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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프리미엄 패션브랜드 '쏘울' FW 론칭

GS샵(대표 허태수)은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쏘울'(SO, WOOL)의 올 FW(가을겨울) 패션의류를 론칭한고 31일 밝혔다. 올 FW 시즌에는 100% 메이드인 이태리 제품을 비롯한 이태리 캐시미어, 호주 타즈매니아 울, 헝가리 구스다운 등 최고의 소재만을 엄선했다. 이태리에서 4대째 캐시미어를 만들어 온 '보또 쥐세페', '피아첸자', '해리스 트위드', '필라티 파워' 등 세계적인 소재 브랜드와 콜라보 또한 진행했다. 오는 2일 오전 10시20분 이번 시즌 처음으로 공개하는 쏘울의 패션의류는 '캐시미어 100% 니트 풀오버'(12만9000원)다. 다수의 해외 명품 브랜드를 주요 거래처로 두고 있는 '보또 쥐세페'에서 친환경 유기농 기법으로 만든 원사 '페어'(FAIR)를 사용했다. 알프스 산맥에 둘러싸인 환경에서 자연 원료를 체취, 친환경적인 공법이 돋보인다. 캐시미어는 '보또 쥐세페' 라인업 중에서도 깨끗하고 순수한 빛깔의 하얀 염소 털을 일일이 빗어 모은 '화이트 캐시미어'를 사용했다. 별도의 탈색이 필요 없기 때문에 화학약품을 쓰지 않아 원료 손상이 없고 자연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색감을 뽑아낼 수 있다. 백정희 GS샵 브랜드사업부 상무는 "올 FW 시즌 중국산 저급 캐시미어를 포함해 수 많은 캐시미어가 출시되고 있지만 이제 옥석을 가려 최고의 캐시미어를 선택해야 한다"며 "쏘울은 최고의 소재가 돋보일 수 있도록 정제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있는 가치를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랜드 론칭을 기념해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6일까지 '쏘울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입고 싶은 스타일링에 관한 댓글을 남긴 후 '좋아요'를 누르고 친구를 소환하거나 피드를 공유하면 된다. 참여 고객 중 총 2명을 추첨해 '캐시미어 100% 니트'를 증정한다.

2017-08-31 13:51:4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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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채용문 연다

BGF리테일은 올해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신입사원 모집은 영업관리, 상품운영, 전략기획 등 5개 직군으로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온라인 서류 접수는 내달 1일부터 16일(18시)까지다. 온라인 접수 후 14일부터 16일까지 지정 접수처에 방문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인재상 적합도를 테스트하는 인성검사(9월 말)를 거쳐 블라인드 상황 면접 등 직무 역량 평가 중심의 1·2차 면접(10월 말 ~ 11월 중)과 실제 편의점 업무를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인턴 실습(11월 말)을 통해 최종합격 된다. BGF리테일은 지원자가 평소 가치관에 따라 답변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된 인성 검사 시스템 'BGF fit test'를 통해 도전, 팀웍, 열정, 학습, 정직이라는 핵심가치에 부합하는 인재를 선별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예비 입사 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5일부터 전국 18개 대학을 방문해 캠퍼스 리크루팅도 진행한다. 캠퍼스 리크루팅은 해당 대학 재학생 외에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인터뷰를 통해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공개 채용 프로그램인 '캠퍼스 오디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경력사원은 상품운영, 재경지원, 점포시설 등 6개 직군에서 2년 이상 경력을 소지하면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들은 1일부터 10일까지 BGF리테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장영식 BGF리테일 HR팀장은 "초일류 유통기업으로 성장하는 BGF리테일과 함께 할 열정과 역량을 가진 청년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며 "BGF리테일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청년 실업과 근로환경 문제에 깊이 공감하며 정부정책에 발맞춰 인재 중심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GF리테일은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거쳐 지난해 보다 약 40% 늘어난 350여 명을 채용한다. BGF리테일은 전체 임직원의 약 99%가 정규직이며, 이 중 여성 비율이 약 40%에 달한다.

