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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디스 그릭' 10주년…류수영과 함께하는 시식회 전개

일동후디스 광고 모델인 배우 류수영이 '후디스 그릭' 팝업스토어 오픈 당일(17일) 오후 12시에 깜짝 방문해 시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일동후디스 일동후디스가 국내 최초 그릭요거트 '후디스 그릭'의 출시 10주년을 맞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17일부터 일주일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첫날인 17일 오후 12시에는 '후디스 그릭' 광고 모델인 배우 류수영이 깜짝 방문해 사인회와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10주년 팝업스토어에서는 '후디스 그릭'을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며,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매일 80개만 한정 판매되는 스페셜 도시락도 만나볼 수 있다. 스페셜 도시락은 '후디스 그릭' 제품과 곁들이기 좋은 샐러드, 빵으로 구성돼 식사 대용, 건강 간식 등으로 즐기기에 제격이다. '후디스 그릭'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톤 배경에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삽입된 패키지에 담겨 제공돼 더욱 특별하다. 일동후디스 광고 모델인 배우 류수영이 '후디스 그릭' 팝업스토어 오픈 당일(17일) 오후 12시에 깜짝 방문해 사인회를 진행하고 있다/일동후디스 또 방문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굿즈도 마련했다. 제품 3개 이상 구매 시 활용도 높은 '에코 보냉백', 스티커로 직접 꾸밀 수 있는 '요거트 볼' 중 1종을 무료로 증정하며, 제품 6개 이상 구매 시에는 캠핑 필수 아이템 '폴딩 박스'를 5000원에 구매하거나 '에코 보냉백' 혹은 '요거트 볼 2개'를 증정 받을 수 있다. 모든 굿즈는 현장에서 별도 구매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후디스 그릭'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팝업스토어 방문 인증샷 업로드 시 그릭요거트와 스티커를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일동후디스가 '후디스 그릭' 출시 10주년을 맞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오늘(17일)부터 일주일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일동후디스 한편,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후디스 그릭'은 단백질, 칼슘을 일반 요거트 대비 2배 함유하고 있으며, 단단하고 꾸덕한 질감을 자랑해 2012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450g 대용량 제품은 지난해 전년 대비 228% 성장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후디스 그릭' 10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도시락, 굿즈, 현장 이벤트 등 폭넓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며, "단 일주일만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에 방문해 더욱 맛있고 특별한 그릭요거트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7 16:56: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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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중국 6.18 쇼핑 페스티벌 맞아 직구 할인전

쿠팡이 상반기 중국 온라인 쇼핑 최대 행사인 6.18 쇼핑 페스티벌을 맞아 '로켓직구 6.18 쇼핑축제'를 18일부터 사흘간 진행한다. 로켓직구 6.18 쇼핑축제는 고객들이 국내에서도 페스티벌기간 동안 대규모 할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 쇼핑축제는 인기 직구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각 카테고리별 Top 브랜드 할인전도 함께 진행된다. 음향 전문 브랜드 QCY, 먀샬과 글로벌 패션 브랜드인 나이키와 스케쳐스, 코스메틱 브랜드 이솝, 에스티로더 등 다양한 글로벌 인기 브랜드들의 상품을 한정 특가로 준비했다. 쿠팡 고객들은 로켓직구 서비스로 해외 상품을 주문 후 평균 3~5일 만에 받을 수 있다. 고객은 쿠팡 앱에서 실시간 배송 조회를 통해 현지에서의 제품 출고와 운송, 통관 절차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쿠팡은 해외 상품도 구매 금액과 수량에 상관없이 무료배송한다. 쿠팡은 올 들어 미국·홍콩·중국에서 가전·식품·패션·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 브랜드를 500개 이상 론칭했다. 2017년 미국을 시작으로 로켓직구를 시작한 데 이어 2021년 1월 중국, 2022년 1월 홍콩으로 직구 서비스를 확대했다. 