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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벤처기업 ESG 경영역량 강화 지원한다

나이스평가정보와 업무협약 체결 벤처기업협회가 벤처기업들의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벤처기업협회는 나이스평가정보와 벤처기업의 ESG 경영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벤처기업 ESG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주요 협약에는 ▲우수벤처 선정사업 'ESG 경영 부문' 평가 및 선정 지원 ▲벤처기업의 ESG 경영 인식확산 ▲벤처기업에 특화된 ESG 민간인증을 위한 평가지표 공동개발 협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에 따라 벤처기업협회는 벤처기업의 ESG 경영 역량강화와 인식확산을 위해 올해 우수벤처 선정사업에 'ESG 경영 부문'을 신설해 벤처기업의 재무적 성과와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ESG 우수벤처기업도 선정할 예정이다. 벤처기업협회 이정민 사무국장은 "최근 사회적 가치를 기반으로 한 ESG 경영 도입이 주목받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혁신벤처기업도 경영의 질을 더욱 향상시켜 코로나로 경직된 산업과 국가경제의 위기를 극복해 나갈 혁신기업군으로 부상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이스평가정보 박병수 기업부문장은 "연간 약 10만개 이상의 신용·기술평가 경험과 축적된 다양한 기업정보는 벤처기업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당사의 중소기업형 ESG평가 프레임웍을 토대로 벤처기업에 적합한 모형으로 공동 개발해 벤처기업의 ESG 경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5 08:35: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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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 업계 최초 녹색채권 발행 최고 인증등급 '획득'

한국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로부터 GB1·G1 획득 녹색채권 발행해 순환자원처리시설구축등에 투자 쌍용C&E가 시멘트업계 최초로 녹색채권 최고 인증등급을 획득했다. 쌍용C&E는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녹색채권 발행을 위한 최고 인증등급인 'GB1'과 'G1'을 각각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국내 시멘트업계에서 녹색채권 최고 등급을 받고, 채권발행을 추진하는 것은 쌍용C&E가 처음이다. 녹색채권은 친환경 투자를 위해 발행하는 ESG채권의 한 종류로, 인증 등급은 ▲조달 자금 사용처의 적합성 ▲프로젝트의 평가·선정 절차 ▲조달자금의 관리·사후보고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겨진다. 쌍용C&E가 추진하고 있는 녹색채권은 사용처가 환경부 녹색채권 가이드라인과 국제자본시장협회(ICMA)의 녹색채권원칙(GBP)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ESG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운영평가 프로세스 등도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다. 쌍용C&E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녹색채권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발행시기와 규모는 아직 확정하지 않았지만 해당 자금은 순환자원처리시설과 폐열발전설비 구축에 활용할 예정이다. 쌍용C&E는 지난해 12월 업계 최초로 ESG경영위원회를 신설한 데 이어 지난 3월 사명을 '쌍용C&E'로 변경하고 새로운 경영비전인 'Green 2030'을 발표하는 등 ESG경영에 박차를 가해 종합환경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2030년까지 폐합성수지를 시멘트 연료로 활용하는 순환자원처리시설 확대를 통해 유연탄 사용량 '0'(탈석탄)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쌍용C&E 관계자는 "이번 녹색채권 최고 등급 획득은 업계 최초로 ESG경영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그동안 꾸준하게 ESG경영의 기반 구축에 매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깨끗한 환경 조성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5 08:34: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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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사내벤처 본격 육성 나섰다

최종 선발팀에 최소 2억원 사업자금…창업 실패해도 회사 복귀 보장 '약속' 교원그룹 임직원들이 '딥체인지 아이디어 프라이즈' 참여를 독려하기위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원그룹 교원그룹이 사내벤처를 본격적으로 육성한다. 최종 선발팀에게는 최소 2억원의 사업지원금과 사무공간 등을 제공한다. 독립법인 분사 기회를 주되 분사한 뒤 창업에 실패해도 회사 복귀를 보장하기로 약속했다. 교원그룹은 임직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사내벤처 프로그램 '딥체인지 아이디어 프라이즈'를 통해 사업화를 적극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임직원들에게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도전하는 조직문화를 확대하는 동시에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시너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그룹의 사업영역뿐만 아니라 미래 성장 가치가 높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사내벤처 프로그램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문화가 정착되도록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오는 6월2일까지 '딥체인지 아이디어 프라이즈 1기 공모전'을 열고 첫 주자를 선발한다. 전 임직원이 대상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등 미래 신사업을 비롯해 ▲1인 및 시니어 등 가구변화 ▲콘텐츠 및 플랫폼 비즈니스 ▲이커머스 등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모든 분야를 망라한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0개 팀을 우선 선발하고, 4주 동안 전문가 코칭을 바탕으로 사업 계획과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는 빌드업(Build-up) 시간을 가진다. 이어 오는 9월 임직원 투표, 공개 발표 등을 통해 최종 2개팀을 선정한다. 최종 선발팀은 1년간 과제에만 집중하며 사내벤처를 준비하게 된다. 교원그룹은 최소 2억원의 사업 지원금과 독립된 사무공간, 자율적인 팀 구성 등 성공적인 스타트업 설립과 운영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 해당 사내벤처팀의 의사에 따라 독립법인으로 분사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창업에 실패한다 하더라도 회사 복귀를 보장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창의적인 끼와 열정을 지닌 임직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로 창업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혁신을 추구하는 조직문화가 확대되길 바라며, 나아가 회사와 직원이 함께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05 08:34: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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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GV80 등 럭셔리카 격전지 유럽 시장 공략…BMW·벤츠·아우디 경쟁 예고

