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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외식산업 인재 육성 나선다…부천대 손잡고 업계 발전 도모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외식산업 인력 양성을 통해 외식업계 발전을 도모한다. 아웃백은 지난 8월 부천대학교 외식조리산업과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3년부터 본격적인 외식산업 인재 육성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부천대학교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에서는 협약을 맺은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이론을 교육하고 실습의 장을 마련한다. 산업체는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지원하고 필수 교육 및 실습 과정을 마치면 채용을 보장한다. 협약에 따라 아웃백은 학생들에게 재학 기간(2년) 내 학기당 등록금 50%를 지원하고 아웃백 매장 내 실무 교육(재학 기간 내 2회, 의무복무기간 1년)을 실시한다. 교육(출석 및 온라인 수업, 현장 실습 등 총 80학점)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아웃백 채용 혜택을 제공한다. 아웃백은 오는 10월부터 부천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 매장에서 근무할 30명의 인원을 선발한다. 세부 인원은 추후 변동될 수 있다. 등록금은 내년 2월 첫 지급되며 3월부터 4주간의 실습이 시행된다. 1학년은 주 4일, 2학년은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한다. 아웃백 관계자는 "외식산업 근무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이론, 아웃백에서 익힌 현장 경험 및 전문화된 마인드를 통해 향후 외식분야에서 중추 역할을 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웃백은 서비스의 고급화, 외식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지속 노력하는 한편, 외식 실무전문가 양성을 위한 노력 역시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15 11:38: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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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채식 급식 확대 추세에 '노 미트 버거' 선보여

최근 다수 지자체 교육청이 채식 급식 확대를 추진하는 것에 착안, CJ프레시웨이가 식물성 재료로 만든 노 미트(No-meat) 버거를 학교 급식에 선보인다. '노 미트 치즈 커틀렛 버거'는 제조 과정에서 탄소배출을 최소화한 식물성 재료들로 구성됐다. 급식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전하고, 이를 완화하기 위한 실천 방안으로 친환경 식습관을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주재료는 비유전자변형(Non GMO) 콩단백으로 만든 치즈 커틀렛, 매콤달콤한 맛으로 풍미를 더하는 비건 치폴레 소스, 비건 햄버거 번 등이다. 버거용 채소는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미니코스를 적용했다. 환경친화적 재배 방식으로 토양과 수질오염을 방지하는 스마트팜 기술을 통해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더했다. 제품은 약 30인분의 대용량 밀키트로 출시됐다. CJ프레시웨이가 '급식 밀솔루션'으로 명명한 단체급식용 대용량 밀키트는 메뉴에 사용되는 재료를 세트 구성으로 주문할 수 있어 영양사들의 레시피 고민을 덜어 주고, 전처리 된 식재료와 완제 소스가 개별 포장되어 조리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신제품을 학교 급식 경로에 집중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이들이 선호하는 햄버거를 채식 메뉴로 선보임으로써 맛과 영양을 갖춘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동시에 환경을 보호하는 지속가능한 식습관의 순기능도 효과적으로 전한다는 목표다. 이 외에도 CJ프레시웨이는 B2B 식품 유통 브랜드 '이츠웰', 학교 급식 전문 브랜드 '튼튼스쿨'을 통해 두부 크로켓, 채소 만두, 비건 베이커리 등 다양한 식물성 식재료를 PB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관련 제품군의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3배 증가했으며, 이를 찾은 고객사의 수 역시 약 2.3배 늘어나는 등 활발한 성장을 기록 중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이 대두되면서 과도한 육식을 지양하는 등 환경친화적인 식습관을 지향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라며 "먹거리에 대한 가치소비 추세를 반영해, 앞으로 미래 세대의 건강한 식문화 형성을 돕고 환경보호 요소도 갖춘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2-09-15 11:32: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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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주말에 놀러 쇼핑몰 가요" 오프라인 쇼핑몰의 진화

