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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노르웨이 프리미엄 빙하수 '이즈브레' 국내 출시

태전그룹은 21일 노르웨이 프리미엄 빙하수 '이즈브레(ISBRE)'를 국내에 공식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즈브레'는 세계 최고의 수원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노르웨이 피요르드 하당게르 지역에서 생산되는 세계적인 빙하수로, 5000년 이상의 세월이 빚어낸 고순도의 물이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취수에서 박스 포장까지 모든 과정이 무인 클린공정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오염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병의 세척 또한 건강에 이로운 UV살균방법을 택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2000년도 유럽 및 미국 상표등록 특허청에서 인증한 '세상에서 가장 마시기 좋은 물(The World's Best Drinking Water)'로 선정될 정도로 세계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국내 프리미엄 생수시장에 큰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자평했다. '이즈브레'는 다른 생수와는 달리 약국의 새로운 주문 판매 시스템, '오더 스테이션(ORDER-STATION)'을 통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더 스테이션'이란 약사의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고객별 맞춤 건강 컨설팅을 통해 건강 관리는 물론 고품질의 헬스케어 제품을 소비자가 집에서 편하게 수령할 수 있는 신개념 시스템이다. 오엔케이 강오순 대표는 "'이즈브레'는 전 세계는 물론, 전문성을 가진 약사들이 인정한 세계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빙하수이다"며 "국내 소비자들의 건강 지향적 식생활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태전그룹은 건강을 위한 물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즈브레'는 하루에 3통씩 마시기 편하도록 500ml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권장소비자가격은 박스(500ml X 24개) 구매 시 4만8000원이다.

2014-01-21 18:10:3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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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로그룹, 한국에서 최초 '사회책임경영 컨퍼런스' 개최

이탈리아 제과기업인 페레로그룹은 네 번째 '기업사회책임 보고서'의 한국어판 발간과 함께 '가치 창출을 위한 가치 공유'라는 주제로 21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세르지오 메르쿠리(Sergio Mercuri) 주한 이탈리아 대사, 쥬세페 마라노(Giuseppe Marano) 페레로 글로벌 이머징 마켓 대표를 포함한 정부기관 및 학계,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책임경영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보고서는 페레로 그룹이 글로벌 전역에서 전개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책임경영 활동과 향후 계획을 담고 있는 것으로 유엔이 주관하는 글로벌 컴팩트 사업의 파트너 기구인 'Global Reporting Initiative (GRI)'로부터 2년 연속 A+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쥬세페 마라노 페레로 글로벌 이머징 마켓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페레로 가문에 의해 설립, 운영되고 있는 페레로그룹은 기업 초기부터 사회책임 활동에 대해 인식하고 실천해왔다"며 "세대에 걸쳐 물려받은 비전과 문화는 기업의 발전 과정에서 점진적으로CSR 가치 시스템으로 형성돼왔으며, 페레로의 CSR 비전인 '가치 창출을 위한 가치 공유'는 비즈니스 전 과정에 걸쳐 곳곳에서 실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마우로 드 펠립(Mauro De Felip) 페레로그룹 북아시아 대표를 비롯해 신부남 외교부 기후변화 대사, 서병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최문성 동계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등 각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해 페레로그룹의 사회책임경영 활동과 실천 전략을 공유하고 한국에서의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또 페레로그룹이 사회책임경영 활동에 있어 4대 기본 축으로 삼고 있는 '제품', '페레로 알바재단(The Ferrero Foundation of Alba)', '페레로 사회적 기업' 그리고 '킨더+스포츠'에 대해서도 다루어졌다. 패널토론을 통해 신선한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10단계 가치창출(Value chain)을 핵심가치로서 상세하게 소개하면서 페레로그룹이 원재료 수급 및 제품생산,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기업사회책임의 최우선 가치를 소비자 및 소비자 안전의 존중에 두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역 및 글로벌 커뮤니티의 공유가치 창출에 있어 페레로 사회적 기업이 발전적 모델로 제시됐으며, 바른 식생활 교육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한 균형 잡힌 건강 관리 중요성과 함께 유아·청소년기 비만 예방 및 건강한 신체발달을 위해 스포츠 활동의 필요성도 논의됐다. 페레로 한국 지사가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킨더 플러스 스포츠 체조 및 스키 스쿨도 사례로서 발표됐다. 김영석 페레로 한국지사 고문은 개회사에서 "페레로그룹의 CSR 활동을 아우르고 있는 기본원칙은 인권보장이며, 이는 바로 아동노동 배격, 부패 및 범죄 퇴치 그리고 환경보호 등으로 페레로는 관련기구들과 협조해 아동노동의 퇴치는 물론 현지 농업인들의 열악한 생계 개선과 능력배양을 위한 사업들을 꾸준히 개발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페레로그룹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기업의 사회책임경영 전략과 전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회책임활동들을 소개하는 보고서를 발간해 왔다. 네 번째 '기업사회책임 보고서'는 한국어를 비롯해 총 10개 언어로 발행되었으며, 페레로그룹은 유럽·미주·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CSR 컨퍼런스를 개최해 해당 보고서를 소개하고 있다.

