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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케어비, 이유식 용품으로 가득 채운 ‘처음박스’ 이벤트

케어비 '처음박스' 구성품 이미지. /남양유업 남양유업의 배달 이유식 브랜드 케어비가 아기들 이유식 용품으로 알차게 구성된 '케어비 처음박스'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전했다. '케어비 처음박스'에는 ▲케어비 이유식 할인 쿠폰 ▲랄라비 실리콘 턱받이 ▲쁘띠팡 빨대컵·이유식 스푼 ▲젠한국 이유식 용기 ▲마더스콘 실리콘 흡착 식판 ▲베베숲 프리미엄 아기 물티슈 ▲아토베베 아기워시 또는 아기로션 등 약 10만원 상당의 육아 필수 아이템들로, 인기 유명 브랜드로만 엄선해 구성됐다. 케어비몰 회원 대상으로 펼치는 이번 이벤트는 케어비 회원 가입 후 당월 1팩 이상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페이지 내 간단한 댓글만 달면 참여가 완료되고, 추첨을 통해 매월 100명씩 '처음박스'를 제공한다. 또한 '처음박스' 당첨자 중, 사용 후기를 남긴 베스트 리뷰어 3명에게는 '케어비 유전자 검사키트' 및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고객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케어비 처음박스' 이벤트를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케어비를 이용해 주시는 고객들에게 혜택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유업이 지난해 새롭게 론칭한 배달 이유식 브랜드 케어비는 4~15개월 및 이유식 완료기 이후의 아기를 위한 반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전자 분석을 통해 아이에게 부족한 영양을 담은 맞춤 식단을 제공하는 것이 케어비만의 장점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15 13:15:4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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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6월 '중소형 판매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 큰 성과"

지그재그가 6월 운영한 중소형 판매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서 참여 소호몰 평균 매출이 참여 전 대비 232% 증가했다. /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가 지난 6월 진행한 중소형 판매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 결과, 참여 소호몰 평균 매출이 참여 전 대비 232%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중소형 판매자가 플랫폼에서 매출 증대를 경험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6월부터 '중소형 판매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광고 시스템과 마케팅 툴 등 플랫폼이 제공하는 기능을 통해 중소형 소호몰이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각 소호몰 콘셉트에 맞는 기획전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기획전이 진행되는 동안 배너와 푸시 메시지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고객의 쇼핑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지그재그 개인화 광고 서비스 '파워업 AI 광고'에 대한 광고 운영비도 지원한다. 프로그램 기간동안 지그재그와 전략적 협업 관계의 공식 대행사 지그재그 프리미어 에이전시는 판매자의 광고 효율 관리 및 플랫폼 내 여러 기능 활용 방법에 대해 서포트한다. 지난 6월 14일부터 7월 4일까지 3주간 지그재그 프리미어 에이전시가 담당하는 소호몰 중 2021년 상반기(1월~5월) 월 평균 매출 1000만원 이하 소호몰 30곳을 선정해 중소형 판매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매출은 프로그램 직전(5월 24일~6월 13일) 대비 최소 102%에서 최대 1296%까지 상승했으며, 평균 232% 증가했다. 광고 운영 지표 역시 클릭률과 구매 ROAS(광고비용 대비 수익률)가 120% 이상 증가하며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효과적인 노출과 매출 증가로 앱 내 쇼핑몰 순위 및 즐겨찾기가 급격하게 상승하며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지그재그는 지난 6월에 이어 금주부터 7월 25일까지 2주간 2차 중소형 판매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 판매자의 폭을 넓히고 상품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1년 상반기(1월~5월) 월 평균 매출액 3000만원 이하 소호몰로 범위를 확대했다. 하반기에도 추가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더 많은 판매자에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중소형 판매자의 빠른 매출 향상을 위해 플랫폼 내 다양한 기능의 시너지를 경험해볼 수 있는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와 같은 지원 정책이 소호몰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15 13:15:4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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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홈캉스족 겨냥 집밥 먹거리 할인전 펼쳐