"주말에 놀러 쇼핑몰 가요" 오프라인 쇼핑몰의 진화 대형마트의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매달 의무휴업일을 도입하는 '유통산업발전법'이 올해로 10년이 됐다. 최근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투표가 국민제안 TOP10 상위권에 올라 기대와 우려를 동반하고 있다. 왜 갑자기 대형마트 의무휴업이 논의되는 걸까? 국민제안은 국민청원이 없어지고 생긴 신설 정부 소통창구이다.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 안건은 국민제한 소통창구에서 온라인 국민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최종 투표수는 무려 57만 7415표로 기존에는 투표수 상위 3건을 국정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이었지만, 현재는 어뷰징(중복 전송)이 의심된다는 이유로 철회된 상태다. 대통령실에서는 어뷰징에 대해 수사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보수나 진보 성향을 떠나 전국민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했기 때문에 소비자가 대형마트를 자유롭게 가고 싶어하는 마음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쇼핑 트렌드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동하는 추세인데 무작정 오프라인 대형마트만 물고 늘어지는 건 구시대적 발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온라인 쇼핑 시장은 성장세인 반면, 오프라인은 마이너스 성장세를 기록해 대형마트는 생존을 위해 다양한 상점과 식당 등 복합시설을 갖춘 쇼핑몰로 진화하고 있다. 이마트는 스타필드, 롯데마트는 롯데몰로 한 공간에서 의식주를 모두 해결할 수 있고 나아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주말에 잠시나마 숨통을 트이게 해주는 오아시스 같은 존재가 됐다. 관련업계는 이에 발맞춰 쇼핑몰에 볼베어파크 등 대형 키즈카페를 입점시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사로 잡고 있다. 직접 방문해본 롯데몰 은평점은 옥상과 남는 공간에 지역 주민들이 레저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게 야외 산책로와 풋살장, 실내 수영장, 탁구장 등을 마련해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모양새다. 이처럼 쇼핑몰은 더이상 쇼핑을 하는 공간이 아닌 지역 사회 커뮤니티의 구심점으로 그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2022-09-14 17:14:01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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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공익재단-경찰청, 국가유공자 후손에 장학금 전달

빙그레공익재단은 경찰청과 2022년도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빙그레공익재단과 경찰청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날 수여식 행사에는 빙그레공익재단 정양모 이사장과 우종수 경찰청 차장을 비롯하여 2022년도 장학생 대표 4명이 참석했다. 올해 장학금은 총 4000만원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13명, 순직경찰관 자녀 13명 등 총 26명의 장학생에게 전달되었다. 빙그레공익재단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2019년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2023년까지 총 5년간 1억 8000만원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빙그레공익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속 확산에 따라 참석인원을 축소해 장학금 수여식을 시행하게 됐다"며 "장학사업을 계기로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와 순직경찰관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분위기가 확산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 관련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사업은 재단 출연사인 빙그레 김호연 회장의 독립유공자에 대한 오랜 관심과 노력에서 비롯됐다. 백범 김구 선생의 손녀 사위인 김 회장은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을 역임한 김구 선생의 뜻을 이어 받아 경찰청과 협력하여 관련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14 16:22: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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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동원엔터, 합병 승인…지배구조 효율화

동원산업과 동원엔터프라이즈의 합병 안건이 가결됐다. 사측은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사업영역의 전문성을 강화해 지속성장한다는 계획이다. 동원산업은 14일 오전 서울 양재동 동원산업빌딩 20층 강당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동원엔터프라이즈와의 합병계약서 승인의 건을 가결시켰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1일 합병기일을 거쳐 같은 달 16일 합병신주가 상장된다. 앞서 동원산업은 지난 4월부터 기업 및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경영의 효율화를 꾀하기 위해 지주사 동원엔터프라이즈와의 합병을 추진해왔다. 중복된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각 사업영역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더 나아가 이번 합병으로 그룹의 중장기 성장을 도모하는 의사결정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번 합병을 위해 동원산업은 자본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노력을 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회사는 최초 합병비율 산정시 기준시가 데이터를 기준으로 했으나, 일부 주주들의 요구에도 귀를 기울이며 자산가치 기준의 합병비율을 다시 제시했다. 시장의 의견을 고려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림으로써 우리나라 자본시장에서 귀감이 되는 사례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동원산업은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식분할을 위한 정관을 변경하는 안건도 통과시켰다. 거래 활성화를 위해 기존 액면가를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분할해 주당 단가를 낮추고 유통주식수를 확대한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양사의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계약서 승인 의안이 순조롭게 통과됐다"며 "합병과 관련한 남은 절차를 적법하고 투명하게 마무리하면서 그룹의 성장 로드맵과 시너지 전략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원산업은 지난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이 기간 연결 재무제표 기준 1조6723억원의 매출액을 올리는 동안 1796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4.2%, 41% 성장한 수치다. 동원산업은 합병 후 '사업형 지주사'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 다각화 및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해 지속성장을 추구할 계획이다.