2017-08-31 13:51:3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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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롯데마트 긴급자금 추가 수혈…약 3400억원 채권 발행

중국 현지 영업이 사실상 중단된 롯데마트가 긴급 운영자금을 추가로 수혈한다. 31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롯데쇼핑 비즈니스 매니지먼트는 수출입은행을 보증사로 한화 3400억원(미화3억달러) 채권을 발행한다. 자금은 홍콩 홀딩스를 통해 중국 롯데마트 현지 법인에 대여될 예정이다. 3400억원 중 현지 단기차입금 상환에 2400억원 가량을, 약 1000억원을 올해 말까지 운영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이번 조달을 통해 기존의 단기성 차입금을 차환하고 장기차입금으로 전환함으로써 자금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롯데마트는 지난 3월 증자와 차입 등으로 긴급 운영자금 3600억원을 조달했다. 당시 수혈한 자금이 바닥나자 추가 조달을 결정했다. 정부가 사드배치 장소를 롯데 성주골프장으로 선정하면서 롯데는 지난 3월부터 중국 정부의 사드보복 타깃이 됐다. 현재 112개에 달하는 중국 내 롯데마트 점포 중 87개의 점포가 영업이 중단된 상태다. 나머지 12개 점포는 영업을 지속하고 있지만 중국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이 일어나면서 매출이 80%나 줄었다. 약 6개월 동안 마트 사업을 철수하지 않고 임대료, 현지 종업원 임금 등을 지불하며 버티고 있는 롯데마트는 현재까지 약 5000억원의 피해액을 입은 것으로 추산된다. 이대로 연말까지 사드 보복 조치가 이어진다면 최대 1조원의 피해가 예상된다는 전망도 나온다.

2017-08-31 12:47:2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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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간편선물 서비스' 도입

한국암웨이, '간편선물 서비스' 도입 한국암웨이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외연 확장을 통해 제 2의 도약을 향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한국암웨이는 9월1일부터 전국 16개 암웨이플라자에서 '간편선물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간편선물 서비스'는 암웨이 사업 파트너들이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암웨이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이를 활용해 오프라인에서의 제품 교환 및 재구매 등이 가능한 신개념 서비스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암웨이 회원 공식 비즈니스 사이트인 ABN에서 모바일(모바일 웹 또는 앱)로 제품을 주문한 뒤, '간편 선물 보내기' 버튼을 클릭하고 소비자에게 SMS 메시지로 전송하면 된다. 선물을 받은 소비자는 암웨이플라자에 방문해 해당 제품으로 교환 받을 수 있다. 선물 바코드 생성 시 제품 구매 바코드 또한 같이 발급되어 이를 전달받은 소비자는 해당 제품 인수 당일 뿐만 아니라 언제든 전국 암웨이플라자에서 별도 절차 없이 추가로 쇼핑을 할 수 있다. 회원 가입을 원할 경우 모바일 신청 페이지에서 간편하게 회원 등록도 가능하다. 김장환 한국암웨이 대표는 "'간편가입 서비스'에 이은 이번 '간편선물 서비스'를 통해 암웨이 사업파트너분들에게 업그레이드 된 비즈니스 툴(tool)을 제공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게 됐다"며 "향후 사업 기회의 확대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암웨이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간편선물 서비스'는 도입 초창기 XS에너지 드링크, 글리스터 치약, 디쉬 드랍스 식기 세정제 등 소비자들과 접점이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이후 서비스 품목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17-08-31 11:50: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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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스타필드 고양에 '쉐이크쉑 고양점' 오픈

