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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라이프사이언스, 고부가가치 토탈 건강사업 추진

대상라이프사이언스㈜가 개인별 질병예측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인 '메디젠휴먼케어'와 종합건강관리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메디젠휴먼케어와 지분 투자 방식의 사업 제휴를 통해 종합건강관리 플랫폼을 구축하여 고부가가치 토탈 건강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사업 제휴를 통해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메디젠휴먼케어가 보유한 국내 유일 질병예측 유전자 네트워크 분석 기술을 자사가 지닌 국내 1위 환자용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사업 역량과 결합하여 DTC건강관리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향후 DTC건강관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유전적 특성과 환경적 요인을 통해 소비자들의 질병과 건강 상태를 진단하여, 유전체 분석 기반의 개인맞춤 환자식 및 건강기능식품 등 개인에 최적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메디젠휴먼케어는 대상라이프사이언스㈜와 함께 그 동안 축적한 한국인 및 동양인 빅데이터를 새롭게 접목한 AI 기반의 맞춤형 헬스케어 메타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 개인에 맞는 건강기능식품, 밀키트, 산모식, 유아식, 다이어트 식단 및 시니어 웰니스 제품 등을 제공하고 앱을 통한 정기적인 추적 관찰과 상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제휴 체결식에는 대상라이프사이언스㈜ 서훈교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메디젠휴먼케어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 서훈교 대표이사는 메디젠휴먼케어 신동직 대표이사와 협약서를 교환하며 양사의 사업 추진계획을 함께 공유했다. 서훈교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대표이사는 "대상라이프사이언스가 보유한 환자용 식품 및 다양한 건강기능식품과 메디젠휴먼케어의 기술력을 결합하여 앞으로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05 15:30: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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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비요뜨 더 그래놀라' 출시…토핑 요거트 시장 선도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토핑 요거트의 절대강자 '비요뜨'의 신제품으로 5가지 곡물을 그대로 구워 담은 '비요뜨 더 그래놀라'를 출시했다. 서울우유는 2004년 국내 최초 '꺾어 먹는 토핑 요거트'인 '비요뜨'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고 현재까지 초코링, 크런치볼, 쿠키앤크림, 초코팝, 초코크리스피 등 총 6종의 다양한 플레이버를 통해 토핑 요거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비요뜨 더 그래놀라'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간편한 한끼 식사 대용식에 더 최적화된 퀄리티를 자랑한다. 풍부한 국산 원유를 함유한 플레인 요거트에 현미, 귀리, 해바라기씨, 호박씨, 아몬드 5가지의 슈퍼푸드 곡물을 한 데 담았고, 곡물 본연의 맛을 위해 튀기지 않고 그대로 구워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최현우 발효유브랜드팀장은 "최근 2~3년새 토핑 요거트 시장 경쟁이 치열해졌지만 서울우유는 다양한 플레이버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한꺼번에 섭취하기 힘들었던 고급 그래놀라 토핑을 한 데 담은 신제품 더 그래놀라가 편리한 섭취는 물론 맛있고 건강한 한끼 식사대용식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제품 비요뜨 '더 그래놀라'는 서울우유 공식 온라인몰 '나100샵' 및 전국 대형마트, 일반유통점,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05 15:06: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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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신개념 HMR '아이비 카나페' 출시…고향만두와 이색 컬래버

해태제과가 '고향만두'와 1등 크래커 '아이비'를 컬래버 한 신개념 가정간편식(HMR) '아이비 카나페'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해태제과가 선보인 아이비 카나페는 통상 크래커 위에 재료를 얹어 먹는 일반 카나페와 달리, 만두 방식을 적용해 속에 재료를 담아 만든 신개념 카나페만두다. 그간 과자가 젤리나 아이스크림이 아닌 냉동식품으로 변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태는 1년여의 연구과정을 거쳐 아이비 크래커 반죽을 카나페만두로 빚는데 성공했다. 수많은 실험을 통해 바삭한 담백함은 살리고 안쪽에 토핑을 담을 정도의 높은 탄력성을 갖춘 최적의 반죽레시피를 찾았다. 카나페만두가 아이비 크래커의 담백함은 그대로지만 한층 더 바삭한 이유다. 여기에 해태만의 원조만두 공법을 적용해 겹쳐진 겉면 가장자리를 붙여 공간을 만들어 신선한 토핑을 담았다. 바삭한 겉면이 수분을 안으로 가둬 환상의 '겉바속촉'을 구현했다. 