2022-09-14 15:37: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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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 구독경제 시대…식단부터 건기식까지 서비스 영역 확장

코로나19 이후 개인 위생 및 면역력과 관련한 관심이 확산하면서 건강과 관련한 구독 서비스가 다양해지는 추세다. 구독 서비스는 소비자가 일정 구독료를 내고 상품이나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제공받는 것을 의미한다. 주로 영화 등 문화 콘텐츠에 국한되던 구독 서비스는 최근 들어 식품, IT기술 등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장하는 등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실제로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구독경제 시장 규모는 2020년 기준 약 40조 원으로 2016년 대비 약 54.8% 성장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오는 2025년 시장 규모는 1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이렇듯 다양한 분야에서 구독경제 도입을 서두르는 가운데, 건강과 관련한 구독 서비스의 확장세가 눈길을 끈다. 특히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 건강식단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는 큐레이팅 구독도 등장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스타트업 '케어위드'와 함께 개인별 맞춤형 건기식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다. 개인 맞춤 영양제 추천 플랫폼인 '필리'에서 건기식 정기배송 서비스를 론칭한 것. 고객이 '필리'에서 건강 설문에 참여하면, 65만 건 이상의 빅데이터를 토대로 소비자 니즈에 맞춰 건기식 제품을 추천한다. CJ제일제당은 개인 맞춤형 건기식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케어위드 외에도 유전자 분석 전문업체 EDGC(이원다이애그노믹스),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 벤처 HEM 등과도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는 늘어난 건기식 수요에 맞춤형, 구독서비스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가 시장에 등장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풀무원은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돕는 정기구독 식단 '디자인밀'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풀무원이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211 식사법'에 따라 채소찬 2팩, 단백질찬 1팩, 밥 1팩 총 4팩을 '디자인밀' 1끼니로 구성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제품은 매일 새벽 전용 보냉 가방에 담겨 냉장 배송돼 집과 사무실 등 어디에서든 편리하게 식단을 관리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정기구독 서비스는 소비자가 직접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며 "빅데이터 기반의 식단이나 건기식 추천으로 고객 신뢰도도 높다"고 말했다. 효소식품 브랜드 하이생도 최근 정기 구독 서비스를 론칭하며 구독경제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정기배송 서비스 신청이 가능한 제품은 까다로운 공정을 바탕으로 엄선한 원료를 함유하고 있는 발효현미 효소식품 '하이생'과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귀리식이섬유가 함유된 '하이생 혈당밸런스' 등 총 2개 상품이다. 하이생 관계자는 "건강을 위해 섭취하는 식품인 만큼 고객은 최신 생산된 가장 신선한 상태의 효소식품을 받아볼 수 있어 유통기한 및 보관방법 등 대량 구매 시 번거로울 수 있는 사항들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이용 회차별 최대 45% 할인을 제공해 보다 합리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정기적으로 정신 건강을 관리해주는 구독 서비스도 등장했다. 휴마트컴퍼니는 무제한 멘탈케어 구독 서비스 '트로스트케어(Trost Care)'를 운영하고 있다. 트로스트케어는 휴마트컴퍼니가 지난 7년 간 누적 96개 고객사, 20만 임직원의 심리 문제를 해소하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론칭한 서비스다. 고객은 1인당 월 9900원의 구독료로 1:1 심리상담부터 AI심리진단, 전문가가 기획한 300여편의 사운드테라피 콘텐츠(명상·ASMR) 등 종합 멘탈케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건기식 수요가 급증하면서 맞춤형·정기구독 시장에 뛰어드는 기업들이 점점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빅데이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얼마나 정교하게 제품을 추천해주는 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14 15:12: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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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키즈카페, 풋살파크 고객 인기몰이..매출도 날개 달았다

