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클라랑스, 이달까지 '클라랑스 가든 성수' 팝업 이벤트 진행

클라랑스 가든 성수 전경. /클라랑스코리아 유럽 스킨케어 브랜드 클라랑스가 6월 30일까지 클라랑스 가든 성수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클라랑스 가든 성수는 자연과 식물에 대한 사랑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클라랑스의 브랜드 DNA를 담은 도심 속 정원이다. 서울 성수동에서 만나는 프랑스식 여름 정원 클라랑스 가든 성수는 예약이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꽃과 식물들이 가득한 정원 곳곳에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배치돼 있다. 100% 당첨 럭키드로우를 통해 선물을 받을 수 있고, 피크닉 콘셉트의 포토존에서 클라랑스 모델인 오마이걸 아린의 광고 캠페인처럼 사진 찍을 수 있다. 6월 신제품 '립 컴포트 오일'과 클라랑스 베스트셀러들도 자유롭게 체험 가능하다. 클라랑스 가든 성수 가드닝 존에서는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에 나무를 심는 환경캠페인인 '클라랑스 나무 심기' 에 참여할 수 있다. 가드닝을 즐기는 모습을 SNS에 포스팅하면 나무 기증 인증서를 받을 수 있으며,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에 소나무 묘목 한 그루를 기증한다. 인증서 QR 코드를 통해 이름을 등록하면 기증한 나무에 네임 태그도 달 수 있다. 클라랑스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단 나무를 심어 피폐해진 숲을 회복시키는 활동에 동참하게 되는 것이다. '책임감 있는 아름다움'을 모토로 ESG 경영을 실천하는 클라랑스는 지난 2011년부터 전세계에 53만6000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있다. 올해 한국에서는 5월 잠실 한강공원 꿀벌 숲 복원 캠페인을 시작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에 1200그루의 소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19 14:58:04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햄버거 시장 판도 변화? 버거킹·KFC·맥도날드까지 매물로 나와

맥도날드 CI 버거 프랜차이즈 버거킹과 KFC에 이어 한국맥도날드가 매물로 나왔다. 여기에 자진 상장폐지한 맘스터치까지 하반기 M&A 시장에 나올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버거 시장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미국 맥도날드 본사가 미래에셋증권을 자문사로 선정하고 한국맥도날드 사업을 양수할 파트너를 찾고 있다. 이에 한국맥도날드 측은 "외부 전문 기관과 협력해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맥도날드 본사는 앞서 2016년에 한국맥도날드 매각을 추진했으나 매각이 성사되지 않아 본사가 직접 운영해왔다. 당시 칼라일과 매일유업이 컨소시엄을 이뤄 한국맥도날드 인수를 추진했지만, 막판에 가격 등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무산됐다. 맥도날드 햄버거/맥도날드 미국 맥도날드 본사는 수년 전부터 현지 사업자에게 사업권을 넘기고 로열티를 받는 '글로컬'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매각도 글로컬의 일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맥도날드는 지난해 한국 시장 진출 이래 최대 매출인 8679억원을 달성했으며 가맹점 매출까지 더하면 연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하지만, 계속 오르는 인건비와 원부자재값 상승이 본사에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버거킹과 KFC는 먼저 매물로 나온 상태.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어피니티)는 지난해 말 버거킹의 한국 및 일본 사업권을 매각하기로 하고 골드만삭스를 자문사로 선정했다. 버거킹 로고 KFC를 보유하고 있는 KG그룹도 올해 초 삼정KPMG를 매각사로 선정해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KG그룹은 지난 2017년 초 글로벌 사모펀드 시티벤처캐피털파트너스(CVC)로부터 KFC 한국법인인 SRS코리아 지분 100%를 약 500억원에 인수했다. 희망 매각가는 1000억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에는 맘스터치가 한국거래소에 자진 상장폐지를 신청, 거래소의 심의를 걸쳐 5월 31일자로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됐다. 이에 업계는 매각이 임박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미국 진출에 이어 올해 태국 시장 진출이 맘스터치의 최대 주주인 사모펀드 케이엘앤파트너스의 매각 전 기업 가치 띄우기라는 것. 