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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도 무인화 바람…비대면 거래·인건비 상승 원인

배스킨라빈스가 무인매장 '플로우' 1호점을 운영한다. /배스킨라빈스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비대면 거래가 꾸준히 증가함과 동시에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유통업계 전반에 걸쳐 무인화 바람이 거세다. 식품업계를 살펴보면, 최근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위례신도시에 무인 매장 '플로우(flow)'를 열었다. 플로우는 '끊이지 않는 즐거움(SEAMLESS PLEASURE)'을 콘셉트로 밤낮없이 결제, 배달 등 모든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물 흐르듯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배스킨라빈스는 플로우를 통해 디지털 중심으로 변화하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발맞춰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기존 가맹점 대상으로 오픈 기회를 제공해 브랜드 성장동력과 가맹 상생 모델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배스킨라빈스가 무인매장 '플로우' 1호점을 열었다. /배스킨라빈스 플로우는 섹타나인 스마트 스토어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최첨단 IoT 무인 솔루션을 도입해, 매장 출입부터 상품 구매까지 누구나 24시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오전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배달 서비스가 가능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인기 아이스크림 1종을 한 통 가득 담은 레디팩, 디저트로 구성된 세트 등 배달 전용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구내식당 내 테이크아웃 전용 24시간 무인 판매 플랫폼 '픽앤조이(Pick n Joy)'를 지난달 론칭했다. 픽앤조이는 구내식당 내부에 설치된 무인 판매 플랫폼으로 당일 구내식당에서 직접 제조한 샐러드, 도시락 등을 테이크아웃 형태로 판매한다. 국·탕·찌개, 떡볶이 등 HMR과 함께 파스타, 감바스, 샤브샤브 등 밀키트도 판매한다. 아워홈이 운영하는 성남시 분당 소재 구내식당 내부에 설치된 '픽앤조이' 매대 /아워홈 24시간 운영되다보니 소비자는 공간과 시간 제약 없이 맛있고 영양가 높은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워홈은 지난 6월 선보인 무인 자판기 '헬로잇박스' 운영도 강화해 고객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픽앤조이에서는 당일 직접 제조한 메뉴를 중심으로 한 끼 식사용 메뉴를 제공하고, 헬로잇박스는 즉석 도시락, 스낵, 음료 등 간식 메뉴 위주로 구성해 판매한다. 식품 제조 과정에서 일손을 덜기 위해 로봇을 도입하는 사례도 있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협동로봇을 도입한 '교촌치킨 송도8공구점'을 운영하고 있다. 협동로봇은 교촌치킨 조리과정 중 2차 튀김을 하도록 설계됐다. 교촌은 로봇 시스템을 확장. 개발해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앞서 로봇 제조 업체 ㈜뉴로메카와 협동 로봇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도 역삼역점에 버거 번(빵)과 패티 자동 조리장비, 서빙 로봇 등을 배치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로봇을 활용하면 균일한 품질 유지가 가능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고 인건비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GS25에서 운영하는 무인편의점/GS리테일 GS25 무인편의점 셀프 계산대/GS리테일 일찍이 편의점 업계는 무인 편의점을 도입해 점포 운영 효율을 높였다. 인건비가 급등하고 비대면 거래가 확산하면서 무인 편의점도 급격하게 늘었다. 이마트24는 무인 편의점(야간에만 무인으로 운영되는 하이브리드 점포 포함)이 지난해 말 110여개에서 올해 900여개로 대폭 늘었다. GS25는 400여개, CU와 세븐일레븐은 100개 이상 무인 편의점이 늘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저하, 최저임금 상승 등의 이유로 하이브리드 편의점을 확대하고 있다"며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카메라 및 경비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안전·보안성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5 15:05: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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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업계 최초 비건 레스토랑 내년 4월 오픈