제네시스 G80.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글로벌 시장 거점 확대에 집중하며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제네시스는 자동차 최대 격전지인 미국과 럭셔리카 수요가 많은 중국 시장 진출에 이어 유럽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특히 현지 토종 완성차 브랜드를 제칠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네시스는 현지시간 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 주요 매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유럽 진출을 공식 선언하며 론칭 일정을 발표했다. 자동차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유럽은 유수의 글로벌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가 태동하고 경쟁을 펼치는 시장이다. 지난해 말 출범 5주년을 맞이한 제네시스는 이번 유럽 진출을 통해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재훈 제네시스 사장은 "지난 5년간 탁월한 디자인과 품질, 진정성을 인정받아 온 제네시스가 유럽에서 브랜드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연다"며 "제네시스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완성한 럭셔리 자동차를 유럽 시장에 소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유럽의 도미닉 보쉬 법인장은 "력셔리 자동차 브랜드의 고향인 유럽에 디자인과 기술력,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네시스를 론칭하게 돼 기쁘다"며 "제네시스는 프리미엄 럭셔리 브랜드로서 우수한 자동차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네시스는 '역동적인 우아함'으로 대표되는 제네시스만의 디자인 철학 등을 내세워 올 여름 독일, 영국, 스위스를 시작으로 유럽 각 지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제네시스가 공략에 나선 유럽 시장은 그동안 아시아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의 무덤으로 불릴 정도로 현지 브랜드와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제네시스보다 먼저 시장 공략에 나선 일본 럭셔리 브랜드는 모두 고배를 마셨거나 고전 중이다. 유럽자동차생산협회(ACEA)에 따르면 도요타의 럭셔리 브랜드 렉서스는 올해 1분기 유럽 시장에서 1만1000여 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다. 메르세데스-벤츠(18만여 대)·BMW(18만여 대)·아우디(15만여 대) 3대 고급 브랜드와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이때문에 닛산 인피니티는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철수를 결정했다. 그러나 제네시스는 지난 2월 타이거 우즈의 사고 이후 안정성 등으로 주목받으며 전 세계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어 충분히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먼저 오는 6월 제네시스를 대표하는 대형 럭셔리 세단 G80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의 차량 주문을 시작으로 중형 스포츠 세단 G70와 도심형 중형 SUV GV70를 뒤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유럽 진출에 대한 제네시스의 의지를 보여줄 유럽 전략차종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제네시스 GV80. 아울러 제네시스는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유럽 시장에 2022년까지 3종의 전기차를 투입해 전동화 브랜드로의 전환도 추진한다. 지난달 처음 공개한 G80 전동화 모델을 시작으로 전용 전기차 1대를 포함한 전기차 2종을 잇따라 출시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온 ·오프라인 채널에서 함께 차량을 직영 판매하는 '옴니채널' 전략을 유럽 시장에서 추진하며, 온 ·오프라인 채널에서 동일한 '단일 가격'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우선 유럽 고객이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상품성과 브랜드 철학을 확인하고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인 '제네시스 스튜디오'를 오픈한다. 유럽 내 첫 스튜디오는 현지 판매를 먼저 시작하는 독일의 뮌헨과 영국 런던, 스위스 취리히에 자리잡는다.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스튜디오 3개 거점을 활용한 판매에 더해 온라인을 통한 차량 판매에도 나선다. 제네시스는 유럽 소비자가 차량의 다양한 사양과 옵션을 손쉽게 비교, 확인하고 대리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다. 제네시스는 유럽 현지에서 차별화된 맞춤형 고객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제네시스 퍼스널 어시스턴트'를 운영해 고객의 차량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5년 케어 플랜'을 통해 보증, 긴급출동서비스, 차량 대차 서비스, OTA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2021-05-04 23:00: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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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시민들, "쌍용차 살려라" 응원 나서…평택역서 서명운동 진행

