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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 사전 판매…갤럭시 버즈 프로 등 프로모션도

갤럭시 북 프로 360. /삼성전자 갤럭시 북 프로가 공개 직후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풍성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14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서다.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는 28일 언팩을 통해 공개된 새로운 노트북이다.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에 태블릿 수준 활용성, 그리고 AMOLED 디스플레이와 인텔 11세대 프로세서 및 5G 등 이동통신 기능을 적용해 노트북과 모바일을 결합한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갤럭시 북 프로 360'은 15.6형과 13.3형 디스플레이의 두 가지 모델에 '미스틱 네이비', '미스틱 실버', '미스틱 브론즈'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81만 ~ 274만원이다. '갤럭시 북 프로'는 15.6형과 13.3형 디스플레이의 두 가지 모델에 '미스틱 블루', '미스틱 실버', '미스틱 핑크 골드'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30만 ~ 251만원이다. 사전 판매는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11번가, G마켓 등 온라인 오픈마켓,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전자제품 양판점 등에서 진행한다.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갤럭시 북 프로360'과 '갤럭시 북 프로' 구매하고 한달 간 마음껏 사용하다가 반납 희망 시 결제한 금액을 그대로 환불해주는 '갤럭시 북이랑 한 달 살기' 프로그램, 기존 PC 반납 시 중고 매입 시세에서 최대 15만원 추가 보상해주는 '갤럭시 북 Trade-In 프로그램' 등이다. 갤럭시 버즈 프로와 삼성케어 플러스 6개월 무료 이용권, 삼성 홈 피트니스 베이직 3개월 체험권도 제공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9 14:15:1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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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청년 자립을 위한 푸드트럭 유류비 후원

29일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서 에쓰오일 방주완 CFO(왼쪽), 함께 일하는 재단 송현섭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갖고 '함께 일하는 재단'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이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갖고 '함께 일하는 재단'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29일 청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푸드트럭 활성화를 통해 청년실업 해소와 청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2018년부터 푸드트럭 유류비 후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푸드트럭은 문화공연과 결합해 서울시 뿐만 아니라 지자체 축제에도 도입이 확대돼 2014년부터 청년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았으며 현재 20~30대 운영자가 절반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에쓰오일은 만 39세 미만의 전국 푸드트럭 창업자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공고해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총 52개 팀을 선발했다. 각 팀에게는 15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며 지난해까지 총 132개 팀에 3억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됐다. 에쓰오일 방주완 CFO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매진하는 청년 사업가들의 꿈을 응원하고 존경을 표한다"라며 "특히나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돼 자영업자들이 혹독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에쓰오일이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4-29 13:54:2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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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5년연속 CDP 명예의 전당…플래티넘 클럽도 2년 연속

삼성물산 김규덕 전무(안전환경실장. 사진 가운데)가 2020 CDP 기후변화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물산 삼성물산이 친환경 경영 성과를 이어가며 '명예의 전당' 자리를 지켜가고 있다. 삼성물산은 '2020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Korea Awards'에서 5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2년 연속 최고등급인 'CDP Korea 명예의 전당 - 플래티넘 클럽'에도 편입됐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시작돼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환경 이슈 관련 정보공개를 요구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전 세계 500개 이상의 금융기관에서 정보를 요청하는 권위있는 인증이다. 