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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닿는 제품일수록 깐깐하게…'민감성 피부 전용' 아이템 인기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피부도 예민해지기 쉽기 때문에 몸에 직접 닿는 제품일수록 깐깐하게 골라야 한다. 최근 유통업계가 무첨가·저자극을 앞세운 '민감성 피부 전용'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트러블 유발 요인을 쏙 뺀 세제·휴지 등으로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옷감에 남은 세제 찌꺼기는 피부 질환이나 알러지 증상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 독일 세탁세제 브랜드 퍼실의 '센서티브 젤'은 지난 4월 국내 첫 출시된 민감성 피부 전용 세제다. 기존의 강력한 세척력은 유지하면서도 알러지 반응과 자극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형광증백제·파라벤·표백제·포름알데히드 등 피부에 트러블 의심 성분을 배제했다. 특히 국내에서 생산한 세탁세제 중 유일하게 유럽 알러지 연구 재단센터(ECARF)의 '알러지 케어 인증' 마크를 획득해 아토피·알러지 등으로 고생하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민감성 피부의 경우 수시로 사용하는 화장지도 잘 선택해야 한다. 섬유나 종이를 하얗게 만드는 형광증백제는 각종 피부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왕이면 무첨가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다. 미래생활의 두루마리 화장지 브랜드 '잘풀리는집'은 전 제품군이 무형광 인증 제품으로 전면에 관련 마크를 부착해 소비자들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지면 피부 장벽이 무너져 건조함과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따라서 평소 철저한 보습 관리가 필요하다.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저는 무향의 보습제로 자극 없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얼굴뿐 아니라 보디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라 온 가족이 함께 쓰기 좋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2014-09-25 17:07:29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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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게 주방도구 고르고 관리하자!

윤달(10월 24∼11월 21일)이 끼면서 예비 신혼부부의 혼수 준비 기간도 빨라졌다. 신혼살림에 필요한 조리도구는 종류도 다양하고 사용법도 달라 몇 가지 중요한 정보를 알아두면 좋다. 구입 시 디자인보다 중요한 것은 소재다. 입에 닿는 음식을 직접 요리하는 조리도구일 수록 어떤 소재를 사용하느냐가 관건이다. '뒤지개'나 '알뜰주걱'은 냄비나 그릇에 손상을 주지 않고 부드럽게 사용이 가능한 실리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옥소 굿그립 실리콘 스패츌러'는 300도 가량의 고온에서도 녹지 않는 내열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칼은 칼날과 손잡이의 이음새가 하나로 연결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는 재료를 손질하거나 다질 때 음식물이 이음새에 끼는 것을 방지하고 때가 끼거나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억제한다. 천연 대나무를 원료로 한 행켈 뱀부 도마는 항균력·탈취력이 뛰어난 제품이다. 또한 칼을 무뎌지게 만드는 일반 도마와 비교해 칼의 수명도 오래 유지시켜준다. 한편 조리도구는 보관하는 방법도 중요하다. 세척 후 물기가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밀폐된 서랍에 보관하는 경우 세균번식의 요인이 되기도 한다. 옥소 굿그립 조리도구 홀더는 통 안에 조리도구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시켜 주는 18개의 구멍이 있어 도구가 어지럽게 서로 얽히는 것을 방지해준다. 하단에 물을 뺄 수 있는 구멍과 물받이가 있기 때문에 건조가 쉽고 세척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조셉조셉 케러셀 키친툴 트리는 조리도구 걸이대다. 6개의 키친툴을 걸어 보관할 수 있고 상단 부분 회전이 돼 사용이 편리하고 바닥면 테두리가 고무로 돼 있어 쉽게 미끄러지지 않아 안정적이다.

