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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음료학교 신상음료 리그 시즌 2' 진행

음료 품평회 참가자들이 스카치 라떼를 시음하고 있다./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4일 '음료학교 신상음료 리그 시즌2'제품 품평회를 강남의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음료학교 신상음료 리그'는 롯데칠성음료와 음료전문미디어 '마시즘'이 고객들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준다는 콘셉트로 시작한 프로젝트다. '음료학교 신상음료 리그 시즌2'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제품 인큐베이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카페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했다. 지난해 10월 사전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6곳의 카페는 이날 각자만의 개성이 담긴 시그니처 음료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품된 음료는 언아이콘의 '루이보애플', 커피플리즈로스터스의 '스모크시티', 커피가이의 '콤부커피', 가치커피의 '스카치 라떼', 티하우스 나니의 '살구밀크티', 인사이트커피의 '흑임자 카페라떼'로 이날 진행된 품평회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한 개의 음료를 선정하고 정식 제품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음료 품평회는 각 참가 카페를 본 떠 만든 부스에서 현장감을 느끼며 각 카페의 시그니처 음료를 시음할 수 있도록 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획된 프로젝트"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특색 있는 카페 메뉴를 선보인 만큼 음료학교 홈페이지에서 16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에 많은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음료학교 신상음료 리그 시즌1'에서는 흑미숭늉차 '까늉'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어 출시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5 11:28: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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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도시락 사면 '밀크코인' 증정

포켓CU와 밀크 앱을 연동하는 모습. /BGF리테일 CU가 도시락 구매 시 밀크코인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CU 운영사인 BGF리테일과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MiL.K) 운영사 '밀크파트너스'는 멤버십 포인트 연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CU 포인트를 밀크 앱과 제휴된 호텔, 항공사, 면세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밀크코인을 최대 5개 증정하는 코인 증정 프로모션이다. 농협햅쌀정식·동원리챔정식·한돈직화정식·뉴치킨정식 등 CU의 인기 도시락 4종을 구매한 뒤 패키지에 동봉된 쿠폰의 행운 번호를 밀크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CU 멤버십 앱인 포켓CU와 밀크 앱의 연동이 필요하며 최대 3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규 연동 회원은 최초 참여 시 3코인을 받을 수 있으며 2회차, 3회차에는 각 1코인씩 적립된다. 기존 연동 회원은 참여할 때마다 1코인을 받을 수 있다. 연정욱 BGF리테일 마케팅팀장은 "밀크파트너스와의 협업은 CU 포인트 사용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최신 업종 및 서비스와 협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15 11:09:4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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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블루 히알루론산' 주제 국제 학술 심포지엄 개최

서병휘 라네즈 뷰티&라이프 연구소장이 국제 학술 심포지엄 연사들의 주제를 소개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기능성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15일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라네즈 뷰티&라이프 연구소가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블루 히알루론산: 히알루론산의 새로운 시대-피부 장벽과 리페어에 대한 혁신적 연구'를 주제로 온라인 학술대회(웨비나) 방식으로 진행됐다. 블루 히알루론산은 아모레퍼시픽이 1984년 발효 히알루론산 개발을 시작으로 38년간 연구를 통해 완성한 피부보습성분으로 2월 출시 예정인 라네즈 워터뱅크 제품의 대표 성분이기도 하다. 심포지엄에서는 외부환경 및 라이프스타일의 변화가 피부 장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학술적 연구 결과와 함께 블루 히알루론산의 기술력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첫번째 연사로 나선 피부노화분야 석학 독일 라이프니츠-환경의학연구소(IUF) 장 크루트만 교수는 '피부 노화와 엑스포좀(Exposome)'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크루트만 교수는 "엑스포좀이란 인간이 태어나 사망에 이르기까지 받는 모든 비유전 인자의 노출 총량을 의미한다"며 "피부 노화를 흔히 유전적 인자의 결과로 인식하지만 자외선, 대기 오염, 담배 연기 등 외부적인 요소, 즉 엑스포좀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모레퍼시픽 상해 D&I 센터 임계화 수석 연구원은 '라이프스타일이 피부 장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소개했다. 임계화 연구원은 "피부 스트레스, 디지털 기기의 블루 라이트 등이 피부 장벽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건조한 피부에 이러한 라이프 스타일이 지속된다면 아무리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스킨 번아웃(Skin Burn-out)' 상태가 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발표를 맡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의 박안나 수석연구원은 혁신적인 리페어 보습 성분인 블루 히알루론산을 소개했다. 박안나 수석연구원은 "2월 출시 예정인 라네즈 워터뱅크의 대표 성분인 블루 히알루론산은 2차 발효와 10단계 농축, 정제 과정을 거쳐 기존 히알루론산보다 2000배 작은 혁신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특히 300% 더 강력한 리페어 보습 효능으로 피부 건조와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서병휘 라네즈 뷰티&라이프 연구소 연구소장은 "지난해 '레티놀', '슬립뷰티' 심포지엄에 이어 세번째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피부 장벽 기능과 관련된 최신 연구성과와 새로운 차원의 리페어 보습 성분인 블루 히알루론산을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피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1년 출범한 라네즈 뷰티&라이프 연구소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하고, 피부와의 연관관계를 분석해 피부 고민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15 10:32:3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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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신입·경력 쇼호스트 공개채용 실시

