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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지난 1년 매출 '3650억원'…"1년 안에 이커머스도 구축할 것"

고양점 오픈 이어 2020년 안에 점포 6개 운영 계획 올해 신규 전략 발표…"거실을 내 멋대로" 캠페인 소개 이케아 코리아가 지난 1년간 36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오는 10월에 오픈하는 고양점에 이어 2020년까지 6개까지 점포를 확장하고 1년 내에 이커머스 서비스 또한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29일 안드레 슈미트갈 이케아 코리아 대표는 올해 회계연도(2016년 9월~2017년 8월) 실적에 대해 "작년 대비 6% 상승한 36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며 "오는 10월 고양점에 이어 2020년까지 총 6개까지 점포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케아는 2014년 12월 경기도 광명에 1호점을 오픈하며 국내 홈퍼니싱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어 오는 10월 19일 경기도 고양에 2호점을 선보인다. 이번에 오픈하는 고양점은 16만4000㎡에 2개층의 매장과 3개층의 주차장을 갖췄다. 새로운 점포 오픈을 통해 총 550여명의 직원이 채용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도 약 4000명의 이케아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이케아 코리아는 점포 확장은 물론 이커머스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안드레 슈미트갈 대표는 "이커머스 서비스는 기존 네트워크와 기술사양이 맞아야 하는 등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도 "한국 소비자 니즈가 많은 만큼 최대한 빨리, 12개월 안에 오픈하는 것을 계획으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이케아도 복합쇼핑몰 규제에 따라 의무휴업 대상으로 포함되야 한다"고 지적한 부분에 대해 안드레 슈미트갈 대표는 "세부적인 규제안이 나오지 않아 거론하기가 어렵다"면서도 "이케아는 어느 시장이든 규제와 원칙을 지키는 것을 고수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케아 코리아는 2018년 회계연도를 맞이해 한 해 동안 집중 조명할 신규 전략 'Express yourself 거실을 내 멋대로' 전략을 소개했다. 한국 소비자들이 거실에서 각자를 자유롭게 표현하며 일상을 즐기는 공간으로 꾸밀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홈퍼니싱 아이디어 및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이케아 코리아는 오는 9월 17일까지 서울 연남동 빵꼼마에서 '헤이거실' 팝업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니콜라스 욘슨 이케아 코리아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전략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이 '거실'에 대한 의미를 되짚어 보고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뽐낼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8-29 16:09:5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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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인 SPC그룹 회장 "2020년까지 미국 내 파리바게뜨 매장 300개로 확대"

허영인 SPC그룹 회장 "2020년까지 미국 내 파리바게뜨 매장 300개로 확대" SPC그룹이 2020년까지 미국 내 파리바게뜨 매장을 300까지 확대한다. SPC그룹은 허영인 회장이 29일 방한 중인 '에드 로이스 (Ed Royce)'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 '아미 베라(Ami Bera)' 미 하원의원을 만나 미국 사업 현황 및 투자 계획 설명했다고 밝혔다. 에드 로이스 위원장과 아미 베라 의원은 친한파 미 의원 모임인 '코리아 코커스(Korea Caucus)'의 공동의장으로 한-미 경제 협력 증진 차원에서 국내 대표 식품기업인 SPC그룹을 방문했다. SPC그룹을 방문한 의원들은 미국 파리바게뜨 진출 현황 및 투자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SPC그룹과 캘리포니아주의 협력 및 투자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2020년까지 미국 내 파리바게뜨 매장을 300여개까지 늘리고, 고용 창출 인원을 1만여명까지 확대해 한국과 미국의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드 로이스 위원장은 "파리바게뜨가 미국에서만 1500여명을 고용하는 등 전 세계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향후 글로벌 식품 산업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SPC그룹은 지난 2002년 캘리포니아주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2005년 LA에 파리바게뜨 1호점을 연 것을 시작으로 미국시장에 진출해 현재 캘리포니아와 뉴욕을 중심으로 57개 파리바게뜨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 기준 미국에 4800만달러 이상의 투자로 연간 매출 1억달러를 창출하고, 15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17-08-29 15:52: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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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지주사 전환 주총 통과…'신동빈 지배 체제' 공고화

