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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재포장 두부 캡' 기술력 인정받아

아워홈 이세표 R&D Institute 솔루션센터 센터장(뒷줄 가운데)과 Packaging솔루션팀 팀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아워홈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제16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Korea Star Awards 2022)'에서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2007년부터 매년 시장성, 기능성 등을 고려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패키징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제품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됐다. 아워홈은 기존 두부 포장 용기에 재포장 기능을 더한 'Reclosable 두부 캡'을 출품해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을 수상했다. 두부 구입 후 재보관 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상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소비자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기획했으며, 타사 두부 용기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공용 구조로 설계했다. 세척 후 재사용은 물론 안정적인 캡 구조를 활용해 기능성을 확보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친환경 및 지속가능성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부 재보관 시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두부 캡을 사용하면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단일 폴리프로필렌(PP) 재질로 제작한 일체형 제품으로 재활용 용의성도 높였다. 아워홈 관계자는 "패키징 분야에서 재활용과 지속가능성 가치가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데 자사의 제품이 산업 경쟁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식품 연구 개발과 함께 친환경 요소는 물론 소비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포장 개발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워홈은 가정간편식, 밀키트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 연구개발과 함께 패키징 기술 연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19년 아워홈이 자체 개발한 'HMR 식품 파우치'는 '2019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0년에는 세계포장기구에서 선정하는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를 수상하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패키징 기술력과 친환경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5 13:11: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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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환경의 달 기념 '켈로그 플리 마켓' 개최

농심켈로그가 환경의 달 기념 켈로그 플리 마켓을 개최했다. /농심켈로그 농심켈로그가 환경의 달을 맞이해 물건 재사용을 통한 자원 순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플리 마켓을 개최했다. 농심켈로그는 전날 강남구 역삼동 서울오피스에서 친환경 라이프를 실천하는 켈로그 글로벌 '고 그린(Go Green)'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켈로그 플리 마켓(Kellogg Flea Market)'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켈로그 플리 마켓'에는 지난 한 달 동안 임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물품 총 300여점이 모였다. 의류, 잡화, 도서, 유아용품 등과 같은 플리 마켓의 단골 상품들뿐 아니라 화장품, 골프용품 등 다양한 물품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인기가 높은 블록 장난감은 어린 자녀가 있는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특히 골프공, 골프 장갑 등 골프용품 등은 마지막 종료 직전까지 치열한 가격 경쟁을 펼치며 행사 내 열기가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이번 플리 마켓을 통해 얻은 판매 수익금은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전달될 예정이며 판매 후 잔여 물품 역시 '굿윌스토어'에 기증된다. 한편, '고 그린' 캠페인은 환경 및 자원 보호를 위한 켈로그의 글로벌 친환경 캠페인으로, 한국에서는 2019년 공식 출범됐다. 지난 4월에는 시리얼 패키지 수거 및 시리얼 에코 리필 스테이션 이용 유도 등 소비자들까지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아울러, 에코백 사용, 동네 쓰레기 줍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미션인 '고 그린 지구의 날 챌린지'를 임직대상으로 실시해 환경 보호에 적극 동참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5 13:02: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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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필굿, MZ세대 직장인 애환 담은 캘린더 출시

필굿이 MZ세대 직장인 애환 담은 '굿잡 해피니스 캘린더'를 출시했다. /오비맥주 오비맥주의 발포주 브랜드 필굿(FiLGOOD)이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25일'과 협업해 MZ세대 직장인의 모습을 담은 '굿잡 해피니스 캘린더'를 출시했다. 굿잡 해피니스 캘린더는 '오늘도 잘 살았으니까, 하루의 마무리는 필굿 잡아 굿잡!'이라는 의미의 필굿 '굿잡(Goob Job) 캠페인'의 일환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MZ세대 직장인들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일러스트레이터 '25일'은 일상 속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재치 있는 그림들로 온라인 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총 34장인 캘린더는 매일 다채로운 직장생활 짤(일러스트 이미지) 30개로 구성된 일력이다. 칼퇴, 월급날, 플렉스 등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소재를 귀여운 필굿의 고래 캐릭터(필구, 칠구, 텐구)를 활용해 유쾌하게 담았다. 휴가 중, 부재 중 등 사무실에서 유용한 알림 페이지와 함께 나의 행복 리스트, 행복을 위한 목표달성 기록장 등 활용하기 좋은 메모장으로 구성됐다. 캘린더를 꾸밀 수 있는 캐릭터 스티커도 함께 포함됐다. 모든 짤은 필굿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필굿 브랜드 매니저는 "소비자들의 일상 속 즐거움을 응원하는 필굿은 이번 '굿잡 해피니스 캘린더'를 통해 MZ 직장인들과 함께 공감하고 보다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자 했다"며 "사회생활 속 답답하거나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필굿만의 유쾌한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5 12:18: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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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셀러 상생 창업 프로그램 '뉴셀러'…이커머스 창업 첫걸음부터 돕는다

