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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티케이케미칼·산수음료와 '자원 순환' 업무협약 체결

비와이엔블랙야크가 국내 투명 페트병 고부가가치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티케이케미칼, 산수음료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성효경 티케이케미칼 사업부장, 김지훈 산수음료 대표이사, 김정회 비와이엔블랙야크 사업부장. /블랙야크 비와이엔블랙야크가 국내 투명 페트병 고부가가치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티케이케미칼, 산수음료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블랙야크 양재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블랙야크의 김정회 상무와 성효경 티케이케미칼 상무, 김지훈 산수음료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국내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하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사회 구축 및 환경 보호를 위해 체결됐다. 산수음료는 자사의 투명 페트병을 확보하고, 티케이케미칼은 이 페트병으로 K-rPET(케이-알피이티) 재생섬유를 뽑아낸다. 블랙야크는 이 재생섬유에 아웃도어의 기술력을 더한 '플러스틱(PLUSTIC)' 친환경 소재를 확대하고 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산수음료는 재활용에 적합한 고품질 페트병을 공급할 수 있도록 고객과 연계한 회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블랙야크와 티케이케미칼은 산수음료의 고품질 페트병으로 자원순환 체계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정회 블랙야크 상무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산수음료의 투명 페트병이 친환경 재생 제품으로 재탄생 될 수 있도록 블랙야크와 티케이케미칼이 손을 잡았다"며 "페트병의 자원 순환 사이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각사와의 협력을 통해 환경과 사업을 모두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자원 생태계 구축을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기존의 재생 폴리에스터 패션 상품이 수입 페트병 원료에 의존하고 있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작년 5월 티케이케미칼과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환경부, 지차체, 기업 등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국내 페트병 재활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18 12:52:1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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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실적 호조…"패밀리룩 수요 덕"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가 상반기 매출 목표 대비 124%를 달성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더네이쳐홀딩스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의 실적 호조에 따라 올해 키즈 매출 목표를 약 20% 상향 조정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키즈 부문 매출은 6월 마감 기준 연초 사업목표 대비 124%를 기록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패션 업계 전반의 실적 저조에도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58% 상승하는 등 국내 키즈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실적을 이끈 제품은 신학기 용품으로, 백팩 제품은 90% 이상 판매율을 기록했다. 점퍼, 티셔츠 상품도 85%의 판매율을 보이며 봄 시즌 제품 판매율을 73%로 끌어올렸다. 이는 시장 평균치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다. 여름 상품의 판매율도 기대 이상의 순항 중이다. 바람막이류의 경우 6월 마감 기준으로 86%의 높은 판매율을 나타내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성인용 베스트셀러 제품 '월리스 바람막이' 키즈 라인은 패밀리룩으로 꾸준히 사랑받으며 해당 카테고리 매출을 이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라인의 빠른 성장과 인기는 MZ 세대를 사로잡은 성인 브랜드의 영향이 컸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젊은 부모들을 중심으로 자녀와 함께 입을 수 있는 패밀리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도 한몫했다. 또 키즈 단독 매장 확대 등 유통 채널 다각화로 소비자와의 접점도 강화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관계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는 단독 매장의 수도 약 40여 개로 늘어나고 있으며 성인 제품 못지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국내 키즈 시장 규모의 확대와 치열해지고 있는 경쟁 속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만의 트렌디한 감성과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18 12:52:1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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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복지재단, 방학 중 결식우려아동 위한 식사 지원