이마트에서 고객이 피코크 간편식을 구매하고 있다. /이마트 이마트가 집밥 먹거리 할인 판매에 나선다. 이마트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피코크 간편 먹거리, 보양식, 제철 과일, 홈술 안주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홈캉스 먹거리 할인전'을 진행한다.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인해 여름 휴가 대신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홈캉스'족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큰 수고 없이 간편 조리가 가능한 '피코크 간편식'을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생 메밀면으로 만들어 쫄깃하고 부드러운 여름 별미 '피코크 BT21 메밀소바'와 홈캉스 아이 간식으로 좋은 '피코크 BT21 비프 함박스테이크'를 행사카드 구매 시 각 20% 할인된 5584원/7184원에 판매한다. 집에서도 유명 맛집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여행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대체할 수 있는 피코크 고수의 맛집 시리즈 '피코크 청진옥 해장국(500g)', '피코크 시추안하우스 마라탕(600g)'은 각각 2개 구매 시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쉽게 지칠 수 있는 무더위를 앞두고 보양 먹거리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한가득 완도 활전복(중/대/특, 1KG 내외, 국산)'의 경우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된 3만100원/3만3600원/3만7100원에 판매하며, 국내산 토종닭 전 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집에서 간단하게 술을 즐기는 홈술족을 위한 홈술 안주 동시 구매 행사도 준비했다. 1캔 2500원 맥주(250ml~500ml)를 4캔 구매 시 9000원에 판매하는 맥주 골라담기 행사를 진행하며(행사상품 한정), 맥주 행사 상품 구매 시 키친델리 행사 상품을 20% 할인 판매하는 홈술 안주 동시 구매 할인 행사도 기획했다. 잠 못 드는 열대야를 대비해 여름 브랜드 침구 전 품목을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 판매하는 '브랜드 침구 기획전'도 진행한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올해 여름 휴가 기간 여행 대신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홈캉스'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풍요로운 홈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15 12:31: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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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상반기 거래액 전년 대비 73%↑…누적 거래액 7500억원

에이블리가 올해 상반기 누적 거래액 7500억 원을 돌파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올해 상반기 거래액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고 누적 거래액 7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에이블리 거래액 분석 결과, 지난해 동기간 대비 약 73%가량 증가했다. 작년 7월 누적 거래액 3000억원 돌파에 이어 1년 만에 7500억원을 기록하며 업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유입이 대폭 증가하면서 누적 다운로드 수도 2200만건을 넘어섰다. 에이블리는 셀러와 유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다양한 스타일과 카테고리의 신규 쇼핑몰 및 브랜드 입점 증가와 업계 최고 기록인 465만(월간 활성 사용자 수)유저들의 앱 내 활발한 활동이 견고한 성장의 주 원인으로 분석된다. 에이블리는 패션 앱 중 가장 많은 마켓과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마이크로 셀러를 시작으로 MZ 세대에게 사랑받는 중대형 쇼핑몰과 어패럴 브랜드가 에이블리에 입점해 있다. 최근에는 뷰티와 홈데코, 핸드메이드 등 리빙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해 누적 마켓 수는 1만7000여 개를 넘어섰고 일 평균 약 5000개의 신상품이 쏟아지는 추세다. 에이블리 유저들의 활발한 앱 사용과 만족도도 눈에 띈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의 한국인 만 10세 이상 안드로이드와 애플(iOS) 스마트폰 사용자 조사에 따르면, 에이블리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매달 월간 사용자 수(MAU) 1위를 기록하며 2021년 상반기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쓴 패션 전문 쇼핑 앱에 올랐다. iOS 앱스토어 기준 업계 평균 플랫폼을 평가하는 리뷰 수가 약 3~4만 개임에 반해 에이블리는 33만개의 평가를 보유하고 있다. 만족도 점수는 5점 만점 중 4.7점으로 최상위 점수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유저들의 상품에 대한 관심을 뜻하는 누적 '상품 찜' 수는 4억개, 상품 리뷰는 누적 1600만개를 돌파했다.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는 "에이블리와 함께 해준 셀러들과 많은 성원을 보내준 회원들 덕분에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 에이블리의 독보적인 빅데이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품을 유저 취향에 맞게 이어주어 셀러와 유저들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 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15 12:30:0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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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F샵, 라이브 커머스와 동영상 콘텐츠로 무장한 새 홈페이지 선봬

