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유난희 화장품, 미라클톡스 2차방송도 매진!

(주)뷰렌코리아(대표김중엽)의 홈클리닉 브랜드인 '미라클톡스'가 지난 19일 진행된 2차 앵콜방송에서 론칭방송에 이어 준비수량을 모두 매진시켰다. 20일 홈쇼핑업계에 따르면 미라클톡스는 쇼호스트 유난희씨를 모델로 기용, 다른 뷰티 브랜드와는 다른 독자적인 행보를 통해 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홈쇼핑 론칭 전부터 뷰티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일명 '미친 화장품', '괴물 화장품'으로 불렸던 제품이다. 마이크론 사이즈의 미세침이 피부에 물리적으로 작용해 대표적인 노화현상인 주름과 탄력, 볼륨을 개선해주는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론칭방송 이후 구매고객이 자발적으로 상품평과 리뷰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서 인기를 얻고있다. 또한 방송 전 완벽한 제품검수를 하는 것으로 유명한 유난희 쇼호스트가 선택한 화장품이란 점이 소비자와 브랜드와의 신뢰감을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미라클톡스 관계자는 "방송 두번 만에 CJ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구매자들이 주도적으로 제품리뷰를 올려주고 있다"면서 "'미친 화장품', '괴물 화장품' 등 다소 과격하지만 직접적인 표현을 통해 제품효과를 인정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1차, 2차방송에서 구매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빠른 시일내에 다음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5-11-20 09:21:03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호텔가 겨울 이색 메뉴&패키지로 겨울을 즐기자

부쩍 추워진 날씨탓에 캠핑을 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 장거리 여행도 부담스럽다. 그렇다고 한해의 마지막을 헛되이 보낼 수는 없는 일. 호텔업계가 연말 모임과 특별한 가족과의 시간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패키지상품을 내놨다. 11월 말에는 추수감사절 메뉴로 겨울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특별한 식사를 즐길 수 있고 남들보다 조금 일찍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도 있다. ◆추수 감사절 메뉴 즐겨볼까 밀레니엄 서울힐튼 식당가에서는 오는 26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올데이다이닝 '카페 395'에서 추수감사절의 대표음식인 칠면조 구이, 으깬 감자요리 그리고 펌킨 파이를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으며, 불란서식당 시즌즈에서는 추수감사절 특별 세트메뉴를 선보인다. 점심 저녁 관계 없이 8만8000원이면 추수감사절 특별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델리카트슨 '실란트로 델리'에서는 사전 예약자(3일~4일 전)에 한해 칠면조구이를 31만6000원에 테이크아웃 판매한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베키아에누보에서는 다음달 말까지 31일(목)까지 '프리미엄 로스트 터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월 추수 감사절부터 12월 연말 모임까지 여러 명이 모여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도록 칠면조 구이와 프라임 립을 파티용으로 선보인다. 최소 3일 전 예약해야 하며 가격은 칠면조 구이 7kg 27만 5000원, 8kg 29만7000원, 프라임 립은 7kg 72만원, 추가 사이드 메뉴 각 2만원, 파이 각 3만9000원이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더 델리카테슨에서는 추수감사절 및 크리스마스를 맞아 내달 31일까지 집에서 칠면조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칠면조 세트를 포장 판매할 예정이다. 칠면조 세트는 48시간 전 예약 주문을 해야하며, 가격은 5kg 세트 19만원, 7kg 세트 21만원으로 세금 포함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델리에서는 온 가족과 함께하는 편안한 분위기의 추수감사절 홈파티를 위한 테이크아웃 요리를 오는 29일까지 판매한다. 추수감사절의 대표 메뉴인 파이부터 저녁 만찬용 구이 요리까지 다양한 테이크 아웃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2만원부터 21만 2000원까지 다양하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오는 추수감사절과 연말 시즌을 맞이해 칠면조 요리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터키 투 고(Turkey to go)'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셰프들이 직접 준비한 간편한 음식들을 판매하는 고급 델리숍 '마켓 라더(THE MARKET LARDER)'에서 오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0% 세금을 포함해 25만원. ◆호텔가의 미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항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41층 메인 로비에 어둠을 밝히는 눈 내린 마을을 테마로 4m 높이의 나무에 흰색과 은색의 장식과 눈 쌓인 나뭇가지 등이 장식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파크 하얏트 서울은 다가오는 겨울 호텔에서의 달콤한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객실을 최대 20%까지 할인해주는 '홀리데이 플래시 세일 프로모션'을 오는 23일부터 내년2월 22일까지 진행한다. 밀레니엄 서울힐튼도 23일부터 크리스마스 자선열차를 운행한다. 밀레니엄 서울힐튼 1층 로비 중앙은 10미터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장식되며, 알프스 산골 마을의 풍경으로 꾸며지는 지하 1층 분수대 주위에는 미국인 전문 엔지니어가 정교하게 제작한 크리스마스 자선열차가 전자동 시스템에 의해 전시 기간 동안 쉬지 않고 운행된다. 스탠포드호텔은 내달 20일부터 31일까지 'Christmas With You'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크리스마스 스타일의 조식, 달콤한 수제케익, 와인 한 병이 룸 서비스로 제공된다.

