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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 주류 픽업 서비스 보름 만에 주문 9000건 넘겨

GS더프레시 관악점에 진열된 주류 진행 상품. GS더프레시가 16일 앱 예약 주문 후 점포에서 찾아가는 주류 스마트 오더 시스템인 '와인25 플러스'와 주류 상품 픽업 서비스를 시작한 후 크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와인25플러스는 GS25가 7월부터 GS리테일 통합 모바일 앱 '더팝'에서 서비스 중인 주류 스마트 오더 시스템이다. GS리테일은 1일부터 와인25플러스 픽업 장소에 GS더프레시를 추가해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 정식 서비스 후 GS더프레시는 시작 15일만에 고객 픽업 수량 9000건을 넘기는 데 성공했다. 같은 기간 GS더프레시의 와인, 위스키, 하드리큐어(주로 칵테일로 희석해 즐기는 고알콜 주류) 카테고리 매출은 '와인25플러스'를 통해서 픽업 서비스된 매출이 포함되면서 전월 대비 43.4% 신장했다. 와인25플러스는 와인, 칵테일, 위스키, 전통주, 수제 맥주 등 약 4500여 종의 주류가 입점돼 있고 전국 1만6000개 GS25와 GS더프레시 매장을 픽업 장소로 확보하고 있다. 고객은 자신이 방문할 날짜에 맞춰 원하는 GS25와 GS더프레시 매장에서 구매한 주류를 받을 수 있다. 이채희 GS리테일 수퍼마켓 마케팅운영팀장은 "GS더프레시 주류 픽업 서비스의 강점은 전문점에서도 구하기 쉽지 않은 특별한 주류와 신선한 정육, 과일 등을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다는 데 있다"며 "특히 지방에 거주하시는 주류 애호가 중심으로 주문량이 늘고 있어 매장 내 홍보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16 16:14:4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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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대목' 거리두기 강화에 유통업계는 망연자실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거리두기 강화 대책을 발표한 16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음식점에 '오미크론 확산으로 2월 중순까지 휴업합니다'라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시행을 중단하고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을 시행하기로 발표하면서 유통업계는 연말 대목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가 급증세를 고려해 오는 18일부터 1월 2일까지 2주간 단계적 일상회복을 중단하고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을 적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올해 연말까지 사적모임 인원은 4명까지만 허용된다.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은 밤 9시로 제한된다. 방역패스 적용도 강화됐다. 종전에는 사적 모임 허용 인원 중 1명에 대해 미접종자가 포함되는 것을 인정했지만, 변경안은 사적 모임시 미접종자의 식당과 카페 출입을 금지키로 했다. 단, 미접종자 1인이 식당과 카페를 이용하는 것은 가능하다. 방역패스 강화와 함께 영업시간 단축, 모임인원 축소까지 더해지면서 외식업계와 주류업계는 울상이다. 오비맥주, 하이트진로, 롯데칠성음료 등 주요 주류회사는 앞서 위드코로나 시행과 함께 유흥시장 마케팅·프로모션을 펼쳤다. 하지만 방역 기준이 지난해보다 강화되면서 유흥시장에서의 매출을 기대하기 힘들어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정부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으로 주류업계와 자영업자들의 걱정이 큰 상황"이라며 "안타깝지만 유흥시장보다 가정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회적 분위기가 모임을 자제하는 쪽으로 형성될 경우 내년 1분기까지 유흥 채널에서의 매출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고" 토로했다. 외식업계도 비슷한 분위기다. 방역패스 적용으로 외식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이미 예약 취소가 성행하는 상황에서 영업시간 제한까지 겹치자 연말 대목은 물건너갔다는 것이다. 이재인 자영업자비대위 대변인은 "식당과 카페에서 감염된 코로나19 확진자 비율은 10% 미만이다. 오히려 요양병원이나 종교시설에서 발생하는데 정부는 왜 애꿎은 자영업자들부터 규제하는지 모르겠다"며 "자영업자들의 손실 보장을 제대로 해줄 지도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규모 사업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의 경우 더욱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백화점·마트업계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가 비대면 설 선물세트 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대대적으로 품목을 늘렸다. 이마트에 따르면 사전예약 구매 비중이 2019년 설 30% 비중이었으나 21년도에는 43%까지 늘었다. 코로나19 사태 후 이 같은 추세는 명절 선물세트를 판매하는 전 유통가의 경향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비대면 선물 수요가 늘면서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추석 모두 각각 전년과 비교해 예약 판매 매출이 30% 이상 증가했다"며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의 구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예약 판매 시작 시기를 지난 설보다 일주일 이상 앞당기고 사전 예약 판매 물량도 지난해보다 20% 이상 확대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커머스 업계는 우선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중점으로 '홈파티' 무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단계적 일상회복 기간이었던 11월에도 홈파티 용품 매출이 크게 올랐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지난 10월26일부터 11월22일까지 크리스마스/이벤트 용품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17% 증가했다.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재택 근무가 장기화되면서 홈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홈파티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고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홈파티 상품을 대대적으로 할인 판매 중"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 강화되었기 때문에 집에서 조촐히 신년회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 것으로 보고 관련 기획전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김서현기자 tree6684@metroseoul.co.kr