SSF샵 리뉴얼 버전 모바일 화면 이미지. /삼성물산 패션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샵은 고객에게 재방문을 유도하고 총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SSF샵은 브랜딩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라이브 커머스와 동영상 콘텐츠 등 신규 서비스를 통한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전문 쇼호스트, 인플루언서, 유튜버, 셀럽 등이 진행하는 '세사패(세상이 사랑하는 패션) LIVE'로 고객과 실시간 소통하며 상품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스타일링에 대한 즉각적인 설명을 제공한다. 사내 임직원을 비롯한 패션 전문가들이 생방송으로 솔루션을 제안한다. SSF샵은 MZ세대의 워너비 브랜드 아미(Ami)를 시작으로 꼼데가르송, 메종키츠네, 구호플러스 등의 브랜드를 주제로 라이브 방송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 SSF샵 공식 유튜브 채널 '세사패TV'를 통해 셀럽 및 크리에이터, 사내 직원과 협업해 패션/라이프스타일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예능형 콘텐츠로 재미와 공감도 이끌어낸다. 방송인 광희와 딘딘, 그룹 샤이니 멤버 키, 모델 정혁, 방송인 김구라와 래퍼 그리 부자, 개그맨 이용주, 그룹 여자친구 출신 예린 등이 세사패TV에 참여한다. SSF샵은 진정성 있는 콘텐츠 제작을 위해 사내 임직원으로 구성된 '세사패 크리에이터'도 운영한다. 유튜브를 직접 운영하거나 끼와 재능을 갖춘 패션 피플로 구성해 신상 및 트렌드 소개, 스타일링 체험, 의류 관리 등에 대한 알짜 정보를 방출한다다. 또한, SSF샵은 직관적인 이미지로 구매 편의성을 높이고자 카테고리를 개편하고 전문관을 오픈했다. 사용자 환경(UI)과 경험(UX)을 고도화함으로써 탐색 시간과 피로도를 낮추고, 최소한의 클릭으로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했다. 남성/여성/라이프/뷰티 등의 카테고리에 따라 브랜드별 상품 코너로 이동할 수 있고, 고객의 성별에 맞게 보이는 카테고리에 변화를 줘서 짧은 시간에 원하는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유행하는 아이템은 '전문관'으로 구성해 가독성을 높이고 선택을 용이하게 했다. 우먼 셀렉트, 멘 큐레이션, 럭셔리, 골프, 스포츠 등 전문관을 통해 콘셉트별 브랜드 및 상품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김동운 온라인영업사업부장(상무)은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차별화된 전문몰로 자리매김하고자 SSF샵의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패션 고관여 고객에게 정보와 재미를 넘어 고감도의 패션 문화를 다양한 형태로 경험케 함으로써 패션 업계 대표 온라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15 12:07:2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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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생활용품대리점에 '재난극복지원금' 약 5억2200만원 지원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LG생활건강 본사 건물 전경.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환경이 악화된 전국 생활용품대리점에 총 5억2200여 만원의 재난극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코로나19 고통 분담 차원에서 이달 중으로 생활용품대리점 당 100만원의 재난극복지원금을 지급한다. 현재 LG생활건강과 거래를 하고 있는 생활용품대리점은 전국 116개점으로, 총 1억1600만원이 지원된다. LG생활건강은 이와 별도로 생활용품대리점에 근무하는 직원에게 1인당 40만원, 총 1억3100여 만원의 인건비도 지원한다. 아울러 생활용품대리점의 쉽고 편리한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 단말기도 제공한다. 단말기 구매 비용은 총 2억7500만원으로, 8월 중으로 각 대리점에 무상 지급할 예정이다. 앞서 LG생활건강은 지난 4월과 6월 생활용품대리점을 대상으로 상생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해 총 9억700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LG생활건강은 올해 연말까지 동반성장 출연금 57억원을 조성하고 대리점, 협력회사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생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경제활동이 위축되면서 일선 대리점의 영업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면서 "협력업체는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의 동반자로 고통을 분담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15 11:08:1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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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마켓·메쉬코리아, 퀵커머스 기업 '브이' 설립