하지만, 버거 프랜차이즈들의 매각이 순조롭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엔데믹 전환으로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 가능성이 있고,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해당 시장의 성장 잠재력은 있지만, 매수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진만큼 제값을 받기 힘들 것이라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맘스터치 매장 전경/맘스터치 또 최근 몇년간 다양한 해외 수제 버거 브랜드들이 국내에 론칭하면서 버거 시장 경쟁이 치열해졌다. 대표적으로 '쉑쉑버거'를 비롯해 '고든램지 버거', '굿스터프이터리' 가 있다. 여기에 미국 3대 버거 브랜드 중 하나인 '파이브 가이즈'와 '슈퍼두퍼' 가 국내 진출을 준비중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대표 햄버거 프랜차이즈 몇개만 경쟁하는 구조였다면, 현재는 다양한 고급 수제 버거들과도 경쟁해야하는 구조"라며 "몇년새 시장 상황이 급변했고, 매각 이후 시장 판도도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9 13:44:3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샘표, 제34회 한국노사협력대상 대상 수상…행복한 일터 만들기 지속

제34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 중견·중소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한 유준식 샘표식품 노조위원장(왼쪽)과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이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손경식 경총 회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기념 촬영을 했다. /샘표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17일 열린 '제34회 한국노사협력대상'에서 중견·중소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노사협력대상은 한국경영자총협회 주관으로 노사 상호 협력을 통해 성장과 발전을 이어온 기업을 선발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로 창립 76주년을 맞은 샘표는 '구성원의 행복'을 핵심가치로 추구하며 지금껏 단 한 번의 노사분규도 없이 화합과 상생을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샘표는 창립 초기부터 노사가 서로를 존중하며 신뢰를 쌓아온 것이 어떤 문제든 극단으로 치닫지 않고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던 비결로 꼽는다. 1970년대 말부터 직원들에게 분기별 매출 변화를 공개했으며, 1980년에 직원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노조 설립을 권유한 것도 사측이다. 노사가 대립각을 세우기보다 배려하고 챙겨주는 문화가 강해서 노사분규가 심했던 1980년대도 갈등이 전혀 없었다. 1997년 IMF 외환 위기 당시에는 노조가 먼저 임금 동결을 제안했고, 사측은 이듬해 충분한 임금 인상으로 보답했다.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기반으로 샘표는 신규 브랜드 론칭 및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며 2020년 금탑산업훈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00년 故박승복 회장에 이어 20년 만에 다시 한번 금탑산업훈장을 받자 박진선 대표는 "회사에 애정을 갖고 최선을 다해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라며 전 직원에게 상금을 지급하고 수상의 공을 돌렸다. 샘표는 구성원이 행복한 일터,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동료에게 연차를 선물하는 휴가 나누기 제도,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사내 제안 제도, 우수사원 및 장기근속 사원 해외 연수 등도 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샘표는 2014년에 처음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우리 지역 일하고 싶은 기업(충청권)'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0 이천시 산업대상 모범노사부문 표창도 받았다. 유준식 샘표식품 노조위원장은 "노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우리나라 최고의 샘표 간장을 만들어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조합원을 대신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진선 대표이사는 "샘표인 모두가 회사의 발전을 위해 함께 배려하고 노력해온 결과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샘표의 우수한 노사협력 사례가 널리 확산되어 행복한 직원들, 즐거운 일터들이 더 많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9 12:13:4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식품·외식업계, 국내산 식재료 활용해 안전성 확보