CJ온스타일이 16일부터 28일 오전 10시까지 패션, 뷰티, 리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신입 및 경력 쇼호스트 공개 채용 서류 접수를 받는다. 2020년 이후 약 2년만의 공개채용이다. 지난해 CJ온스타일 통합 론칭 이후 첫 공개 채용으로, 기존 TV 라이브 방송 외에도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약 가능한 인재를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는 쌍방향 소통과 교감 능력이 가장 중요한 만큼 쇼핑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는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서류 접수는 CJ그룹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면접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하반기부터 근무한다. 연령이나 학력 등 제약 조건은 없다. 실제 임세영 쇼호스트는 CJ온스타일의 PD 출신이며, 전직 디자이너인 이민웅 쇼호스트는 패션 상품에 대한 표현이 남다른 것으로 유명하다. 선발된 신입 쇼호스트들은 보이스 트레이닝, 상품 핸들링 스킬, 카메라 테스트, 멘토링 등 총 7주간의 체계적인 아카데미 교육 과정을 거친다. 정승환 CJ온스타일 쇼호스트운영팀장은 "라이브 커머스의 원조 CJ온스타일의 쇼호스트는 급변하는 커머스 환경 속에 상품 판매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며 "2년만에 진행되는 두 자릿수 공개 채용인만큼 재능 있는 지원자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15 10:20:5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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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자동화 통해 물류 생산성 200% 향상