오아시스마켓과 메쉬코리아가 손을 잡고 퀵커머스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오아시스마켓 새벽배송 서비스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오아시스마켓과 IT 기반의 종합물류 브랜드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손을 잡고 퀵커머스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오아시스마켓은 메쉬코리아와 퀵커머스(Quik-Commerce) 종합서비스 기업인 '주식회사 브이(이하 '브이')'를 설립한다고 15일 밝혔다. 단순 사업적 협력이 아닌, 합작법인(JV)을 설립해 양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예비 유니콘을 앞둔 두 기업이 각각의 지분을 출자해 합작회사를 만드는 사례는 국내 최초다. 품질과 가격의 강점을 바탕으로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한 오아시스마켓과 IT 솔루션을 통해 물류 효율화를 이룬 메쉬코리아의 조합이 신사업의 빠른 안착과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새로 출범하는 퀵커머스 종합서비스 기업 '브이'는 새벽배송 서비스와 실시간 퀵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B2C 플랫폼을 오는 하반기 내에 신규 구축한다. 식음료 배송과 장보기 주문 이외에도 의류, 도서, 애견상품 등 신속 배송 상품군을 최대한 늘리고, 서비스 지역 역시 단기간 내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전국 규모의 온·오프라인 물류 인프라와 상품 소싱 경쟁력 그리고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하는 실시간 유통 물류 운영 능력을 합쳐 새벽배송 및 퀵커머스를 중심으로 내년 200조 원 규모로 성장이 전망되는 이커머스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방침이다. 합작사에는 새벽배송 시장에서 유일하게 흑자 경영을 이어오고 있는 김영준 오아시스마켓 의장과 단기간 수천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젊은 열정 경영의 상징인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가 각자 대표로 경영에 참여한다. 합작사의 설립 자본금은 50억 원 규모이며, 지분율은 오아시스마켓이 50%+1주, 메쉬코리아가 50%-1주를 보유한다. 양사는 철저한 상호 협의로 공동 경영을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영준 오아시스마켓 의장은 "차별화된 퀵커머스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IT물류전문 기업인 메쉬코리아와 합작회사를 설립하게 됐다"며, "마트 장보기와 배달주문에 대한 신속 배송은 물론 모든 상품을 신속하게 배송하는 종합 퀵커머스 기업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은 특정 기업 홀로 경쟁하고 생존할 수 없는 복잡한 구조로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며, "오랜 시간 이커머스 시장 공략을 위해 인프라 및 솔루션 구축, 상품 소싱 등 본질에 집중해 온 양사의 시너지는 퀵커머스 시장의 주도권을 쥘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아시스마켓은 2011년 설립되어 10년 이상 유통 물류 경험을 탄탄히 다져왔다. 서울, 수도권 등 주요 지역에 42개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 사업에 진출, 업계 3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회사 설립 이래 지속해서 흑자 기조를 유지해온 것은 물론 온라인 사업에 진출한 이후에도 이익을 계속 내면서 새벽배송업계 유일한 흑자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시장의 좋은 평가가 이어지며 최근 7500억 원의 기업가치로 500억 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전국 450개 규모의 물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메쉬코리아는 최근 김포 풀필먼트센터(FC)의 확장 오픈과 더불어 도심형물류거점 마이크로풀필먼트센터(MFC)를 서울 강남과 송파에 연이어 가동하며 퀵커머스 인프라를 빠르게 확장 중이다. 카카오커머스, 위메프오 등과 협업해 실시간 배송 및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퀵커머스 서비스를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15 11:03: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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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동탄, 베일 벗었다…머물고 싶은 백화점 지향

롯데백화점 동탄점 /롯데쇼핑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롯데백화점은 다음 달 오픈 예정인 롯데백화점 동탄점 소개 페이지(티징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티징 페이지에서는 동탄점 슬로건인 'Discover New Inspiration·새로운 감각을 채우는 특별한 경험'을 테마로 문화와 예술, F&B, 주요 브랜드 및 혁신적 공간 등 동탄점의 주요 콘텐츠를 소개한다. 다음달 오픈을 앞둔 동탄점은 롯데백화점이 7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점포로 지하 2층에서 지상 8층 규모 연면적 약 24만6000㎡(약 7만4500평)에 달하는 경기도 최대 규모다. 롯데백화점은 동탄 신도시에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고객이 많은 특성을 고려해, 완벽한 여가를 즐기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복합 공간인 '스테이플렉스(Stay+Complex), 고객이 계속 머물고 싶은 백화점'을 지향, 백화점을 단순히 쇼핑하는 곳이 아닌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재해석했다. 