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레페리X네이버 쇼핑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쇼핑채널 '레오플릭스' 론칭

지난 16일 진행된 레오플릭스의 오하이오후 브랜드 방송 장면. /레페리 레페리가 네이버 쇼핑라이브에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의 엔터테인먼트형 쇼핑 채널 '레오플릭스'를 선보이며 라이브커머스의 새 트렌드를 제시한다. 뷰티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가 네이버 쇼핑라이브 서비스에 신개념 엔터테인먼트형쇼핑 플랫폼 '레오플릭스' 채널을 론칭하고, 그 시작으로 레오제이와 함께 스킨케어 브랜드 오하이오후의 라이브 커머스를 성료했다고 19일 전했다. 레오플릭스 서비스는 쇼핑과 정보성 예능 콘텐츠를 결합한 것으로, 기존의 상품 소개 중심의 라이브 쇼핑 콘텐츠에서 벗어나 고객과 판매자, 일반 시청자가 여가시간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펀 라이브 쇼핑(fun live shopping)을 표방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채널은 지금까지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레페리 크리에이터들의 라이브커머스 트래픽 분석 결과에 착안해 기획됐다. 시청자들이 제품 구매만을 목적으로 방송에 접속하는 것이 아닌 크리에이터와의 소통에 더 흥미를 느낀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시청자들은 레오제이, 아랑과 같은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라이브 쇼핑에서 방송 초반에 준비된 물량이 완판 되었음에도 이탈하지 않고 방송을 끝까지 시청했다. 이를 바탕으로 크리에이터 자체 브랜드 채널을 구축해 크리에이터가 판매하는 제품에 대한 로열티를 높여 팬덤 마켓을 강화하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조회수와 사이트 체류시간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레오플릭스 채널 오픈을 기념해 지난 16일에는 레오제이와 함께 파워 인플루언서 고밤비의 스킨케어 브랜드 '오하이오후(ohiohoo)'의 라이브커머스가 진행됐다. 오하이오후의 인기 제품 '애플톡톡 토너'의 특징을 드라마 펜트하우스 사우나씬으로 쇼 드라마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생소할 수 있는 브랜드의 첫 방송임에도 초도 물량이 완판되며 단시간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 누적 시청자 수 역시 13만을 기록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담당한 커머스 마케팅팀의 전찬미 팀장은 "레페리는 2017년 선보인 소셜마켓을 필두로 작년부터 라이브커머스 시장에 진출하며 소속 크리에이터 레오제이, 아랑, 데이지 등과 최단시간 최다판매 등 업계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며 "레오플릭스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론칭하며 인플루언서 커머스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19 13:51:5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아워홈, 단체급식 업계 최초 ‘농산물 안전성검사기관’ 지정

아워홈 농산물 안전성검사기관 지정서. /아워홈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당사 식품연구센터 분석연구팀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농산물 안전성검사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단체급식 및 식재 기업으로는 업계 최초 인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워홈은 '농수산물 품질관리법' 제64조 '유전자변형농수산물의 표시 및 농수산물의 안전성조사 등에 관한 규칙' 제11조제4항에 따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안전성 검사기관 제64호로 지정 받았다. 유효기간은 오는 2024년 7월까지다. 아워홈은 이번 인증으로 자사 제품 및 구매 식재료 안전성 확보를 위해 공인된 시험과 검사 과정을 거칠 수 있게 됐다. 농산물 내 잔류농약, 중금속, 방사능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품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철저히 방지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정부 기관 및 외부 기업의 안전성 검사를 대행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국내 유통되는 농산물 안전성 확보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워홈 식품연구센터는 이번 검사 기관 인증 획득 외에도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식품 등 시험검사 ▲축산물시험검사 ▲쌀/현미 검정 ▲지하수 중 노로바이러스 조사기관 등에 지정된 바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농산물 안전성 검사 공인 기관 인증을 획득해 자사 식품연구센터 분석 시스템이 공신력을 얻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 대내외 철저한 식품 안전성 검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전달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19 13:51:48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테이스티나인, 이호준 CBO 영입…M&A 및 해외시장 진출 맡아