농심 베지가든 대체육/농심 농심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100% 식물성 재료로 만든 음식만 제공하는 비건 레스토랑 운영에 나선다. 농심은 자사 대체육 브랜드의 이름을 딴 '베지가든 레스토랑'을 내년 4월 잠실 롯데월드몰 6층 전문식당가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베지가든 레스토랑에서는 농심이 그간 베지가든 제품을 만들며 쌓아온 노하우를 활용, 전문 셰프와 함께 개발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베지가든 대체육은 농심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HMMA(High Moisture Meat Analogue, 고수분 대체육 제조기술) 공법으로 실제 고기와 유사한 맛과 식감은 물론, 고기 특유의 육즙까지 그대로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베지가든은 대체육과 조리냉동식품, 즉석 편의식, 소스, 양념, 치즈 등 국내 비건 브랜드 중 가장 폭넓은 제품군을 자랑한다. 농심은 이를 활용해 개발한 애피타이저와 플래터, 버거, 스테이크, 파스타, 사이드메뉴, 디저트 등 총 20여 개의 메뉴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시그니처 메뉴는 '치즈 퐁듀 플래터', '리가토니 라구', '가지 라자냐', '멕시칸 타코 랩', '더블치즈 아보카도 버거' 등 5종이다. 농심 관계자는 "기존 개인이 운영하는 비건 레스토랑은 식재료의 수급과 신메뉴 개발의 한계점이 있었지만, 베지가든 레스토랑은 원재료부터 요리까지 모두 농심이 직접 만들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메뉴를 제대로 선보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농심 베지가든 더블치즈 아보카도 버거 /농심 농심이 비건 레스토랑에 도전하는 이유는 친환경ㆍ가치소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비건 푸드는 육류 생산 및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어 친환경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채식 인구도 꾸준히 늘고 있다. 한국채식비건협회에 따르면 국내 채식 인구는 2008년 15만명에서 올해 250만명으로 급증했다. 이와 함께 때때로 채식을 하는 간헐적 채식주의자(플렉시테리언)도 증가하며 올해 국내 대체육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약 35% 성장한 155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건 식품 산업의 미래를 밝게 전망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세계 대체육 시장 규모는 2015년 4조2400억원에서 올해 6조1900억원으로 커졌으며, 2023년엔 7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대체육이 2030년 전 세계 육류 시장의 30%를, 2040년에는 60% 이상을 차지해 기존 육류 시장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농심 관계자는 "비건 시장의 성장과 함께 비건 레스토랑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베지가든 레스토랑이 소비자들에게 비건 푸드에 대해 차별화된 맛과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맛있고 품질 좋은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5 14:29: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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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50년 전 '산타스프' 컵스프로 재탄생

산타컵스프 포타주/오뚜기 ㈜오뚜기가 올 겨울 추위를 녹여줄 '산타컵스프 포타주'를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오뚜기가 1970년 출시한 '산타스프'의 맛을 컵스프로 구현한 것으로 지난해 '오뚜기스프'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선보인 '산타컵스프'의 후속 제품이다. 제품명은 걸쭉한 프랑스식 스프를 의미하는 '포타주(potage)'에서 따왔다. '산타컵스프 포타주'는 부드러운 생크림과 포슬포슬한 구운 감자, 찐 감자가 어우러져 고소하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50년 전 '산타스프'의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레트로 감성을 살렸다. 컵에 담아 뜨거운 물을 부은 뒤 잘 젓기만 하면 완성돼 다양한 요리의 사이드 메뉴는 물론 간단한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제격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 굿즈도 함께 선보인다. 1970년 산타스프 캐릭터를 귀엽게 재해석해 만든 2021년 산타와 컵스프, 눈사람 등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산타컵스프 포타주' 및 디지털 굿즈/오뚜기 '산타컵스프' 디지털 굿즈는 태블릿 PC와 모바일 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이어리 템플릿 및 디지털 스티커, 가로·세로형 배경화면, 움직이는 배경화면(gif 파일)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해당 굿즈는 오뚜기 네이버 공식 블로그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실물 굿즈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머그컵 기획세트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해 선보인 '산타컵스프'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구수한 감자 풍미를 더한 '산타컵스프 시리즈' 두 번째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특히 디지털 굿즈 무료 배포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오뚜기 스프에 대한 따뜻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5 14:19: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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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실용만점 굿즈 '캠핑박스' 선봬