피자알볼로는 진도산 친환경 흑미를 활용해 '흑미 도우'를 만들고 있다./피자알볼로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며 먹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식품·외식업계에서는 안전성이 보증된 국내산 식재료를 적극 활용하며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꾀하고, 국내 농가와의 상생도 이어가는 '일석이조'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피자알볼로는 지난 2015년 '진도 검정쌀 생산유통 영농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진도산 친환경 흑미를 활용해 '흑미 도우'를 만들고 있다. 흑미 도우에 사용되는 흑미는 화학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흑미로, 이천 도우 공장에서 반죽으로 만들어진 뒤 저온 숙성 과정을 거쳐 각 매장으로 배송된다. 피자알볼로는 진도산 흑미 외에도 전라북도 임실군에서 생산하는 임실 치즈, 강원도 영월 고추를 사용한 핫소스 등 국내산 식재료를 적극 사용하며 국내 농가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스윙칩, 포카칩/오리온 오리온은 국내산 햇감자로 생감자칩 '포카칩'과 '스윙칩'을 생산한다. 오리온은 올해 6월부터 12월경까지 감자 특산지로 유명한 전남 보성, 충남 당진, 강원 양구 등에서 수확한 국내산 감자를 사용할 예정이다. 오리온은 전국 390여 개의 우수농가와 계약을 맺고 1만8000여 톤의 국내산 감자를 확보했다. 또한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에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영농기술 보급 및 농기계 지원 등 다양한 상생 활동도 펼치고 있다. 카페베네는 한라봉, 흑임자 등 신선한 국산 원재료를 가득 담은 여름 시즌 신메뉴를 선보였다. 신선한 국산 원재료를 가득 담아 지역 특산물의 진한 풍미와 특색 있는 맛을 시원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한라봉 젤라또 에이드', '제주한라봉 자몽 젤라또 에이드' 등 새콤달콤한 제주 한라봉을 듬뿍 담은 음료 3종과 '우리흑임자 빙수', '초당옥수수 빙수' 등의 빙수 메뉴 4종을 선보이며 재료 본연의 맛을 구현했다. 업계 관계자는 "업계에서 먹거리 안전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반영해 국내산 식재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소비자 신뢰 확보는 물론, 국내 농가와의 상생도 가능해 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 확보에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9 11:59:4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스프라이트,간결·강렬한 디자인의 패키지 공개

스프라이트 /한국 코카-콜라사 코카-콜라사의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새로워진 디자인의 패키지를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새로운 패키지는 스프라이트 고유의 초록색을 배경으로 브랜드 로고를 강조하는 간결하고 강렬한 디자인으로 구현됐다. 시원한 초록색 패키지 전면에 브랜드 로고를 더 크고 심플하게 배치해 강렬하고 상쾌한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강조했다. 또한, 제품별로 로고 색상을 달리해 각 제품을 한눈에 구별할 수 있도록 했다. 작년에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한 코카-콜라와 동일하게 스프라이트 오리지널 패키지에는 흰색 로고를, 스프라이트 제로에는 검정색 로고를 사용해 제품간 차별점을 강조했다. 이번 새로운 디자인은 글로벌과 동일하게 캔, 페트 등 스프라이트 전 제품 종류에 적용된다. 스프라이트는 올해 글로벌 썸머 캠페인 'Heat Happens, Stay Cool(힛 해픈스, 스테이 쿨)'의 일환으로 스프라이트와 함께 하는 쿨하고 즐거운 일상을 재치있게 담은 TV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는 콘서트 장을 배경으로 뜨거운 땡볕의 더위에 지쳐가던 남자가 스프라이트의 강렬한 상쾌함으로 더위를 날리며 상상 이상의 '해피 엔딩'을 맞이한다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특히 콘서트장에서 경호원을 제치고 펜스를 뛰어 입장한다는 남자의 상상 속 일탈에 대한 공감이 이어지고 있다. 