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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언더아머 키즈' CJ몰 단독 론칭

CJ오쇼핑(대표 허민회)은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Under Armour)의 키즈 상품을 CJ몰을 통해 온라인몰 단독으로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CJ오쇼핑은 지난달 언더아머의 스포츠 의류, 운동화 등 인기 상품들을 국내 온라인몰 중에서는 최초이자 단독으로 선보였다. 미국NBA 스타 스테판 커리(Stephen Curry)의 시그니처 농구화인 '스테판 커리 3제로'를 140개 한정 수량으로 진행하는 등 스포츠 마니아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언더아머 키즈 상품은 언더아머 오프라인 매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들만 선별해 약 30여 종만 판매를 진행한다. 다양한 운동을 즐길 때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의류와 잡화가 대부분이며 가격은 평균 3~4만원대다. 한편 언더아머는 미식축구 선수였던 캐빈 플랭크 회장이 1996년 설립한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다. 미국에서는 나이키에 이어 매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올해 1월 한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오프라인 매장과 자체 온라인몰을 통해서만 상품을 판매해오다 지난 7월 CJ몰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김대웅 CJ오쇼핑 e트렌드상품개발 팀장은 "언더아머는 기존 스포츠 브랜드들과는 다른 신선한 브랜드 이미지와 차별화된 디자인 때문에 국내에서의 판매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최근 아이들의 실내 스포츠가 하나의 트렌드가 되면서 운동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는 상황이므로 언더아머 키즈 상품의 종수를 점차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8-24 13:40:5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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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는 벌써 '가을'…올리브영, 셀프 염모제 매출 전년比 65%↑

가을이 다가오면서 헤어 스타일에 변화를 주려는 '셀프 염색족'이 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올리브영은 8월 1일부터 23일까지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높은 성장을 보인 카테고리 중 하나가 '헤어'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24일 밝혔다. 헤어 중 에서도 '염모제'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65% 증가했다. 예년보다 일찍 선선해진 날씨로 가을 스타일링에 대한 시기도 빨라진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브라운' 색상의 염모제가 매출 상위권을 차지했었다. 하지만 올해는 '애쉬브라운', '더스티애쉬' 등과 같이 좀 더 어두운 '애쉬' 컬러가 인기다. '애쉬'는 깊이 있는 색 구현이 가능해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컬러다. 실제 애쉬 계열 제품의 매출은 전년 대비 42% 신장했다. 셀프 염색 트렌드도 한층 진화했다. 최근에는 샴푸 후 모발에 트리트먼트처럼 바르면 색이 바뀌는 '컬러 트리트먼트' 제품들이 각광받고 있다. 컬러 트리트먼트는 간편한 사용 방법과 모발 관리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인기다. 그 중 지난 4월에 출시된 에이프릴스킨 턴업 컬러 트리트먼트는 염색과 동시에 머릿결도 부드럽게 관리할 수 있어 최근 3개월 새 매출이 무려 16배나 증가했다. 염모제 판매량이 눈에 띄게 늘면서 손상 모발의 빠른 회복을 도와주는 염색모 전용 헤어 케어 매출도 덩달아 55% 증가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을 앞두고 헤어 스타일에 변화를 주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올리브영은 염모제의 시즌 트렌드 컬러를 발빠르게 제안할 뿐 아니라 염색 모발 전용의 헤어 세정제 라인업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24 11:49:2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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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카페 스노우'로 홈 디저트 시장 공략