아이비 크래커의 바삭한 담백함에 부드럽고 신선한 토핑을 한번에 즐기는 신개념 가정간편식으로 완성한 것. 맛은 '크래미'와 '단호박' 2가지로 출시했다. '크래미'는 고급스러운 게맛살에 청양고추로 매콤함을 살렸고, '단호박'은 달착지근한 단호박 페이스트에 상큼한 크랜베리로 쫄깃한 식감을 더했다.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으로 8~9분만 조리하면 완성될 정도로 간편한 것도 강점이다. 번거로운 준비과정도 소스나 기름도 넣을 필요 없다. 간편한 조리로 영양만점 가정간편식을 온가족이 즐길 수 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스테디셀러인 아이비와 고향만두의 컬래버가 고객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트랜디한 컨셉과 대중적인 맛으로 다양한 재료를 담은 카나페만두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05 14:48: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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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중 8명 "가치소비 해봤다" …미닝아웃 제품 판매 증가세

롯데멤버스 리서치 플랫폼 라임(Lime)에서 최근 3년 간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치소비 경험이 있는 소비자가 10명 중 8명으로 나타났다. 롯데멤버스는 지난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전국 20~60대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라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83.5%가 가치소비 활동을 해봤다고 답했다. 가치소비 활동의 방식에는 세대별로 뚜렷한 차이가 있었다. 다양한 가치소비 활동 중 가장 적극적인 유형인 '기부상품 구매(60.0%)'나 '비건 동물보호(54.0%)', 선행을 베푼 업주·업체의 제품을 적극 구매해주는 '돈쭐내기(41.2%)',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40.2%)', 자신의 가치관이나 견해와 부합하는 슬로건이 담긴 옷이나 가방 등을 착용하는 '슬로건 패션(34.0%)'을 경험해봤다는 응답은 MZ세대에서 가장 많았다.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플라스틱 프리(86.6%)'나 '리사이클링(80.2%)', '보이콧(72.2%)'을 가장 많이 해본 세대는 X세대였다. 쓰레기 배출량을 최소화하는 '제로 웨이스트(83.6%)'나 버려지는 물건에 디자인 등으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새활용하는 '업사이클링(63.8%)' 경험은 베이비붐 세대가 가장 많았다. 자신의 가치소비 활동이나 의견을 SNS로 드러내는 데는 MZ세대가 다른 세대보다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에서 '공유하고 싶은 정보가 생기면 SNS에 업로드한다'는 응답은 MZ세대(61.7%)뿐 아니라 베이비붐 세대(60.7%)도 많았지만, '개인적인 취향(64.7%)'이나 '좋아하는 브랜드(56.4%)', '보이콧·바이콧 의견(50.4%)'과 같이 자신의 소비활동 관련 내용을 SNS에 올린다는 응답율은 MZ세대에서 두드러지게 높았다. 라임에 따르면, 소비 활동을 통해 자신의 신념이나 가치관을 표출하는 이른바 '미닝아웃(meaning out)' 관련 제품 판매가 2019년 1분기 대비 2022년 1분기 171.4% 증가했다. 특히 올해 1분기 미닝아웃 제품 판매에서 MZ세대 구매 비중은 21%로, X세대(19%), 베이비붐세대(16%) 등 다른 세대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번 분석의 대상이 된 미닝아웃 제품은 '친환경', '에코', '천연', '그린', '비건', '무라벨/라벨프리', '대나무' 등 키워드로 1차 추출 후, 실제 친환경 제품인지 확인하는 데이터 클렌징 과정을 거쳐 선별했다. 김근수 롯데멤버스 데이터사업부문장은 "이번 조사에서 MZ세대 응답자 10명 중 8명이 가치소비는 필요한 활동이며, 가치소비를 하는 소비자가 점점 더 많아질 것이라고 답했다"며 "세대가 바뀌어 가면서 앞으로 환경보호, 윤리경영 등 기업의 ESG 실천에 대한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요구는 갈수록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멤버스는 1만 명 이상의 패널을 보유한 리서치 플랫폼 라임을 운영 중으로, 유통 빅데이터와 스몰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제휴사별 맞춤형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05 14:39: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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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만에 최대 물가상승률에 유통업계 '최저가는 우리'

