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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박세리 내세운 신규 광고 공개

오로나민C가 박세리와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의 스파클링 멀티비타민 오로나민C가 브랜드 모델 '리치언니' 박세리와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비타민 드링크 구매 시 아무거나 습관적으로 고르는 소비자들에게 타 비타민 드링크 제품과 차별화된 오로나민C만의 멀티비타민 속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국가대표팀 감독, 사업가, 방송인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리치언니'라는 부캐(부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박세리가 쿨하고 멋있는 모습으로 광고 메시지를 전달한다. 신규 광고는 "언니가 네 습관 하나 고치러 왔어"라는 박세리의 멘트와 함께 시작된다. 이어 박세리는 습관이라는 글씨를 골프채로 날려버리며, 그 동안 익숙하거나 적당하고 무난하단 이유로 골랐던 비타민 드링크 제품에 대한 인식을 꼬집는다. 마지막으로 "리치하게 채워보자고!"란 메시지를 통해, 내 몸을 위해 '리치'하게 채울 수 있는 멀티 비타민 오로나민C만의 속성을 강조한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가치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비타민 드링크 구매 시 비타민 종류, 성분 등 기능적인 속성을 따져보는 똑똑한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리치언니 박세리의 위트 있고 쿨한 메시지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는 5가지 멀티 비타민(비타민C, B2, B3, B6, P)과 3가지 아미노산(페닐알라닌, 트레오닌, 이소로이신)이 들어있어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비타민 섭취가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0 10:09: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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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용산아이파크몰 씨네펍, 새단장 수제맥주 '씨지비어' 첫 선

CGV용산아이파크몰 7층에 새단장한 씨네펍(CINEPUB)/CGV CGV용산아이파크몰 씨네펍(CINEPUB)이 캠핑 콘셉트로 새단장하고, CGV 수제맥주를 선보인다. CGV는 상영관 내 취식제한이 해제된 후 맥주와 스낵을 즐기는 공간인 '씨네펍'을 캠핑 콘셉트로 새롭게 꾸몄다고 20일 밝혔다. 씨네펍은 2017년 7월 CGV용산아이파크몰 7층에 처음으로 선보인 빈티지 스타일 스트리트 펍이다. 야외활동 하기 좋은 날씨에 캠핑족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맞춰 CGV는 영화관에서도 가볍게 캠핑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씨네펍을 새로운 매력이 가득한 공간으로 꾸몄다. 영화 관람 전후로 그리너리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인조잔디 위에서 플립 체어, 로우 체어, 빈백 등에 앉아 가볍게 맥주를 마실 수 있다. 씨네펍에서는 CGV만의 수제맥주 '씨지비어'도 선보인다. CGV는 고객에게 특별한 맛과 경험을 선사하고자 수제맥주 스타트업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ABC)와 협업했다. CGV X ABC 콜라보 맥주인 '씨지비어'를 지난 3일 CGV왕십리, 광교 씨네카페에 시범 도입한 이후, 고객들의 좋은 반응이 이어져 정식 론칭하게 됐다. '씨지비어'는 '로맨스'와 '블록버스터' 두 가지 맛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영화의 장르처럼 기분에 따라 원하는 맛을 골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로맨스'는 달콤쌉쌀하며, 풍부한 질감이 느껴지는 헤이지 IPA 맥주다. '블록버스터'는 몰트 향이 가득한 기분 좋은 청량감과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라거 맥주로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블록버스터 같은 매력이 있다. 