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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아침에주스' 제주당근·풋귤 2종 출시

제주당근 , 제주풋귤/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청정 자연 제주의 햇살을 머금고 자란 '아침에주스' 제주당근과 제주풋귤 2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 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해 특색 있는 재료를 활용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아침에주스'는 냉장주스 시장 점유율 1위로 1993년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아침에주스' 2종 중 '제주당근'은 채소 특유의 맛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제주산 당근과 국산 사과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했고, '제주풋귤'은 감귤이 익기 전의 풋귤을 잘 익은 감귤과 블렌딩해 상큼한 단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침에주스'는 생산, 유통,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이 냉장 상태로 유지되는 콜드체인시스템인 만큼 최상의 신선함은 물론 재료 본연의 맛과 풍부한 영양까지 균형 잡힌 웰빙주스의 맛을 제공한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이병홍 음료브랜드팀장은 "과채 원재료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건강한 식음료에 대한 소비자 기대가 높다"며 "프리미엄 냉장 과채주스인 아침에주스가 신선한 품질의 원료 그대로 소비자들에게 맛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침에주스' 제주당근과 제주풋귤 2종은 전국 일반유통점 및 대형마트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1 13:28: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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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화물연대 불법 집회 적극가담자에 손해배상청구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유통이 급감하며 '주류 대란'이 일어날 우려가 제기된 지난 7일 서울시내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뉴시스 하이트진로가 화물연대 불법 집회와 관련해 적극가담자에게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접수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화물연대 불법집회와 관련해 지난 17일 적극가담자에 1차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접수했다"고 21일 공식 자료를 통해 밝혔다. 사측은 "적극 가담자에 대한 가압류 처분은 물론, 불법집회 금지의 내용을 담은 업무방해금지 가처분 신청도 함께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손해배상청구를 시작으로 이후 추가적인 회사가 입은 손해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취합 및 손해배상 청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정부와 화물연대는 지난 14일 안전운임제 연장 등과 관련해 합의점을 찾았으나, 하이트진로 공장에서는 아직 파업이 이어지고 있다. 하이트진로의 화물 위탁사인 수양물류 소속 화물차 운전사들은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에 이어 운임 인상 등을 촉구하고 있다. 노조 측은 ▲운임 30% 인상 ▲공병운임 인상 ▲차량 광고비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사측은 5% 인상안에 복지기금 등 현금성 지원 등을 제시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총파업 기간 제품이 전혀 출고되지 못해 생산라인까지 일시 중단한 바 있다. 신규 화물 위탁사와의 운송계약 체결 등이 이뤄지면서 제품 출고량이 지난 20일 기준 평소 대비 80%까지 올라왔다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하이트진로 측은 "도매사를 비롯한 여러 거래처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모든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경찰의 원칙적인 법집행을 통해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며 "또한 추가로 1개 업체에 대해 운송계약을 체결하고 출고에 투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현재 총 2개 업체를 추가로 계약해 제품 출고를 진행 중이다. 파업으로 인한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아직 산정되지 않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1 13:28: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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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여성 위생용품 6700만원 상당 기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 15일 지역사회 여성청소년을 위한 6700만원 상당의 자주 여성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왼쪽부터)김성태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 본부장, 이한승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상품담당.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ESG 경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브랜드 자주는 지난 15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지역사회 여성청소년을 위한 6700만원 상당의 여성 위생용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온 사회공헌활동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자주는 이미 올해 초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여성 위생용품 기부를 시작하고 향후 1년간 정기 지원을 약속했는데, 월드비전으로 기부처를 확대하며 보다 적극적인 나눔경영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기부 물품은 자주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와 팬티라이너 총 9만9000장 물량으로 월드비전을 통해 송파복지관, 서울서부, 경기북부사업본부 등 지역 기관 및 여성복지 시설, 한부모지원 시설 5곳에 전달됐다. 생리대 지원을 필요로 하는 여성 및 아동·청소년 5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자주는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향후 1년간 분기별로 여성용 위생용품을 정기 지원할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관계자는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지원과 관심을 통해 지역 내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여성 위생용품 기부가 필요한 단체나 재단을 대상으로 기부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희망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약 15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연간 평균 2~3회씩 국내외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 키트를 제작하는데, 환경을 주제로 한 동화 팝업북을 비롯해 자연 분해 가능한 소재의 옥수수 양말인형 코니돌, 아동들의 발을 보호해줄 신발 폴짝 등을 직접 만들어 사회복지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이외에도 의류와 화장품, 학용품, 가구 기증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기부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유통기한이 임박한 자사 립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크레용 세트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환경보호와 나눔경영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21 10:30:0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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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업계, 24일부터 일제히 여름 정기 세일…테마 '여름철 야외활동'