평택역을 지나는 평택시민들이 4일 쌍용자동차의 조기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을 촉구하기 위해 서명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본사가 있는 평택 지역 시민단체들이 쌍용차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발벗고 나선 가운데, 쌍용차가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하며 회생절차 조기 종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쌍용자동차 조기 정상화를 위한 범시민 운동본부'는 평택역 광장에서 발대식 및 결의대회를 열고 쌍용차에 대한 정부 지원을 호소하는 서명운동을 펼쳤다. '쌍용자동차 조기정상화 범시민 운동본부'는 평택상공회의소, 평택시 발전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평택 YMCA, 주민자치 협의회, 평택시 새마을회 등 평택 지역 30개 시민단체들이 쌍용차 살리기에 적극 나서기 위해 지난달 26일 평택상공회의소에서 출범했다. 범시민 운동본부는 "그 동안 경영정상화를 위해 쌍용차 노사가 뼈를 깎는 자구안을 시행해 왔음에도 기업회생절차를 밟게 돼 안타깝다"며 "평택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지역경제 발전 및 지역사회 산업인재 육성에 이바지해온 쌍용차가 조속히 경영정상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이 절실한 만큼, 평택시민의 힘을 모아 향토기업 쌍용차를 지켜내기 위해 힘을 합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범시민 운동본부는 5월 한 달 간 평택역, 지제역, 송탄역, 안중터미널 등 평택 지역 곳곳에서 쌍용차를 응원하는 시민캠페인은 물론, 정부 지원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서명을 받아 서울회생법원, 청와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은행에 제출하는 등 쌍용자동차가 성공적으로 회생절차를 종결하는 데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난 3일에는 평택민생실천위원회, 민주당평택시평당원협의회, 한국우리사주조합총연합회, 평택대학교 총동문회 등 평택 지역사회 시민들이 평택역 앞에서 쌍용차 응원 캠페인을 펼쳤다. 쌍용차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쌍용차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송구스럽다"며 "지역사회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사가 힘을 합쳐 회사의 생존과 고용안정을 위해 조속한 시일 내 경영정상화를 이루고 판매 확대 및 고객 신뢰 제고를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04 19:27: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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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영유아 위해 직접 만든 '애착인형·마스크' 전달

제주항공 항공기.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영유아를 위한 애착인형과 마스크를 직접 만들어 나주 이화영아원과 목포 동민영아원 영아들에게 전달했다. 제주항공은 4일 애착인형이 아이들이 잘 때나 깨있을 때 항상 품고 있는 인형으로, 갓난아이 시기에 불안감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2018년부터 객실승무원들이 한땀 한땀 직접 바느질해 애착인형을 만들고, 갓난아이를 보살피는 전국 각지의 보육시설에 전달하고 있다. 2018년에는 제주, 전남, 부산, 대구 지역 7개 보육원에 총 179개, 2019년에는 서울과 전남, 부산 지역의 7개 보육원에 총 210개의 애착 인형을 전달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애착인형 전달이 이뤄지지 못했으나, 올해는 전남 지역 보육원에 인형 100개, 마스크 150여 개를 지원하게 됐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객실승무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근무시간이 서로 다른 직업 특성상 모둠활동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갖는 행복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객실승무원들이 직접 정성 들여 만든 애착인형이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5-04 16:46:0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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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김포 노선 정기권 한정 판매…"횟수 제한 無"

에어부산 항공기. 에어부산이 부산-김포 노선을 탑승할 때마다 무제한으로 99% 할인 받을 수 있는 정기권을 이달 4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에어부산은 4일 정기권(부산-김포)이 ▲30일권 ▲90일권 ▲180일권 세 종류로 판매되며 본인에 한해 이용 횟수 제한 없이 99% 할인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은 부산-김포 노선을 최다 운항하는 항공사로서, 부산-김포 노선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이 이번 정기권을 구매하면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여정 변경 수수료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정기권을 이용할 경우 운임은 주중 660원, 주말 780원, 성수기·탄력할증 시간대는 860원이고, 공항세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운임으로는 주중 기준 6860원이다. 정기권 구매는 에어부산의 김해공항, 김포공항 국내선 카운터와 예약센터에서 가능하다. 정기권 종류별로 각 100매씩 한정 판매한다. 정기권 가격은 50만원(30일권), 150만원(90일권), 300만원(180일권)이며 이달 31일까지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 할인가 40만원, 120만원, 180만원에 판매한다. 정기권 구매 후 예약·발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에서만 가능하다. 여정 변경은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가능하다. 단 설 명절 및 추석 명절 기간에는 정기권을 이용할 수 없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정기권은 한정 판매되므로 구매를 서두르시는 것이 현명한 소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5-04 16:45:0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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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8 하이브리드 합류…연간 판매 목표 힘싣나

