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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mom편한 놀이터' 1호점 오픈

롯데, 'mom편한 놀이터' 1호점 오픈 롯데가 놀이터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롯데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준비한 'mom편한 놀이터' 1호점을 30일 부산시 동래구 온천2동 새들원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mom편한'은 롯데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2013년 론칭한 롯데의 사회공헌 브랜드다. 이번에 오픈한 'mom편한 놀이터'는 아이들이 집 밖에서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장소를 찾기 힘들다는 현실에서 기획됐다. 또한 일반 주택단지의 노후 된 놀이터들이 폐쇄되거나 어른들의 편의를 위해 다른 용도로 변경되어, 이런 지역의 아이들이 갈 곳이 없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롯데는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아동복지시설 및 지역사회 공공 놀이터를 매년 5개소 이상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mom편한 놀이터'는 친환경 놀이터, 비정형 창의 놀이터, 안심 놀이터라는 세 가지 콘셉트를 기본으로 추진된다. 놀이 시설물은 1등급 원목과 친환경 도료를 사용해 만들어진다. 놀이터가 지역의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하고, 아이와 함께 온 엄마나 가족들도 여유를 느끼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황각규 롯데그룹 경영혁신실 사장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좋은 놀이공간을 만들어주는 일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한 일이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롯데는 'mom편한' 브랜드를 통해 마음 편히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롯데그룹 경영혁신실 황각규 사장, 롯데그룹 경영혁신실 커뮤니케이션팀 오성엽 부사장, 롯데월드 박동기 대표이사, 롯데호텔부산 김성한 대표이사, 자유한국당 이진복 국회의원, 전광우 동래구청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정원만 부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찬봉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롯데는 'mom편한' 브랜드의 프로그램으로 전방 군 부대 육아환경 개선을 위한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취약계층 산모들의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mom편한 예비맘 프로젝트', 가정에서는 엄마로 사회에서는 복지 최전선에서 일하는 워킹맘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mom편한 힐링타임', 방과 후 아동 보호시설 환경을 개선해주는 'mom편한 꿈다락'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17-08-30 14:46: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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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고메 함박스테이크 정식' 출시

CJ제일제당, '고메 함박스테이크 정식' 출시 CJ제일제당이 차별화된 맛 품질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서구식 브랜드 '고메(Gourmet)'를 앞세워 1~2인 가구 공략 강화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1~2인 가구 및 혼밥족를 위한 맞춤형 냉동 가정간편식 '고메 함박스테이크 정식'을 3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데우기만 하면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볶음밥과 고기, 감자, 당근, 그린빈 등 구운 채소가 함께 들어 있는 정식 개념의 냉동 간편식 제품으로 선보였다. '고메 함박스테이크 정식'은 '고메 함박스테이크'가 통째로 들어있다. 전문 셰프의 레시피로 만든 소스와 채소를 곁들여 맛의 풍미를 더했다. 별도의 재료 없이도 전자레인지로 6분30초만 데우면 외식에서 맛볼 수 있는 서양식 정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조리 간편성을 높이기 위해 편의형 용기에 담아 그릇이 없어도 간편하게 조리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제품 용기에는 만두 찜기 원리를 적용, 전자레인지 조리 시 음식에 열이 고루 전달되고 일정 시간 동안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증기가열 방식 기술을 입혔다. '고메 함박스테이크 정식' 가격은 300g, 4480원이다. CJ제일제당은 '특별한 미식(味食)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 하에 '고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레시피 및 트렌드 연구를 기반으로 외식 수준의 맛과 품질로 차별화 시키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출시 첫해 매출 350억원을 달성했고, 올해는 지난해 연간 매출을 훌쩍 뛰어넘으며 500억원을 돌파했다. CJ제일제당은 지속적으로 사업을 강화하고 마케팅활동을 전개해 올해 '고메' 매출을 80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허준열 CJ제일제당 육가공냉동마케팅담당 부장은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국내 가정간편식을 대표하는 전문 미식 브랜드로 자리잡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30 14:37: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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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통 BU, 헌혈 프로젝트 '잼잼 캠페인' 진행