6월 소비자 물가가 6.0%를 기록하면서 유통업계에 '최저가' 경쟁이 뜨겁다. 유통가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소비심리가 위축될까봐 할인과 프로모션 등을 총동원하며 고객 지갑 열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물가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6.0% 오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유통업계 전반이 최저가, 알뜰 소비 등을 내건 프로모션에 집중하고 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0월 3.2%를 기록 한 후 9개월 이상 3% 이상을 유지했다. 특히 이번 발표에 따르면 가공식품이 7.9% 올랐고 농축수산물은 전년 동월 대비 4.8% 올랐다. 외식비는 전년 동월 대비 8.0%까지 뛰어올랐는데, 유통가는 전반적인 물가 상승으로 외식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보고 농축수산물 등 식재료와 생필품을 중심으로 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꾸리고 있다. 이마트는 8일부터 오는 12월까지 40개 필수 상품을 경쟁사인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쿠팡보다 무조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가격의 끝'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해당 상품의 가격을 매일 모니터링해 추가 가격 인하를 통해 최저가를 지킬 방침이다. 더불어 40개 품목과 별개로 500개 상품을 매주 선정, 최저가 관리를 실시한다. 이마트는 주요 상품을 대량 매입하고 산지를 다변화해 많은 상품의 최저가 유지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마트 측은 "연말까지 최저가 정책을 확대해나가고 이후에도 고물가 상황이 진정되지 않는다면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지난 3월부터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의 의지에 따라 물가 안정 TF '프라이싱(Pricing)팀'을 운영 중이다. 프라이싱팀은 물가에 따른 상품가격 변동을 살피는데, 특히 카테고리별 매출 상위 30%를 차지하는 생필품 500여 품목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여기에는 신선·가공 식식품부터 주방용품 등 가계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품목이 모두 포함돼있다. 가격은 매주 목요일 또는 실시간으로 매가를 조정하거나 대안책을 찾고 있다. 방어를 위해 회사의 자원을 투입해 물량을 확보하는 한편 상품별 환경 변화에 따른 가격 인상이 예상되는 상품을 사전에 캐치해 산지 및 수입국 다변화, 스펙 변경 등 대안책을 준비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 1일부터 부가가치세법 시행규칙 개정과 추진되는 단순가공식료품 부가가치세 면세 조치에 적극 나서 해당 품목을 전부 면세 세액 이상 할인하고 있다. 양지선 홈플러스 신선가공팀 과장은 "병, 캔, 파우치 등 개별 포장된 가공식품류에 대한 면세 전환 조치에 따라 홈플러스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판매가 인하 조치를 했다"며 "앞으로도 물가 방어 최전선에서 대형마트가 가진 역량을 총동원해 고객 장바구니 물가 절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앞서 1월부터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연중 프로젝트로 전개 중이다. 먹거리, 생필품 등 고객 수요가 높은 주요 상품을 최저가로 선보이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를 전개하기 시작한 1월부터 6월까지 홈플러스 온라인 주문량은 25% 상승했다. 편의점 업계도 최저가 경쟁 중이다. 기존 2+1, 1+1 할인 등을 넘어 소포장 식재료 상품 등을 내놓고 카드사 할인 등 프로모션에 힘주는 중이다. 세븐일레븐은 7월 한 달간 '물가 잡는 알뜰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샴푸·린스·죽 등 생활용품부터 식품까지 17종을 선정하고 '1+1행사'에 더해 국민카드로 결제하면 50% 페이백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지난 30일 세븐일레븐은 초저가 브랜드 '굿민'을 론칭하고 1차 초저가 상품으로 달걀, 대패삼겹살, 두부, 콩나물 등 5종을 50% 할인 된 가격에 선보이는 중이다. GS25 또한 지난달부터 GS더프레시에서 운영하는 초저가 자체 브랜드 '리얼프라이스'의 키친타월, 위생장갑, 휴지 등 공산품 6종을 편의점에 도입했다. CU 또한 '득템 시리즈'로 잇달아 가성비 상품을 내놓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05 14:36:0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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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푸드엠파이어, '발효 푸드' 활용 신메뉴 4종 출시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의 푸드홀 브랜드 푸드엠파이어가 여름철 입맛을 돋우기 위해 '발효 푸드'를 활용한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 아워홈 푸드엠파이어는 올 초 세계 5대 장수마을 '블루존' 식습관을 재해석해 '블루존 플레이트(Blue Zone Plate)' 캠페인을 기획했다. 블루존은 세계적으로 건강한 장수 인구 비율이 월등히 높은 지역을 의미한다. 지난 4월 '슈퍼푸드'를 콘셉트로 귀리, 아몬드, 시금치, 토마토, 마늘 등 건강 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고추장, 치즈 등 발효 식품을 활용해 무더운 여름철 영양 보충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새롭게 선보인 메뉴는 ▲더블 치즈 불닭 반상 ▲들깨 초계 메밀 국수 ▲옥수수 치즈 왕 돈까스 ▲썸머 타이 누들 샐러드 등 총 4종이다. 대중적인 입맛을 고려하고 건강에 도움을 주는 고추장, 식초, 치즈 등 영양가 높은 발효 식재료를 활용했다. 먼저 '더블 치즈 불닭 반상'은 숙성된 고추장 소스에 닭다리살을 볶아낸 불닭에 체다치즈와 모짜렐라치즈를 함께 즐기는 덮밥이다. 매콤한 맛으로 여름철 지친 입맛을 살리기에 좋다. '들깨 초계 메밀 국수'는 메밀면에 고소한 들깨가루와 식초, 겨자로 간을 한 새콤한 여름 국수다. 