올 들어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대거 선보이며 12개 주요 카테고리에서 800만개 이상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1년 온라인 해외직구 시장은 약 5.1조원으로 전년 대비 26%(약 1조원) 성장했다. 쿠팡 로켓직구 관계자는 "로켓직구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쿠팡은 고객들을 위해 차별화한 해외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주요 브랜드를 앞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17 12:14:4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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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x검은사막, 팝업스토어 열자 1만4000명 몰렸다

이마트24 x 검은사막 팝업스토어 24BLACK에 입장하기 위해 줄선 모습. /이마트24 이마트24 X 검은사막이 손잡고 운영중인 팝업스토어 '24BLACK'이 운영기간 2주 동안 누적 방문객 수 1만 4000명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주말에는 하루 최대 1800여명까지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 후 이틀간 600~700여명을 기록했던 방문자수는 첫째 주말 1300명을 돌파한 후 게임 커뮤니티 및 SNS 등을 통해 입소문이 퍼지면서 비가 오지 않는 평일 900명 이상 방문했고, 주말에는 1800여명을 기록했다. 방문 고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해당 매장 매출은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전년 대비 2배(101%)나 증가했다. 팝업스토어와 함께 검은사막과 협업한 딜리셔스 블랙 상품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4BLACK를 비롯해 전국 이마트24에서 판매하고 있는 검은사막 협업 상품은 ▲ 검은삼각 블랙페퍼치킨 ▲ 검은삼각 불닭치킨마요 ▲ 검은새치 블랙페퍼치킨새우강정 ▲ 검은버거 그릴드스테이크 ▲ 검은사리 오징어먹물파스타 ▲ 말은사막 치즈불닭김밥 ▲ 블랙디저트 흑임자크림치즈찰떡 ▲ 검은츄로 초코츄러스스낵 등 총 8종(검은커피 1종은 출시 예정)으로, 각 상품군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마트24는 블랙이라는 콘셉트에 충실하게 상품과 패키지를 기획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을 뿐만 아니라, 맛과 품질에 공을 들인 만큼 고객들의 호응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24BLACK는 이마트24와 MMORPG '검은사막', 명품 플랫폼 '머스트잇'이 손잡고 삼청동(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68)에 선보인 팝업스토어로 이달 말까지 운영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17 12:14:4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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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이 뭐야?' 백화점 업계만은 '활황'

기록적인 인플레이션 현상에도 전문가들이 2분기 백화점 호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인플레이션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부유층 2030세대를 중심으로 엔데믹 시대를 맞은 소비심리가 명품과 백화점 쇼핑으로 발산될 것으로 본다. 실제로 집객력이 크지 않던 지난 4월부터 이미 백화점 업계는 리오프닝 전 기대심리에서 오는 매출 상승을 맛봤다. 사진은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앞에서 샤넬 매장 입장을 위해 대기 중인 시민들의 모습. /뉴시스 고물가 저성장 시대에 닫힌 지갑이 백화점에서만은 열리고 있다. 엔데믹(풍토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소비처가 넓어지면 백화점, 명품에 몰렸던 돈이 다양한 업계로 분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여전히 백화점과 명품이 소비를 빨아 당기고 있다. 한동안 뜸하던 '오픈런(물건을 사기 위해 개장 전 대기하는 것)'도 돌아왔다. 전문가들은 팬데믹 시기 극단적으로 벌어진 경제적 양극화가 엔데믹 시대와 인플레이션을 동시에 맞으며 더 명확하게 드러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16일 백화점 업계와 증권업계 등에서는 백화점 3사의 2분기 성장을 두고 긍정적인 분석 전망이 나오고 있다. 리오프닝에 따라 마진율이 좋은 의류·잡화 부문 매출이 크게 성장하는 중 명품 소비 또한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다. 증권가에서 전망하는 2분기 백화점 업계 성장률은 애널리스트 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략 +10% 이상이다. 아직 5월 매출 규모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으나 집객력이 회복되지 않은 4월에도 호실적으로 거둔 탓이다. 