롯데가 '헌혈'을 통해 대대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롯데 유통 BU는 오는 9월 생명존중을 테마로 '세상을 잇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국 18곳 유통사를 순회하는 헌혈 프로젝트 '잼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잼잼의 의미는 헌혈 시 손을 '쥐었다 폈다' 하는 손동작을 의미 함과 동시에 최근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꿀잼' 등 즐거움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단어인 '잼'의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내달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지난 6월 유통BU 차원 첫 통합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진행했던 '나라사랑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통합 사회공헌 활동이다. 전국에 지점이 있는 백화점, 마트, 롯데몰을 중심으로 헌혈버스를 배치해 그 인근 지역에 있는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헌혈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릴레이 헌혈에 동참하고 싶은 사람은 현장 참여 및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 할 수 있다. 사전 접수는 전국 롯데 유통사에 부착된 잼잼 캠페인 헌혈 포스터에 있는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 하거나 롯데 유통사 페이스북 등 SNS에 소개된 잼잼 캠페인 링크를 통해 날짜 및 장소를 예약 할 수 있다. 헌혈에 참여한 전 고객에게는 대한적십자사에서 마련한 감사품을 증정하고 사전 예약자 중 헌혈 장소별 30명씩 총 540명의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영화 관람 티켓을 증정한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캠페인 기간 동안 기증받은 헌혈증과 함께 총 2억 원의 후원금을 세브란스 병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된 헌혈증과 후원금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인다. 한편 롯데 유통 BU는 9일 롯데월드타워 앞 잔디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세브란스 병원과 함께 헌혈 장려를 목적으로 토크 콘서트 형식의 '잼잼 콘서트'를 진행한다. 전 국민에게 헌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잘못 알려진 헌혈에 대한 오해와 헌혈의 필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함이다. 콘서트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장에서 헌혈증을 기부하는 고객에게는 콘서트 관람시 사용할 수 있는 돗자리, 음료수 등이 담긴 선물 패키지를 증정할 계획이다 참여 고객들을 위한 SNS해시태그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20일까지 전국 릴레이 헌혈 '잼잼 캠페인'과 '잼잼 콘서트'에 참여한 사진과 함께 특정 해시태그 (#롯데유통BU, #잼잼캠페인, #잼잼콘서트, #헌혈캠페인)를 올린 고객 중 총 10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추첨결과는 30일에 당첨자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원준 롯데 유통 BU 부회장은 "롯데 유통 BU는 출범 이후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국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전 유통 계열사가 참여하는 통합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존경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8-30 14:37:3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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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장애아동 가족과 '행복한 제주 여행'

SPC그룹, 장애아동 가족과 '행복한 제주 여행' SPC그룹은 지난 28일부터 3박4일 동안 장애아동 10가족 35명과 함께 제주도에서 'SPC 행복한 가족 제주여행'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SPC 행복한 가족 제주여행'은 장애아동에 대한 단순 지원을 넘어 장애아동과 가족들에게 제주도 여행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푸르메재단과 함께 연 1회 10가족의 장애아동 가족을 선발해 진행하며 올해가 8회째다. 여행의 모든 경비는 SPC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기부해 마련한 'SPC 행복한 펀드'에서 부담한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 가족들은 청귤따기 체험과 돌고래 생태체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고, 8월 생일을 맞이한 아동들에게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 가족 중 오춘화 씨는 "아이를 돌보느라 가족여행은 엄두도 못냈는 데 가족과의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주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장애아동 가족이 이런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SPC그룹은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인 'SPC 행복한 펀드'를 통해 지금까지 518명의 장애아동에게 9억7000여만원의 재활치료비, 의료비, 보조기구 등을 지원했으며 104가족 269명에게 행복한 제주여행을 선물했다.