짜릿한 쾌감을 즐기고 싶을 때 안성맞춤이다. CGV용산아이파크몰 7층에 새단장한 씨네펍(CINEPUB)/CGV '씨지비어' 캔맥주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씨네펍과 CGV왕십리, 광교의 씨네카페, CGV영등포 고피자, 그리고 씨네드쉐프 용산, 압구정, 센텀시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쿠팡이츠, 배달의 민족을 통해 전국 CGV 극장에서 딜리버리 주문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CGV용산아이파크몰 씨네펍과 CGV왕십리 씨네카페, CGV영등포 고피자에서는 '씨지비어'를 생맥주로도 만나볼 수 있다. CGV 김수경 F&B사업팀장은 "영화관에서 즐기는 맥주답게 영화의 장르에 어울리는 맥주를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CGV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색 있는 수제맥주를 캠핑 느낌이 가득한 공간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용산 씨네펍은 무더운 여름 연인들의 데이트 성지, 친구들과의 인증샷 맛집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0 10:09: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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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말레이시아 진출…할랄시장 확대의 전초기지로 삼아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말레이시아에 진출하며 동남아와 중동을 아우르는 할랄(HALAL)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SPC그룹은 말레이시아 제2의 도시 '조호르바루'에 할랄인증 제빵공장 건립에 착수하는 동시에 말레이시아 현지 기업인 '버자야 푸드 그룹(BERJAYA FOOD)과 합작법인(조인트벤처)을 설립했다. SPC그룹은 말레이시아 진출을 계기로 세계 인구의 24%를 차지하는 19억 무슬림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SPC그룹의 글로벌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허진수 사장은 "말레이시아에 글로벌 할랄 공장을 건립해 2500조원(2조 달러)에 달하는 세계 할랄푸드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과감한 투자를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PC그룹은 2030년까지 동남아 시장에 600개 이상의 점포를 오픈하고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파리바게뜨의 8번째 해외 진출국인 말레이시아는 아세안(ASEAN)을 대표하는 경제대국 중 하나로 국교가 이슬람교인 대표적인 할랄 시장이다. 특히, 공장이 건립되는 '조호르바루'의 산업단지 '누사자야테크파크(NTP, NUSAJAYA TECH PARK)'는 '싱가포르' 국경에 인접해 있으며, 탄중펠레파스 항구(Port of Tanjung Pelepas)와도 가까운 요충지로 동남아 전역과 중동까지 효율적으로 물류 이송이 가능하다. SPC조호르바루공장은 약 400억 원을 투자해 대지면적 1만6500㎡, 연면적 1만2900㎡ 규모로 건립되며, 2023년 6월 준공 예정이다. 빵과 케이크, 소스류 등 100여 품목 생산이 가능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SPC그룹이 이미 진출한 국가들을 비롯해 향후 진출 예정인 중동 국가 등 세계 할랄시장에 제품을 공급하는 생산 거점이 될 예정이다. SPC그룹은 2012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이래 현재 싱가포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에 진출해 성공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밖에도 북미에서는 미국 시장 100호점 돌파와 캐나다 시장 진출을, 유럽에서는 영국 진출을 앞두고 있고, 중국에서는 적극적인 가맹사업을 펼치는 등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파리바게뜨 동남아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파리바게뜨 싱가포르 유한회사(Paris Baguette Singapore LTD)'는 말레이시아 유력 기업인 버자야 그룹의 계열사 '버자야 푸드(BERJAYA FOOD Bhd.)'와 합작법인 '버자야 파리바게뜨(BERJAYA PARIS BAGUETTE Sdn. Bhd.)'을 설립하고, 올해 말 수도 쿠알라룸프르에 파리바게뜨를 오픈할 예정이다. '버자야 그룹'은 부동산, 유통/식품, 호텔/리조트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유력 기업으로 현지에서 스타벅스, 세븐일레븐, 케니로저스 로스터스, 졸리빈 등 다양한 식품유통 브랜드들을 운영하고 있다.