BGF복지재단이 서울 34개교에 방학기간 중 결식우려아동들을 위한 1000끼의 식사를 지원한다/BGF리테일 BGF복지재단이 방학기간 중 급식이 중단됨에 따라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에 나선다. BGF복지재단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식사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강화된 방역 지침에 따라 집에서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간편식으로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강서양천·동작관악 교육지원청 산하 교육복지 거점초등학교 34개교에서 선정한 법정 저소득가정, 한부모 및 조손가정 중 결식이 우려되어 반드시 지원이 필요한 아동 70여 명이다. 이들에게는 덮밥, 국밥 등으로 구성된 12종의 다양한 컵밥 1000끼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BGF복지재단은 지난 7일 강서양천교육지원청에 700끼의 식사를 전달하고 동작관악교육지원청에도 300끼를 지원했다. 지원물품은 각 학교의 교육복지전문가를 통해 아이들에게 전달되며 전달 시 전문가가 직접 거주지에 방문해 아동들의 건강상태와 안전 여부도 확인하게 된다. 방학 중 결식아동 지원과 더불어 BGF복지재단의 '집으로 온(溫)밥'도 지속 운영된다. 집으로 온(溫)밥은 다양한 사유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결식아동들에게 헬로네이처의 새벽배송 시스템을 활용해 주말마다 집 앞으로 성장기 어린이의 필수 영양분을 고려한 한끼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3,200끼의 따뜻한 식사가 아이들에게 지원됐으며 올해는 형제, 자매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해 총 5000끼가 전달될 계획이다. BGF복지재단 양경희 이사장은 "결식우려아동들을 위한 식사 지원은 단순히 아이들의 끼니를 해결한다는 목적을 넘어 우리 사회의 따뜻한 온정이 살아있음을 알리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을 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복지재단은 ▲공동생활가정 시설 개선 및 자립 프로그램 지원 ▲취약계층 청각장애 아동 인공 달팽이관 수술 지원 ▲시각장애 아동 및 청소년 문화예술 체험 활동 지원 등 우리 사회의 아동 복지 확대를 중심으로 진정성 있는 활동들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18 11:28: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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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오덴세', 키친 토탈 브랜드로 도약

오덴세가 키친앤 다이닝 토탈 브랜드로 거듭나 '라스트벗낫리스트' 주방 케어 제품 5종을 출시한다./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의 리빙 대표 브랜드 오덴세(odense)가 주방 케어 제품 '라스트벗낫리스트' 5종을 출시한다. 오덴세는 이번 라스트벗낫리스트 출시로 테이블웨어, 쿡웨어에서부터 다이닝가구, 주방케어까지 하나의 '다이닝앤 키친 라이프사이클'로 이뤄진 토탈 브랜드로 거듭날 예정이다. 오덴세 라스트벗낫리스트는 그릇을 포함한 주방의 일상용품들에 대한 케어를 위한 제품으로 주방 마무리 단계의 세제까지 출시해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출시하는 상품은 주방세제, 식기세척기세제, 기구살균스프레이, 가루형 주방세제 그리고 다목적 연마세제이다. 라스트벗낫리스트는 세스퀘탄산소다와 코코넛, 옥수수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생분해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세정력은 물론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건강한 제품이다. 세스퀘탄산소다는 산성 오염[생선과 고기 등의 단백질 오염과 기름때의 제거에 도움을 주는 알칼리성 성분이 베이킹소다보다 약 10배 많이 함유돼 있고 찬물에도 잘 녹아 사용이 편리하다. 주방세제를 비롯한 3종의 제품에은 향수 전문 편집샵 '메종 드 파팡'과 함께 조향한 '시그니쳐 프래그런스' 향을 담았다. 이 향은 라스트벗낫리스트에서만 느낄 수 있는 향기로 세정을 하는 동안 키친앤 다이닝 공간을 특별한 향으로 채울 수 있다. 새벽녁 달빛의 따스함을 담은 삼나무향으로 이뤄진 '문라이트 사이프러스'와 스피어민트, 그린티를 담은 상쾌한 칵테일향인 '민트 쥴렙' 2가지 향이 있다. CJ온스타일 온라인몰과 오덴세 온라인 스토어, 네이버 오덴세 공식 스토어에서 판매하며 신세계 스타필드(고양, 하남, 안성점), 롯데백화점 수지점, 현대백화점 더현대서울을 포함한 5개점,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AK플라자 수원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도 가능하다. 론칭을 기념해 오는 8월 1일까지 구매고객에게 전 제품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오프라인 매장 방문 시에는 샘플을 증정한다. 