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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리릭 양산형 발표

/캐딜락 캐딜락 리릭이 양산 준비를 마쳤다. 캐딜락은 21일(현지시간) 리릭 양산형 모델을 공개했다. 리릭은 캐딜락 최초 전기차로, 지난해 8월 처음 쇼카를 선보인바 있다. 이번 양산차도 쇼카를 그대로 이어받았다. 캐딜락은 오는 9월부터 북미를 시작으로 사전 계약에 돌입할 예정이다. 리릭은 12개의 모듈로 구성된 100kW/h급 대용량 배터리 팩과 후륜 기반의 얼티엄 플랫폼으로 최대 출력 340마력, 최대 토그 440Nm의 힘을 발휘하며, 캐딜락 자체 테스트 결과 완충 시 300마일(483km) 이상 주행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 공용 충전시설에서 190kW 급 DC 고속충전을 지원하며, 단 10분만에 약 76마일(122km) 정도의 주행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가정용 충전기에서도 시간 당 약 52마일(83km) 충전이 가능한 업계 최고 수준의 19.2kW급 충전 모듈을 제공한다. 로리 하비 글로벌 캐딜락 부사장은 "캐딜락은 향후 10년 동안 흥미로운 새로운 전기차 차량의 시리즈를 선보여 럭셔리 이동수단의 미래를 정의하게 될 것이며, 이 모든 여정은 리릭으로부터 시작될 것"이라며, "리릭의 빼어난 디자인과 GM의 얼티엄 플랫폼이 정교하게 통합된 테크놀로지는 그 어느 것과 비교할 수 없는 고성능 럭셔리 전기차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며, 이는 캐딜락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미 브루어 리릭 수석 엔지니어(LYRIQ Chief Engineer)는 "모듈식의 유연한 얼티엄 플랫폼과 향상된 버츄얼 개발 툴 덕분에 차량 개발 기간을 단축 할 수 있었으며, 그 결과 프로토타입 모델을 예상보다 빨리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캐딜락의 선구적인 럭셔리 전기차를 기존 계획보다 9달 앞당겨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2 10:08: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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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아세안 대사들과 사업 협력 논의

LS그룹의 아세안 사업 현황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아세안 대표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LS그룹은 22일 '아세안 커미티 인 서울'을 LS용산타워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아세안 커미티 인 서울은 아세안 10개국 주한 대사를 회원으로 하는 모임이다.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이다. LS그룹은 LS그룹의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코로나19 이후 찾아 올 새로운 기회에 대한 LS와 아세안 국가 간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자열 회장은 환영사에서 "아세안은 LS를 포함한 한국기업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며, 아세안의 무궁무진한 성장가능성으로 인해 그 중요성은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LS가 대한민국의 산업화 초기 인프라 발전에 기여해 왔듯 아세안 국가의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LS그룹은 LS전선, LS일렉트릭,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E1 등을 중심으로 아세안에 12개의 생산 및 판매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송·배전용 전력 케이블, 전력기기, 전기동, 트랙터, 휴대폰용 커넥터 등 연간 약 3조 5,000억원 규모로 아세안 국가와 교역하며 그룹 매출 20%를 거두고 있다. 구자열 회장. /LS그룹 아세안은 세계평균(약 3%)을 상회하는 높은 경제 성장세와 성장잠재력을 가졌다고 LS그룹은 평가하고 있다. 또 베트남에 1996년 진출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에 전력 케이블 공장을 준공하는 등 약 1억5000만 달러(약 1700억원) 가량을 투자해 오고 있으며, 향후 아세안 내 기존 공장 확장 투자 및 신규 공장 설립 등 약 1억 달러(약 1조1000억원) 을 추가로 투자할 계획도 갖고 있다. 아세안 국가에서 LS의 사업이 성장함에 따라 LS는 지난해부터 베트남 프로축구 1부 리그의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20007년부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지에 LS임직원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LS 대학생해외봉사단 선발·파견하고, 베트남에 총 16개의 초등학교 교실을 준공해 베트남 교육 인프라 개선에도 힘 써왔다. 한국정부도 '신남방정책' 추진을 통해 아세안 국가들과의 경제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고 있어, LS그룹은 아세안 지역 내 오랜 사업경험과 고객기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수익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구자열 LS그룹 회장 역시 개인적으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주한 베트남 명예영사직을 맡아 한국·베트남 양국간의 문화교류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한 바 있으며, 올해 올해 2월부터 7만여 회원사를 대표하는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맡아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무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2 10:00: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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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고효율 가전 구매 고객에 할인 프로모션