2022-06-20 09:59: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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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일본 관광 재개 기념 '북큐슈 패키지' 28% 할인 판매

인터파크, '북큐슈 패키지 여행 상품' 초특가 판매 인터파크가 '북큐슈 패키지 여행 상품'을 2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패키지 상품은 일본 관광 재개를 기념해 오는 7월 출발하는 특가 상품이다. 후쿠오카, 유후인 등의 북큐슈 인기 여행지를 인솔자와 함께 2박 3일간 관광하는 일정이다. 특히 최대 3억 원 해외여행자 보험이 패키지 상품에 포함돼 안전한 여행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코로나19 이전과 달리 일본 입국 시 필요한 관광비자 발급을 대신 진행하여 편의성을 제고했다. 고객은 PCR 음성 확인서 등의 기본 서류만 준비하면 된다. 제출 서류, 주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패키지 예약 시 확인할 수 있다. 인터파크는 북큐슈 특가 상품 외에도 동경, 오사카 패키지 여행 상품 등을 함께 선보인다. 모두 7월부터 출발 가능한 상품이며 코로나19 이전 가격으로 패키지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재하 인터파크 해외 단거리 상품 담당은 "이번 북큐슈 패키지 여행이 지난 2년여간 일본 여행을 기다려온 사람들에게 여행 재개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휴가철을 앞두고 인터파크만의 차별화된 패키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20 09:43:4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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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2022 상반기 쿠팡 뷰티 어워즈’

쿠팡 뷰티 어워즈가 선정한 2022 상반기 베스트 뷰티 제품 할인판매를 개시한다. 쿠팡이 7월 3일까지 올해 상반기 베스트 뷰티 상품을 최대 15% 할인하는 '2022 상반기 쿠팡 뷰티 어워즈'를 진행한다. 쿠팡 뷰티 어워즈는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은 뷰티 상품을 부문별로 선정해 소개하는 결산 이벤트다. 쿠팡 뷰티데이터랩은 지난해 2021 연말 뷰티 어워즈의 성공적인 론칭에 이어 2022년 상반기에도 쿠팡 고객의 쇼핑 데이터를 분석해 '2022 상반기 쿠팡 뷰티 어워즈'를 선정했다. 올해 상반기 어워즈는 고객과 업계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지난 24개 부문에서 42개 카테고리로 시상 부문을 확대 신설했다. 쿠팡은 각 부문의 뷰티 제품들은 다각도로 평가해 베스트, 라이징 스타, 뷰티랩's Pick 제품을 선정했다. 쿠팡은 1차로 스킨케어 및 맨즈케어 수상 결과를 공개하는 20일부터 26일까지 주요 제품을 할인해 판매한다. 어워즈 수상 제품인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달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AHC 리얼아이크림 포 페이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로션플러스, 랩 시리즈 데일리 레스큐 워터 로션 등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7일부터는 2차로 메이크업, 향수, 네일케어, 뷰티소품 부문의 수상 결과를 공개해 이들 중 주요 제품을 7월 3일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쿠팡 와우회원이라면 어워즈 기간 1차와 2차 각각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쿠폰은 2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올해 상반기를 분석해 쿠팡에서 가장 사랑받은 뷰티 제품을 엄선해 쿠팡 뷰티 어워즈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데이터 분석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20 09:43:4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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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아동급식카드 온라인결제 시스템 서울에서 전국으로 확대

꿈나무카드 온라인결제 홍보 전단 /gs리테일 GS25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나만의냉장고'에서 서울시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결제시스템을 20일 오픈했다.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서울시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 온라인 결제시스템은 결식아동들이 아동급식카드 대면 사용에 대한 낙인감과 원하는 상품이 품절돼 구매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GS25, 서울시, 신한카드가 손잡고 선보이게 된 서비스다. GS25는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결제시스템에서 주문 가능한 먹거리들을 20% 할인 적용해 최근 물가 상승 속에서 결식아동들의 가격 부담을 최소화했다. 서울시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 온라인 결제시스템은 GS25 '나만의냉장고' 전용 앱에 접속해 '아동급식 예약주문'을 선택하면 된다. 원하는 먹거리와 시간을 선택한 후 수령할 편의점을 입력하면 된다. 