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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재능 키워주는 기업 늘어난다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기업들의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기존에는 기업들이 청소년 지원 목적으로 장학금 등 물품이나 현금을 지원해왔는데 반해, 최근 들어 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의 내용과 방식 또한 각 기업의 특색에 맞게 다양해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 코카-콜라는 조세현 작가와 함께 청소년들의 '130일간의 짜릿한 행복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적 혜택을 많이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사진작가로서의 꿈과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출사 프로그램이다. 올림푸스한국은 지난 9일 서울 공릉동 원자력병원에서 개최한 '힐링 콘서트'에서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희망드림 중창단'이 특별공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줬다. 삼성증권도 저소득층 아동와 청소년을 위한 경제교육프로그램 '청소년경제증권교실'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대건설은 이공분야 진출을 꿈꾸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활동 2기를 발족했다. 코오롱그룹은 다문화 가정 및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 결연식을 가졌다. 은행들도 청소년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국민은행은 각 분야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청소년의 진로개발을 돕는 토크형 진로 콘서트 '꿈꾸는 대로' 시즌 3를 개최했다. 한국씨티은행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지원하는 '씨티-JA 히어로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업계 관계자는 "미래 잠재 고객인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줌으로써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 구축이 가능하다"며 "이런 점에서 기업들의 활동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5-11-18 10:01:13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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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째 밥상에서 실종된 햄 소시지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햄·소시지가 식탁에서 사라졌다. 햄·소시지 등 가공육 매출 저하는 벌써 20일째 이어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가공육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여파가 여전히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공육 섭취 거부 바람이 확산되자 육가공품 섭취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또 식품 전문가들까지 가공육의 안전성에 힘을 보탰다. 식약처와 전문가들의 진화노력에도 시장상황은 요지부동이다. 17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6일까지의 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2%, 소시지는 18.2% 하락했다. 가공육의 전체 매출도 20% 가량 낮아졌다. 홈플러스의 상황도 다르지 않았다. 같은 기간 햄 매출은 5.2%하락했으며 소시지 매출은 30% 나 급락했다. 업계는 WHO의 발표에 정부와 학계 등이 반박자료를 잇달아 내놓으면서 가공육의 매출 감소가 오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지만 소비자의 반응은 냉담했다. 평소 가공육 소비가 높았던 한 주부는 "무서워서 누가 햄·소시지 먹겠느냐 적게 먹으면 괜찮다고 하지만 많이 먹으면 안 좋다는 이야기 아니냐. 섭취량을 조정해야한다는 것부터 가공육 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로 들린다"며 "가뜩이나 한국 사람들은 암에 민감한데 발암물질이라고 하니 더 꺼려진다"고 말했다. 가공육 제조사들은 WHO가 원망스럽기만 하다. 가공육 제조업체 한 관계자는 "매출이 예전의 절반도 안 되는 것 같다"며 "도대체가 '암', '가공육' 두 개 단어만 연결 지어서 가공육이 방사능물질이라도 되는 것처럼 발표한 WHO도 문제지만 이를 과장해 보도한 언론에도 화가 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떤 음식이든 과잉섭취해서 좋을 건 없다. 산삼도 많이 섭취하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데 가공육만 비난의 대상이 돼야하는 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가공육 업계는 무엇보다 가공육이 발암물질이라는 인식이 소비자들에게 뿌리내리는 것을 걱정했다. 한국 육가공협회 최진성 국장은 "당장의 매출 감소보다 더 큰 문제는 햄·소시지가 발암물질이라는 편견이 확산되는 것이다. 이러한 파동들은 일시적인 경우가 많지만 장기화 될 경우는 소비자들의 소비패턴 자체가 변해 업체들이 회생불가 상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가공육이 사라진 식탁에는 대체제로 생고기가 부상했다. 롯데마트의 이달 1일부터 16일까지의 한우 매출은 7.6% 증가했으며 국내산 돼지고기도 매출은 6.1% 늘었다. 대형마트는 가공육 매출 감소의 직격탄을 맞았지만 1인가구가 많이 밀집한 서울시 관악구의 편의점, 슈퍼마켓의 가공육 매출은 큰 변화가 없었다. 본지가 관악구 신림동, 대학동 인근의 편의점, 슈퍼마켓의 가공육 매출을 조사한 결과 예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거나 10% 정도의 하락세를 보였다. 한 슈퍼마켓 사업자는 "발암물질 소리는 들어도 이곳은 특별히 연관이 없다"며 "가족단위로 쇼핑하는 경우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한 끼 단위로 음식을 구매하는 1인가구의 소비패턴을 쉽게 바뀌기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WHO도 발암물질 발표 후폭풍이 거세자 지난달 30일 "가공육을 먹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라 기준치 이하로 섭취할 경우 오히려 대장암과 직장암 위험을 줄일 수 있다"며 기존의 발표를 뒤집는 추가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국내보다 가공육 섭취가 7배 이상 높은 독일은 현재 WHO 보고서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자료를 준비 중이며 호주 농업부 장관은 WHO 보고서를 두고 '코미디'라고 비난했다.