2014-01-21 16:34:5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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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등 모바일 특가, 인터넷 쇼핑몰과 차이없어…

#지난해 5월 옥션의 '상남자 모바일 특가' 이벤트.'[1day초특가][남방/셔츠]체크/청/데님/솔리드' 상품을 69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였다. 그러나 이날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이 제품은 같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이베이코리아의 옥션 등 일부 모바일 쇼핑몰이 '모바일 특가'코너를 운영하면서 실제로는 일반 쇼핑몰과 동일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모바일 쇼핑몰에 '모바일 특가' 코너를 운영하면서 실제로는 일반 쇼핑몰과 동일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한 옥션 등 6개 모바일 쇼핑몰 운영 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37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1일 밝혔다. 모바일 특가를 인터넷 쇼핑몰과 차이가 없이 적용해 적발된 업체는 현대홈쇼핑·롯데닷컴·11번가·AK몰·옥션·GS샵 등이었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6개 쇼핑몰은 모바일 쇼핑몰의 초기화면 등에 '모바일 특가'라는 코너를 개설하고 상품을 판매하여 마치 모바일 쇼핑몰에서는 특별히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처럼 광고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모바일 특가' 코너의 상품 중 일부를 자신의 일반 인터넷 쇼핑몰과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옥션은 또한 초기화면에 상호·주소·전화번호 등 사업자 정보와 이용약관 등을 표시하지 않았다. 공정위는 거짓사실을 알려 소비자를 유인한 옥션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500만원을 부과했다. 옥션 모바일 쇼핑몰에서 자주 생필품을 구매한다는 소비자 A씨는 "옥션 모바일 특가가 인터넷 쇼핑몰 가격과 동일하게 판매되고 있다면 문제가 크다"며 "이러한 문제가 옥션 측의 관리 부실인지 사업자들의 규정 위반 때문인지 밝혀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옥션 측은 이날 "(모바일 특가 관련한 오류에 대해) 판매자가 아닌 옥션의 잘못임을 인정한다"며 "향후 모바일 특가를 정확하게 표시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014-01-21 12:00:00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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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치킨' 등 외식업계 '이색 조합 겨울 건강메뉴' 화제

겨울을 맞아 프랜차이즈 외식업계가 겨울철을 맞아 기본 음식에 영양과 맛을 더한 이색 메뉴를 잇따라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프랜차이즈 기업 놀부의 설렁탕 브랜드 '맑은 설렁탕 담다'에서는 최근 낙지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낙지 설렁탕'을 선보여 미식가들로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담백한 국물맛의 '맑은 낙지 설렁탕'과 얼큰한 '낙지 얼큰 설렁탕' 2가지로 영양가도 풍부하고 신선한 낙지를 맘껏 즐길 수 있다. 우동은 무엇보다 겨울에 먹어야 제 맛이다. 아워홈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사보텐은 우동과 색다른 재료의 조합을 이룬 '베스트 우동 메뉴' 5종을 선보였다. 타누키 우동은 담백한 가츠오 국물에 타누키(물방울 튀김)를 가미해 고소한 맛을 냈다. 치카라 우동은 기본 타누키 우동에 찹쌀떡을 추가해 부드럽고 쫄깃함을 더했다. 명란 크림우동은 고소한 크림소스와 명란이 어우러진 퓨전 메뉴로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이색 메뉴다. 프랜차이즈 죽전문점 '죽이야기'는 오랜 기획 끝에 '낙지 김치죽'이라는 이색적인 메뉴를 선보였다. 쫄깃한 낙지와 매콤한 김치의 환상적인 조합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아삭하게 씹히는 김치와 쫄깃한 낙지의 식감이 좋아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에스엠푸드에서 출시한 '바로 화덕 치킨' 이색 메뉴 중에서도 '착한 문어 치킨'은 이름처럼 치킨과 문어를 동시에 맛볼 수 있어 특히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닭은 섭씨 500도 이상의 고온에서 조리해 일반 치킨보다 칼로리가 낮고, 미네랄이 풍부하고 쫄깃한 문어는 닭과 최상의 하모니를 자랑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2014-01-21 11:45:5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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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기 싫다면 '찌세요'…찜 요리로 다이어트 도전

