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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사고 수리 자기부담금 지원 프로그램' 이벤트 실시

폭스바겐코리아 '사고수리 자기부담금 지원 프로그램' 이벤트. 폭스바겐코리아가 5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사고 수리 자기부담금 지원 프로그램' 이벤트를 실시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 전략 하에 사고 수리 부분에서도 고객들이 차량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 공식 서비스센터 이용 고객 중 일정 조건에 해당하는 고객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1회 당 50만원 한도, 1년간 최대 5회까지 자차 보험 수리 시 자기 부담금을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는 '폭스바겐 자기부담금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 조건은 폭스바겐 서비스 패키지를 2개 이상 구매한 차량, 일반 정비 유상 수리 30만원 이상 차량, 사고수리 100만원 이상 차량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폭스바겐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으로, 다른 차량과의 사고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주차 중 시설물 추돌과 같은 자차 단독 사고 시에도 자기부담금을 지원하여 고객들의 불안과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다. 1회 사고 시 통상 자기부담금의 최대 금액인 50만원까지 지원함에 따라 실제 고객이 납부하는 금액은 사실상 0원에 가깝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2019년부터 무상 견인, 교통비 지원, 전손 차량 수리비 할인, 딜리버리 서비스 등 사고 수리 편의 및 비용 지원 혜택을 강화한 사고 차량 지원 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2021-05-03 12:04: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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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車 업계 할인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캐딜락·마세라티 등 수입차 업계도

한국지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RS. 국내외 완성차 업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자의 부담 완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해는 '나들이'가 활발한 봄철을 맞아 캠핑 용품과 다양한 할인·저리 할부 이벤트가 주를 이루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자동차는 신차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주요 차종에 대한 풍성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교사, 호국보훈 대상자,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생하는 의료업계 종사자들에게 SM6, QM6, 르노 캡처 구매시 3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 패밀리카인 중형 차량에 대한 파격적인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중형 세단 더 뉴 SM6는 현금 구매때 200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36개월 할부땐 무이자 혜택과 함께 30만원을, 72개월 할부땐 70만원을 할인 받을 수있다. 다만 TCe는 지난해 8월 생산된 차종까지 할인받을 수 있고 LPe는 지난해 9월 생산분까지 해당된다. 이와 별도로 옵션, 용품, 보증연장을 위한 50만원 상당의 구매 혜택이 주어진다. 대표적인 패밀리 중형 SUV 뉴 QM6는 GDe 구매 고객에게는 옵션, 용품, 보증연장 구입비가 150만원, LPG 모델 판매 1위의 LPe 구매 고객에게는 50만원이 지원된다. 르노삼성자동차 뉴 QM6. 한국지엠 쉐보레는 무이자 할부 혜택 및 캠핑 용품 제공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 트래버스 2021년형 모델 구매시 1.5% 금리로 최대 48개월, 2.9% 금리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상품을 제공한다. 고객이 콤보 할부 선택 시 200만원의 현금 혜택을 지원한다. 아울러 본격적인 야외 활동의 달을 맞아 2020년형과 2021년형 모델 구매 고객 모두에게 차량용 에어 매트를 증정한다. 쉐보레 스파크, 트레일블레이저, 말리부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콤보 할부 선택 시 각각 70만원, 80만원, 150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또 다자녀 가정, 다문화 가정, 신혼 부부·교사·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최대 3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쌍용차 티볼리 에어. 쌍용자동차는 차종별 구매혜택을 제공하는 '해피 패밀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피 패밀리 프로모션'에 해당하는 모델을 구매 시 차종에 따라 최대 200만원(스포츠&칸 제외)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무이자할부(60개월) 및 초기 구입비용과 월 납입금액 부담을 최소화한 0.9% 할부프로그램을 최장 60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장기 노후차 보유 고객은 구매 차종에 따라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재구매 고객은 이력에 따라 20만원~50만원의 할인혜택도 추가로 지원한다. 오는 20일까지 올 뉴 렉스턴을 계약하면 50만원, 코란도 30만원, 티볼리&에어 2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조기계약 프로모션도 시행한다. 일시불로 코란도와 티볼리&에어를 구매하면 50만원의 추가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수입차 업계도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진행한다. 캐딜락 XT5. 캐딜락은 최근 대세로 떠오른 SUV 차량의 구매 혜택을 강화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캐딜락은 넓은 공간성과 다양한 럭셔리 옵션, 여유로운 주행성능으로 인기가 높은 ▲어반 럭셔리 SUV XT5 ▲럭셔리 대형 3열 SUV XT6의 혜택을 강화해, 가정의 달을 맞아 새로운 패밀리 카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XT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60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10%) 및 보증연장(2년/4만km)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10%) ▲일부 현금 지원 등 한층 강화된 혜택 옵션을 제공한다. 또한 XT6 구매 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및 보증연장(2년/4만km) ▲36개월 저리(1%) 리스 ▲일부 현금 지원 등의 옵션을 제공해 고객이 직접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CT4를 구매하는 고객은 ▲60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10%) 및 보증연장(2년/4만km)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10%) ▲일부 현금 지원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CT5 구매 시 ▲60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10%) 및 보증연장(2년/4만km)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10%) 중 한 가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마세라티는 전시장을 방문한 어린이를 위한 '마세라티 패밀리 이벤트'를 5월 한 달간 실시한다. 이번 '마세라티 패밀리 이벤트'는 오랜 기간 코로나19 여파로 지쳐 있을 아이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8개 전시장에서는 자녀와 함께 방문, 상담 및 시승을 하는 고객에게 마세라티 고급 쿠키 세트를 증정하며, 아이들에게는 마세라티 고유의 디자인을 재현한 모델카를 선물한다. 주말에는 방문 가족들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진은 전문 포토그래퍼가 촬영하며 현장에서 액자에 담아 제공한다.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혼다코리아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인 어코드 및 CR-V(가솔린, 하이브리드 해당) 구매 시 혼다 파이낸셜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적용돼 월 40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오래도록 안전하게 혼다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평생 엔진오일 쿠폰을 제공한다.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7인승 대형 SUV 파일럿 구매 시에도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혼다 파이낸셜 이용, 선수금 40% 기준)을 받을 수 있으며, 월 50만원 대 구매가 가능하다.

