재 41만톤 대비 약 1.5배로 증가해 매출액이 1조5000억원 이상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증설은 MDI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일부 화학물질을 염소 등으로 환원시켜 원재료로 재투입시키는 리사이클링 설비를 포함한다. 금호미쓰이화학은 제품 생산에 따른 환경 오염 리스크는 줄이면서 주요 원재료 자급률을 제고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온용현 금호미쓰이화학 사장은 "당사는 폴리우레탄 산업의 선구자가 되겠다는 신념으로 생산능력 확대와 최신 공정, 제품 개발을 지속해왔다"라며 "이번 증설을 통해 글로벌 리딩 MDI 메이커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미쓰이화학은 MDI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발맞춰 2012년 연산 20만톤에서 2018년 35만톤, 2019년 41만톤까지 지속적으로 MDI 생산능력을 확대해 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4-21 09:37:4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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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무재해 700만 안전 인시 달성…"안전 행동 체득화"

에쓰오일 울산공장. 에쓰오일이 2019년 10월 22일부터 이달 20일까지 한 건의 인명 사고 없이 공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창사 이래 세 번째 무재해 700만 인시를 달성했다. 에쓰오일은 2019년 6월 알 카타니 CEO 취임 이후 안전 최우선 경영원칙을 바탕으로 안전한 사업장을 이루고자 하는 전 임직원 및 협력업체가 사고 예방활동을 추진해 547일 동안 인적 상해사고 없이 공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는 의미라고 21일 밝혔다. 에쓰오일 울산공장은 약 420만㎡ 부지에 달한다. 단일공장으로는 전 세계 여섯 번째 규모의 대규모 정유 및 석유화학 사업장으로 하루 약 67만 배럴의 원유를 처리한다. 매일 3000여 명의 작업자가 투입돼 500여 건의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정유·화학 산업 현장 특성상 유해 물질이나 위험 요인에 의한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작업 환경임에도 에쓰오일 임직원들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에쓰오일 울산공장은 안전한 작업장을 만들기 위해 올해부터 정비 작업의 체계적인 책임과 역할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RACI(Responsible, Accountable, Consulted, Informed) 매트릭스를 수립해 사고 위험성을 현저하게 낮췄다. 또한 사전에 작업 위험성을 평가하고 사고 대책 방안을 첨부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사고 위험성을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미한 응급처치를 요하는 FAI(First Aids Injury) 사고조차도 발생되서는 안 된다는 신념으로 전년도에 발생한 경미한 사고 발생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회사내 업무와 관련된 사고 뿐만 아니라 회사 밖 가정과 일상생활에서 항상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Off the-job safety 활동을 추진해 안전 행동이 체득화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공장 현장 안전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웨어러블 헬멧이나 모바일기기를 활용한 전자 작업 허가서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내년 말에는 세계 최고의 안전관리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4-21 09:33:0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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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남아프리카 최대 태양광 발전 사업에 '태양광 모듈' 공급

앙골라 공공 태양광 사업 행사장에 설치된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 한화큐셀이 앙골라 정부가 추진하는 남아프리카 최대 태양광 발전 사업에 태양광 모듈을 공급한다. 한화큐셀은 21일 앙골라 6개 주에 7개 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첫 발전소가 내년 3분기 완공 예정이며 총 규모는 370㎿(메가와트)로 포르투갈의 MCA사가 EPC(설계·조달·시공)를 수행한다. 이 태양광 발전소들은 앙골라 지역 주민 240만 명의 전력 수요를 충족하고, 연간 약 94만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도 제공한다. 한화큐셀은 그간 아프리카에서 공공사업과 민간사업으로 건설되는 태양광 발전소에 모듈을 공급해왔다. 발전소 건설을 맡은 해외 EPC사들과 아프리카 지역 EPC업체들에 모듈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세네갈, 모로코, 튀니지 등에 모듈을 제공했고 앙골라는 이번이 첫 공급이다. 한화큐셀 김희철 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건설될 태양광 발전소들은 지역사회에 보다 나은 전력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를 보급한다는 한화큐셀의 비전에 부합하는 사업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큐셀은 태양광 셀과 모듈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와 브랜드 평판을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소 개발 사업과 전력 판매 사업에도 적극 진출하며 토털 그린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스페인 RIC 에너지로부터 2019년 12월과 지난해 11월 각각 940㎿와 429㎿ 규모의 태양광 발전 사업권을 인수했다. 지난해 8월에는 포르투갈 최초로 에너지저장장치가 결합된 315㎿ 규모의 태양광 발전 사업권을 확보하기도 했다. 전력 판매와 분산형 전원 사업에서는 지난 1월 독일 가정용 전력 공급 사업인 큐에너지(Q.ENERGY) 가입 가구수가 10만을 달성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4-21 08:52:5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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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세종시에 청년창업사관학교 문 열어

