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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전문 DJ처럼 연주할 수 있는 편곡워크스테이션 출시

야마하뮤직코리아가 편곡 워크스테이션(Arranger Workstation·사진)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편곡 워크스테이션 2종 제품은 새로운 음색의 스타일과 디자인으로 디제잉(DJing) 기능이 가능한 PSR-S670과 PSR-S970이다. 가격은 SR-S670이 100만원 PSR-S970이 285만원이다. 두 제품 모두 라이브 연주 기능을 탑재했으며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2개의 사용자 지정 라이브 컨트롤러와 2개의 풋 페달, 모듈레이션 휠을 갖췄다. 이외에도 기존 제품에 없던 DJ스타일을 더해 연주 중 계속 코드를 바꿀 필요가 없어 왼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본체에 직접 마이크를 입력해 보컬의 목소리를 더할 수도 있다. 야마하뮤직코리아의 건반 블로그 (blog.naver.com/yamahahk1234) 자료실에서 한국형 리듬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트롯 반주 소화도 가능하다. 야마하뮤직코리아 건반영업팀의 홍욱기 과장은 "야마하 포터블 키보드의 최상급 라인업인 PSR-S 시리즈는 키보드 유저들로부터 전설로 통하는 Tyros 5를 계승한 실감나는 이펙터와 사실적인 음색, 한층 보강된 리듬과 반주 스타일로 국내 출시 전부터 전문 연주자들이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야마하는 최고 품질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사용자를 배려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5-11-18 17:16:0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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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스타일 살리고 추위에 강한 레깅스 2종 출시

비비안이 겨울을 맞아 보온성이 뛰어난 레깅스팬츠 라인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레깅스팬츠는 일반 바지와 같은 모양새에 레깅스의 신축성을 합한 아이템이다. 원사로 짜는 일반 레깅스와 달린 두툼한 원단으로 되어 있어 몸의 곡선이 부담스럽게 드러나지 않는다. 지퍼 등의 여밈 장치 없이 허리 부분이 넓은 밴드로 되어 있으며, 바지보다 신축성이 좋아 한층 편하게 입을 수 있다. 비비안 레깅스팬츠는 디자인적인 부분에도 신경 썼다. 다리 옆선에 세로줄로 포인트를 줘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거나 실제 바지처럼 엉덩이 부분에 포켓을 부착하기도 했다. 체크패턴으로 발랄한 느낌을 살린 레깅스팬츠도 있으며, 밀착되는 레깅스의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짧은 길이의 치마와 결합된 치마레깅스까지 나와 선택의 폭이 넓다. 또한 비비안 레깅스팬츠는 보온성 높은 소재를 사용해 겨울에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안쪽 면에 부드러운 잔털이 있는 융이나 도톰한 두께로 찬바람을 막아주는 패딩 등의 소재를 사용했다. 비비안 레그웨어팀 서동진 씨는 "최근 2~3년간 편안함과 자연스러운 패션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자리하고 있는 가운데, 뻣뻣한 바지를 대신할 수 있는 편안한 레깅스팬츠가 인기를 얻고 있다"며, "비비안 레깅스팬츠는 겨울에 대비해 따뜻한 소재로 되어 있어 부츠 등과 함께 활용하면 손쉽게 겨울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15-11-18 17:15:4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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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포장이 대세, 새옷 갈아입는 식음료 업계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식음료가 착해졌다. 과대 포장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질소충전 비중을 낮추고 제품 용량을 늘리는가 하면 친환경 소재의 포장재까지 도입하고 있다. 착한 포장을 도입한 식품기업들은 소비자의 신뢰를 얻으면서 매출까지 덩달아 늘었다. 1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최근 '초코파이'을 가격 변동 없이 11.4% 증량했다. 중량은 개당 35g에서 39g으로 늘렸다. 또 맛 개선을 위해 초콜릿 함량을 13% 늘렸고 퍽퍽하지 않고 식감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원재료와 설비 등도 바꿨다. 오리온은 지난해 11월부터 펼치고 있는 '착한 포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앞서 '포카칩'에 대해서도 가격변동 없이 양을 봉지당 10%늘렸다. 올해 3월부터 필름 포장재에 들어가는 잉크 사용량을 줄이는 작업을 통해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오리온은 이 같은 방침으로 현재 초코파이와 포카칩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칠성의 생수 브랜드 '아이시스'는 환경친화적인 포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시스는 지난 9월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실시하는 '포장재 재질·구조개선 제도'에서 재활용이 용이한 포장재 1등급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제도는 새롭게 출시되거나 기존 판매되던 제품을 대상으로 재활용이 얼마나 쉽게 가능한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페트병의 경우 몸체가 무색의 한가지 재질로 돼 있고 재활용시 분리가 쉬운 플라스틱 라벨과 마개를 사용하면 재활용 1등급에 해당된다. 아이시스는 몸체와 라벨, 마개 모두가 이 제도에서 제시하는 재활용 용이 기준에 적합해 선정됐다. 커피전문점 루소는 기존 100g 단위로 판매하던 싱글빈 제품을 200g 패키지로 리뉴얼하며 소비자 가격을 인하했다. 또 포장재 변경으로 원가 절감 뿐 아니라 원두 보관 품질을 높였다. 200g 싱글빈 패키지는 하루 두잔의 커피를 추출 한다고 가정했을 때 약 일주일 분량으로 사용하기 적합하다. 업계 관계자는 "포장 개선 활동은 판매량 증대는 물론 이미지 재고에도 도움을 줘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며 "커피, 제과, 음료 등 다양한 업체가 착한 포장 대열에 합류 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반응도 좋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2015-11-18 17:15:17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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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도 코디해 입는 시대...예스 매출 쑥