던킨이 연말 굿즈 '캠핑박스'를 출시했다. /던킨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던킨 치어스' 연말 캠페인의 대미를 장식할 '캠핑 박스' 캠핑 굿즈를 출시하고,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캠핑 브랜드 '브루클린 웍스'와 협업한 던킨의 '캠핑박스'는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이동식 수납 박스다. 단단한 스틸 소재로 제작돼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고, 캠핑박스 내부에 우드 도마가 함께 포함돼 있어 수납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깔끔한 디자인과 윈터 레드, 브루클린 탄(tan, 브라운 계열) 색상의 2종으로 제작돼 비주얼 만으로도 캠핑장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어준다. 던킨은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해피앱에서 던킨 '캠핑박스' 사전 예약 구매 시 5000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어 22일부터는 전국 던킨 매장에서 제품 1만원 이상 구매 시 '캠핑박스'를 1만9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12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던킨 굿즈 구매할 때 해피앱 바코드를 제시하면 3000 원의 추가 혜택도 선사한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브루클린 웍스와 함께 선보이는 '캠핑박스'는 야외 캠핑 시 주방 용품이나 양념통 등을 넣어 사용하기 좋은 실용만점 캠핑 아이템"이라며 "윈터 캠페인 '던킨 치어스'를 통해 선보이는 마지막 한정 판매 굿즈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던킨은 2021 윈터 캠페인 '던킨 치어스'를 전개 중이다. 영국의 '디자인 라드'와 협업해 다채로운 색감의 아트웍, 밝은 스토리 등으로 한 해 동안 고생한 모두에게 따뜻한 응원과 감사를 전하면서, '레드벨벳 도넛', '오레오 도넛' 등 겨울 신제품을 판매 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5 14:15: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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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치킨 가격 당분간 인상 계획 없다"

제너시스 BBQ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이하 BBQ)가 치킨 가격을 동결한다. BBQ는 원재료, 최저임금, 배달료 등 상승으로 가격인상 요인이 넘침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치킨가격 인상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15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연말연시와 대선 등 정치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시기에 5000만 국민의 고통을 분담한다는 차원에서 가격인상 요인들을 본사가 부담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도 최저임금, 배달앱 수수료 및 배달비용 등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고, 또한 치킨 조리에 사용되는 필수 원ㆍ부재료인 올리브유 및 밀가루, 옥수수 등 국제 원ㆍ부재료 가격들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게다가 국제적 공급망 불안정으로 인한 국내외 물류비의 급격한 상승도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실제로 농업관측센터 자료에 따르면 튀김가루의 원재료인 옥수수의 경우 2018년 대비 가격이 약 72%(톤당 208달러→356달러) 상승했고, 최근 국제 공급망 불안정으로 해상운임(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기준)은 무려 327.5%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BBQ는 일반 튀김유보다 4~5배 비싼 최고급 스페인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사용한다. 현재 매장 운영의 주요 가격 인상요인 인건비는 고용노동부 산하 최저임금위원회의 최저임금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1만147원(주휴수당+법정공휴일+52시간 기준)에서 2022년 1만4366원(동일기준)으로 최저임금 약 41.5% 상승하며 인건비 부담이 높아졌다. 비대면 소비가 증가로 배달의 비중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배달앱 수수료의 부담도 높아졌다. 게다가 가맹점이 부담해야 하는 배달대행 기본 수수료도 증가하고 있다. 2018년 기준 건당 3300원으로 시작한 수수료는 매년 상승하여 2021년 현재 건당 4500원까지(지역별, 대행사별 상이할 수 있음) 상승했다. 가맹점들은 이러한 사유(최저임금, 배달앱 수수료, 라이더 비용, 물류비 등의 상승)로 판매가격 인상 요구를 제기해왔다. 이에 BBQ 측은 본사가 손해를 보더라도 치킨 가격 인상을 고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향후 가격정책에 대해서는 동행위원회(통칭:점주협의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결정할 계획이다. 가맹점과의 상생을 최고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는 BBQ는 이러한 가격 부담요인에도 불구하고, 가맹점들의 수익을 보전 해주기 위해 자사앱에서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수수료 부담을 줄여주고, 지난 2일부터 온라인 판매 기프티콘(E쿠폰) 3000원 할인 행사를 전적으로 본사가 부담하는 프로모션 등을 펼쳐 가맹점 수익성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BBQ는 "지난 26년간 고객들의 사랑으로 국민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고객분들이 잠시나마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가격인상 부담 없이 연말연시에 저희 제품을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5 14:03: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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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맛도 크기도 'King' 푸드 기획전