2021-05-03 12:04: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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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봉 中企옴부즈만 "물류업도 상·하차에 외국인 채용 가능"

7월부터 시행 예정…경기신보와 경기지역 中企 간담회 열어 물류업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7월부터 물류센터에서 택배를 올리고 내리는 상·하차 작업에 외국인을 채용해 쓸 수 있을 전망이다.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3일 "올해 2월 열린 외국인력정책위원회에서 택배 상·하차 업무에 한해 외국인 근로자(H-2) 고용을 허용하기로 했다"며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7월께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옴부즈만은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이날 경기 수원에 있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경기지역 중소기업 간담회를 연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박 옴부즈만은 "코로나19로 입국과 출국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와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고려해 정부는 올해 4월13일부터 12월31일까지 국내 체류와 취업활동 기간이 만료되는 고용허가제 외국인 근로자(E-9, H-2)의 체류기간을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지역 중소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 주최자인 경기신보의 이민우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대내외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중소기업에 대한 규제환경은 여전하다"면서 "최근 원자재 가격상승과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2009년부터 8억원으로 묶여있는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한도를 16억원으로 상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박 옴부즈만은 "지난 10년간 국내 국내총생산(GDP)이 23% 넘게 증가한데 비해 최소 물가상승률 반영조차 없이 그동안 보증한도가 8억원으로 유지됐던 점은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중소벤처기업부가 한도 상향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참석기업은 이날 ▲자동차대여사업 가능 차종에 캠핑용 자동차 포함 ▲화장품 수출기업의 해외 임상비용 지원 확대(20→70%) ▲민간건설공사에 적격심사낙찰제 도입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 문제로 인한 피해기업 자금지원 등을 요청했다.