또 '옥수수 치즈 왕 돈까스'는 국내산 무항생제 돼지고기 생등심을 메인 재료로 활용해 옥수수, 모짜렐라치즈를 곁들여 고소함을 더했다. '썸머 타이 누들 샐러드'는 녹두 전분으로 만든 당면과 새우, 라임 등에 느억맘(베트남식 생선 소스)을 뿌려 즐기는 타이식 누들 샐러드다. '발효 푸드' 메뉴는 푸드엠파이어 IFC몰점 등 총 6개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올여름 열대야와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바 있어 입맛을 돋우면서 건강과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발효 푸드를 활용한 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블루존 플레이트 캠페인을 통해 맛과 영양을 생각한 건강한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05 14:10: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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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미국 넘어 유럽으로 식품사업 영토확장

CJ제일제당이 미국 시장에 이어 유럽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CJ제일제당은 5일 독일에서 '유럽 중장기 성장 전략 회의'를 열고 "만두와 가공밥, 한식 치킨 등 글로벌 전략제품(GSP, Global Strategic Product) 등을 앞세워 유럽 식품사업 매출을 2027년까지 5000억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서 5월 CJ제일제당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인 영국 법인을 설립했으며, 2018년 인수한 독일 냉동식품기업 마인프로스트(Mainfrost)와 올해 초 준공한 '글로벌 생산→글로벌 수출(Global to Global)' 첫 모델인 베트남 키즈나 공장 등의 생산 거점을 확보했다.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는 "유럽을 빼고는 우리의 글로벌 전략이 완성되지 않는다. 퀀텀점프 전략이 필요하다"며 "런던, 파리에 있는 대형 마트에서 비비고 제품을 카트에 담는 소비자들을 보며 무한한 가능성을 느꼈고, 유럽 현지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자리에서 글로벌 1등을 향한 강한 열정과 의지를 실감했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2018년 비비고 만두 등을 필두로 유럽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동안 연평균 38%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 매출은 4년 만에 4.5배로 성장한 약 600억원으로 예상된다. 유럽은 국가별 식문화와 유통 환경이 다르고 가공식품 기술력이 뛰어나 공략이 쉽지 않은 시장으로 꼽힌다. 이에 CJ제일제당은 현지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비비고 만두를 앞세워 한식 만두시장의 대형화를 꾀할 예정이다. 유럽인에게 친숙한 닭고기를 활용한 만두와 미국에서 검증된 제품 등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장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건강을 추구하는 채식 인구 등을 겨냥한 100% 식물성(Plant-based) 비비고 만두 신제품을 3분기에 출시하고, 가공밥 · K-소스 등 글로벌 전략제품을 활용한 레디밀 시장 진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비비고 브랜드 인지도를 김치, K-소스 등 다른 K-푸드 제품으로 확대한다. 하반기에는 '한식 치킨', '가공밥' 등 대중성을 갖춘 글로벌 전략제품의 유통채널 입점을 추진한다. '김'은 유럽인들의 입맛에 맞는 스낵 제품으로 선보여 건강스낵(Healthy Snack)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K-푸드 시장 확대와 함께 아시안 푸드 사업도 적극 확대한다. 유럽인들에게 동남아식 롤(스프링롤/에그롤 등)은 한국식 만두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다. CJ제일제당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만두 노하우와 미국 슈완스(Schwan's company), 베트남 까우제(Cau Tre) 인수로 축적된 '동남아식 롤'의 역량을 활용해 유럽 시장에 차별적인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밥과 면류의 제품 라인업을 확충해 유럽에서 'K-푸드'를 포괄하는 '아시안 푸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유럽은 K-푸드의 불모지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아시안 푸드와 K-컬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회 요인이 많아졌다"면서 "이재현 회장의 한국 식문화 세계화 철학을 바탕으로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비비고' 브랜드로 K-푸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No.1 아시안푸드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05 13:57: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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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브랜드 풋살장 '푸마타운 수원' 오픈…AK PLAZA 수원점 7층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경기도 수원에 브랜드 풋살장 '푸마타운 수원'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AK플라자 수원점 7층에 위치한 푸마타운 수원은 푸마가 서울 이외의 지역에 만든 최초 브랜드 풋살장으로, 푸마만의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리뉴얼 됐다. 