/LG전자 LG전자가 고효율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는 한국전력의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지원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23일부터 전기요금 복지할인가구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공기청정기, TV 등 고효율 가전을 구입하면 가구당 3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비용의 10%를 지원해주는 내용이다. 700억원 규모의 예산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대상 제품은 700여개다. 구매 고객은 누구든지 LG전자 멤버십 앱에서 '전 국민 고효율 가전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참여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 물걸레 로봇청소기 LG 코드제로 M9 씽큐, LG 디오스 와인셀러 미니 등을 증정한다. LG전자는 한국전력 지원사업과 별도로도 5월 31일까지 고효율 가전 인기모델 20개를 대상으로 모든 구입고객에게 제품당 최대 2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LG 오브제컬렉션 제품을 비롯해 대상모델인 김치냉장고 5종을 구입하는 고객에는 최대 20만원, 오브제컬렉션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1등급 행사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는 추가 5만원 혜택을 준다. 원바디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행사모델과 트롬 세타긱, 건조기와 통돌이 세탁기도 최대 5만원의 추가 혜택을 받고 구입할 수 있다. 75형 울트라 HD TV를 구입하는 고객은 10만원 추가 혜택을 받는다. 또 LG전자는 LG 오브제컬렉션 제품 중 서로 다른 품목을 4개 이상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제품 수에 따라 최대 250만원 상당의 캐시백이나 모바일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하는 등 'LG 오브제컬렉션 고객 사랑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4월 30일까지 LG 오브제컬렉션 제품 중 원바디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올인원타워, 휘센 타워 에어컨 등 '타워 삼총사'를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은 30만원의 혜택을 더 받는다. LG 오브제컬렉션 제품 중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키친 패키지'를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도 30만원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 한국B2C그룹장 김정태 전무는 "에너지를 아껴주는 고효율 가전과 공간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컬렉션을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2 10:00: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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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 사장, '공략' 통했나…모델솔루션 iF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 본상 수상

프리미엄 전동 킥보드 'MS-PM20'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앤컴퍼니 사장이추진하고 있는 신성장 동력 확보 노력이 하나씩 결실을 맺고 있다. 조현범 사장은 타이어사업 본연의 역량 강화와 신사업 개발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는 전 세계적인 자동차 시장의 부진으로 타이어 하나만으로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특히 조현범 사장이 2018년 인수한 영국 전자부품회사 레어드의 첨단 디지털 프로토타입 솔루션 업체 모델솔루션은 21일 세계적인 디자인상인 '2021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및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에서 산업용 증강현실 디바이스와 전동 킥보드로 '본상'을 수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본상을 수상한 산업용 증강현실 디바이스와 첨단 미래형 프리미엄 전동 킥보드는 모두 지난 1월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21'에 공개된 바 있다. 산업용 증강현실 디바이스 'MS-AR20'은 다양한 평가 및 착용 테스트를 통해 필수 기능을 탑재해 산업 특화된 제품으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 콘셉트 의미, 목적 부합성 등을 평가하는 아이디어/콘셉트(Idea)와 사용자 편의와 사용성, 효율성 등을 가리는 기능/효율성 등의 심사기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 수상작인 'MS-PM20'은 개인 이동수단 분야에서 에어리스 타이어 기술을 접목한 첨단 미래형 프리미엄 전동 킥보드다. 매력적인 디자인과 안전을 강조한 11인치 에어리스 타이어, 기존에 없던 스탠드형 폴딩 기능과 지문인식, 블랙박스 카메라 등을 적용했다. 한편 조현범 사장이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인수한 모델솔루션은 1993년 설립돼 정보기술(IT) 단말기와 의료기기 등 신제품 출시 이전 시제품에 대한 디자인과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2007년 사업에 나선 이후 약 420개 회사와 협력 중이다. 특히 우수한 디자인 역량과 높은 품질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전 세계에 각인시키고 있다.

2021-04-21 18:44: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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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구의 날' 맞아 '갤럭시 업사이클링' 본격화…폐휴대폰 재활용도