박상준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유통업계 전망을 내놓으면서 "백화점 관리기준 기존점 성장률은 평균 15% 이상 수준으로 전망된다"며 "명품 수요가 견고한 가운데, 패션·잡화 매출이 크게 중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욱 메리츠증권 연구원도 "백화점은 리오프닝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2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4월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은 2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신세계는 4, 5월 호실적을 거뒀다. 9일 신세계가 금융감독원에 공시한 바에 따르면 올해 4, 5월 별도기준 백화점 사업 잠정 매출을 공시했는데 5월 매출은 약 16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78% 상승했고 4월 매출 대비해서는 8.54% 늘었다. 백화점이 인플레이션 상황 속에서도 호실적을 이어가는 데에는 불황에 경제적 양극화 현상이 더 심화되는 와중에,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을 맞은 데에 있다. 지난해 백화점 업계는 2030세대가 주도하는 팬데믹으로 인한 억눌린 심경을 과소비로 푸는 '보복소비' 효과를 톡톡히 봤다. 지인들과의 만남이나 여행 등에 쓸 돈이 백화점과 명품으로 향했다는 해석이다. 삼정KPMG가 발간한 '럭셔리 시장을 이끄는 뉴럭셔리 비즈니스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백화점 3사의 2030세대 명품 매출 비중은 롯데백화점 45.4%, 신세계백화점 50.5%, 현대백화점 48.7%에 달한다. 명품뿐 아니라 전상품군에서도 비슷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해 2000만원 이상 물건을 구매하는 VIP고객의 매출도 지난해 52%, 올해 33% 늘었다. 백화점 큰손이 된 MZ세대지만 이들의 소비형태를 2030세대 전체로 해석할 수는 없다. 인플레이션 현상에 상대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은 부유층 2030세대가 리오프닝을 맞아 백화점 쇼핑에 적극적으로 나섰을 뿐이라는 보고서와 해석이 계속 나오기 때문이다. 일부 부유층의 소비가 모방소비를 부르기는 해도 전체 MZ세대의 소비 성향으로 해석할 수는 없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한국 명품시장은 141억6500만 달러(17조 9000억원)에 달하는 역대급 기록을 세웠는데, 동시에 '리셀테크'와 '명품 렌털'이 함께 새로운 시장으로 떴다. 명품을 새로운 투자 대상으로 보고 구매하는 행위와, 소유하지 않고 잠시 체험만 하는 렌털 업계가 커졌다는 것은 명품 구매자 중 실수요자가 아닌 이들의 비중도 무시할 수준이 아니라는 해석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당장 명품 소비가 눈에 띄게 줄어들거나 백화점 업계의 매출이 흔들리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업계 관계자는 "명품이 백화점 매출을 좌우하는 데, 명품 소비는 주춤하기는 해도 눈에 띄는 하락세를 겪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며 "(백화점 업계는)명품 구입이 아니라도 백화점이 자주 다녀가고픈 공간으로 거듭나야 경쟁력이 생길 것으로 보기 때문에 점포 내부에 다양한 서비스 공간을 만드는 중"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16 16:01:3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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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접점 찾는 럭셔리 브랜드…전시로 마케팅하고 매출 올려

연작X팀보타 특별전 6관 전경. /신세계인터내셔날 내로라하는 럭셔리 브랜드들이 잇달아 전시를 열고 활성화하는 등 예술과의 접점을 모색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전시를 브랜드 마케팅 통로로 삼고 있는데, 이는 매출 성과로 이어지기도 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과 함께 운영 중인 아티스트그룹 팀보타의 '연작×팀보타 특별전'이 호평 받고 있다. 연작×팀보타 특별전은 '자연의 작품'이라는 뜻을 지닌 연작이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철학인 통식물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소비자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팀보타와 공동 기획한 전시회다. 이 전시에는 화장품에 담긴 향으로 후각을 자극하고 브랜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패턴을 반복적으로 노출함으로써 고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간접적인 마케팅 방식을 사용했다. 간접적인 마케팅이 통해 해당 전시회는 문화적 만족감을 추구하는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증샷 성지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관람객의 80% 이상이 브랜드 주 타깃층인 20~30대 여성으로 채워져 전시를 시작한 3월 말부터 5월 말까지 유료 관람객 수가 5만명을 돌파했다. 인터파크 전시회 티켓 판매 순위 1위와 월간 전시회 티켓 판매 3위를 차지했다. 