2021-12-16 16:08:3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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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도 전에 벌써 설 선물세트 예약 시작… 키워드는 '프리미엄'

모델들이 한우, 샤인머스켓 등 고급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2021년도 명절 선물세트 사전 예약 매출은 2020년도와 비교해 각 30% 이상 고신장했다. 유통업계는 이같은 추세가 2022년도 명절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품목과 물량을 대대적으로 늘렸다. /롯데백화점 2022년 2월1일 설을 앞두고 유통가가 본격적인 선물세트 경쟁에 돌입했다. 이번 설은 청탁금지법이 개정돼 농수산물 선물가액 범위가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되고 맞는 첫 명절이다. 유통가는 여기에 발맞춰 높아진 선물가액에 맞춰 프리미엄 선물세트가 쏟아내고 있다. 16일 온·오프라인 유통업계가 대대적으로 설 명절 선물세트 예약에 들어갔다. 올해 설 명절 선물세트는 예년보다 더 고급화된 모양새다. 선물세트 사전예약 기간은 대체로 12월 첫째주와 둘째주 중 시작해 내년 1월19일까지다. 개시일이 전년 대비 일주일 가량 앞당겨졌다. 올해 유통업계가 내놓은 선물세트 트렌드는 '프리미엄'이 키워드다. 지난 9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김영란법') 개정안이 의결됐다. 물가 변동에 따라 명절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가액 범위를 2배로 상향하는 내용으로, 법안은 내년 설부터 적용된다. 유통업계는 법 개정과 함께, 지난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실적이 최대 두 배까지 본 판매실적을 앞섰던 점을 고려해 예약 개시일을 앞당기고 고급형 선물세트 품목을 크게 확대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2019년도 설 사전예약 비중은 39.7%, 2020년도는 36.0%였으나 2021년도 사전예약 비중은 51.9%로 늘었다. 이 같은 현상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송·신년회가 어려워지자 연초 설 명절 선물세트로 수요가 넘어왔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번 2022년도 설 또한 본격적인 송년회 시즌에 맞물려 방역패스까지 포함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하면서 선물세트로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은 17일부터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6일까지 전 점포에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설에는 지난 설보다 선물세트를 30여 종 추가 구성하고 품목에 따라 물량 또한 20~40% 늘렸다. 코로나19 이후 인기를 끄는 밀키트 상품 '한우 토마호크&티본스테이크 세트'와 '한우&울릉명이 세트'가 명절 선물세트로 대표상품 자리를 꿰찼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은 17일부터, 나머지 점포는 24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총 220종 사전 예약 판매를 한다. 10만원대 프리미엄 상품군이 지난 추석보다 15% 늘어난 100여개 마련됐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보다 사전 예약 물량을 20% 확대하고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선물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갤러리아는 24일부터 예약판매에 돌입하며 필환경 트랜드에 맞춘 저탄소인증 청과세트,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세트, 천연소재 제품 등을 특별한 선물세트로 준비했다. 마트업계도 사전 예약판매 물량을 크게 늘렸. 홈플러스와 이마트는 다음달 19일까지 대형마트·SSM·온라인 전 채널에서 사전예약을 받는데, 앱 구매시 할인혜택을 추가로 제공해 앱 유입을 유도 중이다. 홈플러스는 호랑이해를 맞아 호랑이띠 스페셜 와인 4종(이태리 펠시나 베라덴가 끼안띠 클라시코 외 3종)을 2022병씩 넘버링해 한정 판매한다. 이마트는 전통 선물세트 비중은 과감히 줄이고 트랜디한 상품을 대폭 늘렸다. 애플망고, 용과, 파파야, 샤인머스켓 등 프리미엄 과일을 모두 담은 10만원대 '피코크 선샤인 세트'를 처음 선보이고 랍스터세트 등 최근 인기 있는 먹거리들을 상품화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귀향보다 비대면 명절을 선택하는 비중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 중"이라며 "과거 사전예약 판매가 주로 법인 고객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맞고선 개인 고객이 크게 느는 추세"라고 말했다.