롯데그룹이 지주사 전환의 첫 발을 뗐다. 신동빈 회장은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을 뒤로한 채 '1인 지배체제'를 공고히 하게 됐다.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푸드, 롯데칠성음료 등 롯데그룹 주요 4개 계열사는 2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회사 분할 및 분할합병 승인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4개사는 투자부문과 사업부문으로 각각 분할되고 롯데그룹의 모태인 롯데제과를 중심으로 각 회사의 투자부문이 합병돼 '롯데지주 주식회사'가 10월 초 출범한다. ◆투명경영 강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되면 4개 회사가 상호보유하고 있는 계열사 지분관계가 정리돼 순환출자고리가 대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순환출자는 계열사들이 고리 모양 지분구조를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순환출자를 이용하면 재벌 총수 일가가 한 곳 지분만 충분히 보유하면서도 전 계열사를 장악할 수 있게 된다. 롯데는 지난 2015년 416개에 달했던 순환출자고리를 순차적으로 해소해 현재 67개로 줄였다. 이번 합병으로 18개까지 줄이게 된다. 현재 롯데쇼핑과 롯데제과가 가진 순환출자 고리는 각각 63개와 54개다. 양사는 이 중 50개 고리를 공유하고 있다. 두 회사의 순환출자 고리만 없애도 그룹 순환출자 고리가 대부분 해소되는 셈이다. 롯데제과는 최장 9개 기업으로 이어지는 긴 순환출자 고리를 갖고 있다. 롯데제과→롯데칠성→롯데푸드→롯데로지스틱스→롯데상사→한국후지필름→롯데쇼핑→롯데리아→대홍기획→롯데제과로 이어지는 식이다. 상장사인 롯데쇼핑, 롯데제과, 롯데칠성, 롯데푸드는 모두 순환출자로 연결돼 있다. 이번 합병으로 롯데지주가 출범하면 사별로 흩어져 있는 계열사 지분이 합병 투자회사로 모이면서 지배구조가 강화된다. 때문에 더는 순환출자 구조를 유지할 필요가 없게 되며 이후 순환출자 최하단에 있는 계열사가 순환출자 최상단에 있는 합병 투자회사 지분을 매각하면 순환출자 고리가 끊기게 된다. ◆신동빈 체제 공고화 이번 지주사 전환은 롯데가 경영 투명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배구조를 확고히 하려는 포석으로 분석된다. 10월께 설립되는 롯데지주 주식회사는 롯데제과와 롯데칠성, 롯데쇼핑, 롯데푸드 등 유통 핵심 계열사를 거느리게 된다. 이 지주사를 신동빈 회장이 장악한다. 올해 상반기 반기보고서 기준 신동빈 회장의 지분율은 롯데제과 9.07%, 롯데쇼핑 13.46%, 롯데칠성 5.71%, 롯데푸드 2.0% 등이다. 신동주 전 부회장의 지분율은 롯데제과 3.96%, 롯데쇼핑 7.95%, 롯데칠성 2.83%, 롯데푸드 2.0% 등이다. 롯데지주사에 대한 신동빈 회장 지분은 10.56%, 신동주 전 부회장 지분은 5.73%로 전해졌다. 한편 롯데지주사는 자회사의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경영평가와 업무지원, 브랜드 라이선스 관리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분할합병 기일은 10월 1일이다. 4개 회사(사업부문)의 주식은 오는 10월 30일께 유가증권시장에 변경상장 절차를 거쳐 거래가 재개될 예정이다. 이날 롯데지주의 주식 또한 변경상장 및 추가상장 절차를 거쳐 거래가 재개된다. 오성엽 롯데그룹 경영혁신실 커뮤니케이션팀장 부사장은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기업운영을 하겠다는 롯데의 의지에 공감해 이번 분할합병을 승인하고 성원해주신 주주 및 이해관계자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며 "이번 분할합병 진행 과정에서 제기된 시장과 주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해 향후 절차도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8-29 15:45:1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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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와 비로 인해 간편서비스업종 인기