전시는 브랜드 인지도 확산은 물론, 매출로도 직결됐다. 전시 기간 연작의 매출은 전년 대비 36% 신장했으며, 특히 신규 구매 고객은 기존 대비 2배 증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측은 "전시회에 대한 관심이 높다 보니 관련 협업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 연작은 다수의 업체를 통해 앙코르 기획전 유치를 제안 받았으며 자연과 숲, 보타닉 등을 주제로 한 협업 및 마케팅 활동도 추가로 검토 중"이라며 "앞으로도 화장품 브랜드가 시도해 보지 않은 다양한 문화·예술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랑스의 럭셔리 패션 브랜드 생 로랑도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을 포함해 글로벌 6개국에서 동시 공개한 'SELF 프로젝트-SELF 07'를 성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개최됐으며, 생 로랑의 'SELF 프로젝트' 시리즈 중 7번째에 해당된다. 세계를 무형으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아 서울, 파리, 런던, 뉴욕, 도쿄, 상하이 여섯개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되었으며 사진전으로 기획됐다. 아티스트들이 'SELF'라는 키워드를 통해 패션을 비롯한 문화적 요소를 사진으로 표현해 등 예술성을 드러냈다. 이 프로젝트 역시 지난 6일 오픈한 네이버 사전 예약이 하루만에 모두 매진되는 등 대중의 관심을 끌어 현장 등록 방식을 추가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생 로랑은 이번 프로젝트 전시에 관해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직접 선정하는 전 세계 아티스트들이 생 로랑이 추구하는 태도(attitude)의 다양한 면을 전달하며,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대표 럭셔리 브랜드 루이 비통은 오는 19일까지 '오브제 노마드' 전시를 개최한다. 루이 비통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디자인 가구 단독 전시로, 디자인 애호가 및 컬렉터를 비롯한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은 당대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160년 넘게 이어온 브랜드의 철학 '여행 예술'을 재해석해 탄생시킨 컬렉션이다. 루이 비통은 해당 전시로 오랜 시간 여러 시대의 예술가, 디자인 아티스트, 장인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독특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여왔던 그간의 여정을 보여준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16 15:55:5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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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물가 부담에 RMR 수요 증가…신세계푸드, 판매처 확대나서

권희승 봉밀가 대표(가운데)와 모델들이 신세계푸드가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5년 연속 선정된 냉면 맛집 봉밀가와 협업을 통해 출시한 평양식 메밀국수와 한우고기곰탕 등 간편식을 소개하고 있다. / 신세계푸드 최근 외식물가가 오르면서 점문점의 메뉴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간편식(RMR)이 인기를 끌고 있다. 16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1~15일)까지 유명 맛집과 협업으로 출시한 RMR 10여 종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양식 맛집 '구슬함박'과 협업을 통해 선보인 '올반 구슬함박 스테이크' 오리지널과 옐로우 치즈 등 2종의 판매량은 각각 32%, 28%씩 증가하며 RMR의 판매량 증가를 견인했다. 또한 5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선정된 냉면 맛집 '봉밀가'와 협업을 통해 출시한 '올반 봉밀가 평양식 메밀국수' 2종과 '한우고기곰탕'은 첫 라이브 방송에서 3000세트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같은 판매량 증가는 외식물가 급등으로 소비자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문점의 맛을 즐길 수 있는 RMR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가격정보 종합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2022년 5월 서울지역 주요 외식비는 전년 동기 대비 평균 8.0% 상승했으며, 품목별 상승률을 분석한 결과 자장면(15.6%), 칼국수(10.8%), 냉면(9.9%), 김치찌개(8.0%), 김밥(8.0%), 비빔밥(6.9%), 삼겹살(6.1%) 순으로 나타났다. 