이호준 테이스티나인 최고경영전략책임자(CBO). /테이스티나인 가정간편식(HMR) 기업 테이스티나인은 중장기적 경영전략 수립, M&A 및 전략적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이호준 최고경영전략책임자(CBO)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테이스티나인 최고경영전략책임자로서 경영전략본부를 맡게 된 이호준 본부장은 12년간 PwC 컨설팅에 몸담았다. 이 본부장은 미국과 홍콩 등의 해외 프로젝트를 포함해 국내외 유수기업들의 업무 프로세스 혁신, IPO 대비 경영관리 체계 개선, 중장기 사업 전략 및 글로벌 수익성 관리 체계 수립, 경영정보 시스템 구축 등 전략 수립에서 실행까지 경영 전반에 걸친 자문 프로젝트를 이끌어왔다. 이호준 경영전략본부장은 "가정간편식산업은 비단 비대면 시대의 1회성 유행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1인 가구와 바쁜 현대인들이 균형 잡힌 식사에 대한 선호가 증가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본다"며 "테이스티나인은 간편한 식사를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상품 기획에서부터 유통, 생산까지 밸류 체인 전반에 걸친 역량을 통해 '맛'과 '재미'를 모두 충족시킨다고 판단해 그 성장 가능성을 보고 합류하게 됐다"고 말했다. 테이스티나인은 이 본부장 영입과 함께 경영전략본부를 신설하고 본부 산하에 사업전략팀, 채널전략팀, 글로벌전략팀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전략팀에서는 주로 M&A 전략 수립 및 실행을 통해 테이스티나인과 신규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채널전략팀은 기존 온라인 판매채널 관리를 강화함과 동시에 새로운 채널 확대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전략팀에서는 인도네시아와 대만 등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을 통한 해외 무대 진출을 모색한다. 이 본부장은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며, 프리미엄 식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테이스티나인의 기업 철학과 함께할 수 있는 파트너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투자함으로써 보다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며 "단기적인 수익성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고객에게 많은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인수합병 및 해외시장 개척 등에 힘을 보태겠다"고 입사 각오를 전했다. 테이스티나인의 홍주열 대표는 "테이스티나인은 이번 이호준 최고경영전략책임자 영입을 통해 프리미엄 레디밀 시장에서의 입지를 단단히 할 예정"이라며 "자사 기업 가치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하고, 기업 철학에 동참할 수 있는 파트너 회사에 대한 투자와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중장기적 성장을 이룩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19 13:51:46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LF 마에스트로, 역사학자 심용환과 7월 ‘월간 마에스트로’ 캠페인

7월의 '월간 마에스트로'에 선정된 심용환 소장 화보 이미지. /LF LF의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MAESTRO)가 역사학자 심용환과 함께 7월의 '월간 마에스트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마에스트로가 7월 '월간 마에스트로' 주인공으로 역사학자 심용환을 선정하고 인터뷰 및 화보, 영상 콘텐츠를 공개한다. 올해 2월부터 시작된 '월간(月刊) 마에스트로'는 역사, 경제, 금융, 건강 등 타깃 고객들이 관심 갖는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명사와의 인터뷰를 진행해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소통하는 월별 스토리텔링 프로젝트다. 마에스트로는 단순히 제품을 내세우는 일회성 홍보가 아니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야깃거리를 전하는 새로운 방식의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선을 넘는 녀석들', '역사스테이 흔적' 등 역사 주제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심용환은 방송, 출판, 강연, 공연 등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내는 역사학자다. 역사적 연구에 기반한 콘텐츠 제작회사인 '역사N교육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사를 다룬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유명하다. 마에스트로는 1986년 론칭해 업계 최초로 포워드 피치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지난 35년 동안 국내 남성복 시장에 굵직한 자취를 남겨온 브랜드의 역사를 타깃 고객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어필하기 위해 역사학자와 콘텐츠 협업을 진행한다. 