갤럭시 업사이클링 앳 홈.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활동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2일 업사이클링과 리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을 맞아 소비자와 임직원이 함께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서랍 속에 방치된 중고 스마트폰을 꺼내 간단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 새로운 쓰임새로 활용하는 업사이클링 ▲ 더 이상 사용하기 힘든 휴대폰을 재활용해 귀중한 자원을 다시 수거하는 리사이클링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우선 삼성전자는 최근 중고 갤럭시 스마트폰을 IoT (사물인터넷) 디바이스로 재활용할 수 있는 '갤럭시 업사이클링 앳 홈' 베타서비스를 한국, 미국, 영국에 론칭한다. 이 프로그램은 중고 스마트폰을 스마트싱스 앱으로 연동해 스마트 홈 시나리오를 구현하게 해주는 내용이다. 지난 1월 CES2021에서 공개한 바 있다. 스마트폰을 조도나 사운드 센서 등으로 활용해 스마트홈을 구축할 수 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김성구 상무는 "'갤럭시 업사이클링 앳 홈'은 중고 단말기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IoT 기기로 재탄생시키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자원 순환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 /삼성전자 갤럭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은 2015년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을 통해 발굴된 바 있다. 2017년과 2019년 미국 환경보호청(EPA) 주관 'SMM 어워즈'에서 신기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도 실시한다. 19일부터 30일까지 12개 계열사와 함께 39개 국내외 사업장에서다. 제조사 구분 없이 모든 브랜드의 휴대폰과 충전기, 배터리를 수거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 제고와 폐휴대폰의 집중 수거를 위해 이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2019년까지 약 3만8000대의 폐휴대폰을 수거해 재활용했다. 삼성전자는 수거한 휴대폰을 파쇄와 제련 공정을 거쳐 금, 은, 동 등 주요 자원을 회수하고, 회수한 물질의 매각 수익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에서는 IT 기기 전문 수리점과 제휴해 수명을 다한 모바일 기기를 고객이 쉽게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는 소등 행사도 준비했따. 전국 8개 사업장의 21개 건물, 240개층 약 21만평에서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를 실시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탄소 저감, 자원 순환, 생태 복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인권과 다양성 존중, 미래세대 교육, 기술 혁신을 통한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1 18:00: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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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천에 2층 전기버스 전달…올해 100대 공급 예정

2층 전기버스. /현대자동차 2층 전기버스가 수도권 교통망을 효율화한다. 현대자동차는 21일 인천선진교통 충전차고지에서 이층 전기버스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인천선진교통에 인천-서울 노선 1호차를 시작으로 상반기 20대, 하반기 20대 2층 전기버스를 인천과 김포, 화성과 남양주 등 운수회사에 순차 공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 홍정기 환경부 차관, 정일영 국회의원, 안영규 인천광역시 부시장, 유원하 현대차 부사장, 신재호 선진그룹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2층 전기버스는 현대차가 2019년에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전장 1만2990mm에 전고 3995mm, 전폭 2490mm의 차체 크기로, 운전자를 제외하고, 70명(1층 11석, 2층 59석)의 승객을 탑승시킬 수 있다. 배터리는 384kWh의 고용량·고효율 수냉식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했다. 1회 충전으로 약 447km를 주행할 수 있다. 현대차는 탑승 고객의 안전을 위해 ▲운전자가 의도한 운전 방향을 파악하고 차량 제어력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차체자세제어(VDC)' ▲전방에 충돌 위험이 발생할 경우 운전자에게 이를 알리고 필요 시 차량을 자동으로 감속 및 정지시킴으로써 사고피해를 방지하거나 축소시켜주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량이 차로를 이탈하려 할 경우 이를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차로 이탈 경고(LDW)' 등을 탑재했다. 인천시는 26일부터 인천 송도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운행하는 M6450번 광역버스에 2층 전기버스를 투입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이층 전기버스 도입으로 도심 공기질 개선과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이층 전기버스를 비롯해 다양한 친환경 차량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1 16:34: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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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웨딩 스냅 플랫폼과 MOU…기술력과 운영 시너지 기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촬영 중개 플랫폼 서비스 기업인 프딩(대표 임지훈)과 웨딩 촬영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딩은 웨딩 스냅 및 스튜디오 중개 플랫폼 기업이다. 다양한 촬영 업체들의 사진 포트폴리오, 상품 정보 등을 제공해 사진 취향에 따라 원하는 업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중개 수수료 없이 양질의 촬영 업체 정보를 손쉽게 파악하고 예약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한다. 이번 업무 협약은 국내 카메라 업계 1위 브랜드인 캐논과 촬영 중개 플랫폼 서비스 1위 업체인 프딩의 협업으로 캐논의 기술력과 프딩의 촬영 중개 플랫폼 운영 역량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캐논은 프딩에 등록된 웨딩 포토그래퍼를 대상으로 제품 대여 및 테스트, 긴급 백업 서비스, 세미나 등을 제공한다. 또 실질적으로 촬영 사업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법을 논의 중이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마케팅 그룹 손숙희 담당은 "국내 촬영 중개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는 프딩과 함께 웨딩 촬영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캐논은 웨딩 촬영 시장을 포함해 카메라가 필요한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캐논의 광학 이미징 기술력을 기반으로 관련 시장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프딩 임지훈 대표는 "최근 촬영 장비의 보급 및 SNS 활동 등으로 사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지면서 고품질의 이미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웨딩 촬영 시장에서 고객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사진 결과물을 선사하는 캐논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촬영 사업자와 고객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중개 플랫폼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1 16:26: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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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봄맞이 미러리스 카메라 프로모션

