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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맨하탄 드립 커피' 출시…29일 오후 3시 무료 커피 제공

던킨도너츠가 아침을 깨우는 신선한 '맨하탄 드립 커피'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커피원두를 기존과 다른 새로운 로스팅 공법으로 제조해 커피의 신선함을 강화시켰다. 특히 더욱 부드럽고 풍부한 산미를 지니고 있어 던킨도너츠의 아침메뉴인 모닝콤보를 비롯해 핫밀·도너츠 등과 함께 즐기기 좋다. 권장소비자가격은 2300원. 뉴욕의 중심 맨하탄에서는 던킨 드립 커피가 아침 시간대에 1초에 한 잔씩 팔릴 정도로 뉴요커들에게 인기가 높다. 60년 이상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미국 던킨 드립 커피를 한국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신선하고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던킨도너츠는 콜롬비아·코스타리카 등지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원두를 사용하고 있으며, 2009년 설립한 국내 커피 로스팅 센터에서 직접 로스팅해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커피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던킨도너츠는 29일 '글로벌 커피 데이'를 맞아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 설치 고객을 대상으로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한 시간 동안 맨하탄 드립 커피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 던킨도너츠 테이크아웃 컵 'KIN-CUP'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해피포인트 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 5잔 구매 시 HOT 아메리카노(S) 1잔을 증정하는 '커피 5+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일부 매장 제외)

2014-09-29 05:08:0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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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맞은 가을 '전어'…고등어·갈치보다 비싸져

전어가 최근 어획량이 급감하며 제철임에도 가격이 큰 폭으로 올라 '전어(錢魚)'라는 이름 값을 하고 있다. 28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수산정보포털에서 올해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산지의 전어 위판 물량은 41톤(4만1125㎏) 가량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64톤(6만4258㎏)에 비해 36% 가량 감소했다. 특히 지난 16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산지의 위판 물량은 5톤(5209㎏) 가량으로 지난 해 52톤(5만1573㎏)의 10분의 1수준으로 급감했다. 이로 인해 전어 전국 산지 평균 위판 가격은 1㎏에 1만7049원으로 전년도 1만2524원보다 40% 가량(36.1%) 가격이 폭등했다. 롯데마트의 전어(1마리·60g내외) 판매가도 1200원으로, 지난해 1000원 대비 20% 상승했으며, 이는 100g으로 환산 시 고등어(300g·1마리·2500원)의 2배, 갈치(300g·1마리·5500원) 보다도 10% 가량 비싸졌다. 이렇게 전어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이유에 대해 롯데마트 측은 ▲지난 8월 말 남부지방에 내린 집중 호우와 9월 들어 찾아온 태풍 '풍웡'으로 조업일수 감소 ▲남해안의 적조 등으로 전어의 주 산지인 경남 하동·삼천포·진해 등의 어획량이 부진 등을 꼽았다. 또 대형마트 등에서 주로 판매하는 14마리 당 1㎏ 내외의 큰 전어 비율이 지난해 보다 줄어들고, 군항 인근의 불법 어업에 대해 해군이 차단 훈련을 실시하는 등 단속이 강화된 점도 전어 가격을 상승시킨 요인으로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롯데마트는 다음달 8일까지 수도권30개 점포에서 제철을 맞은 '전어(60g·1마리)'를 시세 대비 20% 가량 저렴한 1200원에 판매한다. 김영태 롯데마트 생선팀장는 "전어의 경우 9월이 제철이나 최근 어획량 급감으로 가격이 큰 폭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며 "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통해 보다 저렴하게 전어를 선보이기 위해 산지를 분주히 오가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4-09-28 16:09:2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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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百, 내달 2일부터 가을 정기세일…'문화 백화점' 테마

아이파크백화점이 10월 2일부터 26일까지 '가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이번 테마를 '문화 백화점'으로 잡고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가을을 맞아 각종 문화 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10월 4일과 5일 이벤트파크에서는 스피드하키와 포켓볼, 어린이 목마 등을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는 '뉴스포츠 운동회'가 열린다. 아이파크몰에서 열리고 있는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조형전'(내년 3월 1일까지)의 주제가 된 '이웃집 토토로'와 '모노노케 히메', '센과 치히로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지브리의 대표작 6편이 상영된다.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야외 이벤트파크에서 열리며 300석 규모의 관람석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 할 수 있다. 문화 생활을 돕는 이벤트로는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조형전'과 뮤지컬 '뿌리깊은 나무' 페이스북 친구 이벤트가 열린다. 10월 9일까지 아이파크몰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열리는 '티켓 선물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관람권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세일기간 상품별 세일율은 잡화와 의류·아웃도어·스포츠·가구·악기·취미용품 등 전품목 10~30% 할인에 들어간다. '데이트룩 패션제안'과 '가죽 특집전' '앵클 부츠전' 등에서는 의류와 잡화 상품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또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취미·여가 상품도 대거 선보여 '전시 악기 초특가전' '단풍 나들이 패션 제안전' '캠핑·아웃도어 특별전' 등도 각각 진행된다.

2014-09-28 16:06:5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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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 성료

세계 최초로 다섯 개의 스테이지가 거대한 오각형 형태로 관객들을 둘러싼 특별한 무대형식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 베일을 벗은 '2014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이 수많은 관객들이 운집한 가운데 서울 잠실 주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스타디움은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과 한국 공연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VU엔터테인먼트가 손잡고 탄생시킨 EDM 페스티벌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에 관심 있는 팬들에게는 꼭 경험해야 할 필수 공연으로 기대를 모아왔었고, 참가한 1만3000 여명의 관객들을 만족시켰다. 하이네켄 스타디움에서는 관객들을 둘러싸는 웅장한 다섯 개의 무대와 각 장르를 대표하는 DJ와 국내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어우러졌다. 아티스트로는 마크 나이트·대니버드·세븐 라이온스·알바로·슈퍼에이트 앤 탭이 높은 퀄리티의 EDM사운드로 관객들을 흥분시켰다. 커다란 헬륨 풍선과 함께 하는 공중 퍼포먼스인 '헬리오스피어(Heliosphere)'와 파이어 댄서, 공중곡예는 물론, 잠실 주경기장을 채운 관객들을 압도하는 규모의 불꽃 쇼와 레이저 쇼 등의 특수효과들은 6시간 동안 EDM 사운드에 열광하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일렉트로 하우스(Electro House) 장르로 행사장 분위기를 최고조에 올려 놓은 알바로의 무대가 끝나자마자 다섯 개의 스테이지에서 레이저가 뿜어져 나와 거대한 별이 잠실 주 경기장 하늘에 그려졌고, 관객들의 손목 밴드에선 화려한 빛이 동시에 나오게 되어 공연 연출의 일부가 되는 환상적인 경험을 맛볼 수 있었다. 하이네켄 코리아 관계자는 "한국의 뮤직 페스티벌은 다양성과 참석하는 관객들의 수준으로 봤을 때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섰다"며 "이번 행사는 이런 많은 뮤직 페스티벌 중에서도 독특한 콘셉트가 더해져 차원이 다른 놀라운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2014-09-28 15:47:51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