특히 오덴세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선착순으로 주방세제 등 3종으로 이뤄진 샘플 키트를 제공한다. 오덴세 관계자는 "부엌과 식탁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낼 때 요리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과정이 중요하다"며 "요리하고 담고 먹고 정리하는 것까지 하나의 라이프사이클을 이뤄 오덴세와 함께하는 '다이닝앤 키친 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18 11:17: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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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LX지인 인테리어 키친·바스 신제품 출시

셀렉션, 하이엔드 시리즈 제니스9 등…시장 추가 공략 LX하우시스의 '셀렉션7' 클래식라운드. LX하우시스가 'LX Z:IN(LX지인) 인테리어 키친·바스' 신제품을 출시했다. 주방·욕실 인테리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다. 18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선보인 제품은 최신 트렌드의 키친·바스 시리즈 'SELEXION(셀렉션)'과 최고급 하이엔드 키친·바스 시리즈 'Zenith9(제니스9)' 등이다. 먼저, LX지인 인테리어 키친 제품들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친'을 컨셉으로 출시됐다. 7가지 스타일의 'SELEXION(셀렉션)' 시리즈와 4가지 스타일의 'Zenith9(제니스9)' 시리즈다. 셀렉션 키친은 실 사용 고객의 키에 맞게 높이 조절이 가능해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상판에는 가공성이 뛰어난 LX하우시스 인조대리석을 적용해 곡선의 웨이브 디자인을 극대화했다. 도어 등 가구 표면에는 LX하우시스 데코필름을 적용해 메탈릭·세라믹·미스티그린·스톤그레이 등 다양한 컬러와 느낌의 주방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제니스9 키친은 천연 무늬목 가구와 오스트리아 블럼(BLUM)사의 서랍장 및 하드웨어 등 최고급 소재를 적용한 것을 비롯해 기존 시장에서는 볼 수 없던 특별한 기능을 담은 프리미엄 제품이다. 특히, 여러 사람이 함께 요리할 수 있는 초대형 '셰프 아일랜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도어를 닫아 둘 수 있는 '시크릿 히든 키친', 완벽한 수납을 위한 '대형 팬트리장', 간단한 제스쳐로 내부 조명을 켤 수 있어 열지 않고 보는 '모션뷰 하부장' 등 'Zenith9(제니스9)' 만의 차별화된 기능이 돋보인다. LX하우시스 주방·욕실사업부장 권상무 상무는 "셀렉션 및 제니스9 시리즈 키친·바스 제품은 기존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별 최적화를 통해 더 나은 사용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면서 "향후 완벽한 품질의 제품 및 시공서비스 제공을 통해 연간 4조2000억원에 달하는 국내 주방·욕실 인테리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7-18 11:00: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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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퀵커머스 도입…신선식품 30분 내 배달

현대백백화점이 신선식품즉시배송서비스를 도입한다.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이 콜드체인 시스템을 갖춘 전기트럭을 활용해 프리미엄 신선식품을 주문 후 30분 내로 배송해주는 '퀵커머스(quick commerce, 주문 즉시 배송)' 서비스를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을 통해 백화점 내 F&B 매장의 음식을 배달해 주는 서비스 '바로투홈'을 선보인데 이어, 이번엔 현대차그룹이 개발한 '이동형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Micro Fulfilment Center, 소형 물류총괄대행 시설, 이하 MFC)'를 통해 신선식품 미래형 배송 실험에 나서는 것이다. '이동형 MFC'는 도심형 물류 창고로 불리는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를 전기트럭에 탑재한 것으로, 쉽게 말해 '이동성을 갖춘 소형 물류 창고'다. '콜드체인(냉장·냉동 운반 및 보관)' 시스템을 탑재해 상품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데다, 직접 배송도 가능한 게 특징이다. 현대백화점은 현대차그룹과 손잡고 전기 트럭 기반의 '이동형 MFC'를 활용해, 이달 말부터 현대식품관 투홈에 '신선식품 즉시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신선식품 즉시배송 서비스'는 현대식품관 투홈에서 구매한 과일·야채·정육 등 60여 프리미엄 신선식품을 고객이 주문하면 10~30분 안에 집으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신선식품 즉시배송 서비스'는 현대차그룹이 개발한 '이동형 MFC'와 풀필먼트 시스템·충전 인프라 등 통합 물류 솔루션을 통해 속도뿐 아니라 제품 신선도와 친환경적인 부분까지 고려한 신개념 배송 모델"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측은 오는 10월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반경 3km 내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향후 다른 점포에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신선식품 