상황이 이렇자 소비자들이 실속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RMR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 신세계푸드는 RMR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올반 봉밀가 평양식 메밀국수'를 특가로 선보이는 라방을 펼치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 네이버쇼핑라이브를 통해 진행되는 신세계푸드의 라방에서는 '평양식 메밀물국수', '평양식 메밀비빔국수' 등 2종, '한우고기곰탕' 세트 메뉴 구매자 전원에게 올반 인생왕교자 1봉을 증정한다. 또한 라방 구매 인증 고객 20명을 추첨해 '봉밀가' 시식권을 제공하는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판매채널도 카카오선물하기를 비롯해 SSG닷컴, G마켓, 11번가, 옥션 등 온라인몰로 확대하고, 오는 18일부터는 이마트에서도 판매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외식물가가 인상에 따라 집에서도 간편한 조리만으로 전문점 수준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RMR에 대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점점 더 세분화되고 있는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6 15:15: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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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족 증가에 감성에 편의성 더한 먹거리 인기

하이트제로0.00/하이트진로음료 실외 마스크 의무화 해제된 가운데, 청명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 명소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캠핑이나 차박, 피크닉 등에 어울리는 식음료가 인기를 끌자 관련 업계에는 예쁜 음료를 제조할 수 있는 칵테일 믹서부터 큼지막한 토핑이 올라간 피자 등 이른바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은 감성 가득한 식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에이드나 과일, 알코올 음료 등을 섞어 밖에서도 손쉽게 나만의 감성을 담은 음료를 만들 수 있는 믹서 브랜드 '진로토닉워터'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어떤 재료를 활용하는지에 따라 음료의 맛과 컬러를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인증하기 좋은 감성 음료를 만드는 데 제격이다. 얼음에 각종 청이나 제철 과일을 곁들이면 알록달록한 색상의 청량한 에이드를, 소주나 위스키, 보드카 등 주류와 믹스하면 캠핑장에서 즐기기 좋은 개성 있는 칵테일을 완성할 수 있다. 다가오는 여름에 칼로리가 걱정된다면 고유의 맛과 향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칼로리를 제로 수준까지 낮춘 '진로토닉워터 제로'를 활용해도 좋다. 이 제품은 별도의 재료를 섞지 않아도 레몬, 라임 계통의 쌉쌀하면서도 상큼한 맛과 탄산이 특징인 만큼 그 자체로도 청량한 에이드 맛을 느낄 수 있다. 운전자를 위한 올프리(All-Free) 음료도 인기다. 하이트진로음료 '하이트제로0.00'은 맥주 본연의 맛과 청량감을 구현하면서도 알코올과 칼로리, 당류까지 제로화한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다. 비알코올 제품과 달리 알코올이 일절 없어 성인 누구나 맥주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일반 제로칼로리 탄산음료에 함유된 감미료까지도 들어있지 않아 푸드페어링 탄산음료로서 치킨이나 피자 등 고칼로리의 기름진 음식과 함께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고메 1인용 사각피자 3종/CJ제일제당 음료가 준비됐다면 함께 곁들일 수 있는 맛있는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한 손에 들고 먹을 수 있게 종이 트레이가 동봉된 CJ제일제당의 '고메 1인용 사각피자' 3종은 야외에서 쉽게 즐길 수 있다. 통베이컨 슬라이스, 케이준 감자튀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토핑을 큼직하게 올렸고, 저온숙성 도우를 사용해 전자레인지로 조리해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패키지 디자인도 1인용이라는 제품 콘셉트와 MZ세대 취향을 반영해 기존 고메 원형 판 피자보다 좀 더 캐쥬얼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적용했다. 페어링바이츠 베이글칩/삼양식품 삼양식품의 '페어링바이츠 베이글칩'은 다양한 요리 및 주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어링 스낵이다. 바게트나 칩 등에 토핑을 올려 먹는 한 입 스낵을 제품화한 것으로 단독으로 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바삭한 식감에 맛이 담백해 스프, 파스타에 곁들이거나 샐러드 토핑 등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고소함을 높인 '통밀맛', 바질페스토를 넣어 향긋함을 가미한 '바질맛' 2종으로 구성됐다. 업계 관계자는 "엔데믹 국면을 맞아 집 밖으로 향하는 나들이족 중심으로 감성 가득한 식음료가 주목받고 있다"며 "다가올 여름에도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6 15:08: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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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천연사이다' 초정리 광천수의 청량함 담은 토종 사이다