2014-09-25 17:07:02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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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대표 전문 프로그램 총출동

CJ오쇼핑(대표 이해선·변동식)은 27일 대표 전문 프로그램 다섯 개를 몰아서 방송하는 '간판 프로그램 원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총 9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행사에서 회사는 가을·겨울시즌 패션 아이템에서 거위털 침구 제품까지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 활용성 높은 제품들을 선보인다. 아침 6시 '류재영의 I LOVE 레포츠'에서는 골프웨어 '팜스프링스' 골프 의류 패키지(9만9000원)를 판매한다. 재킷 2종과 윈드브레이커·카라티셔츠 2종으로 구성됐다. 정윤기 스타일리스트의 패션 스타일링 팁과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을 장만하고자 한다면 오전 11시30분부터 진행되는 '정윤기의 셀렙샵' 방송을 추천한다. 스쿠버 원단을 사용해 착용감과 형태감이 포근하고 부드러운 '푸시앤건' 오버사이즈 재킷(8만9000원)과 클래식하고 여성스러운 긴 기장의 '코발트 by 크리스 한' 트위드 자켓(8만8000원), 부드럽고 느슨한 실루엣의 '코발트 by 크리스 한' 롱 베스트 재킷(7만9000원)을 판매한다. 이외에 오후 3시20분에는 패션 전문 프로그램 '패션 잭팟타임'이, 저녁 7시10분부터는 침구 전문 프로그램 '소문난 룸메이트'가 편성됐다. 또 매주 토요일 밤 10시30분 '오 패션 스튜디오 라이브'에서는 가을 패션에 맞춰 코디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한편 간판 프로그램 원데이 방송 중 카카오톡과 CJ몰 이벤트 페이지, CJ오쇼핑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메시지를 남기는 고객 7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투썸플레이스 카페라떼 이용권을 증정한다.

2014-09-25 17:02:08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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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즐기는 '영양만점 과일요리'

과일에는 우리 몸에 좋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을 비롯해 무기질 등 다양한 성분들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인들의 식습관이 점차 서구화되면서 육류 섭취는 눈에 띄게 늘고 있는 반면 야채와 과일 섭취는 줄어들고 있다. 바쁜 일상에 쫓겨 과일을 챙겨 먹기 어렵다면 돌 코리아가 제안하는 간편하고 다양한 과일 섭취법을 주목해보자. 돌(Dole) 코리아에서 출시해 홈쇼핑 판매 등을 통해 큰 호응을 받고 있는 홈가전 '요나나스(Yonanas)'는 얼린 과일만 넣으면 바로 과일 본연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천연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다. 파인애플이·망고·블루베리·딸기 등 다른 과일을 함께 넣어 만들거나, 아몬드·초콜릿 등 다양한 추가 재료를 넣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과일을 말려두면 보관하기 좋고 언제 어디서든 먹기 편한 간식이 된다. 말린 과일은 생과일보다 칼륨·미네랄·비타민 등의 영양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더 달게 된다. 말린 과일은 디저트에 섞어 먹거나 뜨거운 물을 넣어 향긋한 과일 차로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과일을 쉽고 간편하게 챙겨먹을 수 있는 건강 과일 주스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높다. 착즙 주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물을 넣지 않고 100% 과일 즙으로 즐길 수 있는 주서기가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필립스 전자에서 출시한 미니 주서기는 착즙을 간편하게 할 수 있고, 1분 안에 기기 세척을 할 수 있다.

2014-09-25 16:58:0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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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니 손이가네"…겨울 상품 벌써부터 나들이