무더위와 비로 인해 간편서비스업종 인기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가 지나면서 무더위와 전국 곳곳에 내리는 비로 인해 식사, 의류세탁 등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간편서비스업종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대표적인게 배달아이템이다.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가 생겨나면서 스마트폰으로 메뉴를 고르고 전화를 걸지 않아도 자장면, 피자, 치킨 등을 시켜먹을 수 있게 됐다. 현재 국내 O2O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음식 배달시장은 12조~13조원으로 추정된다. 18인치 대형 피자를 선보이는 피자배달전문점 피자헤븐은 유명 피자 브랜드에 못지 않는 맛을 자랑하면서도 가격은 낮아 젊은층의 수요가 계속 증가 중이다. 피자 도우는 냉장도우로 생산해 맛이 뛰어나고 매장관리도 수월하다는 평가다. 피자헤븐의 메뉴는 일반적인 피자부터 도우가 얇은 씬 피자까지 4가지 도우 선택을 비롯해 다양하다. 치킨과 스파게티, 파스타, 크피스피타코버거 등의 메뉴도 선보이면서 가맹점마다 높은 매출을 기록중이다.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제공하는 웰빙 콘셉트 구어스치킨도 치맥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브랜드 중 하나다. 특징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오븐구이라는 점이다. 여기에 오곡파우다(저염, 천연곡물)를 이용해 오리지날 한 마리 기준 나트륨 1501㎎으로 후라이드 치킨 대비 약 30% 가량 나트륨 함량을 줄였다. 셀프세탁편의점도 무더위와 습한 날씨로 인해 세탁에서 건조까지 한번에 해결된다는 장점으로 소비자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월드크리닝의 셀프세탁서비스 코인론드리숍은 1시간이면 세탁에서 건조까지 고객이 직접 세탁을 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24시간 운영되는데다 코인숍 발생 매출의 100%를 점주가 가져갈 수 있어 투잡 등을 고려하는 예비창업자의 관심도 높다. 오락가락 날씨로 입맛까지 떨어지면서 한곳에서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외식 장소도 인기다. 프리미엄 김밥전문점 정성만김밥은 숯불향이 가득한 고기를 넣은 김밥과 다양한 면 요리, 브리또 등을 더해 아이와 여성들이 즐겨 찾는 장소가 되고 있다. 부리또 종류도 다양하다. 치킨전문점과 피자전문점, 생맥주전문점의 장점을 협업한 치킨퐁도 폭염에 치맥을 즐기려는 이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생맥주가 가장 맛있다는 4도를 유지하는 냉각테이블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2017-08-29 15:04: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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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손경식 회장-美 에드 로이스 외교위원장 회동

CJ 손경식 회장-美 에드 로이스 외교위원장 회동 CJ그룹 손경식 회장은 29일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미국 에드 로이스(Ed Royce) 연방하원의회 외교위원장과 회동을 가졌다. 이날 캘리포니아주 국회의원인 에드 로이스 하원외교위원장은 CJ그룹 손경식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을 만나, CJ그룹의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업 현황 및 문화·경제적 교류 확대에 대해 환담을 나누었다. 또한 에드 로이스 위원장은 CJ그룹이 미국에 5억달러 이상의 투자를 통해 연간 매출 6억달러를 창출하고, 1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CJ그룹에 연방의회 감사패를 전달했다. 손경식 회장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지속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고용 확대와 지역 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CJ가 미국에서 더욱 사랑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CJ그룹은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만두'가 지난 6월 미국 워싱턴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서밋'에서 한·미 FTA의 성공적인 사례로 소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한·미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한 에드 로이스 하원외교위원장은 당시 축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비비고 만두'를 소개하며 극찬했다. '비비고 만두'를 앞세워 2010년 미국시장에 처음 진출한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은 지난해 시장점유율 11.3%,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며 미국 만두 시장에서 25년간 독식해 온 만두 브랜드 '링링'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CJ제일제당은 식품사업부문은 올해 미국 동부 지역에 세 번째 생산기지를 구축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기업간거래(B2B) 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사업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2020년까지 미국 내 매출을 약 3,000억원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자리에는 CJ그룹 손경식 회장을 비롯해, 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 CJ대한통운 박근태 대표, CJ CGV 서정 대표, CJ미국지역 공동대표 서성엽 상무 등 주요 경영진이, 미국 의회에서는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의회 외교위원장, 아미 베라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2017-08-29 15:04: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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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글로벌 통합 워크샵 진행