2021-12-16 15:56:0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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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김상균 사장·조보영 부사장 승진…2022년 인사 단행

LF 김상균 신임 사장/LF LF가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내년 1월 1일자로 김상균 부사장을 사장으로, 조보영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상균 신임 사장은 LG카드(현 신한카드)를 거쳐 2004년 LG패션에 입사해 2010년부터 헤지스 사업부장, 신사부문장을 맡아 헤지스를 트래디셔널 캐주얼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 안착시켰다. 2013년 중국 법인 대표를 맡은 뒤 중국 시장 개척을 시작으로 베트남, 대만, 싱가포르, 몽골 등 성장성이 높은 해외시장에 헤지스를 진출시키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 강화를 주도했다. 올해 3월 패션사업총괄 겸 대표이사직을 맡은 이후에는 최신 3D 버추얼 기술을 적극 활용해 친환경 가치를 실현함으로써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전사 차원의 RFID 기술 도입을 통한 패션 비즈니스 첨단화로 제조 경쟁력부터 소비자 경험까지 획기적으로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LF 조보영 신임 부사장/LF 조보영 신임 부사장은 우리나라 1세대 핸드백 디자이너로 시작한 액세서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출신 경영인이다. 2014년 LF에 입사해 액세서리 사업부장, 부문장 등을 거쳐 현재 액세서리 상품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헤지스액세서리 및 닥스액세서리, 질스튜어트뉴욕액세서리 등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매출 신장을 이끌었다. 뛰어난 디자인 및 브랜딩 감각을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시장에서의 위치를 강화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LF 측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위기를 맞은 국내 패션 시장 상황에서 혁신적인 사업 플랫폼 구축 및 과감한 추진력을 갖춘 인재양성과 부문별 책임경영 체제를 통한 신속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역량 강화가 종합 생활문화 기업으로 성장하는 핵심 요소라고 판단하고 이번 인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6 15:32: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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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생수 배송 '아이시스 프렌즈' 사업설명회 개최

(왼쪽부터)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장현종 아이시스 프렌즈 1호 사업자가 '프렌즈 사업설명회'에 참석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온라인에서 생수를 주문하는 고객들이 급증함에 따라 고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제품을 받을 수 있도록 전담 배송 조직을 운영하는 온라인 생수 위탁배송 사업을 강화한다. 롯데칠성음료는 15일 송파구에 위치한 시그니엘 호텔에서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와 나한채 영업본부장, 아이시스 프렌즈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수 배송 서비스 '아이시스 프렌즈'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아이시스 프렌즈'는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생수브랜드인 '아이시스'와 위탁배송 사업자를 친근하게 표현한 '프렌즈'를 합성해서 만든 명칭이다. 설명회에서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영상자료를 시작으로 사업자들의 활동 모습과 인터뷰 영상, 그리고 '아이시스 프렌즈' 사업자들을 위해 개발된 전용 배송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사용방법 등 비즈니스 모델 전반에 관한 내용들이 소개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5월 서울 강동지역을 시작으로 현재 수도권9개 지역에서 '아이시스 프렌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대구지역을 시작으로 다음달 부산지역까지 지방권역에서도 '아이시스 프렌즈' 배송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12월 기준 18개 지역에서 사업자 모집 및 운영이 확정되었으며, 내년까지 전국 30여 개 지역에서 '아이시스 프렌즈' 배송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중량물인 생수를 주문하는 고객들이 편리하고 부담없이 제품을 배송 받을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확대해 나가면서 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페트병 회수 서비스도 확대해 친환경 활동까지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6 15:25: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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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팀 치치 메타버스 쿡방 팬미팅' 참가자 모집