상상은 펜스에 발이 걸려 넘어지는 '새드 엔딩'이지만, 현실에서는 현장에서 스태프를 돕게 되며 무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콘서트를 즐기게 된다는 '해피 엔딩'이라 광고를 본 이들의 대리만족까지 불러 일으킨다는 평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강렬한 상쾌함으로 오랜 시간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아 온 스프라이트가 한층 트렌디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리뉴얼되며 시각적인 강렬함까지 선사하게 될 것"이라며 "올 여름에도 스프라이트와 함께 무더위를 날려버리고 쿨하고 상쾌한 일상을 이어 나가시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9 11:30:5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U, 550만원짜리 한정 와인 '앱 서비스' 통해 판매 완료

CU의 자체 앱 포켓CU에서 서비스 중인 주류예약구매 서비스 CU bar를 통해 550만원에 달하는 샤또 와인 세트가 판매됐다. /BGF리테일 CU가 주류 예약 구매 서비스 CU bar에서 지난 16일 550만원에 달하는 최고급 프랑스 샤또 와인 세트가 판매됐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CU 브랜드 탄생 10주년을 맞아 나온 한정판 와인 상품 '보르도 그랑크뤼 1등급 빈티지 세트'다. CU bar는 CU 자체 앱 '포켓CU'에서 운영 중인 주류 예약 구매 서비스다. 앱을 통해 주류를 주문하면 전국 CU 점포에서 당일이나 익일 바로 픽업할 수 있다. 이번에 판매된 상품은 프랑스 보르도 5대 샤또 와인으로 알려진 ▲샤또 무똥 로칠드 2007 ▲샤또 오 브리옹 2011 ▲샤또 라뚜르 2013 ▲샤또 마고 2018 ▲샤또 라피트 로칠드 2018로 구성됐다. CU에 따르면 이번에 판매 된 와인세트는 명절 등에 선보인 기획 상품을 제외하고 역대 포켓CU에서 판매된 주류 중 가장 고가의 상품으로 이전까지 최고가 상품에 이름을 올렸던 샤또 마고 2013(150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금액이다. CU는 와인, 위스키 등 프리미엄 주류 수요가 계속 높아짐에 따라 고가 주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17일까지 포켓CU에서 판매된 20만원 이상 고급 와인과 위스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1.6%, 384.7% 올랐다. 같은 기간 포켓CU 주류 전체 매출액은 134.5% 올랐고 판매량 역시 98.7% 늘어났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19 11:01:17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원재료 소싱부터 포장까지…지속가능 상품 가이드북 펴내

이마트가 발행한 PSI북 표지 /이마트 이마트가 국내 유통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한 상품'의 기준과 핵심 과제를 제시한 가이드북을 발행한다. 이마트는 '상품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PSI(Product Sustainability Initiative)'를 공개하고, CJ제일제당과 MOU(업무협약)를 시작으로 유관업계와 협력을 선도하겠다고 19일 밝혔다. PSI는 이마트와 WWF-Korea(Word Wide Fund for Nature·세계자연기금)가 함께 연구해 상품의 지속가능성을 판단하는 기준과 원칙을 담은 표준 가이드다. 상품을 생산하고 유통할 때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고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마트가 수립한 PSI는 ESG 경영의 핵심 과제 중 하나다. 이마트는 PSI 연구과제를 ▲친환경상품 ▲지속가능한 원재료 소싱 ▲건강 ▲포장&플라스틱 총 4대 부문으로 분류했다. 이번 이마트 PSI에는 지속가능한 원재료 소싱, 포장&플라스틱 관련 연구 성과를 담았다. 향후 남은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환경 여건과 사회 전반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내용 또한 지속적으로 수정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마트가 구상 중인 친환경 유통 확산을 위해서는 타기업·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이마트는 CJ제일제당과 지난 14일 친환경 지속가능성 협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PSI는 이마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핵심 내용을 담은 플레이북은 7월 중 협력사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19 11:01:15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영화관에서 운동하고 예술작품 관람도 한다? 멀티플렉스 3사, 신사업 전개