2017-08-30 14:37: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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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추석 선물세트 80여종 본격 판매 시작

롯데푸드, 추석 선물세트 80여종 본격 판매 시작 롯데푸드는 추석을 맞아 명절 선물세트 80여종을 본격 판매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추석 실용적인 가공식품세트의 인기가 예상됨에 따라 롯데푸드는 지난 추석 대비 30% 이상 세트 물량을 늘렸다. 특히 '로스팜 엔네이처'를 중심으로 실용성이 높은 2~4만원대의 중저가 캔햄 세트와 혼합 세트를 중점적으로 확대했다. 대표 품목인 '로스팜 엔네이처' 캔햄 세트는 제품 디자인을 전면 교체하며 본격적인 확대에 나섰다. 기존의 로스팜 엔네이처, 로스팜 엔네이처 한돈한우에 이어 신제품 '로스팜 엔네이처 베이컨'을 추가하고 세트의 수량도 늘렸다. 우리 농축산물로 만든 '로스팜 엔네이처 한돈한우' 세트를 크게 확대했다. '로스팜 엔네이처 한돈한우'는 엄선된 국산 한우와 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캔햄이다. 지난 해부터 매 명절마다 50% 이상씩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롯데푸드는 우리 농축산물의 우수함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고자 한돈한우 세트 물량을 지난 추석 대비 두 배 이상 확대했다. '혼합 세트'는 실용성 높은 구성품을 추가하며 품목을 다양화했다. 이번 추석에는 '초가삼간 반찬캔'이 새 구성품으로 추가됐다. 초가삼간 반찬캔은 간장 닭볶음, 간장 돈불고기, 매콤불닭, 풀드포크 등의 요리를 원터치캔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보관과 휴대가 편리해 밥 반찬이나 안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6년근 홍삼농축액을 주원료로 한 '황작수', 올리고당, 참기름 등 다양한 구성품을 세트로 준비했다. 5만원 이상의 고급 수제햄 세트 '델리카테센'도 확대됐다. 델리카테센은 국내산 안심, 등심 등 고급 부위육을 통째로 훈연 숙성해 만드는 정통 독일식 수제햄 세트다. 한번 접한 고객들이 다시 찾는 경우가 많아 매년 10%씩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번 추석에도 새로운 구성의 세트를 추가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스페셜티, 싱글오리진 등 프리미엄 원두로 구성된 원두커피 세트도 판매한다. 직접 그라인딩 해서 마시는 홀빈, 분쇄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드립커피를 즐길 수 있는 드립백, 녹차 티백처럼 뜨거운 물에 넣어 마시는 싱글백 등 다양한 타입으로 출시돼 음용 패턴에 따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카놀라유, 포도씨유 등의 고급 식용유와 쾌변두유 등 다채로운 선물 세트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롯데푸드 선물세트는 마트 및 슈퍼, 백화점, 편의점 등 가까운 소매점에서 살 수 있으며, 롯데푸드의 전용 온라인몰인 파스퇴르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2017-08-30 14:35: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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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에어프라이어 판매 전년比 6배↑…브랜드 대전 개최 '최대 70%'

가정에서 쉽게 튀김요리를 즐길 수 있는 튀김기의 인기가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건강까지 생각한 '에어프라이어'가 인기다. G마켓은 올 들어(1월1일~8월28일) 에어프라이어의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 동기간 대비 6배 이상(5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에어프라이어는 기름이 아닌 열기 순환 방식으로 음식을 튀기는 제품이다. 최근 한달(7월29일~8월28일) 판매량을 살펴봐도 작년 동기 대비 557% 신장했다. G마켓 주방가전 베스트 순위(8월 28일 기준)에서도 상위 10개 중 3개가 에어프라이어로 나타났다. G마켓은 이런 수요에 맞춰 '에어프라이어 브랜드 대전'을 열고 내달 11일까지 에어프라이어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특가에 선보이는 만큼 제품에 따라 구입 수량 제한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G마켓 메인 페이지에서 관련 프로모션 배너 이미지를 클릭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국 이베이코리아 소형가전팀 매니저는 "1인가구, 소가족 등의 증가로 소형주택이 많아지면서 집안 구석구석에 냄새 배일 걱정 없이 간편하게 요리 가능한 에어프라이어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며 "저렴한 가격에 무료배송 혜택까지 더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에어프라이어를 구입하고자 한다면 이번 기획전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30 11:20:5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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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가계 물가 안정 기획전' 진행

