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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증가에 크리스마스 장식도 변화…'트리'에서 '소품'으로

내년 1인 가구수가 53.8%에 달할 것이라고 통계청이 전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소비자들의 형태도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전의 경우 크리스마스 시즌 실내 인테리어의 기본은 '크리스마스 트리'와 '크리스마스 전등'으로 분위기를 내는 가구가 많았지만 이제는 책상이나 장식장 등에 올려놓는 것만으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을 활용하는 것으로 트렌드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마트에 따르면 실제로 11월 들어 이마트 크리스마스 장식 관련 매출 중 56%가 소품 인형·스노우 글로브 등 인테리어 소품이었다. 하지만 중·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매출 비중은 44%로 전년보다 12%포인트 낮아졌다. 신장율 역시 인테리어 소품은 19% 늘어난 반면, 크리스마스 트리 매출은 오히려 6% 가량 감소했다. 마트 측은 이런 트렌드 변화가 1 ~ 2인 가구 증가에 따른 주거 환경 변화와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1 ~ 2인 가구수가 증가하면서 거주 환경 역시 원룸이나 작은 평수 거주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큰 공간을 차지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대신 포인트 소품을 통한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시즌에만 활용되는 트리에 비해 인테리어 소품들은 겨울 내내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편리성도 트렌드 변화에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런 소비자 트렌드로 인해 이마트에 입점해 있는 자주(JAJU)는 올해 아예 트리를 빼고, 캔들과 디퓨저·작은 인형·오브제 등 홈 데코 소품으로만 크리스마스 매장을 꾸미기도 했다.

2014-11-30 06:00:0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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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만 챙겨도 겨울 건강 끝!

겨울이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활동량이 줄고 감기나 피부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평소 사소한 것만 챙겨도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 먼저 겨울이면 자신도 모르게 몸을 움츠리며 다니게 된다. 장시간 몸을 움츠릴 경우 차가운 기온으로 경직된 근육에 무리가 가면서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이로 인한 가장 흔한 질환은 근막동통증후군으로 근육통 또는 담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근육 조직이 손상되고 근육 세포의 칼슘 농도가 조절이 안되기도 한다. 뒤통수가 뻐근한 증상이 발생하며 땀이 나는 경우도 있고 심하면 만성 두통이나 고열, 경련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근막동통증후군은 주사나 마사지, 물리치료 등으로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으나 만성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기온이 떨어지면 내의를 입어 몸을 보호해야 한다. 일반 내의보다는 열을 발생시키는 기능성 내의가 좋으며 최근에는 얇고 가벼우면서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내의도 등장했다. 또 감기를 조심해야 한다. 겨울철에는 면역체계가 약해져 그만큼 감기에 쉽게 걸리기 쉬운데 이때는 비타민C를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면역력을 강화해주고 인체의 염증 반응을 억제시켜 감기나 인플루엔자 등의 증상을 완화시켜주기 때문이다. 비타민을 많이 함유한 과일을 챙겨먹는 것이 좋지만 이를 챙기기가 힘들 경우에는 고려은단의 '비타민C 1000' 등의 고함량 제품을 섭취하는 것도 대안이 된다. 비타민 과다 섭취를 염려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비타민C는 수용성이기 때문에 많이 섭취해도 필요한 양만 몸 안에서 쓰이고 나머지는 소변으로 배출돼 체내 축적으로 인한 부작용이 없다. 아울러 겨울철에는 공기의 온도와 습도가 낮아지면서 피부건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피부건조증은 피부에 수분이 정상의 10% 이하로 부족한 상태를 말하며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면 피부염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피부에 수·유분을 유지하기 위해 보습제를 꾸준히 발라줘야 하며 잦은 샤워나 목욕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게다가 때를 밀어 억지로 각질층을 제거하는 것은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2014-11-29 15:20:36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