2015-11-19 18:31:34 유현희 기자
[주말쇼핑가이드]백화점 겨울 의류 대방출 "지금이 구입 최적기"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다가오며 대형마트·백화점에서는 겨울 의류 할인판매가 한창이다. 특히 이번 주말은 'K-세일데이'를 첫 주말로 백화점들의 행사가 눈에 띈다. 평소 고가 제품으로 구매가 부담됐던 모피, 명품 가방 등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 겨울 필수품인 아웃도어 브랜드 할인 행사가 많아 올 겨울을 위한 패딩, 점퍼 등을 구매하기 좋은 시기다. ◆ 백화점, K-세일데이 맞아 아우터 특가 판매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은 이달 24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영우면 겨울 아우터 대전'을 진행한다. 에고이스트, 지컷, 쥬크, 보브 등 18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잠실점에서는 24일까지 8층 행사장에서 '삼성물산·LF패션·코오롱 아우터 대전'이 열린다. 갤럭시, 캠브리지, 마에스트로 외 10개 브랜드가 참여 이월상품 중심으로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노원점 7층 행사장에서는 24일까지 '블랙야크·노스페이스 아우터 대전'을 만날 수 있다. 블랙야크, 노스페이스, 마모트 총 3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인기 제품을 30~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브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는 25일까지 B블럭 1층 행사장에서 '아웃도어·스포츠 인기상품전'을 진행하고 브랜드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K-세일데이'가 시작하는 첫 주말인 이달 22일부터 22일까지 대대적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에서는 현대백화점 역대 최대 규모인 2000여 평 규모의 '푸드&리빙페어'가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스포츠, 잡화 가정용품부터 식품까지 백화점 전 상품군을 할인 판매한다. 상품군별로 남·여성 패션은 40~80%, 영패션 50~~70%, 리빙&가전 30~60%, 등으로 할인율을 기존 10~20%보다 2배 이상 높였다. 또 본격적인 혼수·이사 시즌을 맞아 100억원 규모의 가정용품 물량도 준비했다. 삼성, LG, 위니아의 진열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압구정본점에서는 같은 기간 지하 2층, 지상 3층 행사장에서 모피 특별전을 진행해 모피를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무역센터점 8층에서는 '골프 아우터 특별전'을 진행해 골프 아우터를 최대 70% 싸게 내놓는다. 갤러리아백화점은 20일부터 22일까지 대전 타임월드, 천안 센터시티, 진주점 3곳 에서 '갤러리아 블랙 위켄드' 행사를 진행한다. 대전 타임월드에서는 니콘 카메라 J5더블컷을 3대 한정 50만8000원에 선보이고 동양매직의 파고 3구 전기렌지를 5대 한정 99만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노스페이스, 네파, 라푸마, 아이더 등의 아웃도어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천안 센터시티는 'LG전자·위니아 김치냉장고 특가 제안전'을 진행하고 모피, 명품가방, 여성 의류, 아웃도어 등을 기존가 대비 반값 수준에 판매한다. ◆대형마트 "11월 제철 음식 맛보세요", 식품 기획전 활발 대형마트에서는 이번 주말 아웃도어 할인행사와 함께 제철 음식 기획전을 만나볼 수 있다. 롯데마트는 이번 주말 전점에서 '따뜻한 국물요리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에서는 대구, 동태, 꽃게 등 겨울 탕거리 생선들을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또 국물을 내는데 필요한 굴, 멸치, 미나리, 쑥갓, 근대, 아웃, 부추 등의 야채와 수산물도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의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롯데 빅마켓의 전구 5개점에서는 이달 말까지 '프리미엄 패딩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노비스, 파라점퍼스, 무스너클 브랜드의 총 16가지 상품이 준비됐으며 병행수입을 통해 시중가 대비 절반 수준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홈플러스는 '신선식품 할인전'과 함께 '왕 수산물 축제'가 진행 중이다. 신선식품 할인전에서는 국내산 삼겹살, 딸기, 대봉시, 바나나, 포도, 쭈꾸미, 찰현미 등의 제철 신선 식품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왕 수산물 축제에서는 50cm이상의 오징어를 1980원에, 25cm이상의 키조개를 4980원에 구입 가능하다. 이 외에도 전복(8cm 이상), 대구(2.5kg 이상), 삼치(1kg 이상), 민어(600g), 굴비 등을 시가 대비 싼 가격에 내놓는다. 또 22일까지는 홈플러스 '김장 페스티벌' 기회전에서는 각종 김장재료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행사에서는 트리, 전구, 데코 등 크리스마스 트리 용품을 만날 수 있다.