홈플러스는 22일까지 King푸드 기획전을 연다. 홈플러스는 22일까지 대용량의 크기 뿐만 아니라 맛(퀄리티)과 당도까지 각각의 분야에서 'King' 상품을 선정해 행사가에 선보이는 '홈파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퀄리티 King ▲사이즈 King ▲당도 King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함을 자랑하는 '킹 푸드(King Food)'들을 엄선했다. 우선 '퀄리티 King' 상품으로는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과 '곡물 먹고 자란 호주산 척아이롤', 이탈리아 와인 '메자티아 프리미티보 네그로아마로' 등이 마련됐다. '메자티아 프리미티보' 와인 2종은 홈플러스의 와인 담당 바이어가 품종차별화를 위해 직접 상품 테이스팅에 참여해 선보인 이탈리아산 와인으로, 부드럽고 고급감이 돋보여 1만~2만원대 소싱 상품 중 단연 으뜸으로 꼽은 '바이어 추천 와인'이다. '사이즈 King' 상품으로 1.5L 대용량 매그넘 와인 2종을 선보여, 칠레 '1887 리저브 카쇼 매그넘'과 '가시에로 까베르네소비뇽 매그넘' 등 2종이 준비됐다. 또 기존 딸기 대비 단단한 과육과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는 '킹스베리 딸기' 특/특대 사이즈도 대상이다. '당도 King' 상품으로는 프리미엄 고당도 사과(14브릭스), 샤인 머스캣(16브릭스), 루비 골드키위(20브릭스), 타이벡 밀감(10브릭스) 등을 할인판매 한다. 달콤한 추천 와인으로 이탈리아 '크리스마스 모스카토 아스티 DOCG'(750ml), '벨꼴레 모스카토 다스티'(750ml), '프랑스 비엔지 엑스트라드라이 골든스파클링'(750ml)도 판매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계속되는 팬데믹으로 연말 송년회가 속속 취소되면서 각 가정에서 소규모의 홈파티로 아쉬움을 달래려는 고객들을 위해 맛과 양, 품질까지 우수한 킹 푸드(King Food)를 엄선해 선보이게 됐다"며 "많은 인원이 함께 하진 못하지만 마음만큼은 풍성한 연말을 맞을 수 있도록 양 많고 품질 좋은 홈플러스의 다양한 홈파티 음식들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5 13:55:5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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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월간과자 컬래버 2탄' 선봬…과자와 음악을 함께 구독

롯데제과가 지니뮤직과 손잡고 '월간과자 컬래버 2탄'을 선보였다. /롯데제과 롯데제과가 '지니뮤직'과 손잡고 지난 8월 첫 선을 선보인 컬래버레이션 서비스에 이어 두 번째 컬래버 서비스로 '월간과자 X 지니뮤직 크리스마스'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월간과자 X 지니뮤직 크리스마스' 컬래버 서비스는 '과자와 음악의 만남'이라는 기존 콘셉트를 그대로 유지,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과자와 음악을 제공한다. 롯데제과는 '월간과자 X 지니뮤직 크리스마스' 컬래버 2탄 서비스 론칭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모션은 '롯데스위트몰'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월간과자'를 구독하는 신규 고객 2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지니 스마트 음악감상 30일권'을 제공한다. 또 기존 '월간과자' 구독 고객 20명에게는 '월간과자' 12월호에 한해 '지니 스마트 음악감상 90일권'을 이용할 수 있는 '월간카드'를 랜덤으로 동봉하여 보내주는 깜짝 선물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월간과자 X 지니뮤직 크리스마스' 컬래버에는 QR코드가 삽입된 지니뮤직 리플릿도 함께 제공된다.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지니뮤직'의 컬러기반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와 연동되어 과자와 매칭된 크리스마스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월간과자 X 지니뮤직 크리스마스' 컬래버 서비스는 '지니뮤직' 홈페이지의 스페셜 이용권 메뉴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롯데제과는 향후 다양한 기업과의 컬래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제과업계 최초로 선보인 구독경제 콘텐츠인 '월간과자'의 서비스 범위를 더욱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5 13:49: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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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산타 바리스타 희망기금 어린이재단에 전달