SPC삼립, '카페 스노우'로 홈 디저트 시장 공략 SPC삼립의 냉장 디저트 브랜드 '카페스노우'가 적극적인 홈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SPC삼립이 '모찌롤케익', '한입가득슈', '로얄 티라미수' 등 카페스노우 냉장 디저트 3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카페 스노우'는 전문 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하는 고급 디저트 콘셉트의 제품으로,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갖추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냉장 디저트 브랜드다. 최근 편의점 냉장 디저트 문화 트렌드가 가속화되면서 카페스노우 매출은 160% 이상 성장했다. SPC삼립은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편의점 디저트 시장에서 '카페 스노우'를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한입가득슈'는 슈 안에 커스터드 크림과 크림치즈를 넣어 진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으로 전국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판매 중이다. '모찌롤케익'은 케이크 시트에 생크림을 넣은 냉장 디저트롤이며, '로얄 티라미수'는 사이즈가 커 나누어먹기 좋은 티라미수 케이크로 전국 GS25 편의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디저트 트렌드를 즐기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하여 부드러운 식감, 가성비 등을 강조해 개발했다. 특히 슈 제품은 카페스노우 전체 카테고리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디저트류로 추후 소비자들의 입맛을 반영해 다양한 맛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SPC삼립은 신제품을 포함해 총 18종의 카페 스노우 제품을 통해 최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편의점 디저트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미니언즈', '슈렉' 등 인기 캐릭터를 적용한 특별 패키지 제품과 크리스마스 등 시즌 한정 제품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2030대 젊은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점 수준의 맛과 차별화된 품질의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2017-08-24 10:22: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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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리얼 에스프레소"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리얼 에스프레소" 맥심 티오피는 최고의 커피를 선사하겠다는 동서식품의 열정이 담긴 제품이다. 일명 '커피공화국'으로 불리는 한국에서 맥심 티오피는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커피 제품으로 명성을 확고히 하고 있다. '맥심 티오피'는 동서식품의 열정과 50여 년 간 쌓아온 커피 제조 노하우가 그대로 담긴 제품이다. 2008년 출시 이후 국내 프리미엄 커피음료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20~30대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맥심 티오피'의 가장 큰 성공 비결은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고품격 커피음료를 탄생시켰다는 점에 있다. 2008년 에스프레소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보존하는 정통 에스프레소 커피 음료를 개발했다. 동서식품이 자체 개발한 에스프레소 추출 방식을 적용하여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이 그대로 보존되는 '맥심 티오피'를 탄생시킨 것이다. '맥심 티오피'는 콜롬비아, 케냐, 브라질 등 해발 1000m 이상의 고지에서 재배한 최고급 100% 아라비카 원두만을 사용했다. 소비자들의 보다 풍요로운 '커피 라이프'를 위해 맥심 티오피만의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린 다양한 형태의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맥심 티오피 심플리 스무스' 3종은 미디엄 로스팅한 콜롬비아 블렌딩 원두를 사용해 부드럽고 깔끔한 느낌을 강조한 커피음료 제품이다. 특히 콜롬비아·과테말라·케냐 원두 배합을 통해 조화롭고 부드러운 맛과 향을 표현했다. '블랙', '스위트 아메리카노', '라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맥심 티오피 컵커피' 3종은 각 제품별로 최적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원두 블렌딩과 로스팅을 달리 했다. '볼드 에스프레소 라떼', '트루 에스프레소 블랙', '마일드 에스프레소 라떼' 등으로 구성됐다. 옥지성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를 적극 반영한 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맛있는 커피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24 10:21: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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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2017 송도세계문화관광축제' 공식 후원

카스, '2017 송도세계문화관광축제' 공식 후원 오비맥주는 대표 브랜드 카스가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2017 송도세계문화관광축제'를 공식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카스는 세계 주요 맥주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축제 현장에서 국내 맥주를 대표해 카스만의 차별화된 신선함을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카스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행사장 내 4곳에 카스 맥주 판매 부스를 설치해 운영한다. 또한 카스 특유의 신선함을 직접 체험하며 유용한 맥주 상식도 배우는 이동형 체험공간 '프레시 스테이션(Fresh Station)'을 비롯해 야구게임, 포토월 등 카스의 신선함과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펼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다양한 먹거리에 가장 잘 어울리는 국내 대표 맥주 브랜드로서 우리 맥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특히 올해는 카스의 신선함을 강조한 다채롭고 역동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송도 맥주축제는 음악을 들으며 국내외 대표 맥주와 음식, 이벤트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 축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인기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무대를 꾸미며 EDM 공연과 거리극, 아크로바틱,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2017-08-23 16:06: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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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계란' 파문으로 계란 수요↓…대형마트 3사, 일제히 가격 인하