오리온, 글로벌 통합 워크샵 진행 오리온은 '글로벌 팀장 리더십 과정'을 시작으로 생산, 품질안전, R&D 등 각 부문별로 '글로벌 통합 워크샵'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리온은 지난 2월 한국 법인 내 연구소와 품질·안전센터, AGRO부문, ENG 부문 등 관련 부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법인에 대한 총괄 관리 기능을 강화한 바 있다. 상반기는 해외 시장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위한 통합관리를 본격화했으며, 하반기는 국내 및 해외 전 계열사의 글로벌 팀워크와 핵심역량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9월까지 진행되는 '글로벌 팀장 리더십 과정'은 한국, 중국, 베트남, 러시아, 쇼박스, 제주용암수 등 오리온 전 계열사의 팀장 147명이 모이는 대규모 워크샵이다. 처음으로 해외법인의 현지인 팀장까지 참석하는 만큼 오리온 그룹의 경영방침을 명확하게 재인식하고, 동반주도형 리더십에 대한 학습과 글로벌 기업 협업사례 분석 및 팀빌딩을 통해 글로벌 팀워크를 다져 나갈 계획이다. 생산부문은 제품생산과 품질안전을 협의하는 GPC(Global Production Conference)를 오는 31일과 9월1일 이틀에 걸쳐 진행한다. 한국을 비롯한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각 국가별 공장에서 지난 1년 동안 진행한 품질 및 생산성 향상 내용을 분석하고 전파해 오리온 전 공장의 글로벌 상향 평준화를 꾀한다. 이밖에 초코파이 등 글로벌 브랜드에 대한 국가별 품질관리 현황, 소비자 성향과 동향 등을 파악하고, AIB(미국 제빵 협회) 식품 위생 감사와 자체 글로벌 품질관리제도인 GQAS(Global Quality Assurance System) 등을 점검한다. 연구소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마다 글로벌 R&D 기술 교류 협의체인 '글로벌 하이라이트'와 '카테고리 TU(Technical university)'를 개최한다. 비스켓/스낵, 껌/캔디, 파이/초콜릿 등 각 카테고리별 연구원이 모여 식품개발 원천 기술을 교류하고 신제품 리뷰 및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연구개발에 대한 핵심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만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인재 관리부터 생산, 품질안전, R&D 등 전 분야의 핵심역량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글로벌 종합 식품기업으로의 제 2도약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통합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29 15:04: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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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이디야, 스틱원두커피 '비니스트 라떼' 출시 外