SPC, 스타필드 고양에 '쉐이크쉑 고양점' 오픈 SPC그룹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고양'에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 고양점을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쉐이크쉑 고양점은 수도권 북부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스타필드 고양 1층 '고메 스트리트(Gourmet street)'에 515㎡, 180여석 규모로 자리 잡았다. 인테리어와 매장 전면 파사드에는 쉐이크쉑 고유의 초록색과 회색을 적용해 세련되고 강렬한 색상 대비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쉐이크쉑 고양점은 쉑버거, 쉑스택, 스모크쉑 등 기존의 대표 메뉴 외에 바닐라 커스터드에 딸기잼과 바삭바삭한 슈가콘, 스프링클 슈가를 조합한 '고양 블라썸' 등 고양점에서만 판매하는 한정판 메뉴를 판매한다. 스트리트 의류 브랜드인 스테레오 바이널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허재영 작가와 협업해 쉐이크쉑을 상징하는 일러스트와 캐릭터도 선보였다. 쉐이크쉑 매장에 줄을 선 고객의 모습을 매장 벽면에 일러스트로 표현했고, 주요 메뉴들을 소재로 디자인 한 티셔츠, 모자 등을 판매한다. 쉐이크쉑은 고양점 개점을 기념해 방문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 쉐이크쉑 로고를 삽입한 선글라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 매장을 선보여 더 많은 고객이 쉐이크쉑을 경험하게 할 계획"이라며 "사전주문예약 서비스인 해피오더를 확대해 고객 편의를 강화할 것"라고 말했다. 한편 쉐이크쉑은 2001년 美 뉴욕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로 영국, 일본, UAE 등 세계 주요 13개국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국내에는 SPC그룹이 독점운영 계약을 맺고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7-08-31 11:50: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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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9월 말까지 '혼수·이사 가을축제' 열어

한샘은 9월25일까지 '2017 한샘 혼수·이사 가을축제'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전국 9개 한샘플래그샵과 70여개 인테리어 대리점에서 가구 및 생활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이번 이벤트에선 유로501·밀로·모아·루나브랜치 등 베스트 침대 5종과 매트리스(Q/K)를 구매할 경우 협탁을 선물로 준다. 여기에 드레스룸 또는 붙박이장을 추가 구매하면 서랍장을 50% 할인한다. 또 '바흐701', '밀란301' 등 베스트소파 6종을 구매하면 소파테이블을 증정한다. 신혼고객을 위한 SNS이벤트도 진행한다. 한샘플래그샵 신혼 전시공간에서 인증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유로501' 호텔침대, 3인용 소파, 스타벅스 커피쿠폰 등을 선물로 준다.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도 예정돼 있다. 롯데카드로 300만원, 500만원, 70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금액에 따라 핸드블랜더, 무선청소기, 공기청정기 등을 제공한다. 생활용품관에선 9월27일까지 최대 60% 할인 이벤트를 2회에 걸쳐 진행한다. 13일까지 진행되는 1차 행사에선 '젠한국 루나레인 뚝배기 2P'를 30% 할인된 3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본차이나 화이트 접시 4P'를 40% 할인된 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EVERY 실속수납박스', '양날개 플러스 건조대' 등 한샘 대표 생활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2017-08-31 09:18: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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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파리, 아페리티보 위크 개최