4.4대1 경쟁률 통해 30명 첫 입교생도 선발 세종특별자치시에도 청년창업사관학교가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1일 오후 세종시에서 세종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신설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종시에 청년창업사관학교가 생기면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전체에 청년 스타트업 양성 및 지역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중진공은 지난해 세종시로부터 청년 문화와 창업 공간 활용을 위한 청정세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창업사관학교 입주를 요청받았다. 이후 사업 검토 및 협의를 거쳐, LH가 세종시에 무상임대로 제공한 가온마을7단지 상가에 세종창사 입주를 결정하고 개소했다. 지난 1월 진행한 입교생 모집에는 30명 정원에 131명이 신청해 4.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주력산업 영위 기업을 우대해 스마트시티, 스마트그린 융합부품소재 기업이 60% 이상 선발됐다. 지금은 이들에 대한 창업교육 및 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입교생은 1년간 최대 1억원의 사업비와 사무공간, 시제품 제작 인프라, 판로개척 등 창업 지원 서비스를 원스톱 패키지 형태로 지원받는다. 세종 청년창업사관학교는 개방형 디자인으로 구축돼 있어 창업자 간 상호 협업과 네트워킹이 가능하다. 특히, 오픈 홍보관은 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세종시 청년들에게 상시 개방할 예정이다. 한편 중진공은 세종지역 소재 중소벤처기업에 대해 밀착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자금 상담·접수 및 실태조사를 위한 세종 출장소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의 정책 접근성 및 편리성 향상이 기대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세종 청년창업사관학교는 광역자치단체에서 기획한 청년 창업 및 문화 공유 공간에 입주하는 최초의 사례로 그 의미가 있다"면서 "세종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대학 등과의 협업도 지속 확대해 청년들의 창업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07:59: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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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시멘트, 강릉 옥계면 전 주민에 '지역상생 교환권' 10만원씩 전달

기금 3억5430만원 조성…7월31일까지 현금처럼 사용 한라시멘트가 지난 20일 진행한 상생협력기금 전달식에서 (앞줄 왼쪽 두번째부터)박문근 옥계면 번영회장, 김영환 한라시멘트 본부장, 박일규 옥계면장, 김한근 강릉시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라시멘트 한라시멘트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한라시멘트는 자체적으로 상생협력기금 3억5430만원을 조성해 자사의 옥계공장 소재지인 강릉시 옥계면 주민 전원에게 '지역상생 교환권' 10만원권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생협력기금은 한라시멘트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발전기금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옥계지역 주민들과 지역 상인들을 위해 선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한라시멘트가 기부한 3억5430만원은 옥계면민 3543명에게 1인당 10만원씩의 '지역상생 교환권'으로 돌아간다. 교환권은 옥계면 소재 모든 상가에서 올해 7월31일까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한라시멘트측은 지난 20일 옥계면사무소에서 상생협력기금 전달식을 갖고 박일규 옥계면장에게 교환권을 직접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한근 강릉시장, 박일규 옥계면장, 박문근 옥계면 번영회장, 한라시멘트 김영환 본부장 및 옥계면 단체장 등 약 30명이 참석해 감사와 축하의 의미를 나눴다. 옥계면 박문근 번영회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인데 큰 결정을 해 줘서 고맙다"면서 "면민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라시멘트 김영환 본부장은 "이번 후원이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고통받는 면민들의 생활 안정과 면내 시장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라시멘트는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각종 지역발전기금 후원 외에도 급여 우수리 기금 모금, '옥계면·한라시멘트 장학재단' 운영을 통한 우수 학생 장학금 지급,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추진 등 크고 작은 사회공헌활동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2021-04-21 07:59: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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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2021년형 얼음정수기 'AIS 3.0 IoCare' 선봬

얼음 위생관리, 사물인터넷, RO멤브레인 필터등 코웨이가 2021년형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내놨다. 21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 AIS 3.0 IoCare'(사진)는 지난해 출시한 AIS 정수기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강화된 정수 성능과 깐깐한 얼음 위생관리,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케어 솔루션 아이오케어(IoCare)가 접목돼 한층 높아진 사용 편의성을 제공한다. AIS 3.0 IoCare는 코웨이의 차별화된 'RO멤브레인 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더욱 강력해진 정수 성능을 갖췄다. 이 제품은 국내외 공인 기관으로부터 총 104개 항목에 대한 유해 물질 제거 성능을 검증받았다. 국내 KC 인증 항목 47종, 국제적 인증기관인 미국수질협회 WQA 인증 항목 79종, 노로젠 평가 항목 1종에 대한 정수 성능을 확보했다. 또한 미국수질협회 WQA Gold Seal 인증을 통해 물이 닿는 모든 부품에서 약 190가지 유해·독성물질 불검출과 제품의 구조적 완전성 시험까지 까다로운 조건의 인증 규격을 통과했다. 혁신 기술을 통해 제빙 성능과 얼음 위생을 강화했다. 듀얼 냉각 시스템을 통해 얼음과 냉수를 각각 생성해 언제나 풍부한 얼음을 제공한다. 또한 얼음 탱크 내 탑재된 UV LED 램프로 하루 3번 2시간씩 탱크 곳곳을 자동 케어해 더욱 위생적으로 얼음을 관리한다. 크기는 가로 27cm로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며, 미스티 그레이 컬러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모든 공간에 조화로운 인테리어 효과를 연출해준다. 제품은 렌탈 구매 시 월 5만3900원(등록비 10만원 기준)이며 일시불은 230만원이다. 얼음 기능을 뺀 코웨이 AIS 3.0 IoCare CPI-7511L(냉수ㆍ정수)는 렌탈 구매 시 월 4만9900원(등록비 10만원 기준), 일시불은 210만원이다. 렌탈 고객은 2개월에 한 번씩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2021-04-21 07:59:1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