이번 인터뷰에서 심용환 소장은 역사학자로서 신조와 진정한 역사학자의 역할, 가장 좋아하는 역사적 인물 등과 관련한 내용은 물론, 깔끔하고 신뢰를 주는 코디법과 같이 다양한 주제로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인터뷰와 함께한 화보에서는 마에스트로 재킷과 팬츠, 가디건으로 차분하면서도 이지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한편, 마에스트로는 역사학자 심용환과 함께한 7월의 '월간 마에스트로' 캠페인을 기념해 8월 2일까지 LF몰에서 해당 콘텐츠와 연관 제품을 소개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7월의 '월간 마에스트로'의 인터뷰 및 영상 콘텐츠는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계정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19 12:35:56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배송 경쟁력 강화하는 에이블리…당일 배송 서비스 ‘샥출발’ 론칭

에이블리가 주문 당일에 바로 상품을 출고하는 빠른 배송 서비스 '샥출발'을 론칭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에이블리가 안정적이고 고도화된 풀필먼트 서비스를 기반으로 빠른 배송 서비스를 통해 배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에이블리는 당일 출발 서비스 '샥출발'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샥출발'은 평일 오후 6시 전까지 주문 완료하면 당일에 상품을 출고하는 빠른 배송 서비스다. 금요일 오후 6시 이후부터 주말 동안 주문한 상품은 돌아오는 월요일에 출고된다. 서비스명은 '눈 깜짝할 사이 샥 빠르게 상품을 출고해 배송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아 '샥출발'로 선정했다. '샥출발' 배경에는 에이블리만의 스타일 커머스 전문 자체 풀필먼트 서비스가 있다. 에이블리는 6년 전부터 풀필먼트 센터를 설립해 24시간 운영하며 사입부터 상품 검수, 포장, 배송, 고객 커뮤니케이션 등 모든 단계를 도맡아 시행하고 있다. 에이블리가 직접 물류를 운영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재고관리 및 빠른 배송이 가능하다. 에이블리는 이번 서비스 론칭 기념으로 26일까지 할인 쿠폰 및 쇼핑 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샥출발'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은 이벤트 참여 전원에게 지급된다. 에이블리 앱 내 쿠폰함에서 '급할땐 샥출발' 쿠폰 코드를 등록하면 자동으로 쿠폰이 발급된다. 쿠폰을 등록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100만원(3명), 1만원(300명) 총 600만원 상당의 쇼핑 지원금을 증정한다. 에이블리 '샥출발' 상품은 앱 메인화면에서 '샥출발' 탭 클릭 혹은 상품 리스트에서 '샥출발' 로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첫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편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배송 서비스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시행한 이래 최근 평가 점수 최고점을 기록하는 등 배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했다"며 "이번 샥출발 서비스를 시작으로 소비자들이 에이블리 안에서 빠르게 상품을 받아 보며 만족도 높은 쇼핑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19 12:08:52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한세드림 "1분기 매출 목표 달성.. 전 직원에게 성과급 지급"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은 2021년도 1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목표를 달성해 전사적으로 성과급을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세드림은 성과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통 큰 성과급을 안기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한세드림은 사업을 전개 중인 브랜드 모두 올 1분기 매출액 목표치를 훌쩍 넘기며 흑자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모이몰른'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목표이상 달성해 100%에 달하는 성과급을 받았다. '컬리수', '플레이키즈프로'와 '리바이스키즈' 역시 목표한 매출 성과를 올리는 데 성공하며 전사적으로 1분기 영업이익 흑자 기록을 세워 전원 75%의 성과급을 받게 됐다. 올 1분기는 1학기 등교가 부분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신학기 특수로 지갑을 여는 부모들이 급증했다. 또, 실내와 집 근처에서 입기 편한 원마일웨어 룩(자택에서 1마일권 내에 착용하는 의복)이 트렌드로 떠오르기도 했다. 회사 측은 스타일과 아이들을 위한 기능성을 모두 갖춘 한세드림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들이 이 시류를 타고 매출 증진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한다. 한세드림은 각 부서별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1년에 총 4번의 성과급을 지급한다. 