국내에서는 2020년 기준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 중 62개 기업이 참여해 관련정보를 공개하고 있으며, CDP의 평가·분석 보고서는 ESG 투자 판단의 지침서로 활용되고 있다. 삼성물산은 2012년부터 5년 연속 탄소경영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2016년 '명예의 전당'에 처음 이름을 올렸으며, 2019년에는 명예의 전당에 3년 연속 등극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CDP 최고등급인 '명예의 전당 - 플래티넘 클럽'에 편입됐다. 명예의 전당 플래티넘 클럽에 이름을 올린 국내기업은 삼성물산을 포함해 4개 기업 뿐이다. 삼성물산은 다양한 업의 특성에 따른 기후변화 리스크와 사업기회에 대해 인지하고, 자사의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는 물론 협력사의 배출량까지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건설업계 최초로 온실가스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 분석하고 배출량 감축을 위한 중장기 전략과 목표를 수립하는 등 체계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업부문별로도 건설부문이 친환경건축물 건립을 위해, 상사부문이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통해, 패션부문은 재생 원료, 친환경 소재 등을 적용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리조트부문은 용인시의 소각장 폐열을 활용해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에 난방을 공급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삼성물산은 국내 비금융사 최초 탈석탄 선언, 이사회 산하 거버넌스위원회를 ESG위원회로 확대 개편하는 등 ESG경영 기반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DJSI 평가 4년 연속 'World 지수' 편입,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평가 5년 연속 통합 A등급 이상을 획득하는 등 ESG 선도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9 13:42:5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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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자상한기업' 바디프랜드로 간 까닭은?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조, 29일 바디프랜드 본사서 규탄 기자회견 노조 지난해 9월 출범…부실한 수당·최하위 수준 기본급 등 성토 바디프랜드, 지난 27일엔 중기부와 '자상한기업' 업무협약 맺어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바디프랜드 본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29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바디프랜드 본사로 몰려간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글로벌 안마시장 1위인 바디프랜드는 지난 27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자상한기업)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중소기업들의 재도전을 돕기위해 팔을 걷어붙이면서 '자상한기업' 간판까지 내건 바디프랜드가 지난해 처음 설립된 노조와 초반부터 줄다리기를 하는 모양새가 연출되고 있는 것이다. 민주노총 서비연맹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조는 이날 오전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바디프랜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는 기자회견에서 ▲판매직군의 경우 1억원의 매출을 올려도 한 푼의 수당이 없고 ▲배송팀과 서비스팀 역시 기본 처리 건수 외에 추가 건수에 대한 수당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하고 ▲업계 최하위 수준 기본급은 근속년수가 늘어나도 변함이 없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노조는 "포괄임금제 안에 시간 외 수당을 일부 책정해놓고, 그 이상의 수당을 받을 수 없도록 만드는 등 불합리한 임금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게다가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를 경영성과포상금으로 포장해 대표이사랑 재량에 따라 주지 않아도 된다는 독소조항을 통해 인센티브 지급을 일방적으로 삭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가전통신서비스노조 바디프랜드지회는 지난해 9월4일 설립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엔 판매, 배송, 서비스 직군이 포함됐다. 다만 노조 설립 후 회사측과는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임금·단체협상을 시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노조가 제기한 문제에 대해선 현재 공식 답변할 것은 없다"면서 "노조측으로부터 단체교섭 요청이 오면 입장을 듣고 협상에 성실하게 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바디프랜드는 지난 27일 박상현 대표와 권칠승 중기부 장관이 '자상한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권칠승 장관이 취임한 이후 추진하고 있는 '자상한기업 2.0'의 두 번째 기업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협약에 따라 중기부와 유관기관들이 재도전 기업을 추천하면, 바디프랜드는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공개 기업설명(IR) 등을 거쳐 지원 기업을 최종 선정하는 동시에 사업화 자금도 지원키로 했다. 