GS리테일 프라임센터의 재고 보관 자동 창고에서 전용박스가 출고되고있는 모습. /GS리테일 GS리테일이 첨단 물류 시스템을 도입한 센터의 생산성이 200% 이상 상승했다고 15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지난해 말 김포에 'GS리테일 프라임센터'를 열었다. 센터는 현재 GS프레시몰과 달리살다 등 GS리테일의 디지털커머스 배송 서비스를 전담 중이다. GS리테일은 센터에 첨단 자동화 설비 구축을 위해 총 300억원을 투자했으며 물류 전문가로 구성된 풀필먼트 조직을 신설해 스마트 물류 체계를 구축했다. 센터에 적용된 고성능 피킹 방식인 GTP 피킹 시스템(Goods to Person Picking)은 기존 방식인 DPS(Digital Picking System) 피킹 방식 보다 약 3배 이상 작업 속도가 높다. 또 작업자가 상품을 찾아 움직일 필요없이 상품이 작업자를 찾아오는 피킹 방식으로 작업자의 노동 강도를 획기적으로 낮췄다. 이로 전체적인 생산성은 기존 대비 200% 이상 향상됐다. 아울러 재고 보관 자동 창고, 출고 자동 창고와 고회전 자동 보충 시스템도 갖췄다. 셔틀 타입의 재고 보관 자동 창고(Automated Storage/ Retrieval System)는 약 2만 6000여개의 재고 전용 박스를 보관할 수 있는 규모이며 선반형 랙(Rack)을 다단 적재하는 방식으로 좁은 바닥 면적에서도 보관 밀도를 향상하여 경제성을 높였다. 150대 이상의 고속 셔틀과 고속 리프트를 통해 재고 박스를 승강 및 이동 주행하며, 정해진 위치에 보관해주는 SRS(Shuttle Rack System)이 적용돼 있어, 재고 박스별 자동 보관과 GTP 피킹 스테이션 및 고회전 존으로 재고의 정확한 자동 입출고를 가능하게 한다. 또 박스 단위 별 실시간 재고관리를 통한 유통기한 관리가 가능해 첨단 물류시스템으로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고회전 상품군의 자동보충 시스템은 2대의 미니로드 크레인이 분당 200미터의 속도로 재고 박스를 경사랙에 자동 보충한다. 박영훈 디지털커머스B/U 부사장은 "자동화설비를 갖춘 최첨단 프라임센터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자동화설비 도입으로 피킹 및 출고 대기시간이 기존보다 축소되어 정시 배송율과 상품의 선도 유지가 향상되었고, 에코백 등을 활용한 친환경 포장으로 고객 라스트마일을 강화하여 고객 만족도와 호응이 좋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15 10:04:2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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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서울 청담동에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門 열어

침대 없는 팝업스토어…다양한 문화 콘텐츠 선봬 시몬스가 서울 청담동에 침대 없는 팝업스토어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SIMMONS GROCERY STORE CHEONGDAM)'을 새로 열었다. 15일 시몬스에 따르면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는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시몬스의 지역 중심 '소셜라이징(Socializing)' 프로젝트다.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은 지역사회에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예상치 못한 공간 구성과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앞세우고 있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이 들어선 청담동은 1990년 후반부터 2000년 초반까지 대한민국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문화 허브'였다. 시몬스는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을 내세워 '청담 제2의 전성기'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한다. 핵심은 소셜라이징이다. 시몬스는 부산 유명 수제버거 브랜드 '버거샵'을 팝업 스토어 2층에 열며 명품거리로 잘 알려진 청담 한복판에서 부산의 서브컬처를 경험할 수 있는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특히, 시몬스 그로서리 청담은 빈티지 감성을 담은 버거샵의 인테리어와 버거샵 고유의 진한 패티 맛을 그대로 재현, 소셜라이징 프로젝트에 의미를 더했다.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외관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샤퀴테리 샵(Charcuterie Shop·유럽 등지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육가공 식품 판매점)에서 영감을 받아 이국적인 느낌도 살렸다. 매장 1층에는 시몬스 특유의 위트를 장착한 어드밴스드 버전의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메인 팝업 공간이 꾸며졌다. 또 숨겨진 히든 앨리 공간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버거샵 너머 농구 코트와 정원 테라스에 '시몬스 스튜디오'가 있다.

2022-02-15 08:18: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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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쾌적 수면 제공 '에이스 벨라-Ⅲ' 출시

체형과 침대 프레임 크기 따라 다양하게 선택 에이스침대가 온몸을 잡아주는 견고함과 위생적인 소재로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매트리스 '에이스 벨라-Ⅲ'(사진)를 출시했다. 15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에이스 벨라-Ⅲ'는 단단한 지지력으로 안정적인 수면 환경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탄생한 에이스침대 슈퍼 하드(Super Hard) 타입의 고급형 매트리스다. 라지킹(LK)부터 슈퍼싱글(SS)까지 총 6가지 규격으로 출시돼 개인 체형과 침대 프레임 크기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에이스 벨라-Ⅲ는 ▲매트리스의 내부의 미생물과 녹발생을 방지한 위생적인 '플러스 파워 스프링' ▲통기성 등이 좋은 '100% 레이온 원단'과 '100% 순수양모' 소재 ▲쏠림 현상을 방지하는 특허기술 'FTF 공법' ▲외관 변형 방지 기능의 '하이필로우 공법' 등 다양한 침대 기술력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단단한 지지력으로 안정적이고 편안한 수면 환경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트리스 가장자리까지 뒤틀림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에이스 벨라-Ⅲ'에는 매트리스 상면보다 하면의 경도가 조금 더 부드러운 '투웨이 기법'을 적용해 매트리스를 뒤집어 사용하면 단단함과 부드러움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2022-02-15 07:55: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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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지난해 매출 15조 돌파 최대 실적 기록