결제 시 꿈나무카드를 등록하면 20% 할인 적용된다. GS25는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결제시스템의 전국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이미 많은 지자체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대한 빠르게 논의를 마쳐 많은 결식아동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B/U장(부사장)은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결제시스템을 보다 빠르게 전국으로 확대해 많은 결식아동들이 혜택을 누리며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20 09:29:1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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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매출 상승세…올해 수영복 트렌드는 '적당한 노출과 편안함'

W컨셉이 지난 6월 1일부터 14일까지 자체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올 여름 인기 수영복 트렌드를 꼽았다. /W컨셉 야외 활동 수요가 높아지고 여름 성수기도 다가오자 수영복 매출이 급상승 중이다. 예년보다 이른 여름이 찾아온 영향도 크다. 대형마트인 이마트에서는 지난 6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수영복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86% 증가했다고 밝혔다. 패션 플랫폼 W컨셉도 같은 기간 고객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수영복인 스윔웨어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스타일쉐어에서도 6월 1일부터 14일까지 수영복 거래액이 전월 동기 대비 430%나 뛰었다. 앞서 지난달 신세계백화점의 수영복 매출은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이미 175.6% 상승했다.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닫혀있던 호텔 수영장, 수상 스포츠, 휴가지 등 여름 야외 시설들이 올해는 정상 영업에 돌입했으며,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빨리 찾아와 수영복 등의 판매가 지난해보다 2~3주 정도 앞당겨졌다. 패션업계는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의 수영복 카테고리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년도의 수영복 트렌드는 갑작스런 노출에 몸이 과하지 않게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활동 시 편안함을 추구할 수 있는 제품들로 전망된다. W컨셉에서는 몸매 결점을 가려주는 '커버업 스윔웨어'가 732%로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고, 스테디셀러인 '래시가드(수상 운동에 걸맞는 티셔츠 형태 수영복)'는 507%의 성장세를 보였다. 커버업 스윔웨어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이는 품목은 '모노키니', '원피스' 형태의 수영복이다. 모노키니는 비키니와 원피스 중간 정도의 수영복을 말하며, 원피스는 패턴을 적용하거나 등 라인을 강조한 것, 퍼프 소매, 치마 디자인 등의 체형을 커버해주는 형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아직까지는 국내 여행 수요가 높아 노출을 최소화하고,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수영복에 대한 선호가 높다는 분석이다. 또 다른 패션 플랫폼 스타일쉐어는 올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패션 트렌드로 긴팔 '래시가드'를 골랐다. 최근 들어 비키니보다는 레저 활동에 어울리는 긴팔 래시가드를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스타일쉐어의 수영복 카테고리 내 인기 상품 10개 중 절반이 래시가드 제품이며, 최고 인기 브랜드 역시 활동성 높은 래시가드를 주력으로 판매하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다. 여름 야외 활동 시 움직이기 편하고, 물과의 마찰로부터 방어해주며 햇볕 차단용으로도 좋은 래시가드 패션도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20 00:17:1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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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제로 대전환의 시대]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넷 제로에 선 현재

SK텔레콤이 1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선보인 넷-제로(Net-zero) 시대의 그린 ICT 기술 전시 부스의 모습 /SK텔레콤 <편집자주> 기후위기로 촉발된 재해 재난이 끊이지 않으면서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세계 주요 국가들은 지구 온난화가 심화되면 생태계가 붕괴할 수 있다는 위기 의식을 갖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넷제로(탄소순배출량 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우리 정부도 지난 2020년 넷제로를 선언, 올해를 넷제로를 위한 원년으로 삼았다. 넷제로 대전환의 시대에 식품·유통업계를 비롯해 산업계 전반의 근본적인 변화와 노력에 대해 짚어본다. 기후위기 저지와 넷제로는 일개 국가와 기업만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 국제사회는 2015년 파리 기후 변화 협정을 채택하고 UN 권고에 따라 2020년부터 '2050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을 발전하고 이행하게 됐다. 여기에 우리나라도 동참 중이다. 