일교차가 커지면서 겨울상품을 찾는 수요가 빨라졌다. 난방용품 판매량이 급증하는 한편, 편의점은 일찌감치 찐빵을 팔기 시작했다. 온라인 마켓에서는 난방용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25일 G마켓에 따르면 9월 들어(9월 1일∼9월 23일)전기매트 판매가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 전기히터도 33% 늘어난 가운데 근적외선 히터는 242%, 미니히터는 76%로 판매가 껑충 뛰었다. 문풍지(70%)·실내용 난방텐트(594%) 등 전기 없이 집 안을 따뜻하게 해주는 상품도 인기다. 같은 기간 옥션에서는 손난로·핫팩 등 휴대용 난방용품 판매량은 1335% 증가했다. G마켓 소형가전팀 손형술 팀장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건강에 더욱 유의해야 하는데다 난방비 등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겨울을 미리 대비하려는 수요가 몰린 것 같다"며 "캠핑이나 단풍놀이 시즌이 되면서 야외에서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대용 난방용품 수요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관련 행사도 진행 중이다. 위메프는 전기매트·온수매트·전기방석·히터 등 난방용품을 최대 54% 할인하는 기획전을 24일부터 시작했다. 한편 편의점은 작년 보다 서둘러 겨울 간식 판매에 들어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보다 2일 빠른 24일부터 찐빵을 선보였다. 단팥찐빵을 시작으로 야채찐빵·피자찐빵·순우유 찐빵·고기, 김치 만두 등 총 6종의 찐빵을 차례로 내놓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추워지는 날씨에 맞춰 어묵 운영 점포도 확대할 방침이다. 임지현 세븐일레븐 푸드팀 MD(상품기획자)는 "최근 일교차가 커지면서 따뜻한 겨울 먹거리 수요가 크게 늘고 있어 찐빵과 어묵 등이 불티나게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4-09-25 16:57:00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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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레시피] 완전식품 '두부'의 재발견

콩의 소화 흡수율이 65%인데 반해 92.4%라는 놀라운 단백질 흡수율을 자랑하는 두부. 영양만점 두부를 좀 더 특별하게 즐기는 3가지 레시피를 소개한다. 자료 제공: 메뉴판닷컴(www.menupan.com) ◆두부오코노미야키 분량: 2인분 / 난이도: 초보환영 / 열량: 285㎉ / 조리시간: 40분 [재료] 두부 1모, 미나리 5대, 베이컨 2줄, 생새우 대하 6마리, 오징어 1마리, 밀가루 1/2컵, 마요네즈, 가쓰오부시 약간 [양념] 후춧가루 1/5작은술, 깨소금소금 각 1/4작은술, 정종 1작은술, 참기름 1/3작은술 1. 두부는 물기를 제거해 으깨고 미나리는 깨끗이 다듬은 후 먹기 좋게 썰고 베이컨도 한 입 크기로 썬다. 2. 오징어는 껍질을 제거한 후 채 썰고 새우는 소금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3. 볼에 준비한 ①의 재료를 넣고 계란과 혼합한다. 4. ③을 기름 두른 프라이팬에 한 국자씩 떠 넣고 ②를 올린 후 그 위에 반죽을 살짝 끼얹어 굽는다. 5. 겉면이 바삭하게 구워지면 뒤집어 구운 후 오코노미야키 소스를 겉면에 요리 붓을 이용해 발라준다. ◆두부장아찌 분량: 2인분 / 난이도: 보통 / 열량: 124㎉ / 조리시간: 60분 [재료] 두부 1모, 통 생강·마른 고추 각 1개, 식용유 1큰술 [양념] 간장 1컵, 식초 1큰술, 통후추 5알, 소금 2작은술 1. 두부를 2㎝ 두께로 썬 후 소금을 뿌려두었다가 물기를 제거한다. 2.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구어지면 두부를 노릇하게 지진다. 3. 지진 두부를 2㎝x2㎝ 크기로 썰어서 깊은 그릇에 담아둔다. 4. 마른 고추는 씨를 빼고 4~5쪽으로 나누고 생강도 편으로 얇게 저며서 간장·식초·통후추와 섞어 ③의 두부에 끼얹는다. 5. 1일 후 간장만 따라내어 냄비에 붓고 끓여서 뜨거울 때 다시 두부에 붓는다. ◆요구르트두부주스 분량: 2인분 / 난이도: 초보환영 / 열량: 92㎉ / 조리시간: 10분 [재료] 두부 1/2모, 플레인 요구르트 1개, 우유 1/2컵 1. 두부는 키친 타올 등을 이용해 물기를 살짝 제거해둔다. 2. 두부와 플레인 요구르트·우유를 모두 넣고 믹서에 곱게 갈아 차게 준비해 마신다.

2014-09-25 16:56:06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