찜 요리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찜기들이 출시되고 있어 주부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찜요리는 기름에 튀기거나 볶는 음식에 비해 훨씬 건강하면서도 담백해 맛도 좋다. 또 재료가 물이나 불에 직접 닿지 않아 비타민과 미네랄 등 영양소 파괴를 줄여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는다. 이런 이유로 최근에는 싱글족들을 위한 미니 사이즈의 찜기나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에서도 사용 가능한 찜기, 계란·파스타 전용 찜기 등 다양한 찜기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의 멀티 찜기는 전통적인 대나무 찜기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보완한 스마트한 찜기이다. 평소 사용하는 프라이팬에 물을 넣고 멀티 찜기를 얹어 간편하게 조리하면 된다. 전자레인지에서도 사용 가능하다.이 찜기는 바닥의 찜 홀이 열과 수분을 잘 흡수토록 해 찜요리를 더욱 맛있게 해주며 표면에 굴곡이 있어 음식이 눌어붙는 것을 방지해 준다. 찜기 테두리에는 홈이 있어 물 빠짐이 용이하고 바닥이 6mm 정도 더 높게 제작돼 음식 위로 물이 끓어 넘치는 것을 방지한다. 찜기 2개가 한 세트이며 여러 개를 쌓으면 여러 찜 요리를 한번에 만들 수 있어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해 준다.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WMF의 미니 파스타 찜기는 채반 형태의 인서트 냄비가 포함된 파스타 전용 찜기다. 찜기 위에 이중으로 얹혀진 인서트 냄비는 작은 구멍이 뚫려있어 양 손잡이를 잡고 들어올리기만 하면 물에서 파스타만 걸러낼 수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WMF 고유의 크로마간 소재를 이용했으며 크기가 다른 두개의 냄비를 겹쳐놓은 듯한 디자인도 인상적이다. '꼬꼬 계란찜기'는 닭이 알을 품고 있는 디자인으로 계란 4개를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려주기만 하면 계란을 찔 수 있다. 완숙을 원하면 12~13분, 반숙일 경우에는 9~10분 가량을 돌려주면 된다. 필요에 따라서 만두·찐빵·떡·고구마와 감자 등도 찔 수 있다. 그냥 전자레인지에 돌릴 경우 수분이 날아가 음식이 딱딱해질 수 있지만 이 제품으로 조리하면 촉촉함을 유지해 식감을 살릴 수 있다. 타진냄비는 물이 부족한 북아프리카의 모로코 지방에서 재료의 수분을 살리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리한에서 한국 사람들의 식생활에 맞춰 변형해 멀티 타진을 개발했다. 멀티 타진은 중간 부분에 찜판을 얹어 만두 등의 다양한 음식을 찌는 용도로 탁월하며 전골 냄비로도 사용할 수 있다. 뚜껑의 공간이 높아 음식을 수북이 담을 수 있다. 또 재료 자체에서 나오는 수증기가 뚜껑의 상부에 닿으면 수분으로 변해 뚜껑 내측을 타고 식재료로 되돌아와 아주 적은 수분으로도 조리를 할 수 있다.

2014-01-21 11:45:20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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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핸드백·여행용 가방…편의점 업계 이색 설 선물세트

편의점 업계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키덜트족을 위한 프라모델 장난감에서부터 가구·향수·핸드백·헤드셋·1인용 가전 제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다양한 제휴 할인등을 이용하면 대형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물을 장만 할 수 있어 좋다. 먼저 'CU(씨유)'는 이번 설의 주요 콘셉트를 '저가격 고가치 (Cheapchic) 선물세트'로 정하고 차례준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여러가지 과일을 혼합한 세트를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특정 상품을 구매하면 1개를 무료로 증정하는 등 '하나 덤' 행사도 108가지 품목에서 진행하고 있다. 또 명절 선물 아이템의 경계를 허물고 프라모델· DIY 가구까지 확장해 키덜트족에게 사랑받는 건담 프라모델 시리즈 이외에 '나홀로족'을 겨냥해 스웨덴 가구 브랜드 IKEA의 6단 서랍장·팔걸이 의자·사이드 테이블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GS25도 지난해 설에 비해 117종이나 늘린 546종의 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친환경 한우와 랍스터·연어 세트·향수 등 새로운 상품들을 선보이고 전체 상품의 65.8% 해당하는 상품을 +1 상품으로 기획했다. 비타민·홍삼식품·흑마늘 상품 등 건강보조식품 선물세트를 대폭 강화해 63종을 출시했다. 여성 고객을 위해 핸드백 '코치' 16종과 향수 제품도 처음 내놨다. 특히 올해 미세먼지 방지를 위한 에어워셔와 홈쇼핑 히트상품인 적외선웰빙조리기·노트북·커피 메이커 등으로 상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세븐일레븐은 '알뜰선물족'을 위해 전체 460여종의 상품의 50%를 5만원 미만 저가 상품들로 구성했다. 블루투스 헤드셋 등 이색 상품과 올해 늘어난 휴일로 해외 여행객이 증가 할 것으로 보고 여행용 캐리어 9종도 선보였다. 포장을 줄인 헨켈 세제세트 2종과 다우니세트 2종이외에 실내 난방용 히터 4종과 차량용 가습기도 설 선물에 포함됐다. 미니스톱은 총 380여 품목 가운데 특별히 병행수입 명품 잡화로 '구찌 여성용 토트 겸 숄더백', '버버리 여성용 숄더백'과 '페레가모 남성용 벨트' 등 24가지 이상의 상품을 준비했다. '쿠첸 6인용 명품절정 압력밥솥', 'LG 전자로봇 청소기' 등 고급 가전과 '풍년 멀티미니믹서기', '풍년 크라첸 냄비 2종세트'등 중저가 주방용품과 1인가구 맞춤용 선물세트로 '졸리쿡 1인용 전기밥솥', '가이타이너 1.2리터 라면포트' 등 혼자 사는 사람들이 이용하기 편한 소형 가전도 눈길을 끈다.

2014-01-21 11:16:28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