즉시배송 서비스'는 4대의 '이동형 MFC'가 압구정본점 주변을 각각 순회하고 있다가 고객이 상품을 주문하게 되면, 주문한 상품에 대한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배송지에서 가장 가까이 위치한 '이동형 MFC'가 배송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백화점 측은 "상품이 이미 적재된 차량으로 배송되기 때문에 상품을 준비하고 출고하는 과정이 생략돼 신속한 배송이 가능하다"며 "특히 오토바이 등 이륜차를 이용한 배달서비스와 달리, 냉장·냉동 보관중인 상품을 고객의 집 앞에서 꺼내 곧바로 전달하기 때문에 고객에게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한 상품을 전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여기에 보냉재(아이스팩)·포장재 등도 사용할 필요가 없어 환경친화적인 장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백화점이 '신선식품 즉시배송 서비스'를 도입하게 된 건, 현대식품관 투홈의 강점인 프리미엄 신선식품과 유명 맛집과 협업한 밀키트 개발 등 상품 소싱 경쟁력은 물론, 배송에 있어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식품 전문 온라인 사업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서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퀵커머스'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신선식품에 대한 '즉시배송' 수요도 늘고 있어, 이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신선식품 즉시배송 서비스'와 함께 향후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정확하게 배송되는 적시배송(온타임 배송)도 운영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고객이 배송받기로 정한 시간 전후 10분 내로 배송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손성현 현대백화점 온라인식품사업부장(상무)은 "이번 '신선식품 즉시배송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현대백화점 식품관의 프리미엄 신선식품을 가장 신선한 상태로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백화점 업계 '퀵커머스'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18 10:48: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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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PC로도 즐긴다 …생생한 시청 경험 선사

쿠팡플레이 PC 버전/쿠팡 쿠팡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쿠팡플레이가 PC 버전을 출시해 고객들이 다양한 디지털기기로 더욱 편리하게 쿠팡플레이를 시청할 수 있게 지원한다. 지금까지 쿠팡플레이는 안드로이드, iOS 기반의 모든 모바일과 태블릿 기기를 지원하며, 삼성?LG 스마트 TV 전용앱과 크롬캐스트 연결도 제공해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쿠팡플레이 PC 버전은 쿠팡 와우 멤버십 회원들이 각자 원하는 사용 환경에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새롭게 추가됐다. 쿠팡플레이는 추후 안드로이드 TV 전용 앱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PC 버전의 출시는 1인가구가 늘면서 TV를 보유하지 않은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트랜드를 반영한 결과다. 최근 서울연구원에서 발표한 정책리포트 "서울의 1인 가구, 에너지 얼마나 쓸까?"에 따르면 대부분의 1인가구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은 보유하고 있는 반면 젋은층 1인가구의 60%만이 TV를 보유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TV가 없는 가구도 앞으로 대형 PC 화면을 통해 쿠팡플레이를 만나볼 수 있다. 쿠팡플레이는 출시일에 맞춰 1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치르는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대표 출정식 경기를 디지털 독점 생중계한다. 이번 경기부터 스마트TV뿐만 아니라 PC로 연결된 화면에서 생생하게 경기를 즐기며 올림픽 남자 축구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다. 김성한 쿠팡플레이 총괄 디렉터는 "와우 멤버십 회원들의 편리한 시청을 위해 PC 버전까지 지원을 확대했다"며 "큰 화면을 통해 영화, 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동감 넘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16 17:24: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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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어린이 대상 비대면 사회공헌활동 확대