천연사이다/일화 달콤한 소다향와 톡 쏘는 청량함이 특징인 '천연사이다'는 맛의 독특함때문에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식음료 기업 일화가 만든 토종 사이다 브랜드로 세계 3대 광천수로 꼽히는 초정리 광천수를 취수해 만들어 물 맛부터 다르다. 2001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약 4억개를 달성했다. 천연사이다 출시 당시 패키지/일화 ◆인기 비결은 '초정리 광천수' 천연사이다는1971년 ㈜초정약수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당시에는 큰 인지도가 없었으나 1986년 탄산음료 사업을 시작한 일화가 ㈜ 초정약수를 인수·합병하면서 서서히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천연사이다의 인기 비결 중 하나는 바로 초정리 광천수에 있다.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의 지역 명물인 초정리 광천수는 특유의 톡 쏘는 알싸한 물맛의 특징을 지녀 초수(椒水)라 불리며,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철분 등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해 예부터 건강에 좋은 약수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조선 4대 국왕인 세종대왕이 이곳에서 눈병을 치료했다고 전해 내려오고 있다. 초정리 광천수의 톡 쏘는 탄산과 소다맛의 혼합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천연탄산수는 충청권 인근 지역에서 유명세를 탔다. 1974년부터 1993년까지 초정약수가 있는 내수읍에서는 천연사이다 디자인의 도장을 제작해 관광우편 날짜도장으로 사용할 정도로 지역을 대표하는 명물로 자리잡았다. 2000년대에는 초정약수가 위치한 충청권 인근 지역부터 청주, 천안, 대전, 대구, 영동 등지에서 타 브랜드 사이다 제품을 누르고 시장 점유율 90%를 달성하기도 했다. 천연사이다 아큐아/일화 ◆무설탕 저칼로리 사이다로 차별화 천연사이다가 오랜시간 장수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는 트렌드를 발 빠르게 반영했다는 것이다. 2000년대 초 웰빙 바람이 일자 제품의 영양성분을 개선한 천연사이다는 탄산음료에 들어가는 설탕 대신 대체 감미료인 에리스리톨을 사용해 칼로리를 낮췄다. 여기에 2008년에는 기존 제품의 톡 쏘는 청량감은 그대로 살리고 칼로리는 52% 가량 더 낮춰 국내 탄산음료 시장에 이른바 '저칼로리 붐'을 일으켰다. 당시만 해도 제로칼로리 사이다가 없었던 터라 다이어트와 건강 때문에 탄산음료를 멀리하던 소비자들에게 천연사이다의 저칼로리는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다. 그뿐만 아니다. 천연사이다는 제품 카테고리 확대 및 이색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색다른 맛과 즐거움도 선사했다. 막걸리와 사이다를 조합한 '막사' 레시피를 활용해 이동주조의 이동 쌀막걸리와 천연사이다의 이색 콜라보를 선보였으며, 2010년에는 초정리 광천수에 천연 레몬라임향을 첨가한 '천연사이다 아큐아(AQA)'를 내놓기도 했다. 군용 천연사이다 ◆군인들에게 익숙하고 정겨운 맛 천연사이다는 군부대에 납품되는 음료들 중 하나다. 2006년부터 20만 여개의 천연사이다를 납품했으며, 패키지도 남다르다. 호국이라는 이름의 군복을 입은 호랑이 캐릭터를 사용해 국군장병들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제품으로 다가간 것. 덕분에 군대에서 천연사이다를 맛 본 후 그 맛을 잊지 못해 마니아가 됐다는 충성고객들이 많다고 알려져있다. 캔 천연사이다/일화 ◆다양한 용량으로 패키지 다변화 천연사이다는 원래 초록색 병 제품으로 출시됐다. 이후 페트와 캔으로 용기를 다변화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나갔다. 지금의 제품 패키지는 2001년 변경된 것으로 천연사이다의 특징인 '천연(泉淵)'을 강조한 디자인이다. 탄산음료의 청량함을 전달하기 위해 파란색 컬러를 사용해 시원하고 차가운 느낌을 살렸으며 각진 서체를 둥근 느낌으로 바꾸어 부드러움을 느낌을 더했다. 현재 천연사이다는 190ml, 250ml, 350ml 캔과 500ml, 1.5L 페트 등 다양한 용량으로 생산되고 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탄산음료 특성상 오래두면 탄산이 금방 빠지기 때문에 혼자서 마시기 좋은 190ml 미니 사이즈가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일화의 한현우 기획팀장은 "맥콜과 함께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천연사이다는 옛 사이다 맛을 간직하고 있어 기성세대들에겐 추억을, 젊은 세대들에겐 새롭고 신선한 사이다 맛을 전달해 아직까지도 사랑받고 있다"며 "향후 소비자들의 기호를 반영하여 천연사이다의 라인을 확장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마케팅으로 폭 넓은 연령대의 고객들에게 제품 인지도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6 14:50: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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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맥주 부산물 활용한 맥주효모 환 '클라우드 리치스트' 출시