[창업단신]이디야, 스틱원두커피 '비니스트 라떼' 출시 外 ▲이디야, 스틱원두커피 '비니스트 라떼' 출시 이디야커피가 스틱원두커피 '비니스트 카페 라떼'와 '비니스트 바닐라 라떼'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비니스트 카페 라떼'는 이디야 커피연구소에서 찾아낸 최적의 원두 블렌딩과 로스팅으로 우유와 가장 잘 어울리는 조합을 구현했다. 콜롬비아 커피를 베이스로 브라질, 케냐, 파푸아뉴기니 원두를 적절히 블렌딩해 부드러우면서도 풍부한 카페 라떼를 느낄 수 있다. '비니스트 바닐라 라떼'는 100%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을 이용해 커피전문점에서 즐길 수 있는 바닐라 라떼 특유의 달콤한 향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SF이노베이션, 베트남음식 전문점 '분짜라붐' 가맹사업 시작 SF이노베이션이 베트남 음식 전문 브랜드 '분짜라붐'의 가맹 사업을 시작한다. 분짜라붐은 SF이노베이션이 신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직영 매장을 오픈해 운영중인 베트남 음식 전문 브랜드다. 브랜드 론칭 후 테스트 운영 기간 동안 SNS상에서 베트남 하노이 현지 맛을 잘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 등 단기간 내 자리를 잡으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SF이노베이션은 프랜차이즈 전환 시점을 앞당겨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가맹 사업에 나선다. ▲엔제리너스커피, 시각장애아동 위한 오디오북 제작 및 기부 엔제리너스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국립서울맹학교에 고객과 임직원이 기부한 중고도서로 제작한 오디오북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엔제리너스커피 매장에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한 '헌책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 임직원이 기부한 중고도서를 제휴사 '알라딘'에 판매한 수익금과 롯데지알에스의 좋은세상 기금으로 시각장애아동을 위해 음성지원 기능이 반영된 초등학교 1~3학년 국어 교과서를 제작 기부하게 됐다. 이번 오디오북 제작 및 기부로 책 읽기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 폭 넓은 학습의 기회를 제공 할 수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본도시락, 일품반찬 매출 78% 증가 본아이에프 본도시락은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 증가 등 소비 환경의 변화로 도시락 정식 외에 반찬 메뉴 판매량 및 매출이 상승했다. 본도시락에 따르면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반찬 메뉴의 판매량 및 매출을 조사한 결과, 2017년 1분기(1월~3월) 5만777개 대비 2분기(4월~6월) 반찬 판매량은 8만532개로 약 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판매금액으로 합산하면 약 78% 성장한 수치다. 특히 7월에는 3만1520개 수량을 판매하며 월별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던킨도너츠, '엑스트롱 커피' 모델로 비와이 발탁 던킨도너츠가 가수 비와이를 '엑스트롱 커피'의 모델로 발탁했다. 엑스트롱 커피(Xtrong Coffee)는 기존 커피에 그린빈과 과라나가 들어간 부스트샷을 더해 더욱 진하고 강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커피로, 신제품과 TV-CF는 오는 9월 중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모델로 발탁된 비와이는 거침없는 랩 실력으로 음원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던킨의 '엑스트롱 커피'만을 위한 랩도 새롭게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웨이즈앤트레이드, 영국 크래프트 맥주 '블랙쉽'과 정식계약 올웨이즈앤트레이드가 영국 크래프트 맥주 '블랙쉽(Black Sheep)'과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블랙쉽은 1992년 영국에서 정식 명칭을 갖고 설립됐다. 블랙쉽 브루어리는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보유하고 있으나 Pale Ale 맥주인 패쓰메이커, Dark IPA 맥주인 글러그엠글러그, Crystal Wheat Beer인 무스조 3가지 종류의 크래프트 맥주만 우선 한국에 소개된다. 한국에서는 9월 말부터 만나볼 수 있다. ▲알코올 아이스티 해리브롬튼, 논알콜 버전 출시 알코올이 함유된 잉글랜드 아이스티 '해리브롬튼'이 논알콜 버전의 '해리브롬튼 런던아이스티'를 출시한다. 해리브롬튼은 기본적으로 인공색소, 인공향신료, 인공보존 화합물들을 전혀 첨가하지 않고 최고급 원료만을 사용한다. 천연 포도과당과 국화과 식물인 스테비아가 은은한 단맛을 만들어내며 깊은 풍미와 진한 향을 위한 케냐산 블랙티 사용 원칙이 건강하고 품격 있는 맛을 선사한다. 논알콜 버전 해리브롬튼은 레몬&라임 맛, 복숭아 맛 총 두 종류로 선보인다. ▲요거트랜드, 스타필드 고양점에 1호점 오픈 요거트랜드가 국내 상륙을 했다. 세계적인 인기를 받고 있는 요거트랜드가 선택한 한국 1호 점은 최근 화제의 중심인 '스타필드 고양'이다. 축구장 규모의 50배에 달한다는 스타필드 고양은 이미 지난 24일 그랜드오픈을 진행했으며 요거트랜드는 그에 앞 선 17일 선 오픈을 진행했다. 앞서 '청년다방', '연운당', '은화수식당' 등 트랜디하고 혁신적인 운영으로 주목 받아 온 한경기획의 새로운 도전인 요거트랜드는 스타필드의 1호 점을 시작으로 홍대에 정식매장 론칭을 준비 중이다. ▲청년다방, '제1회 레시피 공모전' 개최 청년다방이 '제1회 레시피 공모전'의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취업난으로 허덕이는 청년들에게 '스펙보단 열정'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주고자 기획됐다. 9월15일까지 접수를 받는닫.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본사 R&D팀 인턴 기회가 부여되며 본인의 의사에 따라 청년다방에서의 정식 근무도 가능하다.

2017-08-29 15:04: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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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의 유통 실험 '그로서란트' 오픈 한달…평균 2배 '25만명' 방문