캄파리, 아페리티보 위크 개최 에드링턴코리아는 올해 이탈리아 상공회의소(ITCCK)와 함께하는 레디 투 이태리의 첫 번째 캠페인인 아페리티보 위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ITCCK와 캄파리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레디 투 이태리 프로젝트는 1년 간 진행이 될 행사다. '레디 투 이태리'란 캄파리의 브랜드 정체성중 하나인 열정을 뜻하는 붉은색의 'Red' 와 진정한 이탈리아 문화 체험을 준비하라는 'Ready'의 의미를 모두 담고 있다. 이 행사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브랜드 중 하나인 캄파리와 이탈리아의 아페리티보(식전주) 문화를 한국에 널리 알리려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레디 투 이태리 프로젝트의 올해 첫 번째 캠페인인 아페리티보 위크는 한국의 손님들에게 식전에 식욕을 돋구기 위해 가볍게 캄파리 칵테일을 즐기는 이탈리아의 아페리티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며, 9월3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위크에는 포시즌호텔의 이탈리아 레스토랑 보칼리노, 롯데월드 에비뉴엘 리스토란테 알 펙 그리고 이태원-한남동 일대의 부자피자, 아르모니움, 일 키아쏘 등 17곳에서 개최된다. 아페리티보 위크 기간에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웰컴 드링크와 다양한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아페리티보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으로 이탈리안 음식과 어울리는 아페리티보를 행사기간 동안 즐길 수 있다. 에드링턴코리아 캄파리 브랜드 담당자는 "국내의 식전주 문화는 와인이 대표되는데 다양한 식전주 문화 전파와 함께 캄파리 브랜드를 직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호텔 및 이탈리아 레스토랑과 이번 위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소비자들이 캄파리 식전주를 경험하면서 다양한 이탈리아 음식과 칵테일의 조화로움을 경험해 나갈 수 있도록 캄파리만의 식전주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8-30 18:16: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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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여성 안심 배송 서비스’ 실시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오는 31일부터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여성 고객들의 배송사고 예방, 안전 등 만족도 향상을 위한 '여성 안심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롯데홈쇼핑은 인천시, 서울시와 여성 안심 택배 이용자 편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연이어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여성 안심 배송서비스'는 1인 가구 여성이 낯선 택배원과의 대면 없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택배를 수령할 수 있도록 집 대신 주거지 근처 무인 택배함에서 상품을 배송 받는 서비스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서울과 인천시 원도심을 비롯한 단독주택 및 다세대 밀집지역, 여성 밀집 거주 지역 등 안전 취약지역까지 해당 서비스를 진행한다. 대상 지역은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31일부터 서울시 190곳, 인천시 23곳의 주민센터, 문화센터, 도서관 등 지자체 여성 안심 무인 택배함을 통해 실시하며 도착 알림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롯데아이몰 홈페이니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상품을 주문할 때 주거지 근처 무인 택배함을 배송지로 선택하면 된다. 휴대폰으로 전송된 인증번호를 통해 본인이 선택한 택배함에서 48시간 내에 구매 상품을 찾을 수 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선보영 왔다. 롯데홈쇼핑 모든 채널에서 주문한 상품을 계열사인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수령할 수 있는 '스마트픽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방송 상품 주문 시 서울 남부(한강이남)권역에 한해 당일 배송 서비스도 선보였다. 내달부터는 서울 전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히고 대상 상품도 확대할 예정이다. 오는 10월부터는 장보는 시간과 환경이 여의치 않는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청결한 상품을 전달하기 위해 오전 1시부터 7시 사이에 새벽(신선)배송을 실시한다. 최경인 롯데홈쇼핑 고객만족부문장은 "최근 배송 서비스가 신속성과 함께 안전성, 접근성 등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지자체, 유관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여성 안심 배송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는 한편 고객 편의 중심의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를 다각도로 기획하고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8-30 16:03:2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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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브랜드의 날개짓"…K패션, 뉴욕·파리찍고 글로벌화 '잰걸음'