2015-11-19 18:31:03 김성현 기자
섬유유연제 시장 2, 3위 약진했다

<섬유유연제 시장점유율> 구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8월 누계 LG 41.30% 39.50% 39.20% 37.70% 피죤 23.50% 23.70% 22.60% 24.70% 피엔지 10.80% 14.70% 19.80% 20.90% 기타 2.10% 1.20% 0.30% 0.70% 섬유유연제 시장이 치열한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의 '샤프란'이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2, 3위권이 올들어 1위와의 격차를 10%포인트 초반까지 좁히며 바짝 추격하는 양상이다. 특히 2위인 피죤의 약진이 눈에 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때 3~4년전 3위권까지 추락했던 피죤이 2012년 이후 매년 점유율을 높이면서 2위권에 안착했다. 피죤은 오너리스크로 한 때 온라인을 중심으로 불매운동이 확산되면서 점유율이 크게 감소했지만 경영쇄신 노력과 김수현 등 빅모델을 앞세운 스타마케팅과 특가상품 출시 등에 힘입어 올들어 지난 8월까지 점유율을 24.7%까지 끌어올렸다. 다우니의 P&G도 2012년 10%대까지 하락했던 점유율을 2배 가까이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업계에서는 2, 3위의 약진으로 섬유유연제 시장이 1강 1중 1약의 구조에서 1강 2중으로 재편된 것으로 분석했다. 1위 LG생활건강의 점유율은 2012년 41.3%에서 올 8월까지 37.7%로 다소 하락했다. 그러나 LG생활건강의 점유율 하락은 제품인지도 저하측면보다 피죤과 P&G가 잇단 악재로 잃었던 시장을 회복하는 단계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는 시각이 강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2010년과 2011년만해도 LG생활건강은 섬유유연제 시장 2위 기업이었다"며 "그러나 티슈형 유연제 등 독특한 아이디어 상품을 앞세워 1위로 도약했고 이후 피죤과 P&G가 논란에 휩싸이면서 1위자리를 굳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LG생활건강이 부진했다기보다 다른 기업들이 그동안 잃어버린 시장을 찾아가면서 시장이 안정화되는 단계"라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LG생활건강이 30%대 중후반, 피죤과 P&G다 20%대 초중반을 둔 혼전 양상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올 8월까지 섬유유연제 시장 점유율은 LG생활건강이 지난해 대비 1.5%포인트 하락한 37.7%, 피죤이 2.1%포인트 증가한 24.7%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P&G의 점유율도 1.1%포인트 가량 늘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최근 들어 섬유유연제의 '1+1'이나 '2+1' 행사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행사를 열 때 점유율이 반짝 상승하는 것을 감안하면 점유율을 뒤집기 위해 후발주자들이 대대적인 판촉행사를 준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며 "그러나 전반적으로 소비심리가 얼어붙은 상황에서 출혈경쟁을 자제하는 기업들이 많은 만큼 올 한해 섬유유연제 시장에서의 순위 변동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5-11-19 18:28:19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스키니 대신 와이드팬츠가 온다