직원들의 사기를 충전하고 더 나은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차원이다. 김지원 한세드림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에도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의미 깊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아동복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세드림은 한세예스24홀딩스 계열 회사로 국내 유아동복 시장을 대표하는 컬리수, 모이몰른, 플레이키즈프로, 컨버스키즈, 리바이스키즈 등을 운영 중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19 10:50:50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공영쇼핑, 7개 상품 초특가 판매 '슈퍼 게릴라위크' 이벤트

한 주간 매일 10분씩 3회 방송…물티슈, 육포, 한돈뒷고기등 공영쇼핑이 개국 6주년을 맞아 19일부터 한 주간 7개 상품을 10분간 초특가에 판매하는 '슈퍼 게릴라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영쇼핑이 개국 6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슈퍼 게릴라위크'에서는 ▲숨물티슈 20팩 ▲우리쌀 곡물과자 5종 ▲홍천 고향 찰현미뻥 15봉 ▲뱅어포 6봉 ▲한돈뒷고기 1.6kg ▲홍대감육포 25봉 ▲위치쿡 행주티슈 10팩을 판매한다. 판매가는 숨물티슈가 1만4900원, 나머지 상품들은 1만9900원이다. 19일부터 한 주간 매일 3회씩 방송한다. '홍대감육포'는 공영쇼핑이 게릴라로 선보인 상품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인기 상품이다. 게릴라로만 10만개 가까이 판매되며 주문액이 17억원을 넘어섰다. '국내산 뱅어포'와 '숨물티슈'도 각각 5만개, 4만개 이상 판매되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게릴라 초특가' 프로모션은 개국일인 2015년 7월 14일부터 선보였던 공영쇼핑 최초의 프로모션이다. 단 10분간 특가로 상품을 판매하는 신개념 방송으로, 당시 신규 개국한 공영쇼핑을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공영쇼핑은 6년간 총 150개 브랜드의 상품을 '게릴라 초특가'로 방송해 220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한 시간 정규편성이 어려운 소용량, 저가 상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해 우리 중소기업과 농축수산물의 또 다른 판로로 자리매김 했다. 한편, 공영쇼핑은 개국 6주년을 맞아 지난 12일부터 매주 새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이는 '슈퍼 릴레이위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주에는 '슈퍼세일위크'를 열고 개국 이래 최초로 전 품목 20%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인기를 모았다. 19일부터는 '슈퍼게릴라위크', 26일부터는 공영쇼핑의 대표 프로모션인 '슈퍼돌발위크'를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개국 때부터 현재까지 공영쇼핑의 역사와 함께해 온 '게릴라 초특가' 프로모션에 큰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고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우리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의 초특가 판매, '게릴라' 프로모션을 알차게 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19 09:53:3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새벽을여는사람들] 유호성 남경무역 대표 "중국 8대 명주, 판매량 연연보단 리더십 갖고파"

"중국술은 새벽 같은 존재입니다. 밝게 떠오를 일만 남았죠." 유호성 남경무역 대표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주류(酒類) 전문가다. 주류를 담당한 지 약 30년 차인 유호성 대표가 선택한 아이템은 바로 '프리미엄 중국술'이다. 유호성 대표가 운영하는 남경무역은 중국 강소성 양하주창의 프리미엄 바이주 양하대곡, 해지람, 천지람, 몽지람을 국내에 독점 유통하는 공식 파트너사다. 양하대곡은 중국 8대 명주로 꼽힌다. 가방에 에르메스, 샤넬처럼 고가의 프리미엄 브랜드가 있듯, 술에도 다양한 프리미엄 라인업이 있다. 그 중 양하대곡은 청나라 건륭제의 사랑을 받아 황실에 공물로 납품되던 술이다. 대륙의 모든 술을 평가하는 전국평주회에서 1979년 이후 3회 연속 금상을 수상하며 중국 8대 명주 반열에 올랐다. '하늘보다 원대하고 넓은 남자의 꿈'이라는 뜻을 지닌 '몽(蒙)지람은 '시진핑이 즐겨 찾는 술'로 알려지며 중국 3대 명주로 꼽히고 있다. G20세계정상회담에서 중국 공식주로 이용됐으며, 일대일로 관련 연회에서 건배주로 사용됐다. 유호성 대표는 프리미엄 주류 마케팅에 능하다. 진로에서 마케팅을 시작한 유 대표는, 맥주 카스와 맥스의 최초 런칭을 함께 했다. 이후 진로발렌타인에서 위스키 마케팅업무를 담당하다가 페르노리카코리아로 적을 옮겼다. 소주, 맥주, 위스키, 보드카, 진, 와인 등 모든 주류를 경험하며 주류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키웠다. 특히 페르노리카코리아에서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을 담당하면서 프리미엄 주류 마케팅에 눈을 떴다. 