현대어린이책미술관 전경/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이 소외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한다. 현대백화점은 이달 말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대상 정부등록 1종 미술관 '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 Hyundai Museum of Kids' Books and Art)'을 통해 소외계층 어린이 2000여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문화·예술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여파로 기존에 진행하던 대면 사회공헌 활동 대신 언택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원 아동수도 지난해 900여 명에서 2천여 명으로 두 배 이상 늘리고 지원 프로그램도 추가해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우선, 현대백화점은 이달 말부터 연말까지 비대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MOKA 밋 더 아티스트(Meet the Artist)'를 운영한다. 소외계층 아동 등 900여 명에게 미술 교육프로그램 동영상과 함께 '활동지 키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수혜 아동은 지역아동센터 12곳, 문화예술 경험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초등학교 등과 협업해 선정할 예정이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시 '#보따리바캉스'에 참여한 서현 작가의 그림책과 '미술 놀이 교육'을 위한 재료 등도 제공된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이달 말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지원하는 아동 400여명과 지역 아동센터 36곳의 아동 800여 명 등 총 1200여 명에게 비대면 '미술 놀이 교육' 키트인 'MOKA 전시 익스플로어 키트'와 그림책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MOKA 전시 익스플로어 키트'는 미술관에 방문해야 체험할 수 있었던 그리기·만들기 등 전시와 연계된 활동들을 집에서도 어린이들이 직접 해볼 수 있게 만든 재료들로 구성된다. 미술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비대면으로 전시를 즐기면서 교육·체험 활동을 손쉽게 경험해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밖에도 현대백화점은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전시 작품을 활용해 다양한 비대면 문화·예술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의 '모카가든'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가상현실을 통해 설명을 들으며 체험할 수 있는 '오디오 VR(가상현실) 전시 투어' 서비스, 교사 대상 온라인 미술 교육 워크숍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상황과 관계없이 아동들이 누구나 자유롭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16 17:19: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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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일상 필수품이 된 라이온코리아 '아이!깨끗해' 손 세정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의 중요성이 대두되며 일상생활 속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제품이 있다. 바로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라이온코리아의 메가히트 손 세정제 제품 '아이!깨끗해'이다. 본격적인 백신 접종 확대로 잦아드는 듯 싶던 코로나 19의 4차 대유행으로 청결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면서 라이온코리아의 '아이!깨끗해' 제품군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아이! 깨끗해' 2021 브랜드 캠페인 영상 캡쳐. /라이온코리아 ◆ 품질 최우선 전략으로 8년 연속 판매 1위 비트, 참그린 등의 생활용품으로 인지도를 높인 라이온코리아에서 대표적인 손 씻기 위생용품 브랜드는 단연 '아이! 깨끗해(이하 아이깨끗해)'다. 약 16년 전인 2005년 국내에 첫선을 보인 아이깨끗해는 2013년부터 8년 연속 판매 1위(칸타월드패널 기준)를 기록하며, 개인위생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개발 단계부터 품질과 안전성을 최우선시하는 철학을 제품에 고스란히 담아낸 결과다. 아이깨끗해는 99.9%의 항균 효과로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생활 속 유해세균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도 99.9% 이상 세정해준다. 또한 인공색소, 실리콘, 파라벤 7종, 트리클로산, 설페이트계면활성제, CMIT, MIT 등 13가지 걱정 성분을 배제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아이깨끗해 손 세정제는 한 번의 펌핑 만으로 풍성한 거품이 나와 누구나 쉽고 즐겁게 손을 씻을 수 있게 한다. 특히 손 씻기를 숙제처럼 여기던 아이들이 거품을 즐기며 스스로 손을 씻는 습관을 길러주는 데 기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고체형 비누와는 달리 위생적인 느낌으로 사용이 가능한 점도 큰 장점이다. 건강한 피부를 위한 우수한 보습력도 강점이다. 아이깨끗해 전성분 중 정제수 다음으로 가장 많은 함량을 차지하는 것은 보습제다. 하루에 여러 번 손을 씻는 것을 고려해 보습력을 보완한 것이다 보습력을 보완한 '아이! 