"속옷에도 코디가 필요해." 좋은사람들이 예스가 '코디네이션 언더웨어 콘셉트로 브랜드를 리뉴얼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예스'는 지난 7월말 론칭 11년만에 국내 최초의 '코디네이션 언더웨어'라는 컨셉트로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실시했다. 현재 리뉴얼 매장 중 매출 상위 10개 매장은 10월 말까지 3개월 간 평균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60%를 웃도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인천 구월점','인천 부평점', 부천점' 등 대부분의 매장이 오픈 당월 전월 대비 3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리뉴얼의 성공요인으로는 오랜 기간 20대의 감성을 충족시켜온 예스가 자사 브랜드 운영 노하우와 20대 타깃의 소비 성향을 정확하게 파악해 브랜드 컨셉과 제품 구성에 과감한 변화를 시도 했다는 점이다. 상하의 속옷 제품을 믹스매치 해 직접 코디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디자인의 팬티구성을 확대해 세트로 속옷을 구매하던 고객들이 브라 한 장당 2.7장의 팬티를 구매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매출 신장을 거두게 됐다. 예스는 유통채널의 다변화 전략 및 상권 공략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홍대, 가로수길 등 주요 명소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전국 70개의 기존 매장을 순차적으로 리뉴얼 해 나갈 계획이다 예스 마케팅팀 김대현 과장은 "철저한 소비자 분석을 바탕으로 기존 속옷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코디네이션 언더웨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던 것이 20대 고객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며 "앞으로도 국내 패션 언더웨어 시장에 트렌드와 문화를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 이라고 말했다.

2015-11-18 15:49:32 유현희 기자
현대백화점 코엑스에서 최대규모 할인행사 연다

현대백화점이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5일간 코엑스(COEX) 전시관에서 350억원 규모의 할인행사 '푸드&리빙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 개점(1985년 압구정본점 개점) 이후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판매 행사로, 축구장 1개 크기인 코엑스(COEX) 전시관(6612㎡)을 통째로 빌려 진행한다. 행사에는 250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행사 품목은 남·녀패션, 스포츠, 잡화, 가정용품부터 식품을 포함한 백화점 전 상품군이다. 할인율은 여성·남성 패션 40~80%, 영패션 50~70%, 리빙&가전 30~60% 등 기존보다 10~20% 할인율을 높였다. 특히 본격적인 혼수 및 이사 시즌을 맞아 실리트, 르크루제, 휘슬러 등 유명 브랜드 주방용품을 최대 60% 할인해 해외직구 가격과 유사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 등 가전 진열상품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특히 100만원 이상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기존보다 3배 높은 구매금액대별 7.5%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가족단위 고객을 위해 몽슈슈 등 해외 유명 디저트와 삼송빵집 마약빵, 나폴레옹 사라다빵 등 지역 먹거리 초대전도 함께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측은 행사 5일간 최대 100만명 이상의 고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이번 행사의 행사 판촉 및 대관 비용은 마케팅 비용 전액을 부담하며, 마진을 최대 8% 낮춰 협력사의 판매가 인하를 지원한다.

2015-11-18 15:06:0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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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를 입은 겨울 아우터...코트 길어지고 점퍼 짧아졌다