동원F&B가 '팀 치치 메타버스 쿡방 팬미팅' 참가자를 모집한다. /동원그룹 동원F&B가 다음달 5일 진행되는 '팀 치치(TEAM CHICHI) 메타버스 쿡방 팬미팅' 참가자를 17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팀 치치는 동원참치 모델인 그룹 2PM의 준호와 찬성의 프로젝트 그룹으로, 최근 MZ세대의 새로운 소통문화인 '부캐놀이' 트렌드를 반영해 탄생됐다. 준호와 찬성은 각각 팬 투표로 결정된 부캐 닉네임 '잊치치'와 '찬치치'로서 팬덤 '참치스트'의 사랑을 받고 있다.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ifland)에서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은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행사 진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팀 치치와 팬들이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팀 치치가 직접 동원참치와 큐브참치를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만드는 쿡방 영상을 단독 선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퀴즈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팀 치치 친필싸인과 팀 치치 슬로건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이프랜드 아바타 인증 경품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을 맞아 이프렌드가 특별 제작한 커스터마이징 의상 4종으로 아바타를 꾸민 뒤, 팀 치치 팬미팅 룸에 접속해 아바타를 캡쳐하고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를 넣어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팀 치치 참치 6종, 팀 치치 렌티큘러 포토카드 6종, 팀 치치 스티커 2종을 증정할 예정이다. 팬미팅 참가 신청은 이프랜드 앱을 설치하고 참가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으로 신청자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돼 3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팬미팅에 참가 신청만 해도 펭수참치 선물세트(참가신청 선착순 50명), 동원참치 단백질바 2종(참신한 닉네임 200명), 동원참치&미니언즈 참치 3종(무작위 추첨 1000명)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동원F&B 관계자는 "당사는 최근 동원참치를 비롯해 양반죽, 리챔, 덴마크 등 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MZ세대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기 위해 다양한 펀슈머 마케팅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며 "팀 치치의 데뷔 뮤직 비디오처럼 꾸며진 동원참치 광고는 유튜브 조회수 1580만회를 돌파했으며 올해 3분기 유튜브 인기 광고 1위에 선정되는 등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6 15:22: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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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집콕족 증가…'해피 홈리데이' 준비는 지금부터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에서 전개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클래스/클래스101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면서 연말을 집에서 보내는 이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투썸플레이스가 발표한 '2021 크리스마스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40.4%가 크리스마스 집콕 계획을 밝혔으며, 48.3%가 가족과 함께 보낼 예정이라고 응답했다. 연말 집콕족 증가에 집에서 혼자는 물론, 가족·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홈리데이(Home+Holiday)' 서비스와 제품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에 따르면 11월 초부터 공예 및 요리 카테고리의 상위권에 뜨개질, 장식용품(토퍼, 풍선 등), 케이크나 쿠키 등 디저트와 관련된 클래스가 상위권에 올라 있다. 권정화 클래스101 홍보팀장은 "연말 홈파티와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클래스를 듣는 수강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클래스101은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통해 크리스마스에 즐기기 좋은 취미 클래스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하비인더박스에서 판매하는 '슈가케이크 DIY 키트'/하비인더박스 집에서 편리하게 배송받아 안전하게 즐기며 연말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키트도 인기다. 취미 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비인더박스'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홈테리어와 홈파티 키트 판매량이 급증했다. 크리스마스 트리 DIY, 겨울장식 테라리움, 캔들 및 오너먼트 키트 등 한 해를 평온하게 마무리하는 홈테리어를 완성시킬 따뜻하고 자연친화적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으며,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고 먹을 수 있는 메리크리스마스 슈가 화분케이크, 겨울이야기 쿠키와 반달떡 만들기 등 아기자기한 디저트 키트의 판매율도 급상승 중이다. 특히 공공기관, 교육기관, 기업 등의 연말 사내복지 및 단체활동의 대안으로 사용되며 지난 9월 대비 60%이상 구매율이 증가하는 등 연말 특수를 누리고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홀리데이 투 고 연출 이미지/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풍성하고 다채로운 음식들과 함께 연말 기분을 내며 제대로 프라이빗한 홈파티를 즐기고 싶다면 각 호텔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와 홀리데이 특별 풀코스 메뉴 등을 그대로 포장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투고(TO-GO) 제품들을 추천한다. 롯데호텔은 '파인다이닝 앳 홈'프로모션을 통해 핑거푸드부터 메인요리까지 즐길 수 있는 풀코스와 메뉴카드, 플라워 데코 등까지 홈레스토랑을 위한 모든 것을 준비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JW 메리어트, 레스케이프 등은 터키, 북경오리 등 연말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메뉴들을 선택했으며, 그 외에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파크 하얏트 서울은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를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그라넘 홈 다이닝 투 고 연출 이미지/반얀트리 호텔 업계 관계자는 "팬데믹 장기화로 집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 홈테인먼트는 이제 새로운 일상, 즉 뉴노멀 라이프가 되었다. 많은 이들이 새롭게 변화한 상황을 받아들이며 적극적으로 누릴 수 있는 방법들을 찾고 투자하고 있는 만큼, 각 업계들도 사람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전방위적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6 15:17: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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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