2021-05-03 12:01: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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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올해 말까지 '소부장 상생모델' 50개 발굴한다

권칠승 장관, 취임후 처음으로 대·중기 상생협의회 주재 권 장관 "소부장 '기술 독립'서 소부장 '강국 도약' 목표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말까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상생모델을 50개까지 발굴한다. '소부장 강소기업 100'도 올해 하반기부터 추가 선정한다. '소부장 스타트업 100'은 지난 4월 말까지 신청한 곳을 대상으로 20곳의 창업기업을 선정한다. 중기부는 권칠승 장관이 3일 경기 용인에 있는 주성엔지니어링에서 소부장 중소기업 대표들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대·중소기업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취임 후 이날 처음으로 대중기 상생협의회를 주재했다. 대·중소기업 상생협의회는 주성엔지니어링 창업주인 황철주 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중기부와 상생협의회는 소부장 분야 현장 수요를 반영해 대·중소기업 간 자발적인 협력이 이뤄지는 상생모델을 발굴하고 있다. 현재까지 9건이 소부장 경쟁력위원회로부터 승인받았다. 아울러 대·중소기업 상생협의회를 통해 4건의 상생모델을 발굴했다. 이런 가운데 중기부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상생협의회 등을 통해서 상생모델을 향후 50개까지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중기부는 또 소부장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지금까지 '소부장 스타트업' 20곳과 '소부장 강소기업' 100개사도 선정했다. 소부장 중소기업에 정책자금 중점지원과 특례보증 1조원을 지원하고 유망기업에 중점 투자하는 벤처 전용펀드 1300억원도 조성한 바 있다. 권 장관은 "최근 코로나19 지속, 미·중 무역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 대외환경의 변화로 인해 기업들은 생존을 위해서라도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적극 대응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현재까지 목표가 소부장 핵심품목의 기술 자립화 등 '기술 독립'이었다면 앞으로는 세계를 주름잡는 '소부장 강국 도약'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특히 이를 위해선 소부장 협력 생태계 구축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황철주 대중기 상생협의회 위원장은 "상생협의회가 중심이 돼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연결시켜 줌으로써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회의 종료 후 권 장관을 포함한 대중기 상생협의회 위원들은 주성엔지니어링 연구개발(R&D)센터의 반도체 장비 제조·가공설비를 시찰하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의 연구성과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2021-05-03 11:12: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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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에 패밀리허브 합쳤다…AI + IoT 강화