지난 3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탄소중립기본법)'이 시행됐다. 탄소중립기본법은 시행령을 통해 2030년 중장기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2018년 대비 40%로 정했다. 산업계 등에서 과도한 목표라고 반발이 있었으나 5월 출범한 윤석열 정부는 이를 그대로 받아들였다. 또 110대 국정과제안에 탄소중립 실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약속을 내걸었다. 윤 정부의 넷제로 목표 등은 앞선 문 정부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내용물은 다르다. 기존 NDC에서는 재생에너지 비중이 30%였으나 윤 정부는 원자력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울 3·4호기의 건설을 조속히 재개하고, 노후원전의 계속운전(수명연장) 신청 기한을 수명 만료일 2∼5년 전에서 5∼10년 전으로 앞당길 예정이다. 국정과제 이행계획서는 원전 10기의 계속운전이 허용되면 2030년 원전 발전 비중은 30%대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중이다. 반면 재생에너지에 관해서는 주민수용성 등을 감안해 비중을 조정하기로 했다. 오는 9월부터는 기후변화 영향평가를, 내년부터는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를 시행한다. 산업계의 탄소중립 유도·의무화를 위해서는 배출권 거래제 등 관련 제도 개선과 기후 대응 기금을 활용한 지원, 기술중심이 아닌 기후위기 등에 주안점을 둔 R&D 방향 전환, 한국전력의 독점 전력 판매 구조 개방 등이 논의되고 있다. LG화학 인베스터 데이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전략을 발표 중인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신 부회장은 세계경제포럼에서 넷제로 시대로 전환하는 격변기인 현재를 글로벌 기업들과 같은 출발선에 설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LG화학 "지금은 글로벌 기업들과 동일한 출발선에 설 수 있는 격변의 순간입니다. 기후 리더십을 갖고 적극 나선다면 생존을 넘어 블루오션과도 같은 시장을 발굴할 수 있을 겁니다." 지난달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 참여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의 말이다. 글로벌 기업 모두가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넷제로 시대로 향하는 지금을 설명한 말이다. 넷제로를 향한 기업의 입장은 복잡하다. 기존 기업 경제 질서를 뒤엎을 기회면서 동시에 천문학적인 비용을 쏟아야 하는 '밑 빠진 독'이고 그러면서도 당면한 과제로써의 공감대가 있고, 동참하지 않는다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위기감이 함께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9년 기준 전체 7위, 1인당 배출량 6위에 달한다. 2018년 기준 7억 3000만톤(t)을 배출했는데 이 중 37%가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36%가 산업부문에서 배출된다. 생산 전기의 상당수가 산업 부문에 상용된다는 점에서 실제 산업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 기여도는 55% 수준이다. 특히 철강, 석유화학·정유, 시멘트 3대 산업의 배출량의 산업 분야 전체의 64%를 차지하고 있다. 2030NDC가 발표된 후 산업계는 과도한 목표라고 거세게 반발했다. 산업분야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에너지 효율화와 함께 생산공정·산업구조 전환 등 대규모 시설투자가 필수다. 대체원료와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기존 화석연료 사용 중단하고 공정과정 중 배출 되는 온실가스를 제로화 해야 한다. 산업연구원 또한 저탄소 발전전략 보고서에서 "서비스업 비중이 높은 미국이나 주요 유럽 국가들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제조업 비중이 높은 편"이라며 "다른 국가의 저탄소화 경로를 그대로 적용하는 건 우리 산업구조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는 전략"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기업들은 넷제로를 위한 움직임에 들어갔다. 3대 탄소배출 산업 분야인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업계는 지난해 탄소중립 산·학·연·관 협의체로 철강분야 '그린철강위원회', 석유화학업계 '석유화학 탄소제로위원회', 시멘트업계 '시멘트그린뉴딜위원회'를 각각 출범했다. 그린철강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지난 17일 세계경제연구원과 'ESG 글로벌 서밋'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시대에 탄소 중립 시대를 주도하는 친환경 미래 소재 대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 고 설명하고 수소환원제철 기술 본격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기업이 넷제로를 위한 준비와 실행에 들어간 데에는 세계적 움직임이 빠르게 변하면서 여기에 참여하지 않은 기업은 도태될 수밖에 없는 현실도 있다. 지난 8일 유럽연합(EU)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 AM)를 초안보다 강화한 수정안을 표결로 승인했다. CBAM은 2030년까지 1990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55% 감축을 위해 EU가 마련한 기후변화 정책 패키지 중 핵심 법안이다. EU로 수입되는 제품의 탄소배출량이 EU제품의 배출량 보다 많을 때 차이 만큼 세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실질적 비용을 부담시킨다는 점에서 세계 산업구조·교역질서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EU국가 기업을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시행 중인 글로벌 캠페인 RE100도 CBAM과 마찬가지로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RE100은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도모하는 캠페인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19 15:53:5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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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피크닉 인기템 된 핑거푸드 디저트 계속 선보여