에이블리가 셀러 상생 창업 지원 프로그램 '에이블리 파트너스'를 강화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가 셀러 상생 및 동반 성장을 위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 '에이블리 파트너스'를 강화하고 신규 셀러 육성 프로젝트 '뉴셀러'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창업 지원 솔루션 '에이블리 파트너스'는 재능을 가진 누구나 마켓을 열고 운영할 수 있도록 에이블리가 사입, 배송, 고객 서비스,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대행해주는 풀필먼트 솔루션이다. 셀러는 판매자 전용 홈페이지에 상품 사진만 찍어 올리면 된다. 셀러 상생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로 올해 1분기 '에이블리 파트너스'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으며, 누적 창업 인원은 6000명을 넘어섰다. '뉴셀러'는 '에이블리 파트너스' 솔루션의 일환으로, 창업 시작 단계부터 전문적인 밀착지원을 통해 셀러들의 성장 발판을 마련해주는 신규 컨설팅 프로젝트. 초기 자본과 운영 경험이 없더라도 누구나 자신의 스토어를 오픈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뉴셀러 프로젝트는 처음 창업을 시작하는 셀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 제공은 물론, 매출 극대화를 위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한다. 참여 셀러 대상으로 판매 상품 선정, 상품 이미지 촬영 방법 등 기초적인 내용부터 마켓 브랜딩 방법까지 운영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매주 제공된다. 성장 단계별 매출 증대 및 스토어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컨설팅도 진행, 첫걸음부터 안착하는 과정까지 서포트할 계획이다. 셀러가 도매처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코디 촬영에 필요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스타일룸'도 운영한다.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선택하면 셀러가 원하는 장소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로, 학생이나 직장인도 시간·공간적 제약 없이 촬영 상품 수급이 가능하다. 저단가 위주의 상품 소싱, 제한된 상품 등록 개수 등 창업 초기, 샘플 사입에 대한 비용 부담으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해 셀러들이 양질의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밖에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신규 셀러들을 위한 단독 기획전, 할인 판매 배너 개설 등 마켓 인지도 및 매출 상승에 직결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무료로 지원한다. 에이블리에 따르면, 뉴셀러 프로그램 1기에 참여한 신규 마켓의 81%가 영업 시작 평균 1주 만에 매출이 발생했으며 쥬로젯, 진심아카이브, 헤이미니, 엔피쓰 등 다수의 마켓들이 매출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다.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는 "오직 셀러들의 성장 관점에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 결과, 마켓과 상품이 다양해지며 더 많은 유저가 유입되고 이는 곧 마켓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커머스 창업을 꿈꾸는 모든 셀러분들과 시너지 효과를 내며 동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15 11:17:1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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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라방' 효과에 화장품 매출 평균 6배 증가

11번가의 라이브11 뷰티클 방송 모습 11번가가 올해 새로 시작한 라이브방송 'LIVE11'의 뷰티 콘텐츠 '뷰티클'이 6배 가까이 뷰티 브랜드 매출 증대를 이끌며 성과를 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매달 고정 진행하는 예능형 라이브방송에 대한 고객 인지도 증대와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로 인해 화장품 구매가 이전보다 늘어난 점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뷰티클은 11번가가 지난 2월 LIVE11에 출시한 예능형 고정코너다. 하루 2개 브랜드를 한 달에 5일 간 진행하는 뷰티 수업 콘셉트의 라이브방송으로 4개월간 30여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뷰티클 라이브방송 참여 의사가 있었지만 미처 선정이 되지 못한 브랜드도 프로모션 페이지 추가 노출 지원을 통해 판매 활성화를 도와 방송 참여는 못했으나 페이지에 노출된 브랜드까지 포함하면 참여 브랜드는 총 43개에 이른다. 2월 출시 후 5월까지 누적 4개월간 총 2만여 명의 고객들이 총 10억원에 달하는 화장품을 구매했고, 뷰티클 라이브방송에 참여한 30여개 브랜드 매출은 이전과 비교해 평균 482%(약 5.8배) 급증하는 성과가 있었다. 매 방송마다 평균 약 10만 뷰를 기록 중이며 최고 시청뷰는 '애경뷰티'로 약 42만 뷰를 달성했다. 김명식 11번가 패션뷰티담당은 "뷰티클은 기존의 브랜드 프로모션에서 탈피해 11번가만의 예능형 라이브방송 요소를 극대화한 차별화 콘텐츠로, 여러 브랜드의 참여 의사가 많아지고 있다"며 "11번가의 '뷰티클'이 우수 브랜드를 육성하고 성장시키는 새로운 채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15 11:09:3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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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에 '핫 썸머 페스티벌' 몰려…패션·뷰티 리오프닝 활발