깨끗해 프리미엄 모이스처' 제품 이미지. /라이온코리아 ◆소비자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출시 및 마케팅 아이깨끗해 브랜드는 코로나19 이후 잦은 손 씻기로 건조하고 거칠어진 손 피부 고민에 대응하기 위해 자사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습 성분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개발된 손 세정제 '아이깨끗해 프리미엄 모이스처 2종'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힐링코튼', '퓨어로즈' 두 가지 향으로 출시됐으며, MZ 세대가 선호하는 화이트 톤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깔끔한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아이깨끗해 브랜드 담당자는 "아이깨끗해 프리미엄 모이스처는 강력한 보습력에 더해 소비자들의 민감해진 피부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사용 직후 부드러운 촉감뿐 아니라 미니멀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향이 시각적, 후각적 만족도까지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이깨끗해는 우리 사회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민·관 협력 사업 '아장아장 캠페인'을 통해 2013년부터 누적 20만여 출산가정에 아이깨끗해 핸드워시를 무상 제공해왔다. 아이깨끗해를 판매하는 라이온코리아는 이 캠페인을 통해 연간 국내 출생아 27만여 명(2020년 기준, 통계청) 중 4분의 1이 넘는 7만여 가정(전국 50개 지자체)에 출산축하 선물세트를 지원하며 소비자 앞에 한 발짝 다가섰다. 올해 초부터 2022년 2월 말까지는 1년 정도 영화관 CGV와 손잡고 전국 CGV 직영점 110곳에 '아이! 깨끗해 프리미엄 모이스처'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펼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을 다중이용시설을 지원하는 동시에 문화 관람객들의 개인위생 관리를 돕기 위해 이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발달장애인과 협력해 선보인 '아이! 깨끗해 리미티드 에디션' 시즌2 제품 이미지. /라이온코리아 ◆ '휴대용·8가지 향·장애인 협력 에디션' 라인업 화려 아이깨끗해는 다양한 소비 트렌드를 공략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말 라이온코리아는 아이깨끗해의 세정력과 항균력 그대로 실외에서도 청결 유지를 돕는 '휴대용 핸드워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핸드백, 파우치, 책가방 등에 쏙 들어가는 콤팩트 사이즈로 휴대성을 강화했으며, 다 사용한 후 아이깨끗해 항균 폼 핸드솝 리필 제품을 넣어 용기 재사용도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항균 99.9%의 의약외품으로 휴대용 소독겔도 선보였다. 감염 주 매개체인 손의 유해 세균을 물 없이도 효과적으로 제거 가능하다. 작은 펌프 타입 용기(50㎖)여서 휴대하고 다니며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도 손의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과일향, 플로랄향 등 8가지 향 옵션에 더해 매년 시즌 한정으로 발달장애인과의 협업해 착한 소비를 권장하는 '아이 깨끗해 리미티드 에디션'도 2년째 선보이고 있다. '아이깨끗해 리미티드 에디션'은 발달장애 작가가 패키지 디자인에 참여하며 세트 조립 및 판매도 발달장애인들과 협력한다. 장애인 근로 사업장인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는 '아이! 깨끗해 리미티드 에디션' 수익금 일부는 장애인들의 더 나은 일자리 지원을 위해 쓰여진다. 라이온코리아의 한상훈 대표는 "아이깨끗해는 출시 국내 손세정제 시장을 선도해온 브랜드로, 코로나 사태를 맞아 개인 위생관리 습관 형성에도 기여했으며 건강한 사회 실현을 위한 다양한 가치 창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위생적이고 쾌적한 생활을 위해 늘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15 15:47:1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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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 리뷰 갑질·허위 리뷰 OUT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와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2일 서울 쿠팡 본사가 위치한 건물 앞에서 '블랙컨슈머 양산하는 쿠팡이츠 등 배달앱 리뷰-별점 제도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뉴시스 악의적 '리뷰 갑질'과 구매자인 척 위장한 '허위 리뷰'가 사라질 전망이다. '연어초밥 4개만 더 부탁해요! 리뷰 예쁘게 잘 올리겠습니다' '묶음배송 금지. 배달시간 계산합니다. 묶어서 오면 반품해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된 실제 배달 주문 요청사항이다. 최근 리뷰를 빌미로 무리한 요구를 하는 소비자들이 심심찮게 포착되고 있다. 앞서 지난달에는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 '쿠팡이츠'에 입점한 식당 주인이 '새우튀김 1개를 환불해달라'는 고객의 악의적인 갑질에 시달리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화제가 됐다. 