중앙대 경영전문대학원에 다니던 유호성 대표는 업무의 연장전상에서 본인 브랜드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사업이라는 게 쉽게 성공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왕이면 일했던 분야, 알던 분야에서 내 일을 만들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주류 시장을 조사하던 유 대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고려요인은 '대기업이 아직 진출하지 않은 시장'이었다. "다양한 주류를 살펴봤지만 이미 알려진 브랜드가 넘쳐났다. 대기업이 진출한 시장에선 중소기업이 휘둘릴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다. 대기업이 아직 진출하지 않는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시장을 확보하고, 체력을 키우고자 했다"고 유 대표는 설명했다. 마케팅을 공부하면서 브랜드의 중요성을 알게 된 유호성 대표가 찾은 것은 바로 프리미엄 중국 술이었다. 유 대표는 우연히 '천(天)지람'을 접했다. "너무 맛있었다. 게다가 천지람은 '하늘에서 마실 수 있는 술'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 도자기 항아리에서 15년 이상 숙성된 백주로, 달콤하고 부드러우며 맑고 깨끗한 향이 특징이다. 너무 매력적인 술이기에 '이 브랜드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마침 유 대표는 대학에서 중문학을 전공했다. 유호성 대표는 수소문 끝에 중국 남경에 있는 '양하주창'에 갔다. 본인의 25년간의 경력을 성명하고 한국 술 시장을 소개했다. "양하주창 브랜드를 한국에 만들고 싶다고 발표했다. 술 100~300상자 파는 것보다 브랜드를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페르노리카코리아에서 마케팅 일을 오래 했기 때문에 경력에 자부심이 있었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볐던 것이다(웃음)." 양하주창은 강소성에서 가장 큰 주류기업이다. 양하주창의 1년 매출은 약 10조원이며 70개국에 수출하고 있었다. 강소성은 한국만 한 너비의 중국 섬 중 하나다. 당시 유대표가 견학한 공장의 가로와 세로 길이는 10㎞였다. 차로 공장을 도는 데만 3시간이 걸리는 규모였다. 강소성에는 해당 크기의 양하주창 공장이 두 개나 더 있다. 유대표가 남경무역을 창업한 2016년은 프리미엄 중국술이 들어오기에 적합한 시기였다. "과거에 국내에서 알려진 중국술은 저가 위주의 술이었다. 이과도주, 북경 고량주, 목 안을 긁어내리는 술을 기억할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중국술은 대중적인 술부터 아주 고가의 술까지 라인업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세계 증류주 브랜드 톱10 중에 1~5위가 중국 술이다. 이중 '마오타이'랑 양하대곡이 독점으로 판매되고 있다. 그는 "국내 소비자들이 중국술을 바라보는 눈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연복 쉐프를 비롯해 TV프로그램에 등장한 중식 요리사들이 유명해지면서 고급 중식당 인기도 증가했다. 이에 맞춰 고급 중국술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경에서 유호성 대표가 한 약속처럼 남경무역은 국내에서 양하주창 제품을 유통할 뿐 아니라 브랜드 가치를 만들고 있다. 그는 한국시장에 맞춰 술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페어링푸드'를 시도했다. 진진, 워커힐호텔 금룡, 포시즌호텔 유유안 등 고급중식당에서 페어링 디너를 진행했다. 와인과 위스키가 활용되듯 양하대곡은 하이볼과 칵테일로, 해(海)지람은 바다요리와 어울리게 했다. 천지람은 닭, 오리 음식에 이용했다. 이는 증가하고 있는 여성 음주자에게 인기를 끌었고, 저도주 트렌드에 맞아떨어졌다. "2000년대 사케가 유행했던 것은 이자카야 증가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위스키 성장도 룸사롱 증가와 상관관계를 가집니다. 보드카, 리퀴류는 클럽의 인기와 관련 있습니다. 대중적인 중식당 및 MZ세대에게 소구력을 가진 고급 중식당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프리미엄 중국술의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입니다." 유호성 대표의 전략은 성공적이었다. 2016년에 유 대표가 남경무역을 창업한 이래로 연 최소 50%이상 200%까지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 매년 40~5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1년에는 6월까지 지난해 대비 80%나 성장했다. 유 대표는 남경의 술공장을 관광하는 '주창투어'도 기획했다.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공장을 방문해서 제조 과정도 보고 음식과 같이 중국과 같이 술 마시는 등 '경험'을 선사해주고 싶었다. 코로나가 끝나고 여행이 자유로와지면 재개할 예정"이라는 그는 발렌타인 포도 농장 헬기투어를 기획한 바 있다. 페르노리카에서 메종페르노리카 브랜드를 가지고 VIP 라운지를 청담동에서 만들어 운영했었다. 고객을 위한 파티도 열고. 비즈니스적인, 사회적인 관계를 맺어주는 공간도 운영했었다. 유 대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양하주창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프리미엄한 경험을 선사해주고자 한다. "판매량에 연연하기보다는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리더십을 갖고자 합니다. 양하주창 브랜드 가치를 한국에 소개함과 동시에, 중국 주류를 즐기는 문화를 한국에 새로이 만들고 싶습니다."