/삼성전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가 스마트홈 기능까지 추가한다. 삼성전자는 3일 패밀리허브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패밀리허브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해 식자재 관리, 가족 간 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 스마트홈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식품 자동 인식, 맞춤형 식단 추천 등의 기능을 구현하는 '푸드 AI' 기술도 적용됐다. 2016년 첫선을 보여 6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하고 있다. 비스포크 패밀리허브는 고도화된 식품 자동 인식 기술로 보관 중인 다양한 식재료를 스스로 파악하며, 인식된 식재료는 '푸드 리스트'에 추가해 관리 가능하다. 식재료 선호도에서부터 다이어트, 영양 등 총 7가지로 세분화된 옵션으로 개인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고, 조리모드나 시간 등을 삼성 직화오븐이나 전자레인지로 곧바로 전송해준다. 이마트몰 앱으로 식재료 주문도 가능하다. 스마트싱스 앱의 '스마트싱스 쿠킹' 서비스와 연동해 놓으면 언제 어디서나 패밀리허브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냉장고 내부의 카메라를 활용한 '뷰 인사이드(View Inside)' 기능도 클릭하거나 두 손가락으로 쓸어 내리는 방식은 물론 꺼진 화면을 두 번 탭하는 것만으로도 간편하게 냉장고 내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 원하는 서비스를 더욱 빠르고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UX(사용경험)도 새롭게 디자인됐다. 제품 외부에 있는 스크린에 쿠킹·패밀리·엔터테인먼트·스마트홈 등 4개의 서비스 보드를 구성하고 주요 앱들을 연관 카테고리에 통합 배치했으며, 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바로 사용 가능한 대형 위젯을 추가했다. 각 서비스 보드는 사진이나 메모, 동영상 등을 활용해 자유롭게 꾸밀 수 있고, 사용자가 개인 취향을 반영해 보드를 추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 그림이나 사진을 보여줘 공간에 품격을 더하는 '커버스크린' 기능도 강화했다. 이번 신제품에는 세계 각국 아티스트들의 고전 미술과 현대 미술 작품 120여점 이상을 탑재했고, 각 작품에 대한 설명을 음성이나 텍스트로 제공하는 '아뜰리에' 기능을 추가했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 서비스와 연동되는 '스마트홈' 기능도 개선했다. ▲가전 제품을 진단, 관리하는 '홈케어 매니저' ▲공기 질을 통합 관리하고 제어하는 '스마트싱스 에어'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과 절전 가이드를 제공하는 '스마트싱스 에너지' ▲보안 관리를 위한 '스마트싱스 홈 모니터' 등을 비스포크 패밀리허브 스크린을 통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2017년 이후 출시된 패밀리허브에도 적용해준다. 용량은 824~854L다. 4도어 프리스탠딩 모델로, 23가지 도어 패널 색상을 고를 수 있다. 터치스크린 패널은 글램 네이비와 글램 화이트, 글램 딥차콜 3가지로 운영된다. 가격은 359만~542만원이다. 이달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비스포크 패밀리허브는 AI 기반 다양한 기능에 비스포크 디자인까지 적용해 진정한 소비자 맞춤형 냉장고로 진화한 제품"이라며 "이 제품이 지닌 고유한 가치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주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냉장고를 구입한 고객을 위해 'Join the BESPOKE' 이벤트를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 패널 교체 혜택은 물론, 비스포크 굿즈까지 총 5000여 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03 11:00: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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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프로 with 라네즈 네오 쿠션 콜라보라해' 한정판매…팬텀 바이올렛으로 통일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프로가 라네즈 네오 쿠션과 함께 포장된다. 삼성전자는 12일 아모레퍼시픽과 협력해 '갤럭시 버즈 프로 with 라네즈 네오 쿠션 콜라보라해'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앞서 3일 '파우더룸'에서 최초 공개한다. 이 제품은 팬텀 바이올렛 색상의 '갤럭시 버즈 프로'와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인 라네즈의 인기 쿠션 파운데이션 '라네즈 네오 쿠션'으로 구성된다. '갤럭시 버즈 프로'와 '네오 쿠션' 두 제품의 외관 디자인이 라운드 스퀘어(둥근 사각형)로 유사하다는 것에 착안해 이번 패키지가 기획됐다. '갤럭시 버즈 프로'를 통해 첫 선을 보인 팬텀 바이올렛 색상이 패키지 뿐 아니라 라네즈 네오 쿠션에도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11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한 후 파우더룸 스토어와 아모레퍼시픽 및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스페셜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 채널별로 라네즈 샘플 키트, 애니콜 케이스, 무선 마이크, 파우더룸 스페셜 포인트 등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패키지 가격은 19만9000원으로, 제품을 개별 구매하는 것보다 5만원 가량 저렴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자신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MZ세대가 감각적인 팬텀 바이올렛 색상과 함께 개성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도록 뷰티 브랜드와의 이색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갤럭시만의 다채로운 색상과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03 11:00: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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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내일채움공제 협동조합등까지 가입 '순차 확대'

부동산업은 6월, 의료법인은 10월부터 가입 가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들의 일자리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중진공은 내일채움공제 가입 대상 업종을 협동조합, 부동산업, 의료법인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올해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과 중소기업기본법을 개정해 업종별로 협동조합(4월), 부동산업(6월 예정), 의료법인(10월 예정) 관련 기업에 다니는 근로자도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가입대상인 협동조합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른 협동조합, 협동조합연합회, 사회적협동조합 및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를 말하며, 중소기업중앙회는 제외된다. 부동산업과 의료법인은 관련 법 개정 및 공포 시기에 따라 각각 6월과 10월부터 공제 가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번 협동조합 관련 중소기업기본법 법안 개정의 취지는 중기협동조합을 중소기업자 범위에 포함시켜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것으로, 협업 플랫폼인 중기협동조합 활용에 따른 지원사업의 효과성 및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 내일채움공제 가입신청은 중진공 관련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또 32개 중진공 지역본지부나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각 영업점 창구에서도 상담 및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중진공 김형수 일자리본부장은 "내일채움공제는 지난해 기준으로 누적가입자 55만명, 기금 4조6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중소벤처기업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일자리 지원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규제 개선을 통한 지원 확대로 기업과 근로자에게 든든한 일자리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내일채움공제는 중소벤처기업 근로자에게는 목돈 마련의 기회를,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의 장기재직을 통해 기업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정책성 공제사업이다. 사업주와 근로자가 일정비율로 부금을 공동 적립하며, 특히 34세 이하 청년 근로자에게는 정부가 보조금을 추가해 만기(5년)시 근로자에게 3000만원 이상의 목돈으로 지급한다.

2021-05-03 10:24:0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