아모레퍼시픽이 온·오프 통합 쇼핑 페스티벌 '아모레가 옴니다'를 6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 유통업계 패션 및 뷰티 분야가 역대급 행사를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수요몰이에 나섰다. 리오프닝 활기가 이어지면서 여름철을 맞아 소비가 내수로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있기는 하지만 경제활동 재개 특수가 이어져 유동인구가 증가, 야외활동 관련 제품 수요도 늘었다. 더군다나 해외여행의 불확실성이 걷히기 전이라 소비는 내수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통업계는 이 시기 패션·뷰티 제품 큐레이션 역량을 높이고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한 브랜드 할인 행사에 집중하고 있다. 뷰티 기업 아모레퍼시픽은 온라인·오프라인 통합 쇼핑 페스티벌을 2주간 진행하면서 소비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간다. 6월 13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채널 '아모레몰'과 오프라인 채널 '아모레성수', '아모레스토어 광교'가 폭넓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온·오프 통합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총 2억원 상당의 뷰티포인트와 최대 99%까지 할인 가능한 쿠폰을 선착순 지급하고, 대표 브랜드 견본품으로 구성한 키트를 증정하고 있다. 세 가지 구성으로 마련된 키트는 브랜드별 베스트 상품 구매 시에 한정 수량 선착순 지급하며, 추후 경품 이벤트 응모권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구매 금액에 따라 영화관 할인권과 아모레퍼시픽 대표 캐릭터 굿즈도 증정하고 있다. 오는 22일부터 3일간 아모레성수에서는 릴레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 상반기 히트 상품을 각기 다른 콘텐츠와 혜택으로 제공한다. 맞춤형 제조 서비스인 '베이스 피커'도 만나볼 수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1년에 한 번만 진행하는 여름 초특가 프로모션을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오프닝으로 인해 어느 때보다 큰 할인 폭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기초부터 색조, 더마, 한방 화장품까지 에이블씨엔씨 패밀리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 또는 1+1 혜택을 제공해 판매한다. 에이블씨엔씨의 프리미엄 한방 브랜드 초공진의 전 제품은 30% 할인하며, 카카오톡 플러스에서 초공진 공식 계정을 친구 추가하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10%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여름철 색조 화장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색조 제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에이블씨엔씨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스틸라는 전 품목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미샤는 전 제품을 최대 1+1으로 판매하고, 어퓨는 베스트셀러인 '마데카소사이드' 라인을 1+1으로 선보인다. 이번 에이블씨엔씨 여름 초특가 할인 및 1+1 프로모션은 전국 미샤, 눙크 매장과 온라인몰 마이눙크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커머스 업체 G마켓과 옥션은 22일까지 '썸머 패션페스타'를 열고 여름 패션 아이템을 할인가에 내놓는다. 갠소, 미아마스빈, 저스트원, 핫핑, 고스트리퍼블릭, 세인트스코트, 사뿐 등 40개 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며 일정 금액 할인되는 할인쿠폰과 중복쿠폰을 지급한다. 최대 3000원까지 할인되는 10% 할인쿠폰과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는 12% 중복쿠폰을 준다. 오는 16일 라이브 방송 중에는 15% 할인쿠폰, 15% 중복 할인쿠폰, 10% 카드할인 등의 추가 혜택도 준비했다. 업계 관계자는 "경제 활동이 재개된 이후 바캉스와 여름 휴가 준비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대규모 뷰티 브랜드 할인, 패션 기획전이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15 11:07:0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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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출장길 오른 신동빈 회장, 글로벌 행사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신동빈 롯데 회장은 지난 4일 롯데 오픈 경기가 열리는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를 방문해 부산세계박람회 포토월 앞에서 롯데 골프단 황유민 선수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했다. /롯데지주 신동빈 롯데 회장이 세계 각국 소비재 제조사와 유통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활동에 나선다. 롯데는 20일부터 23일까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리는 CGF(The Consumer Goods Forum) Global Summit에 공식 부스를 연다고 밝혔다. 부스에서는 롯데그룹 현황과 식품, 유통 사업의 주요 포트폴리오뿐만 아니라 바이오, 헬스케어, ESG, 메타버스 체험 등 신성장동력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롯데는 이번 전시장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리플릿과 홍보 배너를 배치하고, 82인치 메인 스크린에 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을 상영한다. 신동빈 회장은 김상현 유통군HQ 총괄대표 및 주요 유통, 식품사 대표이사들과 함께 부스에서 글로벌 소비재 경영진을 비롯한 포럼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활동을 지원 할 예정이다. CGF는 세계 70여 개국, 400여 개 소비재 제조사 및 유통사가 참여하는 소비재 업계의 글로벌 협의체다. 대표 회원사로는 아마존, 월마트, 까르푸, 이온, 코카콜라, 네슬레, 다농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롯데는 2012년부터 가입해 활동해왔다. CGF Global Summit은 CGF의 대표적인 연례 국제 행사로 소비재 최고 경영진 대상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자리다. 소비재 제조, 유통회사 CEO 및 C Level 임원 1천여 명이 참석하고, 코카콜라, 유니레버, 월마트 등 글로벌사 CEO들이 주요 연사로 강연할 예정이다. 신동빈 회장의 CGF Global Summit 참석은 2015년 이후 7년 만의 일이다. 공식 홍보 부스에서뿐만 아니라 글로벌 그룹 최고경영자들과 함께하는 별도의 비즈니스 미팅에서도 세계박람회 개최 최적지로서의 부산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15 10:54:50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