롯데마트는 8월 휴가 시즌의 종료와 함께 10월 지출이 많은 추석을 앞두고 가계의 부담을 줄이고자 '가계 물가 안정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 롯데마트는 핵심 품목으로 가을 제철 신선식품을 선보인다. 30여 품목에 한해 M쿠폰을 이용할 시 5%추가 할인을 진행한다. M쿠폰은 롯데마트가 종이 쿠폰을 대체해 선보인 쿠폰 애플리케이션이다. 대표 품목으로는 '서해안 活꽃게'(100g·국산) 980원, '생물 제주 은갈치'(1마리·국산) 5500원, '햇 밤고구마'(700g) 3280원, '고당도 황토밭 감귤'(1kg) 9900원 등이다. 롯데마트의 밀 솔루션 브랜드인 '요리하다' 상품을 2개 구매시 10%, 3개 구매시 20%를 각각 할인해 주는 '다다익선 행사'도 진행한다. 가을의 시작을 위해 가족 건강을 지켜주는 건강 식품과 환절기 위생 필수품도 선보인다. '종근당 건강 락토핏 생 유산균 골드'(2000mg·50포)를 1만4900원에 판매하며 엘포인트(L.Point)회원에 한해 '팜크로스 이너뷰티 밀싹클렌즈'(5g·30입)를 1만6030원에 판매한다. 브랜드별 상품권 및 사은품 증정행사도 진행한다. 'CJ'의 경우 스팸, 햇반, 파스타 소스 등 해당상품 2만원 이상 결제 시 '농심 신라면'(5입)을 준다. 트레비, 스카시플러스 등 '롯데칠성음료'해당상품 1만2000원 이상 결제 시 '오뚜기 진라면 컵 순한맛(6개)'를 증정한다. 'LG생활건강'의 샴푸, 린스, 바디워시 등의 해당상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며 롯데카드, KB국민카드 결제 시 10% 추가 할인해 준다. 롯데마트는 이번 '가계 물가 안정 기획전'을 통해 9월달 가계에는 물가 안정을 제공함과 동시에 소비 심리를 반등시킬 계획이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9월은 휴가철 지출이 많은 시기를 지나 10월 추석을 앞두고 가계에서는 소비를 줄이는 시기"라며 "이번 '가계 물가 안정 기획전'을 통해 가계의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7-08-30 11:20:2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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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올해 FW 컬렉션 공개…"새로운 일상을 찾아서"

코오롱인더스트리FnC(코오롱FnC)가 전개하는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KOLON SPORT)가 2017년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즌 컬렉션의 테마는 '코오롱스포츠, 새로운 일상을 찾아서'다. T.P.O와 기능에 따라 선택하는 아웃도어의 영역을 뛰어넘어 평상복처럼 매일 입을 수 있는 '씨티 아웃도어'(City Outdoor)를 제안한다. 그레이, 버건디, 머스터드, 카키, 네이비, 화이트 등 계절의 풍부한 색감을 내추럴하게 표현, 도심에서 멀리 떠나지 않고도 진정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코오롱스포츠는 경량에 보온성, 기능성까지 골고루 갖춰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아우터 3종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휴대의 편의성을 개선시키고 디자인 확장 및 다양한 레이어링으로 활용도를 높여 나이와 장소, 스타일에 제한이 없이 데일리 룩과 트레블웨어로 모두 소화 가능하도록 했다. 겨울철 매출 견인 일등공신인 '안타티카'와 '스노우볼', '뉴테라노바', '튜브롱' 등 인기다운도 기능과 디자인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했다. 탁월한 보온성은 물론 소재, 마감 등 디테일을 강화하고 디자인과 컬러를 확장해 겨울철 스타일링 고민까지 덜어준다. 이 외에도 2017년 봄·여름시즌부터 선보인 일본의 신진 디자이너 '마츠이 세이신'(Matsui Seishin)과 협업한 '세이신' 콜라보라인과 소재나 기능적인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문가 라인 '히어로' 등도 더 스타일리시한 착장으로 구성됐다. 세이신 라인은 기능적인 소재에 안도타다오 건축 작품을 모티브로 한 정제된 실루엣과 세련미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히어로 라인은 디테일 하나하나 전문가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디자인 됐다. 아웃도어 환경에서 최적의 기능성을 발휘한다. 박준성 코오롱스포츠 본부장은 "올해 가을겨울 시즌에는 코오롱스포츠가 44년간 축척한 노하우와 탐험 정신, 기술을 쉽고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풀었다"며 "이번 씨티 아웃도어 룩을 통해 고객들에게 한청 더 가깝게 다가가면서 라이프스타일의 영역을 확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7-08-30 11:20:1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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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더반찬' 모바일 앱 출시