2015-11-18 08:57:36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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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소비심리 녹이는 유통가의 파격 경쟁

유통업계가 추워진 날씨만큼 단단히 얼어붙은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 대대적인 경품행사나 파격적인 세일을 통해 구매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금강제화는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전국 400여개 금강, 랜드로바, 브루노말리 매장에서 '골든 세일(Golden Sale)'을 실시한다. 금강제화는 이번 세일에서 구두와 캐쥬얼화는 물론 브루노말리 핸드백, 아웃도어 의류, PGA Tour 골프화와 의류 등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금강제화는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2명)에게는 순금 100돈으로 제작한 2천 만원 상당의 황금구두, 2등(12명)에게는 순금 10돈 골드바, 3등(300명)에게는 순금 1돈 골드바, 4등(120명)에게는 금강상품권 10만원권 등 총 1억 5천 만원의 경품을 증정한다. 롯데하이마트도 오는 30일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되는 '2015년 총결산 전국동시세일'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등(10명)에게는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 2등(100명)에게는 TGIF 상품권5만원권, 3등(1,000명)에게는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1잔 등 총 1억 3천 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행사 외에도 파격적인 할인공세를 펴며 불황 타파에 나선 기업들도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3일부터 순차적으로 해외명품, 남·녀 컨템포러리 상품군 등 유명 해외브랜드 220개를 대상으로 최대 규모의 시즌오프를 시작했으며, 신세계백화점도 300여 개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하는 시즌오프를 진행하고 있다. AK플라자는 오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전 점에서 K- 세일데이(K-SALE DAY)를 진행한다. 패션, 잡화, 가전, 가구를 포함한 350여개 브랜드를 10~50% 세일하고 다양한 특가 할인 기획전을 통해 최고 80% 할인도 진행한다. 오픈마켓 옥션은 29일까지 총 7개 카드사와 함께 '핵이득 슈퍼카드' 이벤트를 열고, 최대 7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각 카드사별로 2~3일간 진행되는 '스페셜데이' 코너에서는 50% 중복할인쿠폰(최대 5000원)을 선착순으로 총 14만장 배포한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내수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각 브랜드마다 펼쳐왔던 세일이나 정형화된 마케팅으로는 매출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며 "이를 타개하기 위한 대규모 경품행사나 파격적인 세일 등 과감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소비자들을 공략하려는 업체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5-11-17 18:11:22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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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도 베지밀 먹을까?' 정식품 이슬람권 수출

두유의 대명사 '베지밀'이 이슬람 시장에 진출한다. 이슬람권은 1조 달러 이상으로 전망되는 세계 최대 식품시장이다. 정식품은 베지밀 두유 8종 10만본 규모의 제품을 할랄 시장 대표 국가인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출에 앞서 정식품은 글로벌 할랄 인증 기관인 IFANCA(미국이슬람식품영양협회)로부터 베지밀 15종 제품에 대해 할랄 인증을 받았다. 이번 수출을 계기로 정식품은 향후 5년간 200만본, 총 100만달러 이상 수출 목표를 잡는 등 본격적인 할랄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할랄인증은 이슬람문화권에서 금기시하는 돼지고기, 술 등과 무관하게 재배됐다는 것은 입증해야 받을 수 있다. 정식품은 지난 9월 국제식품수출상담회에서 만난 바이어를 통해 중동 최대 규모의 한인마트인 '1004마트'와 수출 계약에 성공했다. 정식품이 아랍에미리트에 수출하는 제품은 40여년의 역사를 지닌 오리지날 두유 '담백한 베지밀 A'와 '달콤한 베지밀B', 국산 검은콩의 풍부한 맛과 칼슘영양이 풍부한 프리미엄 두유 '베지밀 검은콩 두유 고칼슘', 아몬드와 호두를 넣어 고소한 맛과 영양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견과 두유 '베지밀 아몬드와 호두 두유', 진짜 바나나 과즙을 넣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베지밀 입안가득 바나나 두유' 등 총 8개다. 정식품 수출팀의 임차열 팀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유 브랜드 '베지밀'이 할랄 인증 획득에 이어 바로 중동 무슬림 시장 수출에 성공한 것은 국내외적으로 베지밀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며 "할랄 식품의 대표 시장인 아랍에미리트 첫 수출을 시작으로 중동지역의 한국 두유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5-11-17 18:11:05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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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베아 케이스에 우리 가족 사진이?