'살충제 계란' 파문으로 계란을 찾는 소비자들이 줄어들자 산지 도매 가격도 폭락, 대형마트 3사도 일제히 계란 소비자가격을 인하했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가 계란 소비자가격을 내렸다. 이마트는 23일부터 알찬란 30구(대란 기준) 소비자가를 기존 6980원에서 6480원으로 500원 내린다고 밝혔다. 100원만 내리기로 했다가 22일 저녁 내부 회의를 거쳐 인하폭을 500원으로 확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수요가 줄어들면서 도매가가 떨어지자 소비자 가격까지 인하하게 됐다"며 "산지 가격에 따라 소비자 가격도 변동되므로 향후 추가로 인하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설명했다. 애초 인하 계획이 없던 홈플러스도 이날부터 30개들이 한 판에 7990원이던 계란 판매가를 6980원으로 1010원을 인하한다고 뒤늦게 밝혔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산지 가격에 따라 가격을 추가 인하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날 롯데마트도 6980원에 판매하던 계란 30개들이 한 판 가격을 이날부터 6380원으로 600원 내렸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란 농가와 계란 판매 활성화를 위해 추가로 인하한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애초에 200원만 인하한다고 했다가 인하폭을 600원으로 확대했다. 살충제 계란이 인체에 심각한 유해를 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는 식약처에 발표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계란 소비는 좀처럼 활성화되지 않는 상황이다. 업계는 현재 계란 수요 점점 줄어드는 상황을 감안, 향후 계란가격이 더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17-08-23 15:54:4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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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전세계 명품시계 미니 박람회 연다

전세계 명품 시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장이 열린다. 신세계 강남점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2층, 3층 혼수전문관에서 '럭셔리 워치 & 주얼리 페어'를 열고 전세계 유명 럭셔리 시계와 주얼리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총 34개 브랜드에서 약 600억원 물량으로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신세계백화점 한 개 점포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행사 중 물량 금액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3층 본관ㆍ신관 연결통로에 별도 전시공간을 만들고 세계적 권위의 명품시계 박람회에서 선보였던 최신 트렌드의 럭셔리 시계를 특별 전시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오데마피게, 피아제, IWC, 예거르쿨트르, 파네라이, 랑에운트죄네 등 2017 'SIHH'(스위스국제시계박람회)와 세계 최대의 시계ㆍ주얼리 박람회인 '바젤 월드'에 참여했던 11개 브랜드의 30여점이 전시된다. 특히 오메가, 태그호이어 등은 올해 신상품 일부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브레게, 위블로, 피아제 등은 강남점에서만 볼 수 있는 단독상품들도 마련됐다. '오메가'에서 전통의 인기모델인 스피드마스터 론칭 60주년을 맞이해 재탄생한 3가지 리미티드 에디션 스피드마스터(910만원), 씨마스터(880만원), 레일마스터(850만원)를, '태그호이어'에서는 전설적인 인기를 끌었던 링크 컬렉션의 17년 신상품인 뉴 링크레이디 쿼츠(527만원)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피아제' 라임라이트 하이주얼리 워치(2억원대), '위블로'의 골드 화이트 풀 파베(7000만원대신상품), '브레게' 클래식 7147(2600만원대) 등 강남점에서만 판매하는 단독상품들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럭셔리 시계 외 까르띠에, 반클리프아펠, 티파니, 다미아니 등 13개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도 참여한다. 티파니는 본관 2층 보이드에서 30일까지 웨딩예물 전시를 진행하고 신세계 다이아몬드 자체브랜드인 아디르도 신관 3층에서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컷팅으로 이루어진 다채로운 다이아 반지를 공개한다. 한편 최근 국내 럭셔리 시계시장의 판도가 변화하면서 높은 가격과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매년 시계·주얼리 매출이 순항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신세계백화점의 럭셔리 워치·주얼리 장르 실적을 살펴보면 매년 매출이 20% 가량 신장 중이다. 백화점 전체 실적과 비교해도 2~3배 이상 높은 신장률을 보인다. 기존에는 예물시계 중심으로 고가 시계 하나만 갖추던 남성들이 시계를 가장 화려한 패션 아이템으로 인식하면서 2~3개 이상 보유하려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일부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명품 시계가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르기도 한다. 심지어 롤렉스나 파텍 필립 등 일부 명품 시계는 소량 생산되는 '희소성'이 있어 중고 가격이 새로 산 시계보다 더 오르는 현상도 자주 발생한다. 김영섭 신세계백화점 해외잡화담당 상무는 "이번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는 행사장에서만 진행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고객들이 직접 전시된 상품을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체험형 행사로 구성했다"며 "국내에서 처음 공개하는 신제품과 강남점 단독상품을 역대 최대 물량으로 준비한 만큼 올 가을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 또는 시계 마니아들에게 좋은 구매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23 15:54:29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