또 바이오헬스 벤처·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연구비를 지원하고 바디프랜드가 보유한 의료 연구개발(R&D) 센터를 통해 설비 공유와 연구결과 분석 등 전문의와의 협업 기회와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바디프랜드는 5년간 3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자발적인 상생협력 활동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매출액이 2019년 당시 4503억원이던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5139억원으로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32억원에서 589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393억원에서 453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2021-04-29 13:32: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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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전기차 e-208·e-2008 등 호평 이어져…"주변 지인에게 구매 권유"

푸조 전기차 e-2008 SUV(왼쪽), e-208 프랑스를 대표하는 자동차 브랜드 푸조의 전기차 e-208과 e-2008 SUV 등 전기차 구매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푸조는 전기차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6%가 "주변 지인에게 구매를 권유하겠다"고 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푸조 전기차를 구매한 고객 108명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자의 86.1%가 푸조 전기차에 만족을 느껴 '주변 지인에게 구매를 권유하겠다'라고 했고, 푸조 전기차를 구매한 결정적인 이유로는 전체의 84.3%가 '스타일리시한 외관 디자인'을 꼽았다. '합리적인 가격'(43.5%), '탁월한 주행 감각'(26.9%),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소재'(21.3%) 가 그 뒤를 이었다. 푸조 전기차의 실제 주행 가능 거리에 관한 질문에서는 전체의 46.3%가 '국내 인증 거리보다 실제 주행거리가 더 길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한 고객은 "푸조 전기차는 국산 전기차보다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지만, 디자인은 물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그리고 운전의 재미까지 갖췄다는 점에서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또한 실제로 주행해보면 인증 주행 거리보다 실제 주행 거리가 더 긴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푸조 전기차의 경제성 및 효율성 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전체의 47.2%가 1회 충전으로 평균 4일~5일 이상 운행한다고 밝혔으며, 75.9%는 충전 비용으로 월 평균 5만원 미만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의 67.6%는 하루 평균 20km 이상 운행하고 있으며, 절반 이상이 출퇴근을 목적으로 구매했다. 송승철 한불모터스(주) 대표이사는 "이번 전기차 고객 설문 조사를 통해 푸조 전기차 고객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음을 확인했고, 경제성 및 효율성 측면에서도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더불어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인테리어 그리고 운전의 즐거움은 푸조 전기차만의 선사할 수 있는 특별한 가치"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 출시한 푸조 e-208과 e-2008 SUV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3D 아이-콕핏(3D i-Cockpit®) 인테리어 그리고 차급을 넘어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자랑한다. 가격은 e-208이 4140만원부터 4640만원, e-2008 SUV가 4640만원부터 4940만원이며 보조금 혜택 적용 시, 3000만원 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2021-04-29 12:41: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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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랩지노믹스등 '글로벌 강소기업' 200곳 선정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1643곳 지정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랩지노믹스, 코젠바이오텍, 클래시스 등이 '글로벌 강소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갈 유망 중소기업 200곳을 '20201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2011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강소기업은 올해까지 총 1643곳이 선정됐다.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 모집에는 총 456개사가 신청해 이들을 대상으로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을 거쳤다. 직전년도 매출액 100억~1000억원인 동시에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인 기업(벤처·이노비즈·메인비즈 등 혁신형기업은 매출액 50억∼1000억원 & 수출액 100만 달러 이상)이 신청 대상이다. 새로 강소기업에 오른 기업들의 면면도 뛰어나다.