국내 토종 패션 브랜드들이 패션 본고장 뉴욕, 파리에 잇따라 진출하는 등 글로벌 영토확장을 위해 잰걸음을 하고 있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의 패션 편집샵이 뉴욕 맨해튼 백화점에 진출했다. LF도 내달 파리 마레지구에 팝업스토어를 한창 준비 중 이다. 최근 한섬과 삼성물산도 파리, 런던 등 유럽무대를 기반으로 'K-뷰티' 전파에 나서는 등 국내 패션업계가 '글로벌화'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2000년 선보인 패션 편집숍 '분더샵'을 오는 9월 글로벌 최대 패션시장 뉴욕에 선보인다. 분더샵은 내달 미국 최고급 백화점 '바니스 뉴욕'에 정식 입점한다. 바니스 뉴욕 백화점은 런던의 헤롯, 파리의 봉 마르쉐 백화점과 함께 '고급 백화점'의 대명사로 통한다. 드리스 반 노튼, 나스, 이솝 등도 바니스 뉴욕에 입점하면서 현재 글로벌 스타 브랜드가 됐다. 조르지오아르마니 역시 1970년대에 바니스 뉴욕과 손잡고 미국시장에 진출해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니스 뉴욕에 입점하는 분더샵은 직접 기획한 모피, 캐시미어, 향수 등 2백여종의 상품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가을·겨울 시즌에 맞춰 '럭셔리' 이미지를 잘 담을 수 있도록 모피와 캐시미어를 주력상품으로 택했다. 의류와 함께 향수도 선보인다. 세계 최고 향료연구소로 인정받는 프랑스 퍼메니치 소속 조향사 마리 살라마뉴와 함께 제조한 분더샵 향수는 지난 6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 스토어를 통해 계획 대비 2배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기도 했다. 손문국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은 "분더샵을 뉴욕의 오프닝세레모니, 파리의 꼴레뜨와 같이 세계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바니스 뉴욕 입점을 기반으로 유럽시장 진출도 모색하는 등 K패션과 한류 확산을 위해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LF도 오는 9월 자사 핵심 브랜드 '헤지스'를 프랑스 파리의 대표 쇼핑 명소 '마레지구'에 선보일 예정이다. 헤지스는 복합문화공간 형태의 '헤지스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첫 번째 아티스트 컬렉션을 판매할 예정이다. 앞서 헤지스는 지난 2007년 말 중국 패션기업 바오시냐오그룹과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 매년 100% 이상의 매출을 끌어올렸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운영하는 패션브랜드 한섬은 올해 해외진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한섬은 지난해 해외 온라인몰을 통해 역직구족에게 무료배송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해외에 한섬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올해는 현지 백화점 점포 오픈까지 사업이 적극 확장됐다. 지난 1월 중국 5대 백화점 항주대하백화점에 시스템옴므가 입점, 2층 수입의류층에 국내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자리를 잡았다. 이어 프랑스 파리에 있는 최대 백화점 라파예트백화점에 시스템과 시스템옴므를 입점시키기도 했다. 시스템옴므는 국내 남성 브랜드 정식 매장 최초로 라파예트 남성전문관에 자리를 잡았으며 시스템은 컨템포러리 편집매장에 입점해 있다. 또 한섬의 잡화 브랜드 '덱케'는 올해 '런던 패션 위크'에 오르기도 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분 또한 글로벌 사업에 적극적이다. 남성복 브랜드 준지는 지난 2007년부터 파리컬렉션에 참석하고 있다. 카니예 웨스트, 리한나, 드레이크 등 해외 유명 연예인들도 준지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준지는 현재 뉴욕, 런던, 파리, 밀라노, 홍콩 등 30여개국 100여개 매장에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2017-08-30 15:38:0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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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사랑의 열매'에 유아식·이유식 기부

일동후디스, '사랑의 열매'에 유아식·이유식 기부 일동후디스가 지난 2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유아식·이유식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제품은 '후디스 산양유아식', '트루맘 뉴클래스퀸', '트루맘 프리미엄 후레쉬', '아기밀 순유기농' 등 모두 6000여만원 상당이다. '후디스 산양유아식'을 비롯하여 다양한 프리미엄 유아식과 청정 우유/발효유, 커피, 음료 등을 생산하고 있는 일동후디스는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계층을 위한 기부 및 사회봉사 활동을 매년 지속해 오고 있다. 전국 입양기관에 '사랑의 분유 전달', 저소득층에 우유를 전달하는 '착한 우유 캠페인', 보건복지부와 함께 하는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 후원 등 국내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뿐만 아니라, 북한 어린이에게 '평화의 분유 보내기', '캄보디아 불우아동에게 유아식 지원' 등 국외 어린이들에게도 꾸준히 도움의 손길을 뻗쳐 왔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아기, 어린이는 물론 국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이 종합식품기업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생각하기에, 힘이 닿는 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계속할 것"이라며 "더욱 안전하고 영양이 풍부한 좋은 먹거리를 만드는 것은 물론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7-08-30 15:29:4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