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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신개념 쇼핑 콘텐츠 '마쇼다' 론칭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CJ오쇼핑은 T커머스를 통해 예능 프로그램 형태의 새로운 쇼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CJ오쇼핑은 T커머스 채널인 'CJ오쇼핑 플러스'를 통해 예능 프로그램 형식의 새로운 쇼핑 프로그램 '마이쇼핑다이어리(이하 '마쇼다')'를 방송하고 있다. 주인공을 맡은 쇼호스트들이 실제 장소와 상황 속에서 식품건조기 '리큅', 죽 제조기 '영양왕' 등의 제품을 자신만의 솔직한 활용 노하우와 함께 소개한다. 마쇼다의 가장 큰 특징은 화려한 조명과 세트로 꾸며진 생방송 스튜디오를 벗어나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과 같은 현장감과 재미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내용도 상품에 대한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소개가 아닌, 지극히 개인적인 쇼호스트의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을 상품 정보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의 호흡으로 보여준다.등장 인물들이 본인의 실제 집과 자주 찾는 맛집, 로드샵 등을 오가며 나누는 대화는 예능 프로그램 특유의 자막과 CG를 통해 재생산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자연스럽게 상품 쪽으로 끌어당긴다. 장갑선 방송기획팀장은 "TV홈쇼핑은 20년 간 스튜디오 생방송에 최적화 돼 진화해 왔지만, 이제는 다양한 미디어의 등장으로 형식의 제약을 벗어난 새로운 콘텐츠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맞춘 새로운 콘텐츠 변화를 지속적으로 시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11-19 11:11:03 유선준 기자
이랜드, 엔씨, 뉴코아 브랜드 통합하고 프리미엄 옷 갈아입는다

이랜드그룹이 유통채널 브랜드 통합작업에 속도를 낸다. 18일 이랜드에 따르면 뉴코아백화점, 엔씨백화점, 2001아울렛, 동아백화점 등 4개로 나뉘어 운영해온 유통채널 브랜드를 하나로 통합·출범시킨다. 이랜드의 유통채널 브랜드들은 그동안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AK플라자와 같은 백화점 이미지보다 할인상품이나 세컨 브랜드를 취급하는 아울렛적인 성격이 강했다. 자연히 입점 브랜드도 기존 백화점과 차이를 보여왔다. 화장품 브랜드의 경우 에스티로더, 로레알 등 글로벌 브랜드보다 에뛰드 하우스 등 브랜드숍 입점 비중이 높았다. 업계에서는 이랜드의 브랜드 통합 작업이 각기 다른 브랜드로 운영되면서 시너지를 못했던 것을 정비하는 동시에 마트와 백화점 사이의 애매한 포지션을 변경하기 위한 수순으로 보고 있다. 브랜드 통합작업이 마무리되면 백화점 업계의 지각변동도 예상된다. 이랜드 4개 유통채널의 매장수는 50여개로 백화점 업계 1위인 롯데백화점의 53개를 위협할만한 수준이다. 이전까지 입점브랜드의 차이로 백화점업계에 명함을 내밀지 못했지만 브랜드 통합과 프리미엄 브랜드 입점 유치가 이뤄진다면 단숨에 2위 자리를 꿰차게 된다. 현재 백화점업계 2위는 현대백화점이다. 업계에서는 이랜드의 새 브랜드명으로는 '이코아'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또 뉴코아 반포점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간판을 바꿔달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지난 8월 중화권 유통기업 백성그룹과 함께 팍슨-이코아몰을 설립키로 한 것도 통합브랜드명이 '이코아'로 결정됐다는 설에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이랜드 관계자는 "시너지를 위해 브랜드통합 작업을 진행 중인 것은 사실"이라며 "다양한 브랜드명을 고민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결정된 바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2015-11-18 19:17:23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