높은 층고의 개방감 있는 공간, 거대한 루프형 순환 고객 동선, 채광창 도입 등 기존 쇼핑 공간과는 차별화했다. 이를 위해 동탄점은 영업 공간의 절반 이상을 F&B, 리빙, 체험, 경험 콘텐츠로 채웠다. 전국 맛집 100여 곳이 입점한 수도권 최대규모 식품관인 '푸드 에비뉴(Food Avenue)', 가족을 위한 복합 체류 공간 '더 테라스(The Terrace)', 맘 커뮤니티 힐링 스폿 '비 슬로우(Be Slow)', 트렌디한 몰링 '디 에비뉴(D.Avenue)', 최대규모 예술&문화공간 '라이프스타일 랩(Lifestyle LAB)' 등이 대표적이다. 예술적 요소도 극대화했다. 동탄점 전체가 하나의 갤러리처럼 느껴질 만큼 곳곳에 'Art&Culture' 요소를 가미해 쇼핑 동선마다 다양한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차별화된 프리미엄 브랜드들도 선보인다. 하이엔드 리빙 편집숍인 '더콘란샵',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가전·스포츠 메가 스토어, 국내 최초 '세사미스트리트' 영어 키즈 카페 등 새로운 컨셉의 매장들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한편, 동탄점은 코로나 시대를 맞아 최고 수준의 방역 설비를 갖췄다. 출입구에서 강력한 에어샤워로 방역해주는 'AIR 퓨어 게이트', 백화점 곳곳에서 편리하게 발열 측정을 해주는 '열화상 AI', 버튼에 손을 대지 않아도 원하는 층으로 이동할 수 있는 '접근 인식 엘리베이터 버튼',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자외선 살균 장치 등 디지털 신기술이 적용된 방역 시설을 도입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황범석 대표는 "다음 달 오픈하는 롯데백화점 동탄점은 7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점포로 '고객에게 완벽한 휴가와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복합 공간으로 구성했다"며, "변화하는 소비자의 트렌드와 동탄 상권 고객의 관점을 충실히 반영해 동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15 10:57: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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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썸머 BBQ 대전' 행사 기획

모델이 15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BBQ 멀티팩' 등 홈플러스의 '썸머 BBQ 대전' 행사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여름 내내 고기를 할인한다. 외식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각 가정에서라도 맛있는 고기를 실컷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 위해서다. 홈플러스는 15일부터 각종 구이용 육류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썸머 BBQ(바비큐) 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매주 농협안심한우, 호주산,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 등 각 주차마다 새로운 품목을 선정해 '릴레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급격히 커짐에 따라 온 가족이 안전한 집 안에서 함께 고기를 구워먹으며 '코로나 블루(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과 무기력증)'를 극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우선 홈플러스는 구이용 돼지고기를 다양한 부위별로 대용량 팩(0.9~1.5kg)에 나눠 담은 'BBQ 멀티팩'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까지 할인혜택을 마련해 ▲미국산 삼겹살과 목심, 등갈비로 구성된 '썸머 BBQ 돼지 멀티팩'(1.5kg, 정상가 3만4990원)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해 2만9990원에 판매하며 ▲칠레산 항정살과 가브리살, 갈매기살을 한 팩에 나눠 담은 '썸머 BBQ 돼지 스페셜팩'(900g, 정상가 2만3990원)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 1만8990원에 ▲프랑크소시지와 돈스테이크, 고기완자로 구성된 '썸머 BBQ 패밀리팩'(1kg)은 1만990원에 선보인다. 소고기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높은 할인율의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농협 안심 한우는 오는 21일까지 구이류 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오는 18일까지는 미국산 소고기를 기간 한정 40% 할인율을 적용해 '미국산 프라임등급 립아이'(100g)를 3594원(정상가 5990원), '미국산 초이스등급 안심'은 3714원(정상가 6190원)에 각각 판매한다. 국내산 브랜드 삼겹살과 목심은 행사카드(신한·삼성카드) 결제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길이 25cm 이상 사이즈로 선별한 '살이 탄탄한 킹블랙타이거새우'(해동/4마리/말레이시아산)를 1만4900원에, 일명 랍스터 새우라고도 불리며 은은한 단맛이 일품인 '자연산 손질 붉은 새우'(해동/20마리/아르헨티나산)는 1만3000원에 판매한다. 또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고기구이를 즐길 수 있는 필요한 썬터치 구이판과 가스레인지 15종을 각각 20% 할인한다. 