클라우드 리치스트 맥주효모 환/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맥주 부산물을 활용한 맥주효모 환 '클라우드 리치스트'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클라우드 리치스트는 클라우드 맥주 생산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맥주효모를 활용한 푸드 업사이클링 제품이다. 맥주 효모는 물과 보리, 홉과 함께 맥주를 만드는 데 필요한 요소 중 하나로 양조과정에서 발효를 통해 알코올과 탄산을 만드는 중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풍부한 단백질과 아미노산, 비타민과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다. 클라우드 리치스트는 롯데칠성음료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를 제조 시 활용하는 효모를 100% 활용했다. 클라우드는 효모 발효에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설계된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활용하여 제조되는 만큼 클라우드 리치스트에서도 클라우드의 풍부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부형제 및 다른 원료들을 첨가하지 않고 클라우드 맥주효모 100%만을 한 포에 담았다. 또한 누구나 거부감 없이 쉽게 섭취 할 수 있도록 목 넘김과 섭취가 편한 환으로 제조했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스틱형 제품으로 출시하여 휴대성을 높였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최근 환경문제로 인해 푸드 업사이클링 제품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고, '클라우드'만의 풍부함을 맥주뿐 아니라 홀 푸드로 소비자의 식탁까지 전달하기 위하여 맥주효모 환을 기획했다"며 "'클라우드 리치스트'를 통해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풍부한 영양소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6 14:49: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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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봉착한 발란…윤경훈 홍보 전문가 영입 및 ESG 전담조직 신설

(왼쪽부터)발란의 윤경훈 홍보실 상임고문, 박요한 ESG경영실장 부사장. /발란 명품 플랫폼 발란이 언론 대응 및 고객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홍보 조직을 새로이 하고, ESG 전담조직을 만들어 경영혁신에 돌입한다. 발란은 기존에 있던 홍보팀 직원들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한 뒤, 현 피알인 대표인 윤경훈(전 LG CNS 및 이랜드그룹 홍보총괄 임원)씨를 홍보총괄 상임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더불어 내부 인사였던 고객경험 총괄 박요한씨를 대표이사 직속 신규 ESG 전담조직에 경영실장 부사장으로 발탁했다. 발란 측은 "발란이 최근 급속히 성장하며 외형적으로는 업계 선두에 걸맞는 기업이 되었지만, 시스템적으로 미비한 부분이 있었다"면서 "대내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같은 인사 조치를 시행했다"고 말했다. 발란이 이번 상반기 동안 고객 개인정보 유출부터 과도한 반품 비용, 가품 판매까지 논란이 연이어 발생하며 위기를 맞은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윤 고문은 LG유플러스와 LG CNS 등 LG그룹에서 홍보팀장, 홍보·대외업무 임원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2년부터 이랜드그룹의 커뮤니케이션 총괄 임원을 지냈다. 윤 고문은 오랜 ICT, 유통 및 패션업계 홍보 경력에 커뮤니케이션학 석박사를 마쳤으며 업계와 사내 관계가 원만한 홍보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윤 고문은 그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홍보 시스템 구축, 인재 육성 등 회사 성장에 걸맞은 홍보실 토대를 만들고, ESG 경영실장과 함께 대내외 소통을 다지는 데 힘쓸 예정이다. 또한, 발란은 대표이사 직속에 ESG 전담조직을 신설했는데, 환경·사회·지배구조의 ESG 세 가지 요소 중 회사가 가능한 사회와 지배구조 측면에서 경영을 혁신해나갈 계획이다. 정보보호와 관련한 고객 권리 부분, 여성 임원 발탁 등의 다양성 인사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고객을 향한 이미지 제고와 유통업계를 비롯한 사회에 책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신임 박 실장을 필두로 고객과 이해관계자의 경험을 개선하는 한편,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속 가능한 경영 체제를 구축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16 14:17:02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