바이어스도르프코리아의 대표 브랜드 니베아는 니베아 크림틴 뚜껑에 나만의 소중한 사진이 담긴 '세상에 하나뿐인 니베아틴'을 제작해주는 '마음 나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내년 1월 중순까지 이마트와 올리브영, 왓슨스 등의 드럭 일부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니베아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현장에서 직접 뚜껑에 사진을 새겨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나만의 포토틴 제작을 원하는 고객은 휴대폰에서 평소 아끼던 사진을 전달하거나 현장에서 직접 촬영을 하여 원하는 사진을 선택할 수 있다. 지난 10월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고객들의 많은 호응 속에 하루 100명 이상의 고객이 참여했으며, 현재까지 1000명이 넘는 소비자가 나만의 니베아틴을 만들었다. 현장에서 포토틴을 만든 고객들은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될 것 같다', '지켜주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것이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갓 수능이 끝난 수험생들과 뒤에서 응원하느라 고생하신 어머니께 드리는 선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음 나누기' 이벤트는 11월 20일 올리브영 홍대점을 비롯해 21일 올리브영 명동점, 22일 Boons 강남점, 27일 올리브영 강남점, 28일 롭스 홍대점에서 진행된다. 12월 중에는 4일 왓슨스 신림점, 11일 왓슨스 홍대점, 12일 올리브영 명동점, 18일 올리브영 홍대점, 19일 올리브영 강남점 등에서, 2016년 1월에도 일부 매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니베아 홈페이지 (www.nivea.co.kr) 또는 페이스북 (www.facebook.com/nivea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11-17 18:01:1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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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서울대와 손잡고 기술이전 확대 나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17일 SM그룹 등 43개 중견련 회원사 및 유망 중소기업 대표들을 초청해 '제1회 중견련·서울대학교 기술매칭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는 최신 기술동향 및 대학기술이전 성공사례 소개, 우수기술 및 사업화 사례, 기술 분야별 혁신기술 발표 등 세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서울대학교 교수들과 기업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1:1 기술상담회를 통해 기업의 기술 수요에 실질적으로 매칭되는 구체적인 기술이전 방안을 모색했다. 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은 환영사에서 "한국경제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고 제조업 경쟁력이 그 어느 때 보다도 강화되어야 할 시점에 국내 중견기업과 유망 중소기업이 서울대 우수연구인력과 손잡고 창조경제 실현과 미래 먹거리 창출에 공동 노력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돈독한 관계가 유지되고 발전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불굴의 기업가정신을 통해 성장해 온 우리 중견기업들은 현재 원천기술, 융합기술 개발을 통한 신성장동력 발굴에 목말라 하고 있다"라고 운을 뗀 뒤, "중견기업의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울대학교 등 국내외 우수기술과의 협력이 절실하다"라며 컨퍼런스의 실질적인 성과 도출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한편 중견련과 서울대학교는 창조경제 구현의 핵심인 기술수요자(기업)와 기술공급자(대학)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산학협력→연구활성화→수요자 맞춤형 성과창출→신기술공급'의 선순환구조를 확립함으로써 중견기업과 유망 중소기업이 세계적인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5-11-17 17:47:32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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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119-재사용과 재활용은 어떻게 다를까

'병을 재활용 한다'는 맞는 말일까. 아니다. 병은 재활용이 아니라 재사용한다고 표현해야 맞다. 캔, 종이,플라스틱 등과 달리 병에만 유독 재사용이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는 뭘까. 재활용은 기존 제품의 형태를 없애고 열이나 압력을 가해 재료 상태로 만든 후 다시 성형하는 것을 의미한다. 아이가 보던 책을 헌책방에 팔면 재사용이지만 책을 오리거나 찢어서 장난감을 만들면 재활용이다. 병의 경우 음료와 주류 회사에서 공병을 수거한 후 세척해 다시 쓴다. 형태의 변화 없이 같은 용도로 다시 쓰기 때문에 병은 재사용으로 표현하는 게 맞다. 재사용하는 병을 세척하는데 음료나 주류기업들은 막대한 비용을 쏟아붓는다. 빈 병에가래침이나 담배꽁초 등 이물질을 넣는 이들때문이다. 소비자원에 보고되는 불만 사항 중 병음료에서 이물질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 역시 재사용하는 병에 함부로 이물질을 넣어서 발생하는 일이다. 재사용과 달리 재활용은 이물질을 걸러내는 작업을 수없이 반복하고 별도의 성형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이같은 사례가 상대적으로 드물다. 재사용과 재활용에 대한 정보는 환경부와 전문 사이트인 자원순환거래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집에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있는지 살펴보자. 자라서 더는 쓸 수 없는 아이의 장난감과 책, 체형의 변화로 입지 못하게 된 옷, 시험이 끝나 더이상 쓰지 않는 참고서 등 재사용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물건들이 존재할 것이다. 그리고 자원거래소를 클릭하자. 환경도 살리고 사회적인 비용도 줄이는 작은 변화에 소소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2015-11-17 17:47:16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