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업체인 랩지노믹스는 2시간 정도 지속되던 진단시간을 35분으로 줄여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랩지노믹스의 '신속 유전자증폭(RT-PCR) 진단키트'는 현재 미국, 쿠웨이트 등에 수출하고 있다. 코젠바이오텍은 국내 1호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한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업체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와 독감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개발했다. 코젠바이오텍은 앞서 '브랜드 K' 기업에도 선정됐다. 클래시스는 미용의료기기 전문업체로 고강도 접속형 초음파를 이용한 페이스 리프팅 제품을 6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세계 2위의 매출을 기록하며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세계일류 상품으로도 뽑힌 바 있다. 또 국내 바이오벤처 1호이면서 코로나19 진단검사에 필요한 원재료부터 진단장비, 추출시약, 진단키트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 유일한 개발능력 보유기업인 바이오니아도 이번에 강소기업 명단에 포함됐다. 이외에 전 세계 최초 반도체 스트립 전용 그라인더를 개발한 서우테크놀로지,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 등의 비젼검사 원천기술을 보유한 검사장비 전문기업인 인텍플러스 등도 지정됐다. 중기부 강기성 글로벌성장정책과장은 "올해 지정한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앙정부-지자체-지역혁신기관-금융보증기관의 협력을 통해 향후 4년간 ▲해외마케팅 지원 ▲연구개발 참여 우대(중기부·산업부) ▲지자체(자율프로그램)와 금융기관(금융·보증)의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각각 받을 수 있다"면서 "이번 지정된 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성장과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9 12:00: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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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4개월 연속 '상승'

중기중앙회 조사 결과 5월 83.7 기록…2월부터 상승세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가 4개월 연속 상승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29일 발표한 '2021년 5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자료에 따르면 5월 업황전망경기전망지수(SBHI)는 83.7로 전월보다 3.2p 올랐다. 전년 동월에 비해선 23.7p 상승한 수치다. 이에 따라 SBHI는 지난 1월 65에서 69.3(2월)→76.2(3월)→80.5(4월)로 꾸준히 올랐다. SBHI는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이, 거꾸로 부정적 답변이 많으면 100 이하로 표시한다. 5월 경기전망은 제조업의 경우 88.8로 전월보다 0.6p 상승했다. 특히 비제조업은 81로 4월보다 4.5p 상승했다. 하지만 수출은 다소 주춤할 것으로 예상됐다. 5월 수출 전망치는 86.1로 전월의 92.6보다 하락했다. 그러나 ▲내수판매(80.8→83.6) ▲영업이익(76.1→78.4) ▲자금사정(76.9→78.4) 전망이 전월에 비해 상승했고 역계열 추세인 고용(96.6→95.4) 전망 또한 다소 개선될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중소기업들은 4월 주요 애로요인으로 내수부진(61.5%)을 가장 많이 꼽았다. 그 다음은 인건비 상승(41.1%), 업체간 과당경쟁(38.6%), 원자재 가격상승(33.7%) 순이었다. 한편 3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0.9%로, 전월대비 1.1%p 상승했다. 전년 동월대비로도 1.1%p 올랐다.

2021-04-29 12:00: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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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착한 투자' 임팩트 투자로 ESG 경영 강화…투자 성과도 가시화

SK㈜가 투자한 에누마가 글로벌 러닝 엑스프라이즈 수상하는 모습. /SK㈜ SK㈜가 '착한 투자'를 강화한다. SK㈜는 임팩트 투자를 확대하며 ESG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임팩트 투자'란 환경, 빈곤, 교육 등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을 추구하는 사업에 투자하는 내용이다. 재무 성과도 함께 고려한다는 점에서 투자 시장 내 그 의미가 커지고 있다. SK㈜는 그동안 보여주었던 투자 전문성을 바탕으로 ▲ 사회 문제 해결 의지와 성과 ▲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력 ▲ 사업 성장성 등을 기준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소셜 벤처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또 전문 투자 역량을 가진 구성원들이 임팩트 투자 과정에 적극 참여하는 SK㈜만의 ESG 구성원 참여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2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교육 벤처기업 에누마 투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취약계층 고용, 장애인 이동권, 환경 분야에서 3개 소셜 벤처를 추가 선정했으며, 임팩트 투자 총 규모는 약 100억원에 달한다. SK㈜가 투자한 또다른 소셜벤처인 테스트웍스와 더 웨이브톡도 각각 취약 계층 고용과 환경 분야에서 사회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테스트웍스는 장애인 채용과 교육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며 매년 100% 넘는 매출 성장율을 기록하고 있다. 