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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병원 찾아야

누가나 살아가면서 한 번은 겪는 변비.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는 변비를 치료 없이 호전이 가능한 단순한 증상으로 오해해 치료를 방치하거나 잘못된 치료법을 지속하고 있다. 실제로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가 변비로 진단받은 환자 62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변비 환자 10명 중 9명은 섬유질 섭취로 변비를 치료할 수 있다고 오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비는 배변 횟수가 적은 증상을 말하며 이런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만성 변비라고 한다. 또 ▲딱딱하게 굳은 대변 ▲배변 시 무리한 힘 필요 ▲잔변감 등의 증상이 이어져도 만성 변비다. 만성 변비를 방치하면 치질이나 장폐색 등 다양한 합병증으로도 발전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만성변비 환자들은 치료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다.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의지하거나 약국에서 판매되는 변비약을 무분별하게 복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잘못된 민간요법과 약국에서 판매하는 변비약을 장기간 복용하는 것은 단순한 증상 완화일 뿐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다.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으며 최근 출시된 장 운동 개선에 효과적인 세로토닌 4형(5-HT4 receptor) 수용체 작동체 등의 만성 변비 치료제를 복용하는 등 적절한 치료법을 찾아야 한다. 최석채 원광대 소화기내과 교수는 "만성 변비는 환자 개인의 장 무력화 정도와 유병기간, 고통을 호소하는 증상 등이 전부 다른 복잡한 질환"이라며 "만성변비가 의심된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는 변비가 질환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11월 마지막 주를 '변비 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12월 초까지 전국 15개 병원에서 만성 변비 건강강좌를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2014-12-01 08:51:46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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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섞으면 효과는 두배 이상… 화장품도 '레이어링' 시대

환절기 온도차·자외선 등으로 약해진 피부는 매서운 겨울 바람 앞에 한순간 무너지기 쉽다. 한 겨울 여러 겹의 옷을 껴 입듯이 화장품도 '레이어링'이 필요하다. 에센스·오일, 수분크림·앰플 등 두 가지 아이템을 섞어 사용하면 효과는 배로 높이고 외부 자극은 철저하게 막을 수 있다. 은은한 향이 나는 '아로마 에센셜 오일'은 피부 기초를 다져주는 '부스팅 에센스'과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낸다. 프리메라의 '에센셜 오일 셀렉션 제라늄'과 '미라클 씨드 에센스'를 섞으면 제라늄 에센셜 오일의 향기는 피로감를 완화시키고 부스팅 에센스는 피부에 생기와 에너지를 부여해 지친 피부를 안팎으로 관리해준다. 크림과 페이셜 오일의 레이어링은 흔하게 사용되는 만큼 가장 강력하고 확실한 보습 효과를 전한다. 이때 동일한 성분의 제품을 섞으면 각각의 유효성분이 상충하지 않으면서도 제 기능을 발휘하는 최적의 레시피가 완성된다. 첫물 녹차 성분이 함유된 아모레퍼시픽의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크림'과 녹차 씨앗 오일이 함유된 '그린티 씨드 트리트먼트 오일'을 함께 쓰면 보습감은 물론 첫물 녹차의 봄 기운과 녹차 씨앗의 겨울 에너지가 안티에이징 효과를 부여한다. '피부 보약'이라고 불리는 앰플은 소량만으로도 즉각적인 회복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촉촉한 수분 젤크림에 수분 앰플을 첨가하면 더욱 강력한 보습 케어가 가능하다. 리리코스의 멀티 수분 젤크림 '마린 트리플 컨센트레이트'에 강력한 수분을 선사하는 고농축 앰플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를 적당량 믹스해 얼굴에 바르면 겉은 물론 속까지 수분을 전달,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2014-12-01 08:51:15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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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간단한 플레이팅으로 연말 홈파티 품격 높이자!

이번 연말에도 집에서 파티를 즐기는 '홈파티'의 인기가 계속될 전망이다. 실제로 이마트는 지난 10월, 올해 파티용품 매출이 예년보다 9.7%이상 증가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음식을 멋스럽게 담는 '플레이팅'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간편가정식이나 시판 음식으로도 파티의 품격을 높여줄 팁이 주목을 끌고 있다. 파티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술이다. 어떤 술잔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술의 맛과 향뿐만 아니라 파티 분위기도 달라진다. 여성 애주가들의 베스트셀러인 '산사춘'의 새콤달콤한 맛은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리는데다 소화작용을 돕는 산수유가 들어있어 좋다. 산사춘을 유리 와인 잔에 담아 마시며 레몬이나 라임을 슬라이스로 썰어 한 조각 띄우면 단순한 술이 아닌 음식의 한 종류처럼 부피감을 줄 수 있다. 배를 든든히 채워 줄 고기 메뉴도 준비하면 좋다. 시판 폭립처럼 완전히 조리된 고기 종류는 겉에 포도씨유를 살짝 바르고 마른 허브를 뿌려 오븐에 다시 한번 구우면 패밀리 레스토랑 못지않은 퀄리티를 낼 수 있다. 접시 한 쪽에 통마늘이나 아스파라거스 등의 채소구이를 가니시로 곁들여 담으면 더욱 완벽한 플레이팅을 완성할 수 있다. 파티를 준비하는 동안 샐러드의 잎채소가 시들해졌다면 잎채소만 따로 골라 찬물에 잠시 담갔다가 파릇파릇하게 생기를 줄 수 있다. 물기를 털고 나머지 재료들과 가볍게 버무린 뒤 드레싱을 살짝 뿌려 그릇에 담는다. 깊은 볼에 공기와 섞는 느낌으로 가볍게 들어 담고, 남은 드레싱을 살짝 끼얹으면서 볼의 여백에도 살짝 뿌려 멋을 낸 뒤 드레싱을 작은 그릇에 곁들여 낸다. 조각 케이크 같은 디저트는 초콜릿을 녹여 심플한 큰 접시에 작은 국자로 한 국자 담은 뒤 초콜릿의 가장자리에 붓으로 터치해 모양을 살린 다음 그 위에 케이크 한 조각을 올리고 슈가파우더를 살짝 뿌린다. 초콜릿과 어울리지 않는 디저트라면 꿀이나 메이플 시럽 등 다른 시럽류로 대체해도 좋다.

2014-12-01 08:50:54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