CJ제일제당 CI CJ제일제당이 지난해 매출 15조원(CJ대한통운 제외)을 넘기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은 14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4% 성장한 26조2892억원, 영업이익은 12.1% 늘어난 1조5244억원(연결기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 실적 제외시, 매출은 11.2% 증가한 15조7444억 원, 영업이익은 13.2% 늘어난 1조1787억원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의 연간 매출이 15조원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특히,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미래 성장을 위한 기틀을 확고히 다졌다는 평가다. CJ제일제당은 올해 그룹의 4대 미래성장엔진(Culture, Platform, Wellness, Sustainability)에 입각해 신사업을 적극 키울 방침이다. 식품사업에서는 만두·치킨·가공밥·K-소스·김치·김 등 K-푸드 전략제품인 'GSP(Global Strategic Product)'와 '플랜테이블(PlanTable)' 브랜드를 앞세운 100% 식물성 제품, CJ웰케어 중심의 건강 사업 육성에 주력한다. 바이오 사업에서는 해양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 PHA를 비롯한 화이트바이오 사업 및 마이크로바이옴·CDMO 기반의 레드바이오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주주친화적 배당정책도 강화한다. 이사회를 통해 2021 사업연도 배당금을 전년보다 1000원 올린 주당 5000원(보통주 기준)으로 결정했다. 배당 총액은 802억 원으로 전년비 25% 늘어나게 됐다. 아울러 2023년까지의 중기 배당정책도 공개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부터 식품업계 최초로 분기배당을 시행하고, 별도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2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식품사업부문은 전년비 6.7% 증가한 9조5662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영업이익은 8.8% 늘어난 5547억원을 달성했다. 국내에서는 햇반과 만두 등 HMR 주력 제품군이 꾸준히 성장했고, 슈완스를 포함한 해외 가공식품 매출은 '비비고' 중심의 K-푸드가 미국 등 주요 국가에서 주류로 자리잡으며 4조363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미주 시장에서 글로벌 전략제품(GSP) 매출이 전년비 29%나 늘었고, 슈완스 냉동피자 '레드바론'은 현지 피자 브랜드중 가장 큰 폭으로 성장했다. 중국에서는 만두를 중심으로 플랫폼을 확대, 온라인 매출이 약 50% 늘었다. 일본에서는 음용식초 '미초' 매출이 56% 이상 올랐고, 유럽 시장에서는 만두 매출이 72% 증가했다. 아미노산과 조미소재 등 그린바이오가 주력인 바이오사업부문 매출은 3조7312억원으로 전년 대비 25.1% 늘었고, 영업이익은 51.6% 증가한 473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12.7%의 영업이익률(+2.2%p)을 기록하며 확실한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사료용 아미노산의 글로벌 입지가 한층 강화됐고, '테이스트엔리치', '플레이버엔리치' 등 미래형 식품소재 판매가 전년비 약 7배 규모로 늘어나며 성장을 견인했다. 사료·축산 자회사 CJ Feed&Care는 2조4470억 원의 매출(+10.6%)과 1506억원의 영업이익(-31.3%)을 기록했다. 곡물가 상승으로 인한 원가부담을 글로벌 사료 판가 인상으로 극복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지만, 지난해 내내 이어진 베트남 돈가 하락으로 수익성은 다소 둔화됐다. 올해도 글로벌 인플레이션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CJ제일제당은 구매 및 생산역량 강화를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핵심제품의 국내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미래 준비를 위한 신제품 개발 및 신사업 강화, R&D투자를 통해 구조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혁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4 16:22:1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