웨이브톡은 눈에 보이지 않는 수질 오염을 저렴한 비용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검출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한 소셜벤처이다. 관련하여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0년 CES 혁신상을 받기도 했다. 토도웍스와 더 웨이브톡은 SK㈜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한 임팩트 투자로 의미가 크다. 지난 해 하반기 SK㈜는 구성원들이 투자하고 싶은 소셜벤처 별로 팀을 이뤄 투자안을 직접 만들고 CEO와 임원 뿐 아니라 전체 구성원의 심사와 투표로 투자를 결정하는 '딥 임팩트 데이' 프로그램을 약 세 달 동안 진행했다. 토도웍스와 더 웨이브톡은 SK㈜ 구성원들에게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SK㈜ 관계자는 "SK㈜는 임팩트 투자 확대를 통해 소셜벤처들의 성장 지원은 물론, 대기업과 소셜벤처간 모범적인 협력 사례를 만들어 성장 초기 단계에 있는 임팩트 투자 생태계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SK㈜가 가장 잘하는 '투자'를 통해 ESG를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며, 경쟁력 있는 사업모델로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착한 기업들의 성장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9 11:41:3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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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딤채, 딤채 기술로 4도어 멀티 냉장고 '위니아 보르도' 출시…냉장고에 와인셀러가

/위니아딤채 위니아딤채가 김치냉장고 딤채 기술로 냉장고와 와인셀러를 합쳤다. 위니아딤채는 국내 최초 4도어 멀티 냉장고인 '위니아 보르도 냉장고'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냉장고 상실에 와인을 52병까지 보관할 수 있는 와인 1룸형과 최대 104병까지 보관할 수 있는 와인 2룸형 2종으로 출시된다. 2종 모두 온도편차 ±0.3℃ 초정밀 정온기술과 스마트 컨트롤로 운전되는 저진동 인버터 컴프레서를 적용하여 최적 온도, 습도 유지 및 저진동에 탁월한 성능을 구현함으로써 가정에서도 고급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와인처럼 와인 본연의 향과 맛을 경험할 수 있다. 4도어 4룸의 쿼드(QUAD) 독립냉각 시스템은 업계 최초다. 룸별 저장환경을 사용자가 원하는 데로 설정할 수 있다. 특히 와인 보관에 특화된 와인룸에서는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와인 등 와인별 최적의 저장 온도를 지원한다. 와인룸 내 '와인 스페셜 드로어'와 '듀얼 보관 모드'를 적용해 보관 온도가 다른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 및 치즈, 열대과일, 초콜릿 등 안주류도 최적 상태로 동시에 보관할 수 있다. 와인룸 도어는 UV 차단 3중 글라스의 투명한 유리 소재로 자외선을 차단해 와인의 산화를 막아준다. '와인뷰' 터치 시 도어를 열지 않아도 은은하게 퍼진 빛으로 내부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디자인 효과도 있다. 와인 1룸은 '노블 브라운', 2룸은 '로얄 와인' 색상을 적용해 중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와인룸 내부에 리얼메탈 소재를 적용해 정온성을 높이고, 건조와 습도에 강하며 견고한 고급원목 소재의 우드와인랙을 적용해 프리미엄 와인 냉장고로서의 고품격을 완성했다. 독립냉각 시스템으로 와인뿐 아니라 일반 신선식품 및 주료, 음료 보관에도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 와인 1룸 모델의 상실 우측 룸에는 냉장, 쾌속냉장과 더불어 'FRESH° 모드'를 적용하여 채소와 과일을 밀폐 보관 시 일반 냉장모드 대비 1.2배 이상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위생을 위해 접촉이 빈번한 핸들과 가스켓은 항균 처리하고, 냄새 제거에 탁월한 '청정탈취PLUS' 를 장착하여 한층 위생적인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하실 좌, 우측 룸은 '컨버터블 플렉스 모드'를 적용하여 정온냉장, 정온냉동뿐만 아니라 쾌속냉동, 생동, 육류, 프레시, 주류 및 영하 12℃의 과냉각을 통해 살얼음이 낀 소주슬러시를 제공하는 멀티저장 공간이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형태의 냉장고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출고가는 와인 룸 수에 따라 590만~690만원이다. 직영몰인 온라인 쇼핑몰 '위니아e샵' 등 각종 온라인 쇼핑몰과 위니아 전문점, 하이마트, 전자랜드, 백화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혁표 위니아딤채 대표는 "위니아 보르도 냉장고'는 가전의 본질인 편리함을 넘어 소비자의 여가생활과 휴식을 돕는 현재와 미래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신개념의 냉장고다"라며 "위니아딤채의 독보적인 초정밀 정온 기술, 독립냉각 시스템, 스마트 저진동 시스템 등으로 미세한 저장 환경의 차이에도 예민한 와인을 최적의 상태로 보관할 수 있는 '위니아 보르도 냉장고' 출시를 통해 이제까지 4도어 냉장고 시장에는 없었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냉장고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 고 말했다. 한편 위니아딤채는 금일(29일) 저녁8시부터 9시까지 한 시간 동안 11번가에서 위니아 보르도 냉장고 및 최근 출시한 위니아 프렌치 프리미엄 냉장고를 알리기 위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구입 모델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과 위니아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9 11:41:0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