롯데시네마 율하에 실내 체육시설이 문을 열었다. /롯데시네마 영화관이 스포츠시설과 미술관 등 다양한 공간사업을 전개하며 신사업에 속도를 낸다. 롯데시네마는 스포츠마케팅 업체인 SAM(Sport Asset & Management)과 협업해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율하에 실내 체육시설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까지 축구와 테니스 레슨이 프로그램으로 제공되며, 실내 시설이 필요한 고객들을 위한 대관 서비스를 비롯해 주말에는 테니스 초보자를 위한 단식 대회 개최 등 이벤트와 서비스도 제공한다. 롯데시네마는 SAM과 함께 최근 MZ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실내 스포츠의 인기와 시장 성장세를 감안해 롯데시네마 율하의 115평 공간에 스포츠 센터를 오픈했다. 특히 영화관의 높은 층고는 실내에서 안정적으로 스포츠를 즐기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공간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실내 스포츠 공간을 기획하게 됐다. 롯데시네마 측은 향후 오프라인 K-POP 팬카페, 키즈 시설, 테마 카페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을 검토하고 있으며, 공간의 장점을 살리는 동시에 타깃을 통한 시너지 기대가 가능한 사업 유치를 지속적으로 시도할 계획이다. 롯데시네마 공간기획팀 강동영 팀장은 "영화관이 위치한 입지와 공간의 특수성을 잘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대한 적용을 시도 중이며, 영화와의 시너지도 확인코자 한다"며, "최종적으로 영화관은 각종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CGV피카디리1958에 문을 연 스포츠 클라이밍짐 'PEAKERS(피커스)'/CGV CGV는 앞서 CGV피카디리1958에 스포츠 클라이밍짐 'PEAKERS(피커스)'를 선보인 바 있다. CGV피카디리1958의 7관과 8관을 리뉴얼한 곳으로 매달 방문객 수가 3000명에 달할 만큼 긍정적인 성과를 얻고 있다. 이에 회사 측은 올해 중 클라이밍짐 지점을 확대하고, 일부 상영관을 골프 연습장, 유소년 풋살장 등으로 개편할 방침이다. 코로나 19 이후 건강 및 체력 증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트렌드에 발맞춰 CGV의 상영관 시설을 여가 시설로 변모시킨 첫 사례다. 기존 상영관의 강점인 높은 층고를 활용했기 때문에 클라이밍짐으로는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한다. 메가박스 메가박스는 2년만에 '시네 도슨트' 프로그램을 재개하며 콘텐츠 사업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시네 도슨트'는 세계 곳곳의 유명 미술관들의 작품과 예술사를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2019~2020년 전체 회차 매진을 기록한 인기 강연이다. 오는 20일부터 연말까지 9개국 11개 도시의 21개 미술관을 메가박스 '시네 도슨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오랫동안 기다린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미국 최대 규모 미술관인 '내셔널 갤러리 오브 아트'와 오스트리아 '비엔나 미술사 박물관', '벨베데레 궁전 박물관&레오폴트 미술관'까지 3곳을 추가해 더욱 다채롭고 풍부한 콘텐츠를 전달할 예정이다. '2022 시네 도슨트' 프로그램의 문을 여는 첫 번째 강연으로는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이 선정됐다. 방대한 소장품을 보유한 세계 최대 박물관인 루브르 박물관은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예술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프랑스를 가장 프랑스답게 만들었던 시간의 기록을 오는 6월 20일 오전 11시, 6월 21일 오후 7시 30분에 메가박스 코엑스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빈센트 반 고흐 미술관&크롤러 뮐러 미술관'을 다룬다. 고흐의 작품 대부분을 소장한 '반 고흐 미술관'과 국립공원 숲속에 위치한 '크롤러 뮐러 미술관'에서 예술가의 생애를 오는 6월 27일 오전 11시, 6월 28일 오후 7시 30분에 살펴볼 수 있다. '2022 시네 도슨트'는 총 15회차로 구성됐으며 해당 상영작 중 일부는 앙코르 강연을 통해 다시 선보일 계획이다. 앙코르 강연의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추후 홈페이지에 별도 공지된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7 17:15:1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