홈플러스가 선보이는 키즈카페, 풋살파크 등 차별화된 체험형 공간들이 고객의 발길을 잡으며 매출도 날개를 달고 있다. 단순한 쇼핑몰을 넘어 경험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14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8월 몰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28% 성장했다. 가장 활약이 돋보이는 곳은 가양점, 마산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키즈카페 '몬스터파크'다. 지난 7월 문을 연 가양점 몬스터파크는 오픈 한 달 만에 이용객이 37% 신장했다. 이에 힘입어 가양점 8월 쇼핑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67% 늘었다. 지난 1월 오픈한 마산점 몬스터파크 역시 오픈 1개월 만에 목표 대비 매출을 279% 초과 달성했다. 인천논현점 키즈 수영장 '엔젤크루 키즈 스위밍'도 인기다. 지난해 12월 오픈 이후 한 달 만에 목표 대비 매출을 210% 초과 달성했고,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인천논현점 8월 쇼핑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6% 올랐다. 2016년 대형마트 최초로 옥상 유휴공간을 활용해 선보인 '풋살파크' 역시 총 10개 점포에서 샤워효과를 내고 있다. 8월에만 전년 대비 이용객이 15% 늘었고, 일산점(61%), 안산고잔점(43%), 천안신방점(39%) 등 풋살파크가 입점한 점포의 8월 쇼핑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뛰었다. MZ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지난 5월 월드컵점에 문을 연 스마트팜 카페 '팜스365'도 주목을 받고 있다. 당일 매장에서 직접 수확한 채소를 샐러드나 음료로 즐길 수 있는 도시형 스마트팜 카페로, 다양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한다. 지난 1월 계산점에 처음 오픈한 약 400㎡(120평) 규모의 공유오피스 '카페24 창업센터'도 높은 편의성을 앞세워 입주율 50%를 달성했고, 치열한 공유오피스 시장 경쟁에서 선전하고 있다. 도심형 개인 창고 서비스 '더 스토리지' 수요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 2020년부터 이용객이 매년 10% 가량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8월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15% 신장했다. 평균 스토리지 사용률은 93%에 달한다. 고영선 홈플러스 Mall사업부문장(전무)은 "앞으로도 홈플러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쇼핑 공간을 통해 지역 '핫플레이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14 13:46: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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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라이프사이언스, 건강한 간식 상품군 확대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환자용 식품 브랜드 '뉴케어'에서 당 걱정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당플랜 한입영양 안심바'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당플랜 한입영양 안심바'는 설탕 대신 0칼로리 알룰로오스를 사용해 건강한 단맛을 구현했다. 당뇨 환자에게 필수 섭취로 권유되는 식이섬유와 칼슘 함량은 높이고, 당과 나트륨은 대폭 낮춰 균형 잡힌 영양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마치 유과처럼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향으로 맛있으면서 당뇨에 좋은 여주와 돼지감자 추출물까지 담았다. 간편하게 휴대하기 좋은 한입 사이즈라 당과 칼로리 걱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식으로 가볍게 영양까지 챙길 수 있다. '당플랜'은 프리미엄 당뇨환자용 식품 브랜드로 균형영양식 ▲당플랜(호두맛, 곡물맛) ▲당플랜 프로(호두맛, 곡물맛)와 식단형 식품 ▲당플랜 볶음밥(렌틸콩 소고기, 퀴노아 닭가슴살)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당플랜 한입영양 안심바'를 통해 평상시에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식류로 제품 유형을 확대하며, 당뇨 환자는 물론 건강 관리를 위해 저당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히고 대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 관계자는 "'당플랜'은 다수의 임상 연구로 입증된 전문성을 토대로 다양한 당뇨 전문식을 선보이며, 당뇨 환자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당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즐거운 식생활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14 12:45: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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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와 함께하는 나만의 일상' 공모전 개최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제주삼다수와 함께하는 나만의 일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제주개발공사는 오는 10월 3년만에 열리는 '제주물 세계포럼'을 앞두고 일상에서 늘 함께하는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이번 대국민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 내용은 제주삼다수를 음용하거나 제주삼다수 스토리, 온라인 견학 프로그램 참여 경험, 제주삼다수의 페트병 자원순환 캠페인 등 제주삼다수와 관련된 일상의 즐거운 경험을 사진이나 영상, 에세이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며, '제12회 제주물 세계포럼 홈페이지'에 온라인 접수하거나 공모전 사무국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제12회 제주물 세계포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문화예술 전문가와 교수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주제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총 30명을 시상하며, 각 부문별 대상은 최대 150만원의 부상과 함께 '제12회 제주물 세계포럼'에 초청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물 세계포럼은 제주물에 대한 청정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지하수의 중요성과 가치를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주개발공사가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10월 6일과 7일 이틀 간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린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14 12:18: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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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적 개최 응원 후원금 전달

롯데칠성음료는 14일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에 유기농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롯데칠성음료의 후원금 전달은 코로나 19상황에서도 국제행사로 치러지는'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기원하는 마음과 엑스포 주최기관 중 하나인 충청북도와의 지역 네트워크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준비했다. 엑스포조직위 관계자는 "환경보호 중심의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롯데칠성음료의 이번 후원으로 엑스포 성공개최에 한발 다가간 것 같다"며,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후원해주셔서 감사 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좋은 취지로 열리는 행사인 만큼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길 바라며, 이와 더불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어린이 유기농 주스 '오가닉 크니쁘니와 친구들', 국내 최초 무라벨 생수인 '아이시스ECO'등을 이번 엑스포 내 홍보 부스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충청북도와 괴산군, IFOAM(아이폼유기농국제본부)이 공동 주최하며,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17일간 충북 괴산군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14 10:27:0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