겨울철 패션이 복고를 입었다. 1990년대를 넘어 1980년대 스타일까지 복고 패션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올 겨울 코트는 길어지고 점퍼는 어느 때보다 짧아졌다. 다운재킷은 복고풍 항공점퍼 디자인을 접목한 제품의 출시도 늘고 있다. 18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복고 열풍으로 겨울 아우터 디자인이 달라졌다. 최근 인기를 끌었던 슬림핏 라인 대신 박시한 오버사이즈 제품이 증가한 것도 눈에 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유맅리티 다운재킷 시리즈의 '머큐리 다운재킷'은 항공점퍼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제품이다. 광고 모델인 YG 남성그룹 아이콘(iKON)과 콜라보레이션한 '네파X아이콘 보머다운'도 항공점퍼 스타일의 다운재킷이다. 코오롱스포츠도 항공 점퍼 스타일의 숏 다운 '주노'를 출시했다. 네 가지 스타일의 '주노'는 허리까지 오는 짧은 길이감으로 몸판의 배색 디자인과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포켓 디테일, 바람을 막아주는 디자인 등이 특징이다. 블랙야크가 출시한 '메카 다운자킷'도 기존 다운보다 길이가 짧은 항공점퍼 디자인의 제품이다. 피톤치드 캡슐이 접목되어 쾌적하고 은은한 향기를 내며 프랑스산 덕다운으로 보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밀레도 항공점퍼 3종을 선보였다. 길이가 짧고 허리와 소매에 시보리 처리를 한 스트리트 감성의 캐주얼 점퍼다. 코트는 복고 트렌드로 인해 길어지는 추세다. 올 겨울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긴 기장의 코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복고풍의 통 넓은 바지가 유행하면서 그에 맞춰 더 길어지는 것. 스트리트 패션을 추구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자유분방하고 편안한 느낌의 의상을 찾는 추세도 여기에 한 몫했다. 톰보이는 브랜드 특유의 오버사이즈 코트에 여성미를 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클래식한 코트는 물론이고 포근한 느낌의 양털을 칼라 부분에 덧댄 코트는 인기 제품으로 떠올랐고 네오플랜, 부클 소재를 활용한 코트도 사랑 받고 있다. 톰보이 고유의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퍼 칼라 코트'는 매장에 입고되자마자 인기 제품으로 떠올랐다. 구호는 여성스러우면서도 가볍고 편한 느낌을 살린 리본 코트를 출시했다. 벨트를 착용해 여성 본연의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할 수 있으며, 여밈 없이 오픈하면 캐주얼한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일석이조 제품이다. 바나나리퍼블릭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블러시 테일러드 코트'를 출시했다. 베이비핑크 색상을 사용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으며, H라인의 심플한 디자인과 무릎 밑으로 내려오는 세련된 긴 기장으로 착용했을 때 날씬해 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2015-11-18 14:56:4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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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불청객'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은?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겨울철에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5년(2010~2014년)간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발생은 연간 평균 40건이며 이중 50%(20건)가 겨울철(12~2월)에 발생하고 있다. 또한 겨울철 식중독 환자 수는 연간 평균 9백여명으로 이중 약 55%(496명)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환자였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 등에 의해 채소, 과일류, 패류 등이 오염되어 음식으로 감염될 수 있고, 노로바이러스 감염자와의 직·간접적인 접촉을 통해서도 쉽게 전파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오래 생존하고 단 10개의 입자로도 감염될 수 있다. 환자의 건조된 구토물이나 분변 1g에는 약 1억 개의 노로바이러스 입자가 포함되어 있어 환자의 침, 오염된 손으로 만진 문손잡이 등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자가 식품 조리에 참여할 경우 음식물이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되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노로바이러스 주요 증상은 잠복기 24~48시간 이후 구토, 설사, 탈수, 복통, 근육통, 두통, 발열 등이다.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천요령은 다음과 같다. ▲개인위생관리 요령 화장실 사용 후, 귀가 후, 조리 전에 손 씻기를 생활화해야 한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작고 표면 부착력이 강하므로 30초 이상 비누나 세정제를 이용해 손가락, 손등까지 깨끗이 씻고 흐르는 물로 헹궈야 한다. 굴 등 어패류는 되도록 익혀 먹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열에 강하기 때문에 조리음식은 중심온도 85℃, 1분 이상에서 익혀야 한다.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로 세척한 후 섭취해야 한다. 구토, 설사 등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 의사의 지시를 따르고, 화장실, 변기, 문손잡이 등은 가정용 염소 소독제를 40배 희석(염소농도 1,000ppm)하여 소독하는 것이 좋다. ▲집단급식소, 음식점 등의 조리실 내 위생관리 요령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은 식품 조리 참여를 즉시 중단하고, 증상이 회복된 후 최소 1주일 이상 조리에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 조리 기구는 열탕 또는 염소소독으로 철저하게 세척 및 소독해야 하며, 조리대와 개수대는 중성세제나 200배 희석한 염소 소독제로 소독한다. ▲지하수의 노로바이러스 오염예방 요령 정기적으로 수질을 검사해 오염여부를 확인하며, 하천수, 정화조 등 주변 오염원 및 지하수 관정 관리를 철저히 한다. 물탱크를 정기적으로 청소(6개월에 1회 이상)하며, 오염이 의심될 때는 지하수 사용을 중지하고 노로바이러스 등 검사를 실시한다. 집단급식소에서 식품용수로 지하수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용수저장탱크에 염소자동주입기 등 소독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2015-11-18 12:03:15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