'넓게 더 넓게.' 바지가 너비가 커졌다. 대세였던 스키니 열풍이 잠잠해진 틈새를 와이드팬츠가 파고 든 것. 19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봄부터 이어진 '와이드 팬츠'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와이드팬츠는 가을겨울(F/W)시즌 제품에도 다양한 브랜드에서 신상품이 대거 선보이면서 올해 패션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특히, 발목 길이의 7부에서 9부 바지를 일컫는 '크롭 와이드 팬츠'는 겨울 시즌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앵클 부츠, 레깅스 등 겨울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코디법과 함께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이러한 와이드 팬츠의 폭발적인 인기를 반영해 이번 겨울 시즌 귀여우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크롭 와이드 팬츠'와 어디에나 받쳐 입기 좋은 심플한 와이드 팬츠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크롭 와이드 팬츠'는 폴리에스터와 레이온이 섞인 소재를 사용해 적당한 두께감과 은은한 광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슬림한 하프 코트와 니트, 앵클 부츠와 함께 매치하면 쌀쌀한 날씨에 보온성은 갖추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낼 수 있으며, 롱 코트와 함께 코디하면 포멀하고 시크한 스타일까지 연출할 수 있다. 쉬즈미스는 포멀한 스타일을 강조한 '롱 와이드 팬츠'를 선보이고 있다. 허벅지에서부터 일자로 내려오는 심플한 라인과 발등을 덮는 긴 길이감으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도시적인 느낌을 더하고 싶다면 롱 코트와 스틸레토 힐 등을 함께 매치하는 것이 좋다. 이사베이는 보다 캐주얼하게 활용하기 좋은 네이비 컬러의 '와이드 팬츠'를 선보였다. 끝으로 갈수록 퍼지는 라인으로 스커트를 연상케 하는 '가우초'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같은 계열의 컬러 레깅스를 함께 착용하면 차가운 바람을 막아주고 다리도 길어 보이는 2가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올리비아 하슬러는 도톰한 두께와 심플한 라인의 '블랙 와이드 팬츠'를 선보이고 있다. 조직감이 뛰어난 소재를 활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정갈한 실루엣을 갖췄다. 적당한 바지 폭과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슬립 온이나 스니커즈 등을 함께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한 매니쉬 룩을 연출하기 좋다. 크로커다일레이디 배성호 본부장은 "올해 대세 아이템으로 떠오른 '와이드 팬츠'는 편안한 매력으로 겨울까지 그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며 "겨울에는 앵클 부츠나 니트 양말, 레깅스 등을 활용해 보온성을 더한다면 추운 날씨에도 시크함을 잃지 않는 와이드 팬츠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5-11-19 18:26:48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소비자119-아동비만 예방해주는 식품들

국내 아동비만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2015 보건복지부 국정감사를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아동·청소년 5명 중 1명이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청소년 비만인구는 2010년 14.6%에서 지난해 20.4%로 증가했고, 아동청소년 비만 진료비는 82.9%나 급증했다. 소아·청소년기의 비만은 성인이 된 후까지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성장기 아이들은 성인처럼 다이어트를 할 경우 자칫 성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때문에 꾸준한 식단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식품기업들이 내놓은 저지방 고단백 제품들은 최근 소아비만 예방식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두유는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잦은 군것질을 하는 아이들이나 식사마다 과식을 하는 아이들이 식전에 미리 먹어두면 폭식을 예방할 수 있다. 정식품 '베지밀 국산콩 두유'는 국산콩을 그대로 갈아넣어 두유 본연의 진하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콜레스테롤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전통 두유다. 대상FNF가 지난 8월 출시한 '종가집 누들두부'는 100% 생두부로 만든 면 제품이다 기존 밀면, 메밀면, 파스타 등 면을 주재료로 활용했던 모든 요리에 적용해 칼로리를 낮출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올가홀푸드가 100% 국내산 채소 분말을 넣고 열과 압력으로 만든 칩(Chip) 스낵 '올가 베지팝', '올가 포테이토팝'도 기름에 튀기지 않은 안전 먹거리다. 하림, '자연실록 촉촉한 수비드 닭가슴살'도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 중 하나다. 프랑스를 비롯한 서양에서 오래 전부터 활용해 온 수비드 공법을 적용한 이 제품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키운 프리미엄 자연실록 닭가슴살을 진공포장 상태로 저온 가열해 제조했다. 스테이크나 샐러드, 토스트 등 아이들의 영양 간식을 만드는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2015-11-19 18:26:24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닫힌 지갑 여는 키맨 부상한 3~40대 남성들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3040 남성을 잡아라." 30·40대 남성이 유통업계의 큰 손으로 부상했다.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2030여성들이 지갑을 닫은 반면 3040 남성들의 소비는 크게 늘었다. 19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해외직구'(해외 직접 구매)와 홈쇼핑, 모바일 쇼핑 등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중 30~40대 남성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은 올 1월부터 지난 11일까지 해외직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성별과 연령에 따른 1인당 구매 금액(객단가)을 조사한 결과 30대 남성의 객단가(1인당 평균 구매 단가)가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30대 남성은 30대 여성에 비해 객단가가 20% 높았고, 전체 남성 평균보다도 16% 많았다. 또 30대 남성은 해외직구를 이용하는 전 고객의 평균 구매단가보다 23%나 더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적으로 해외직구로 10만원 가량을 구매할 때 30대 남성은 12만3000원을 지출한 셈이다. 30대 남성이 소비의 중심으로 떠오르면서 남성 소비자의 구매액도 여성보다 12% 가량 높았다. 세대별로는 30대의 구매 객단가가 평균보다 13% 높아 해외직구에 가장 씀씀이가 컸다. 이어 50대, 40대, 20대, 60대 순으로 나타났다. 홈쇼핑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30~40대 남성의 상품 구매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남성들의 씀씀이가 커지면서 GS샵은 올해부터 골프웨어 등 남성을 겨냥한 레포츠 의류와 남성 패션 의류들로 편성을 늘렸다. 이들 상품의 30~40대 남성 구매 비중이 약 20%에 육박한다. 보통 TV홈쇼핑 방송 상품 중 남성 구매 비중이 10%대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 모바일 쇼핑 시장도 스마트폰의 보급 등으로 40대 남성이 주요 구매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제일기획이 온라인 쇼핑 검색 데이터 630만건을 분석한 결과 40대 남성들의 최근 1년 간 모바일 쇼핑 검색 증가율은 157.6%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1인당 평균 검색건수 역시 연간 86.6건으로 제일기획이 디지털 패널 조사를 시작한 2012년 이후 처음으로 20대 남성(78.2건)을 넘어섰다. 특히 40대 남성이 모바일을 통해 많이 검색한 상품은 가방·신발 등 패션잡화로 전체 검색의 20.2%를 차지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최근 3~40대 남성들이 패션에 관심을 가지면서 해외직구나 홈쇼핑, 모바일 쇼핑 시장에서 주고객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 때문에 업계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마케팅에 힘쓰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2015-11-19 17:53:07 유선준 기자
기사사진
장수돌침대 건강침대 소믈리에 키운다