롯데마트의 유통 실험 '그로서란트' 마켓이 강남 상권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롯데마트는 국내 대형마트 최초 그로서란트 마켓을 표방하며 오픈한 서초점이 오픈 한 달 동안 25만여 명의 고객을 불러모았다고 29일 밝혔다. 일 평균 기준으로 8300여 명의 고객이 찾은 셈이다. 해당 기간 롯데마트 전점(120개 점포)의 일 평균 고객 수와 비교해 두 배(84.3%) 가까이 많은 수치다. 매출은 점포별 매출을 매장 면적(평)으로 나눈 값인 평효율 기준으로 살펴본 결과 롯데마트 전점 평균 대비 60%(57.5%) 가량 높았다. 앞서 롯데마트는 지난달 27일 2호선 서초역 사거리 인근 신규 오피스 빌딩인 '마제스타시티'의 지하 1층부터 지하 2층에 매장면적 9425㎡(약 2856평) 규모의 서초점을 오픈했다. 지하 2층은 국내 대형마트 최초의 그로서란트 마켓으로 구성됐고 고품질의 차별화된 신선식품과 소용량, 소포장 상품이 대거 확대됐다. 대형마트의 주를 이루는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은 기존 대형마트 대비 40% 가량 가짓수가 압축됐으며 패션 및 잡화 상품은 라이프 스타일 숍으로 운영되는 매장 구성이다. 이같은 롯데마트의 파격적인 매장 구성과 판매 전략의 변화는 온라인 중심의 고객 소비 트렌드 변화, 매출 빅데이터 분석, 해외 사례 조사 등을 통해 전통적인 대형마트의 판매공식(대용량 ·저가격·풍부한 상품수)을 업(業)의 본질에서부터 다시 생각해 보자는 것에서 비롯됐다. 롯데마트측은 서초점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서초구 주변 상권을 고려한 차별화된 매장 구성과 '요리하다'를 비롯한 가정간편식의 확대, 소용량·소규격 상품의 전진 배치 등이 적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선식품과 밀솔루션(Meal solution) 부문의 매출은 전체 매출의 60%(58.2%) 가량을 차지, 일반적인 점포(35%) 대비 20% 포인트 이상 높게 나타났다. 강철민 롯데마트 서초점장은 "대형마트의 최대 강점인 고품질의 신선식품 중심의 그로서란트 매장인 서초점을 경험하지 않은 서초구 고객이 있을지 몰라도 한 번 만 경험해 본 고객은 없다고 자부한다"며 "서초점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더욱 보강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와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새로운 매장 구성뿐 아니라 신선식품 등 소용량 상품의 규격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을 새로 마련하고 포장 방법과 진열 방식을 개선해 일반 상품 대비 110~120% 수준의 파격적인 가격 전략도 펼쳐 나간다. 필요 용도에 따라 균형적으로 상품 종류를 압축하고 소용량 상품의 진열을 확대해 상품의 고회전 구조를 확립하는 한편 유통BU 단위의 원물 공동 소싱, 패키지 공동 구매, APC(Agricultural Processing Center·농산물 가공 센터) 내 소포장 라인 신설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이사는 "롯데마트 서초점은 기존 대형마트의 판매 공식을 깨는 시도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 것이 성공의 요인이 됐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고객의 경험과 라이프 스타일을 중시한 새로운 매장 구성으로 오프라인 유통의 새 지평을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29 14:48:2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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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SEP(셉) 모델로 배구선수 김연경 발탁

김연경선수가 CJ오쇼핑 화장품 브랜드 'SEP'(셉)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CJ오쇼핑(대표 허민회)은 2534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층에게 '아름다운 자신감'(Beautiful confidence)이라는 브랜드 핵심가치를 알리고자 화장품 브랜드 SEP(셉)의 모델로 김연경 선수를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김연경 선수는 '셉'의 광고영상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연경 선수의 모습은 '셉'의 기존 모델인 패션모델 비타칸의 새 브랜드 영상과 함께 오는 9월 22일부터 페이스북에 공개된다. 김연경 선수가 모델로 활동하게 되는 '셉'의 제품은 립스틱, 립틴트 등 총 6개 립 라인이다. 제품 모두 탈크, 파라벤, 트리에탄올아민 등 이슈성분 10가지를 사용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건강하고 촉촉한 입술 관리를 위해 오메가 3, 오메가 5, 콜라겐, 프로폴리스 등의 성분으로 구성된 '슈퍼 엑스 컴플렉스'를 첨가했다. 김수희 셉 마케팅 담당부장은 "SEP의 브랜드 철학은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감으로부터 비롯된다'라는 것"이라며 "이를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모델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김연경 선수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셉'은 2008년 PB 브랜드로 론칭해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 CJ오쇼핑의 대표 뷰티 브랜드다. 지난 4월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위주로 판매되는 별도 브랜드로 독립했다.

2017-08-29 14:48:17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