동원홈푸드, '더반찬' 모바일 앱 출시 동원홈푸드 '더반찬'은 모바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더반찬 앱은 기존 더반찬의 인기 카테고리인 '7데이세트'와 '건강식' 등을 상단메뉴에 고정해 이용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따라 분류된 '맞춤 추천 테마관'을 통해, 재료별, 나라별, 조리방법별로 원하는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앱에서만 이용 가능한 '타임세일 특가전' 혜택도 제공한다. '타임세일 특가전'은 특정 시간에 특정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다. 더반찬은 앱 출시와 함께 기존 홈페이지의 리뉴얼 작업도 진행했다. 2008년 오픈 이후 지난 9년 여간 축적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화면을 재구성했다.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들을 중심에 배치하고, 연계 주문이 많은 제품들을 함께 배열해 손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더반찬은 모바일 앱 출시를 기념해 9월10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앱을 다운로드하고 처음 접속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배송 쿠폰을 지급하며, 가까운 지인에게 앱 다운로드 링크가 담긴 SMS 발송시, 무료배송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더반찬 홈페이지 내에서 앱 출시를 축하하는 댓글을 남긴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더반찬 모바일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더반찬 관계자는 "더반찬의 주요 고객층인 2030 싱글족, 직장인, 맞벌이 부부들을 위해 이번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8-29 16:29:27 박인웅 기자
현대百그룹, 업계 최초 '2시간 휴가제' 도입…'조기 퇴근 효과'

현대백화점그룹이 2시간 단위로 연차를 사용하는 '2시간 휴가제(반반차 휴가)'를 유통업계 최초로 도입한다. 합리적인 연차 사용을 장려해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과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선순환적 기업문화를 정착시켜나가겠다는 취지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과 한섬이 이달 중순부터 '2시간 휴가제'를 시범 도입한 데 이어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2시간 휴가제는 하루 근무시간(8시간) 중 2시간 연차를 쓰면 임직원 개인 연차에서 0.25일을 빼는 제도다. 2시간 휴가를 4번 사용하면 개인 연차 1일이 소진된다. 이에 따라 만 1년 가량 근무한 현대백화점과 한섬 직원의 경우 개인 연차(19일) 중 여름 휴가(7일)·겨울 휴가(3일)를 제외하고 한 달 평균 3회 가량 2시간 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업무 특수성을 고려해 '2시간 휴가제'를 계열사 중 현대백화점과 한섬에 우선 적용키로 했다. 현대백화점의 경우 백화점 특성상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퇴근시간이 상대적으로 늦다는 점을 고려해 퇴근시간에 한해서만 '2시간 휴가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매장 근무 직원들은 2시간 휴가를 사용하게 되면 오후 5시30분에 퇴근할 수 있으며 본사 직원의 경우 오후 4시에 퇴근이 가능하다. 한섬 역시 패션업계의 특성상 여성 인력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하루 근무 시간(오전 9시~오후 6시30분) 중 출·퇴근 시간대에만 2시간 휴가를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섬 내 여성 인력은 올 3월 인수한 SK네트웍스 패션부문(現 현대G&F·한섬글로벌)까지 포함해 약 1000명으로, 전체 임직원의 72% 수준이다. 현대백화점그룹 측은 현대백화점과 한섬에 이어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등 다른 계열사에도 2시간 휴가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2시간 휴가제 도입으로 유연한 근무환경이 조성돼 임직원들의 근무 만족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 모두에서 균형적인 삶을 유지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출산휴가 신청과 동시에 최대 2년간 자동으로 휴직할 수 있는 '자동 육아 휴직제', 퇴근 후 PC가 자동으로 꺼지는 'PC 오프(PC-OFF) 시스템' 등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17-08-29 16:10:05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