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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토끼의 수명은 국내선 5년 안돼…최장수 18년 기록

SBS방송화면 캡처.



애완용으로 키우는 토끼의 수명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토끼의 평균적인 수명은 6~8년이다. 애완용 토끼에 건강한 상태라면 8~12년까지도 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가장 오래 산 토끼의 수명은 만 18년이다.

반면 국내에서 유통되는 토끼의 수명은 더 짧다.

토끼는 대체로 순종보다 잡종이 수명이 더 짧은 편인데다, 우리나라의 경우 애완토끼의 역사가 10년이 채 되지 않아 보통 3~4년 정도만 생존해도 장수 토끼로 인정받고 있다.

토끼의 수명을 단축하는 대표적인 병으로는 암과 호흡기 질환인 파스튜렐라 감염증 등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