백화점업계가 24일부터 여름 정기세일에 들어간다. 각 사는 휴가철을 앞둔 세일인 만큼 야외활동 관련 상품을 크게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여름 휴가 필수 아이템'을 테마로 다음달 10일까지 정기세일을 연다.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뷰티, 패션, 리빙 등 리오프닝 상품을 중심으로 팝업스토어와 프로모션 등 혜택을 강화한 행사를 선보인다. 각 상품군 행사 일정은 ▲24일~26일 선글라스 ▲24일~7월 3일 와인 ▲7월 1일~10일 뷰티 등이다. 롯데온도 백화점 여름 정기세일 기간에 맞춰 '시즌오프'를 테마로 세일을 진행한다. 뷰티, 패션, 리빙 상품군 등 백화점 행사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할인 적립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2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총 200여 개 라이브커머스 '신백 라이브'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편성은 역대 정기세일 중 최대 규모다. 더불어 정기세일 기간 야외활동과 관련한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세일 기간 동안 신세계백화점은 ▲수영복 ▲선글라스 ▲휴가철 데일리룩 ▲악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군이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7일까지 전국 16개 전 점포에서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여름 정기 세일은 전 상품군에서 총 4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50% 할인 판매한다. 상품 물량은 지난해 대비 20% 늘렸다. 현대백화점은 점포별로 행사를 준비했다. 더현대 서울은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안다르, 만다리나덕 등이 참여하는 '여름 바캉스 상품전'을 연다. 판교점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여름맞이 패션 종합전'을 열고 겐조, 이자벨마랑 등 10개 브랜드의 여름 의류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40~70% 할인 판매한다. 킨텍스점은 26일까지 9층 문화홀에서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 전시행사를 연다. 어린이고객을 위한 체험존과 포토존 등을 준비했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푸드 앤 드링크 페스티벌'을 주제로 F&B(식음료) 연계 프로모션에 중점을 두고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세일 기간 식음 바이어가 선정한 F&B 상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앱 쿠폰북을 제공하고, 주말마다 지점별 대표 디저트 브랜드의 인기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

2022-06-21 10:01:1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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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최고 인기 끈 역시즌 상품 '모피'로 나타나

롯데홈쇼핑은 역시즌 상품판매 현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모피' 관련 상품을 한데 모은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역시즌 상품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모피 관련 상품 비중이 가장 컸다고 밝히고 '모피 특집방송'을 준비했다고 21일 알렸다. 최근 3년 간 역시즌 상품 판매현황을 분석한 결과 모피 관련 상품 비중이 전체의 약 70%로 나타났다. 300~500만원에 달하는 상품들이 단시간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가 뚜렷했다. 롯데홈쇼핑은 23일 오후 10시 45분부터 최상급 모피를 집중 편성한 특집 방송을 꾸리고 자체 기획 브랜드 상품부터 직수입 상품까지 80만 원대부터 1천만 원대까지 4종의 모피를 소개한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만 특별하게 선보이는 '세이블 코트'는 홈쇼핑 업계 최초로 판매하는 1천만 원대 모피다. 한정적인 원피 수급으로 희소성이 높아 최상위 모피로 불리운다. 이탈리아 최고급 모피 브랜드 '로마냐 퍼'의 직수입 상품으로 당일 방송에서는 소량으로 한정 판매한다. 최고급 원단인 로로피아나 소재의 코트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또한, 'LBL'의 22년 FW시즌 신상 모피들도 집중 편성한다. 매년 밍크 구매 고객의 절반 가량이 블랙 색상을 선호하는 것을 반영해 최상급의 검정색 밍크를 일컫는 '블랙그라마 밍크'를 선보인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TV사업본부장은 "시즌 리스 소비를 주도하고 있는 모피는 구매 적기가 여름으로 꼽힐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21 09:21:2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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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사탕과자 속 장난감' 토이캔디 2030세대에 선풍적 인기