삼양식품 CI 삼양식품은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유연근무제도,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가족친화직장문화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게 부여하는 제도로,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이 평가기준이다. 삼양식품은 정시 출퇴근,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의 자유로운 사용, 임신 및 육아에 따른 근로시간 단축 제도 운영 등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하기 위한 가족친화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여성 관리자와 여성 임원 육성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퇴근 시간에 맞춰 PC를 강제 종료하는 PC-OFF제를 통해 정시 퇴근을 장려하고 있으며 출산축하금, 자녀 입학 축하금, 가족 휴양시설 제공 등으로 가족 친화적인 직장 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임직원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ESG 복지기금을 조성해 복지 포인트 제공, 임직원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기타 복리후생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하고 심도있는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6 14:37: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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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로 탄소배출량 70톤 감축

제주 지역에서 한 어린이가 페트병 자동수거 보상기에 페트병을 넣고 있다. /제주개발공사 제주삼다수가 제주에서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 운영을 통해 탄소 배출량 70톤을 줄이는데 성공했다.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그린 홀 프로세스'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 운영 성과를 종합해 16일 발표했다.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는 캔과 페트병을 기기에 넣으면 자동 분리해서 기존 부피의 10분의 1까지 줄여 재활용 쓰레기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용객들은 캔이나 페트를 넣은 만큼 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가 2000점을 넘기면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사려니숲길을 비롯해 유동인구가 많은 관광지, 마트, 학교 등에 총 16대를 운영하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2년 간 자동수거보상기에서 수거한 투명페트병은 118만 개에 달하며, 이를 업사이클링해 감축시킨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약 70톤에 해당한다. 이는 15년생 소나무 2만3600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 양과 맞먹는다. 최근 1년(2020년 9월~2021년 9월) 간 배출된 자원만해도 109만 개로 전년 동기 대비 7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85%는 지역주민 등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제주시 하나로마트 두 곳(노형점, 제주점)으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인식과 참여가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친환경 생활을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시작한 친환경 자원순환 사업이 지역주민들의 높은 참여 덕분에 예상을 뛰어 넘는 성과를 냈다"면서, "3년차에 접어든 만큼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도민과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자발적인 재활용 문화를 만들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개발공사는 친환경 사회공헌사업에 대한 도민참여 감사의 의미로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SNS 및 한라산 성판악(23일)과 제주시동문시장 청년몰(24일~25일)에서 '해피 크리마스 캠페인'을 진행하고, 캠페인 목표인원 달성시 지역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2000만원 규모의 성탄 선물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6 14:04:5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