이에 유통업계가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업자와 소비자 모두의 피해를 막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음식 서비스 거래액은 17조3828억원으로 전년(9조7328억원)보다 78.6% 증가했다. 이 가운데 모바일 주문이 16조5197억원으로 전체의 96.4%를 차지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배달앱 이용이 활성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국내 1위 배달앱 배달의민족은 지난 2월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전가협)와 상생협약을 맺고 리뷰 정책 개선을 약속했다. 개선 방안은 즉시 적용됐다. 이용자가 남기는 리뷰에 대해 점주 요청 시 악성리뷰를 일정 기간 게시하지 않도록 해 자영업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는 것. 우아한형제들은 리뷰 조작을 근절하기 위한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허위 의심 리뷰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이 시스템은 배민 앱에 등록되는 리뷰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허위리뷰로 의심될 경우 자동으로 노출을 일시 제한시키는 서비스다. 지난해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차단한 의심 리뷰만 13만여건에 달한다.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와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2일 서울 쿠팡 본사가 위치한 건물 앞에서 '블랙컨슈머 양산하는 쿠팡이츠 등 배달앱 리뷰-별점 제도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그 결과 올해 5월에는 음식점으로부터 돈을 받고 350차례에 걸쳐 허위 리뷰를 작성한 업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해당 업자 외에도 다수의 리뷰 조작 업자를 상대로 고소를 진행했거나 준비 중이다. 위메프가 운영하는 배달앱 위메프오는 음식점 사장님을 위한 '안심 장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클린 리뷰 제도를 도입했다. 자영업 소상공인 권리 보호에 대한 플랫폼의 역할론이 대두되면서, 선제적으로 입점 사장님들의 권리 강화에 나선 것이다. 먼저 블랙 컨슈머로부터 입점 사장님을 보호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이물질, 오배달 신고, 만나서 결제 선택 후 연락 두절 등을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이용자는 사실관계를 명확히 확인 후 악성 컴플레인으로 판명 시 위메프 오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막는 기준을 세웠다. 특히 이물질 신고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운영하는 '식품안전나라'의 검증을 받는 프로세스로, 입점 사장님들이 블랙 컨슈머의 악의적인 공격을 방어할 수 있도록 한다. 별점·리뷰 제도가 악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클린 리뷰' 정책도 시행한다. 욕설, 악의적 비방글 등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를 위해 위메프 오 자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사장님 신고 제도를 운영한다. 신고 접수나 모니터링에 의해 악성 리뷰로 판명 시 위메프 오가 직접 삭제 처리한다. 쿠팡이츠는 악성 소비자로 피해를 본 점주를 보호하기 위한 별도 전담조직을 신설하기로 했다. 악성 리뷰에 대해 사장님이 직접 댓글을 달아 해명할 수 있는 기능도 도입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쇼핑이 일상화되면서 리뷰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유통업계는 AI를 활용해 허위 리뷰를 가리는 시스템을 도입, 쇼핑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G마켓과 옥션은 상품과 관련 없는 이미지나 의미가 불명확한 텍스트 등으로 사용된 리뷰를 걸러내는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네이버스토어도 리뷰 작성에 제품과 관계없는 사진이나 글을 올리면 삭제되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11번가는 상품 구매 후기를 영상으로 올리는 동영상 리뷰 기능 '꾹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영상 리뷰는 기존 사진이나 텍스트로 작성되는 후기에 비해 실제 크기와 사용방법, 착용 모습 등을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앱 화면 상단 '동영상리뷰' 탭을 통해 최신 동영상 리뷰부터 가장 많은 '꾹(좋아요)'을 받은 인기 동영상 리뷰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화면 자동재생, 더블탭으로 '꾹' 누르기 등 모바일 환경에서 동영상 리뷰에 최적화된 화면과 구성을 적용했다. 한편, 정부 및 국회 차원의 대책 마련도 분주한 모습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1일 '플랫폼 서비스 리뷰·별점 제도 개선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제도적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엔 배진교 정의당 의원이 '리뷰 갑질'을 차단하기 위한 대책을 담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15 15:21:3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