과자에 오뚝이 장난감이 든 토이캔디가 2030세대에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BGF리테일 과자에 장난감이 랜덤으로 들어가는 '토이캔디'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것은 물론 20대와 30대에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CU가 21일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달 토이캔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28.4%나 껑충 뛰었다. 같은 기간을 기준으로 일반 캔디 매출이 15.9% 신장한 것과 비교하면 무려 8배나 큰 신장폭이다. 지난달 토이캔디 구입 고객 중 약 14.9%가 10대로 나타나 지난해 동기 대비 4.2%p 늘었으며 20대 고객 비중은 7.4%나 늘어난 26.5%를 기록했다. 반면 상대적으로 영유아층 자녀를 둔 부모일 가능성이 큰 연령대인 40대 이상 고객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9%p 가량 줄었다. 토이캔디 카테고리 매출 신장은 2030세대에서 토이캔디에 랜덤하게 들어있는 키링, 오뚝이 등 캐릭터 장난감이 수집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토이캔디의 시발점은 지난 4월 출시된 '오뚝이 캔디 시리즈'다. CU는 인기 애니메이션 '치링치링 시크릿공주 쥬쥬', '브레드이발소', '뽀롱뽀롱 뽀로로'와 컬래버해 인기 캐릭터의 미니 오뚝이를 넣은 '시크릿쥬쥬 오뚝이 캔디', '브레드 오뚝이 캔디', '뽀로로 오뚝이 캔디'를 내놨다. 오뚝이 토이캔디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상품이 입고 된 점포를 문의하는 글이 이어지는 등 고객 수요가 생산량을 초과했다. CU는 22일 만화 '원피스' 캐릭터가 디자인 된 '원피스 오뚝이 달콤 캔디'를 출시하고 다음달 6일부터는 '브레드 키링 캔디', '시크릿쥬쥬키링 캔디', '뽀롱뽀롱키링 캔디'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21 09:13:2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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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신한은행 메타버스에 퀵커머스 가능한 가상 편의점 열어

신한메타버스 내 GS25 홍보관의 우딜NPC 이미지 /GS리테일 GS25가 메타버스 공간에 퀵커머스를 연계한 편의점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GS25는 2차 베타서비스를 시작하는 신한은행의 메타버스 플랫폼 '시나몬'에 GS25신한메타버스점을 열었다. '시나몬'은 신한은행이 자체 구축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금융 외에도 일상 소비, 게임 등의 영역까지 무한 확장 가능하도록 모듈화 형태로 구현된 가상 세계 공간으로 지난 3월 1차 베타서비스보다 더 다양한 제휴처와 기능들이 연계된다. GS25신한메타버스점은 아바타가 GS25 진열대의 상품에 접촉하면 50여종의 GS25기프티콘을 구매할 수 있도록 연동된 가상 GS25 공간과 퀵커머스 '우리동네딜리버리'이 연동된 홍보관으로 구성됐다. 가상 공간에서 GS25기프티콘을 구매한 고객은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타인에게 기프티콘을 보내거나 오프라인 GS25에서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고, 홍보관에서는 연동된 우딜 모바일앱을 다운 받아 GS25에서 주문한 상품을 배달 받을 수도 있다. 한편, '시나몬'은 5일간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되며, 이후 고도화 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에 정식 론칭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21 09:12:21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