이창현 홈플러스 축산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고객께 한우 등 좋은 고기를 즐기며 힘내시길 바라는 응원의 뜻을 담아 대규모 육류 할인행사를 기획했다"며 "향후 '비어치킨'과 구운 야채, 치즈 등 고객들의 니즈(Needs)를 반영한 새로운 바비큐(BBQ) 관련 신상품을 지속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15 10:44: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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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매각 패밀리레스토랑 '위기인가 기회인가'…제 2시즌 돌입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와인특화매장 용산아이파크몰점.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는 프리미엄 스테이크와 함께 와인까지 앞세워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 최근 1세대 페밀리레스토랑이 제2막의 출발점 앞에 섰다. 새주인 찾기에 나서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운영 구조에 대대적인 변화를 주는 기업도 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BHC그룹이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한국법인 인수를 눈앞에 두고 있다. BHC그룹은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가 보유한 아웃백 지분 100%를 약 2300억원에 인수할 예정이다. 아웃백에 앞서 TGIF(티지아이프라이데이스)도 새주인을 찾았다. 롯데GRS는 사모펀드 엠에프지코리아에 1세대 패밀리레스토랑 TGIF(티지아이프라이데이스) 국내 사업권 매각을 앞두고 있다. 다음 달 30일부로 국내 TGIF 15개 점포와 관련된 사업 일체를 엠에프지코리아에 양도할 예정이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중반까지 패밀리레스토랑은 국내 외식업을 주름잡았다. 1990년대 800억원 수준이었던 시장규모는 2000년대 6000억원까지 성장했다. 당시 고급레스토랑 콘셉트에 가성비를 앞세운 메뉴는 가족단위 소비자를 사로잡았다. 하지만 2010년대 들어서면서 패밀리레스토랑의 사세는 기울기 시작했다. 애슐리, 계절밥상 등 국내 뷔페식 레스토랑이 인기를 끌기 시작한 가운데, 기존의 패밀리레스토랑은 민감한 소비 트렌드 변화를 따라잡지 못했다. 외산 브랜드다 보니 글로벌 스탠다드가 강해서 당시 역동적인 국내 외식 트렌드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 더욱이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가족단위 소비자를 타깃으로한 메뉴들은 소구력을 잃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사태까지 더해져 직격탄을 맞았다. 일부 패밀리 레스토랑들은 자취를 감췄다. 1995년 국내에 론칭한 베니건스는 실적 악화로 2016년 한국 시장에서 철수했다. 마르쉐와 씨즐러는 2013년에, 토니로마스는 2014년에 한국 사업을 중단했다. 이후 중소 패밀리레스토랑들이 줄폐점을 겪으며 현재 살아남은 브랜드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TGIF, 빕스 정도다. TGIF의 오프라인 매장 수는 2016년 31개, 2019년 27개, 지난해 15개로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반면, 아웃백은 지난 2016년 사모펀드 스카이레이크파트너스에 인수된 후 한때 110여개에 달했던 매장 수가 현재 75개로 줄었지만 '스테이크 전문점'으로서의 브랜드 정체성을 살리며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보복소비가 본격화되자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내세웠다. 여기에 더해 프리미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아웃백은 와인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난해부터 일부 매장을 와인 특화 매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비대면 트렌드를 맞아 배달 가능한 매장도 늘리고 있다. 2019년말 5개였던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의 배달 가능 매장은 지난해 말 20개, 현재 32개로 늘었다. CJ푸드빌은 코로나19시대에 맞춰 빕스 얌 딜리버리서비스를 전국 매장으로 확대했다. 빕스도 오프라인 점포 운영 전략에서 벗어나 코로나19 시대에 맞춘 다양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최근 1인 가구 및 플랫폼 발달로 배달 시장이 급성장했고,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RMR(레스토랑 간편식)이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맞춰 빕스는 2017년부터 RMR 제품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지난해 8월부터는 딜리버리 서비스도 개시하며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2019년 41개던 오프라인 매장수는 2021년 31개로 줄었지만, 배달전용 매장은 12개로 증가했다. 여기에 딜리버리 주문 고객의 소비 행태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메뉴 구성 및 패키지 등의 업그레이드를 지속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막연히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기만을 기다려서는 안 된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경쟁사와의 차별화 마케팅에 성공해야한다. 소비자의 기준이 높아진 만큼 이제는 패밀리레스토랑만이 경쟁자가 아니다. 수년 전부터 외식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시야를 넓히고 변화에 대응해야 제2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7-14 16:09:36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