본점 디저트 카페 '온니당' 팝업스토어에서 고객이 상품을 고르고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매장과 팝업스토어를 통해 SNS 인기 디저트 카페를 계속 선보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5월 본격적인 리오프닝 이후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핑거 푸드와 같은 디저트 류가 피크닉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핑거 푸드 디저트 유행에 따라 유명 디저트 카페를 계속 선보이고 있다. 17일부터 23일까지 본점에는 마카롱 전문 브랜드 '온니당'과 큐브파이로 유명한 '마가렛 연남'이 참여하는 디저트 팝업 스토어를 연다. 온니당은 시그니처 메뉴인 '조개롱'으로 유명한데 SNS 팔로워 수가 1만 5000명에 달하는 인기 브랜드다. 마가렛 연남은 바삭한 페이스트리 안에 달콤한 크림이 들어간 '큐브 파이'가 시그니처 메뉴이다. 잠실점은 17일부터 30일까지 피크닉 디저트를 테마로 '리암스 케이커리'와 '이지 바이트' 디저트 카페 행사를 진행한다. 리암스 케이커리는 강남 도산공원에서 유명한 컵케이크 디저트 브랜드로, 많은 셀럽과 고객들이 단골로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20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세상을 먹기 좋게'라는 테마로 깔끔하게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이지바이트'를 선보인다. 이지바이트는 비주얼 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 열량과 영양까지 고려한 핑거푸드다. 롯데백화점은 앞서 선보인 인기 디저트 카페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로 선보인 '도호 프로젝트'와 '피크닉베이크'는 오픈하자마자 많은 고객이 몰릴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도호 프로젝트는 한 입에 먹을 있는 에그타르트로, 피크닉 베이크는 생과일 케이크와 핑거푸드로 유명한 곳들이다. 또 같은 날 롯데백화점 잠실 월드몰점 지하 1층에 성수와 신사에서 유명한 '텅 플래닛(TONGUE Planet)'을 열었다. 지난 5월에는 잠실점에 한남동 '크로넛' 맛집으로 유명한 '덕덕덕 베이커리' 팝업스토어를 백화점 최초로 선보였다. 덕덕덕 베이커리 팝업스토어는 크로넛 상품 뿐만 아니라 오리 캐릭터를 활용한 매장 인테리어로 SNS로 이슈가 되기도 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19 15:50:2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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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한, 글로벌 스니커즈 편집숍 아트모스와 협업 제품 선보인다

콜한X아트모스 컬래버레이션 제품 화보. /LF LF가 선보이는 미국 신발 브랜드 콜한이 글로벌 스니커즈 편집숍 아트모스와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18일 출시한다. 콜한이 글로벌 스트리트 웨어 브랜드이자 스니커즈 부티크인 아트모스와 만났다. 이번 협업은 콜한을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한 '오리지널 그랜드'의 탄생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다. 나이키와 루나솔의 협업으로 탄생한 오리지널 그랜드는 인솔과 아웃솔의 쿠션감, 독자적인 기술력이 더해져 보행 시 최적의 편안함을 선사하는 하이브리드형 옥스포드 슈즈다. 2000년 도쿄 하라주쿠의 작은 스니커즈 편집숍으로 시작한 아트모스는 나이키, 아디다스, 아식스 등 세계적 브랜드와의 협업은 물론, 최신 제품의 테스트 출시 및 차별화된 마케팅 등을 통해 세계인 멀티숍으로 성장해 왔다. 현재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총 49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새로운 오리지널 그랜드 시리즈는 아트모스의 독창적인 감각이 더해졌다. 윤기 나는 회색빛의 스톤 컬러와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하고, 지브라와 레오파드 패턴을 부분별로 다르게 적용해 독특한 멋을 완성했다. 여기에 콜한을 상징하는 노란 색상을 미드솔과 신발 끈에 포인트로 활용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조했다. 2014년부터 LF가 국내에 판매 중인 콜한은 1928년 미국에서 두 명의 창립자 트레프톤 콜(Trafton Cole)과 에디 한(Eddie Haan)의 이름을 따 론칭된 글로벌 퍼포먼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오랜 세월에 걸친 장인 정신과 현대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직장에서뿐만 아니라 휴일에도 착용할 수 있는 신발을 제작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19 14:58:38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