건강침대 소믈리에가 탄생했다. 장수돌침대는 고객에게 꼭 맞는 건강침대 선택을 도와주는 '건강침대 전문가' HB(Health Bed)카운슬러 제도를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의 홍수 속에 많은 소비자들은 햄릿증후군으로 불리는 결정장애를 겪기 쉽다. 장수돌침대는 소비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돕기 위해 와인의 선택을 돕는 '소믈리에'와 커피전문가 '바리스타'와 같은 건강침대 전문가를 육성하게됐다고 설명했다. HB카운슬러는 건강침대 관련 지식과 전문상담스킬을 갖춘 건강침대전문가로, 장수돌침대는 'HB카운슬러 자격인증제도'를 통해 양성된 HB카운슬러들이 고객에게 꼭 맞는 건강침대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설명해 합리적인 구매결정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장수돌침대는 지난 17일 광주시 오포읍 주민자치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차 전국대리점 교육에서 HB카운슬러 자격테스트를 통과한 5명의 건강침대 전문가에게 1차로 HB카운슬러 자격인증패를 수여했다. HB카운슬러는 연 40시간 이상 본사주관 교육을 수료한 후 자격인증시험에 통과해야 받을 수 있다. 첫 시험에는 120여 명의 인원이 응시해 5명이 합격했다.

2015-11-19 16:03:40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대규모 싱글몰트 위스키 시음행사 연다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에드링턴 코리아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한달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내 위치한 부티크 M에서 대규모 싱글몰트 위스키 시음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시음행사 토스트 더 맥캘란(Toast The Macallan) 2015는 에드링턴 코리아가 싱글몰트 위스키의 소비자층 확대를 위해 2030 젊은 소비자를 겨냥해 마련했다. 지난해 첫 행사를 시작했으며 올해는 이벤트 기간과 규모를 크게 늘려 사전 예약을 통한 싱글몰트 클래스와 영화관 내에 설치해 상시 운영하는 맥캘란 라운지 두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싱글몰트 클래스의 초청 인원은 총 4000명 수준으로 생산량이 한정된 싱글몰트 위스키가 마련한 시음행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손꼽힌다. 에드링턴 코리아는 최근 출시한 한정판 위스키인 맥캘란 에디션 넘버 원을 비롯해 맥캘란 12년, 15년 총 3가지의 위스키와 칵테일 3종을 시음용으로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맥캘란 신제품, 테이스팅 킷 등 다양한 선물도 증정한다. 이번 클래스는 홈페이지 www.toastthemacallan.co.kr에서 선착순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 한켠에 마련된 맥캘란 전용 라운지에서는 맥캘란의 역사와 한정판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과 팝업 바를 마련해 방문객들도 위스키 칵테일을 즐기며 맥캘란의 브랜드 철학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 1991년 국내 첫 수입된 맥캘란은 한국에서 싱글몰트 위스키라는 주종을 본격적으로 알린 브랜드다. 싱글몰트 위스키 중에서는 최초로 와인의 소믈리에와 유사한 역할을 하는 브랜드 앰베서더를 선보이기도 했다.

2015-11-19 15:44:53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