푸마의 최신 축구화 실물을 직접보고 착용해보는 체험존과, 네이마르 주니어 선수를 필두로 한 푸마 앰버서더들을 만나는 포토월존, 경기장 내 A보드와 진입로 바닥, 출입문 등 시설 전반을 브랜딩해 푸마 축구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푸마타운 수원은 K리그 후원 구단 수원삼성 연고지인 수원의 축구팬들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수원 지역 축구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푸마는 수원삼성 구단과 연계해 지역민들을 위한 공동 프로모션 및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수원삼성 선수단 및 유소년 지도자가 참여하는 '블루시스 여자 풋살 클리닉'과 유소년 아카데미를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지난 6월 같은 공간에서 개최된 '2022 수원삼성 블루시스컵'과 같은 다양한 아마추어 풋살 대회도 열 예정이다. 풋살장 오픈 기념 이벤트와 혜택도 준비했다. 7월 한 달 간 진행되는 '풋살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면 대관료가 50% 할인된다. 이후에는 푸마 풋살공, 팀조끼, 풋살화 등의 대여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푸마 축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푸마는 푸마타운 수원의 전용 웹사이트를 이달 중 오픈, 소셜매치, 아카데미, 대회 등 다양한 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이다. 구장 시설 및 이용 시간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푸마타운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푸마코리아 관계자는 "푸마타운 수원은 수원 지역 축구팬들에게 푸마 축구와 제품 경험을 제공하고 이용객들과의 연대감을 높이는 것이 목표"라며 "국내 축구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지역에 푸마 축구의 영향력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05 13:53:4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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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UI 약학대와 MOA…자생식물 화장품으로 인니 시장 공략

코스맥스는 지난 1일 국립 인도네시아대학교(UI, University of Indonesia) 약학대학과 전략적 협약(MOA)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대학교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종합 대학이다. 각종 평가에서 인도네시아 내 1위를 기록하는 명문대다. 이날 MOA 체결식에는 박명삼 코스맥스 R&I센터장, 정민경 코스맥스 인도네시아 법인장, 마디 주프리(Mahdi Jufri) 인도네시아대 약학대학장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천연 원료 개발 및 신제품 공동 연구 ▲R&D 세미나 참여 ▲학술 회의 및 인턴십 프로그램 개최 등에 협력을 약속했다. 또 향후 3년 동안 연구 협력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생식물의 화장품 원료화를 목표로 추출 및 연구·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코스맥스는 지난 2020년에도 인도네시아 명문대인 반둥공과대학교와 소재 공동 개발을 협약하고 연구 중이다. 이처럼 코스맥스가 자생식물 소재에 공을 들이는 것은 인도네시아 화장품 시장에서 새로운 성분이 들어간 스킨케어 제품이 대세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최근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은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의 성분이나 원료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세럼, 엠플, 마스크 패드 등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를 겨냥해 코스맥스는 자생식물과 K-뷰티 기술력이 결합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올 초 코스맥스인도네시아는 할랄(MUI), 비건(VEGAN), 유기농(COSMOS) 생산라인을 모두 갖췄다. 현지에서 바쿠치올, 쑥, 칼렌둘라 등 다양한 천연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생산 가능해 고객사의 맞춤형 상품 개발에도 대응할 수 있다. 정민경 법인장은 "현지 1위 대학인 국립 인도네시아대학교와의 소재개발 공동연구는 큰 의의가 있다"며 "친환경 및 클린뷰티 영역에서 다양한 하이브리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스맥스는 지난 2012년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 뒤 2017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코스맥스인도네시아 매출은 전년 대비 28.9% 증가한 392억원을 기록했고 올해는 4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05 13:50:37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