기아 K8 하이브리드. 기아가 4일 K8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기아가 올해 야심작으로 출시한 K8의 하이브리드 모델인 만큼 국내 시장에서의 흥행도 주목되고 있다. K8은 지난 3월 23일 시작한 사전계약 첫날에만 1만8015대가 계약되면서 역대 기아 K시리즈 사전계약 기록을 경신했다. 이후 지난달 7일까지 영업일수 기준 12일 동안 2만4000여대가 계약됐다. 이는 기아가 연간 국내 K8 판매 목표로 설정한 8만대의 약 30% 달하는 수치다. 특히 최근 경제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K8 하이브리드 모델의 인기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K8은 지난달 출시한 2.5가솔린, 3.5 가솔린, 3.5 LPI에 1.6 터보 하이브리드를 추가해 총 4개 엔진 모델로 운영된다. K8 하이브리드는 최고 출력 180PS(마력), 최대 토크 27.0kgf·m의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 출력 44.2kW, 최대 토크 264Nm의 구동모터,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하이브리드의 정숙성과 효율성을 확보했다. 기아 K8 하이브리드. 특히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은 이전 K7 2.4 하이브리드 엔진의 최고 출력(159PS)과 최대 토크(21.0kgf·m) 대비 약 13%, 29% 향상된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췄다. 또 구동모터의 효율을 높이고 12V 보조배터리 통합형 고전압 배터리 적용으로 차의 중량을 줄이는 등의 개선을 통해 K7 하이브리드(16.2 km/L) 대비 약 11% 높은 복합연비 18.0km/L를 달성했다. 기아는 K8 하이브리드에 ▲하이브리드 전용 17인치 전면가공 휠 ▲후면부 하이브리드 엠블럼 ▲하이브리드 특화 클러스터 그래픽을 추가해 하이브리드의 개성을 더했다. 아울러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탑재해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트림별 가격은 노블레스 라이트 3698만원, 노블레스 3929만원, 시그니처 4287만원이다. K8 하이브리드는 저공해자동차 제2종으로 공영주차장(서울시 기준) 및 전국 공항주차장 요금 50% 감면,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면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K8 하이브리드는 높은 시장의 관심과 기대를 충족시키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로 준대형 하이브리드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5-04 14:50: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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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기아, 'K8 하이브리드' 출시

기아가 4일(화) K8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K8은 지난달 출시한 2.5가솔린, 3.5 가솔린, 3.5 LPI에 1.6 터보 하이브리드를 추가해 총 4개 엔진 모델로 운영된다. K8 하이브리드는 최고 출력 180PS(마력), 최대 토크 27.0kgf·m의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 출력 44.2kW, 최대 토크 264Nm의 구동모터,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하이브리드의 정숙성과 효율성을 확보했다. 특히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은 이전 K7 2.4 하이브리드 엔진의 최고 출력(159PS)과 최대 토크(21.0kgf·m) 대비 약 13%, 29% 향상된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췄다. 또한 구동모터의 효율을 높이고 12V 보조배터리 통합형 고전압 배터리 적용으로 차의 중량을 줄이는 등의 개선을 통해 K7 하이브리드(16.2 km/ℓ) 대비 약 11% 높은 복합연비 18.0km/ℓ를 달성했다. (17인치 휠 기준) 기아는 K8 하이브리드에 ▲하이브리드 전용 17인치 전면가공 휠 ▲후면부 하이브리드 엠블럼 ▲하이브리드 특화 클러스터 그래픽을 추가해 하이브리드의 개성을 더했다. 아울러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탑재해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트림별 가격은 노블레스 라이트 3,698만원, 노블레스 3,929만원, 시그니처 4,287만원이다. (개소세 3.5% 및 하이브리드 세제 혜택 반영 기준) K8 하이브리드는 저공해자동차 제2종으로 공영주차장(서울시 기준) 및 전국 공항주차장 요금 50% 감면,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면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K8 하이브리드는 높은 시장의 관심과 기대를 충족시키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로 준대형 하이브리드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기아]

2021-05-04 14:33:1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