2021-07-18 15:58:58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신상] 라스트벗낫리스트 외

▲라스트벗낫리스트 CJ온스타일의 리빙 대표 브랜드 오덴세(odense)가 주방 케어 제품 '라스트벗낫리스트' 5종을 출시한다. 주방세제, 식기세척기세제, 기구살균스프레이, 가루형 주방세제 그리고 다목적 연마세제이다. 라스트벗낫리스트는 세스퀘탄산소다와 코코넛, 옥수수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생분해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세정력은 물론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건강한 제품이다. 스파오 태민 컬래버레이션 상품 이미지. /이랜드 ◆스파오 태민 '홈 에디션' SPA 브랜드 스파오가 오는 18일 SM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 태민과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출시한다. 이번 협업 상품은 평소 태민의 취향을 반영해 홈 에디션으로 기획됐다. 집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파자마를 비롯해 의류 4종과 잡화 6종이 출시된다. 특히 이번 협업은 팬들이 태민에게 지어준 별명인 '6v6'를 활용한 상품들의 출시가 예정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파오 관계자는 "기획 단계에서 함께하는 아티스트의 취향과 성격이 스파오의 상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해지도록 총력을 다했다"면서 "태민의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택, 평소 좋아하는 컬러 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팬심을 저격할 다양한 상품을 출시한다"고 말했다. 웰메이드 임영웅 알로하 패턴 셔츠 화보 이미지. /세정 ◆웰메이드 '알로하 패턴 셔츠' 패션기업 세정의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WELLMADE)가 다채로운 패턴과 엄선된 여름 원단을 사용한 '알로하 패턴 셔츠' 7종을 출시했다. 남성 타운 캐주얼 브랜드 인디안(INDIAN)의 '알로하 패턴 셔츠'는 해변가 풍경, 파인애플, 트로피컬 나뭇잎 등 화려한 패턴을 가미해 이국적이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여름철 하나만 걸쳐도 한층 더 돋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알로하 패턴 셔츠'는 여름철 소재로 손꼽히는 이지케어, 에어홀, 서커 원단을 두루 사용했다.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하는 흡습속건 기능을 갖춘 원단에 신축성을 강화했다. 컬러는 화이트, 네이비, 레드 등 7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핸드앤몰트'가 핸드앤몰트 브루랩 용산에서 신제품 '라온 위트 에일'을 선보였다./핸드앤몰트 ◆핸드앤몰트 '라온 위트 에일' 한국 수제맥주 브랜드 '핸드앤몰트'가 핸드앤몰트 브루랩 용산에서 신제품 '라온 위트 에일'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라온 위트 에일은 풍부하고 부드러운 거품과 기분 좋은 바나나향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5.2%이다. 라온 위트 에일은 산뜻한 노란색 컬러의 패키지에 상상과 즐거움을 뜻하는 구름, 열기구, 돛단배 아이콘의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담았다. 여기에 맥주의 주원료인 밀과 양조시스템을 표현했다. 하이트진로, 참이슬x제이에스티나 굿즈 세트 ◆하이트진로 '참이슬x제이에스티나 굿즈 세트' 하이트진로는 국내 대표 소주 브랜드인 참이슬이 국내 최초 브릿지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와 함께 한정판 굿즈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주류와 주얼리의 협업은 업계 처음이다. 이번 한정판 굿즈는 참이슬의 상징인 이슬방울과 제이에스티나의 티아라 디자인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이슬방울 모양의 펜던트 목걸이에 핑크빛 이슬방울과 로즈골드 티아라로 꾸민 소주잔이 한 세트로 구성됐다. 19일부터 8월 1일까지 2주간 무신사를 통해서 500세트 한정 판매된다.

2021-07-18 15:55:2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