/니콘이미징코리아 니콘이미징코리아가 미러리스 제품군 'Z 시리즈'를 경품 또는 캐시백 혜택과 구매할 수 있는 봄맞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작 대비 사진 및 영상 촬영 성능뿐 아니라 사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된 최신 풀프레임 미러리스 'Z 7II'와 'Z 6II'를 비롯해 스테디셀러 'Z 7'과 'Z 6', 기본기에 충실한 보급형 풀프레임 미러리스 'Z 5', 간편하게 휴대하며 고화질 촬영을 즐길 수 있는 DX 포맷 미러리스 'Z 50'까지 총 6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Z 7II와 Z 6II 구매자에게 각각 128GB(50만원 상당), 64GB(30만원 상당) 용량의 CF익스프레스 메모리카드를 증정하는 내용이다. 캐시백 이벤트의 경우 Z 7, Z 6, Z 5, Z 50 구입 시 Z 50은 5만원, 나머지 3종은 10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준다. 이벤트 신청은 1인당 1회만 가능하며, 각 이벤트당 바디 단품 또는 키트 구성으로 최대 2대까지 혜택이 주어진다. 오는 6월 30일까지 제품을 구매하고 7월 7일까지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정품 등록과 무상서비스 연장 신청 및 승인을 마친 다음 7월 14일까지 사은품이나 캐시백을 신청하면 된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채윤석 마케팅부장은 "봄을 맞아 사진 및 영상 촬영 초보, 하이 아마추어, 전문가 등 다양한 사용자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구매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입문형부터 중고급형 미러리스까지 각종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 매력적인 사은품과 함께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1 16:05:40 김재웅 기자
조양래 회장 성년후견 심문 참석…재판장 질문에 성실히 답변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성년후견 심문에 출석했다. 서울가정법원 가사50단독 이광우 부장판사는 21일 오후 2시 5분부터 50분까지 조 회장에 대한 성년후견 심문을 비공개로 열었다. 이날 체크무늬 남방에 검은 자켓의 말끔한 차림으로 법원에 출석한 조양래 회장은 85세의 나이에도 주변 도움없이 바른자세로 걸어서 법정에 들어서는 등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비공개로 진행된 탓에 심문 내용을 정확히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조 회장은 재판장의 질문에 법정 밖 복도까지도 대답이 새어 나올 정도로 힘있게 대답했다. "나오는 장소가 어딘지 알고 있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예 알고 있다"며 또렷하게 답했다. 또한 일상생활과 건강 등에 대한 질문에는 "골프도 열심히 하고 건기 운동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신체검사를 받을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오랫동안 진료 받은 진료 기록이 정확하다"며 "내 생각에는 불필요하다고 생각되지만 법원 판단에 따르겠다"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성년후견 개시 심판 청구에 대한 입장을 묻자 "그동안 큰딸에게 돈도 줬고, 나름대로 공평하게 해왔다"며 "우리 딸이 왜 그랬는지 정말 답답하고 빨리 끝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 회장의 건강 이상설과 관련해 한국앤컴퍼니 측 관계자는 "특별한 일정이 없으면 매일 경기 판교에 있는 본사로 출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앤컴퍼니 경영권 분쟁은 2020년 조 회장이 차남 조현범 사장에게 23.59%의 지분을 양도하면서 시작됐다. 조 사장은 조 회장 몫의 지분을 모두 인수해 지분이 42.9%로 늘고 최대주주가 됐다. 장남 조현식 부회장(19.32%)과 장녀 조 이사장(0.83%), 조희원씨(10.82%) 지분을 합해도 30.97%로, 조 사장과는 차이가 크게 난다. 조 회장의 장녀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은 지난해 6월 조 회장이 차남 조현범 사장에게 지주사인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주식 전부를 매각하자 "아버지가 내린 결정이 건강한 정신 상태에서 자발적 의사에 내려진 것인지 판단해야 한다"며 성년후견 심판을 청구했다. 하지만 아버지의 건강 상태가 심각하다고 우려했던 조 이사장은 이날 법정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앞서 조 회장은 경영권 갈등이 소송전으로 번지자 "딸에게 경영권을 주겠다는 생각은 단 한순간도 해 본 적이 없다"며 "조현범 사장을 전부터 최대주주로 점찍어 뒀다"고 밝혔다. 만약 재판부가 성년후견을 받아들이면 조 사장이 아버지로부터 확보한 지분이 무효가 될 가능성이 있어 조씨 형제들의 경영권 쟁탈전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021-04-21 16:05:0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