스타벅스가 12월 15일(수) 스타벅스 지원센터(서울시 중구 퇴계로 100)에서 연말 소외계층 어린이와 청년 후원을 위한 '2021 산타 바리스타 희망기금 전달식'을 갖고, 총 9억 6천여만원의 희망기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오른쪽 세 번째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 왼쪽 세 번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왼쪽 두 번째 2021 미스코리아 선 김수진)/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스타벅스 지원센터(서울시 중구 퇴계로 100)에서 연말 소외계층 어린이와 청년 후원을 위한 '2021 산타 바리스타 희망기금 전달식'을 갖고, 총 9억 6000여만원의 희망기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인 미스코리아, 스타벅스 파트너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지침에 맞춰 안전을 고려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다. 스타벅스는 2006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매해 연말에 고객 동참으로 기금을 조성하는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고객 기금 조성 행사 없이 지난 1년 동안 고객 및 파트너와 함께한 활동을 통해 조성된 기금과 함께 어린이들이 보다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스타벅스 선물 세트 2500개를 전달하며 뜻 깊은 연말 기부활동을 대신했다. 2021 산타 바리스타 기금은 거리두기로 위축되었던 문화예술업계를 응원하고자 조성된 문화예술인재 후원금 1억원을 비롯해 올 한 해 동안 희망배달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스타벅스 임직원 기부금과 이익공유형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 대학로점에서 1년간 조성된 청년인재 양성 기금 등이 더해져 조성됐다. 스타벅스가 2006년부터 연말 소외계층 어린이와 청년들을 위해 전달한 기금은 현재까지 누적 약 54억원에 달한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올해로 16년째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와 청년들을 위해 지역사회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작지만 의미 있는 발걸음을 지속해 왔다"며, "향후에도 연말 기금조성 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2013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매장 내 비치된 정기후원 엽서를 통해 고객이 직접 소외계층 어린이 후원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정기후원 엽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자 수는 5956명이며, 후원자들을 통해 지원되는 금액은 매월 1억원 이상에 달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5 13:47: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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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개그우먼 안예림과 함께 하는 라방 '제가 팔아볼게요' 론칭

티몬은 16일부터 매주 목요일 패션뷰티 아이템을 추천하는 전문 프로그램 '제가 팔아볼게요'를 선보인다. 티몬이 개그우먼 연예림과 16일부터 매주 목요일, MZ세대 여성들에게 '패션뷰티 꿀템'을 추천하는 전문 프로그램 '제가 팔아볼게요'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하는 '제가 팔아볼게요'는 쇼핑요정으로 통할 정도로 온 오프라인 쇼핑을 즐기는 개그우먼 안예림이 출연해 직접 사용해보고 만족한 패션 뷰티 아이템을 엄선해 2030여성들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연예림은 개그우먼 이예림의 부캐로 브이로그와 개그 콘텐츠 등을 게시하는 등 콘텐츠크리에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티몬은 연예림씨의 거침없는 입담을 제재하는 심의맨을 방송에 고정 출연시켜 재미를 더하고 방송 심의를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또 방송 전 연예림 유튜브 체널과 인스타그램에서 그녀가 직접 제품을 체험하는 모습과 후기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16일 첫 방송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컴포트랩의 '탐탐 브라렛'과 '슬립' 등 속옷 세트를 특별 추천한다. 컴포트랩은 체형별로 브라렛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개인 맞춤형으로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 보다 자연스러운 착용감과 편안함이 특징이다. 정재훈 티몬 커머스솔루션개발팀장은 "단순 상품 판매가 아니라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 MZ세대 소비자들과 소통해 나가며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컨셉의 정기 라이브방송들을 준비해 쇼호스트를 양성하고 콘텐츠커머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12-15 13:42:41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