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유재훈 예탁원 사장 "후강퉁 시행, 시기의 문제"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상하이와 홍콩 증시간 교차거래를 허용하는 중국 후강퉁 제도의 시행이 연기된 것과 관련, "시행 여부가 아닌 시기의 문제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 사장은 30일 '제5차 범아시아 규제정상회의' 행사 발표차 홍콩을 방문 중이다. 그는 현지서 후강퉁 시행 주체인 홍콩증권거래소 등의 주요 인사들과 만난 뒤 "이곳 분위기는 시행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중국 정부의 시기 결정만 남았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 참석자들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보면, 후강퉁 시행 연기가 향후 제도 성공에 악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란 응답이 81%로 "우려된다"는 응답 9%를 크게 앞질렀다. 유 사장은 후강퉁이 중국의 자본시장 개방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조치이며 향후 중국 증시가 유사한 방식으로 외국 증시와 연계한 개방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후강퉁의 방식은 홍콩 이외의 다른 나라 증시나 채권 등에도 적용할 수 있다. 현재 중국 내에서 후강퉁 방식으로 선전증시와 홍콩증시간 연계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더 나아가 아시아 전체 시장으로 확장하는 구상도 수면 위로 떠올랐다. 유 사장은 "후강퉁 방식의 국제적 증권결제 시스템을 아시아 전체 채권·펀드 시장에도 적용하는 구상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예탁결제연맹이 최근 실무 연구진(워킹그룹)을 구성해 이 같은 방안 연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진다. 후강퉁 제도는 기존 국제적 증권결제가 별도의 예탁결제기관을 거치는 반면, 중간 단계 없이 양 증시의 기존 매매와 청산결제 플랫폼을 직접 연결한다. 이에 따라 개인투자자가 국제 결제비용을 부담할 필요가 없어 자국 내 투자와 마찬가지로 저렴하고 편리하게 상대국 증시에 직접 투자할 환경을 조성해준다.

2014-10-30 15:14:2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미 연준"양적완화 종료"…국내증시 파장은?

"양적완화 종료"…국내증시 파장은? 코스피 큰 여파 없지만 시장 변동성 초래 우려 미국이 예정대로 제3차 양적완화(QE) 프로그램의 종료를 선언하면서 향후 국내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렸다. 국내 증시 전문가들은 당장 큰 여파는 없을 것으로 보면서 연말까지 코스피가 박스권을 유지한다는 전망을 내놨다.다만 앞으로 미국의 핵심 경제지표가 나올 때마다 기준금리 인상 시기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면서 시장 변동성을 초래할 우려가 높아졌다.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시장의 예상대로 양적완화를 종료하되 '초저금리를 상당기간 유지한다'는 문구를 고수했다. 이에 따라 2012년 9월부터 채권을 사들여 시장에 돈을 푸는 방식으로 3차례에 걸쳐 시행된 양적완화는 마침표를 찍었다. 연준은 지난해 12월부터 월간 850억달러의 채권 매입규모를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테이퍼링을 실시해왔으며 올해 6차례의 100억달러씩 추가 축소를 거쳐 이번에 남은 150억달러까지 모두 종료했다. 연준은 이번 FOMC 성명에서 "향후 각종 경제지표에 근거해 금리 인상 시점과 속도를 결정하겠다"고 언급했다. 고용시장을 호평하면서 통화정책 기조에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연준 발표이후 미 다우지수는 장중 110포인트나 떨어졌다. 30일 코스피도 전날 30포인트 넘는 상승을 보인 것과 달리, 소폭 하락출발해 약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 전문가들은 향후 연준이 확장보다 긴축에 무게를 실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연준의 발언이 표면상 중립적으로 보일 수 있어도 노동시장 개선을 호평한 측면을 고려하면 긴축 쪽으로 선회하는 데 무게가 실린다는 분석이다. 이제 관전 포인트는 오는 12월 FOMC가 '초저금리를 상당기간 유지한다'는 문구의 수정 여부가 됐다. 한편 국내 5대 증권사는 코스피가 연말까지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우투·대우·삼성·현대증권등 4곳의 코스피 전망치는 평균 약 1900~2070선으로 전망했고 한국투자증권은 연말 코스피가 2000선 안팎에서 움직일 것으로 추정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과거 양적완화 종료 등이 있었을 때 조정폭을 반영해 예상 지수 하단을 잡았다"며 "미국의 경기회복세에 비해 국내 기업의 상황은 좋지 않으므로 증시 자체의 레벨업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했다.

2014-10-30 14:59:42 김현정 기자
KDB대우증권, 사장 선임 일정 돌연 연기

KDB대우증권이 30일 예정됐던 사장 선임 이사회를 돌연 연기했다. 당초 11월14일 예정이던 임시주주총회를 일단 12월12일로 한달 가량 미루기로 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우증권은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사장 선임 안건을 제외했다. 공공기관인 산은금융지주의 자회사인 대우증권의 성격에 비춰볼 때 정부의 사장 후보자 낙점이 지연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됐다. 현재 사장 후보로는 이영창(53) 전 부사장, 홍성국(51) 부사장(리서치센터장), 황준호(51) 부사장(상품마케팅총괄) 등의 삼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이들은 모두 대우증권 공채 출신으로 사장후보추천위원회가 압축한 후보군이다. 이 중에서 이 전 부사장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이번 안건 지연으로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대우증권은 지난 7월 김기범 사장이 임기 도중 사퇴한 뒤 후임 사장 인선 절차를 진행해왔다. 이달 중 최종 후보를 선정해 다음 달 14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선임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임시주주총회를 일단 12월12일로 한달 가량 미루기로 했다. 이 전 부사장은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대우그룹 공채로 입사했다. 지난해 말 준법감시본부장을 끝으로 퇴임할 때까지 주요 보직을 거쳤고 최근에는 경영자문역을 맡아왔다. 홍 부사장은 서강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왔으며 1986년 대우증권에 입사해 투자분석부장, 홀세일사업부장, 미래설계연구소장, 리서치센터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황 부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대우증권 기획조정실장, 경영지원본부장, 자산관리영업본부장에 이어 우리투자증권 경영전략본부장, KTB증권 부사장 등을 두루 거쳤다.

2014-10-30 13:11:27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신영증권, 안정성 높인 ELS 포함 '플랜업 지수형 ELS·ELB' 5종 출시

신영증권은 31일까지 이틀간 원금손실구간을 45%로 낮춰 안정성을 강화한 ELS 등 지수형 ELS 4종과 ELB 1종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중에서 '플랜업 제 4612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S&P500;지수와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원금손실조건을 45%로 낮춰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세 기초자산이 만기평가일까지 원금손실조건 아래로 하락하지 않으면 연 6%(세전) 수익으로 상환된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 기회도 주어진다.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 12, 18개월), 85%(18, 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6%(세전) 수익으로 조기상환된다. 단 만기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 미만이고 전체 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플랜업 제 84회 파생결합사채'(원금보장형)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5년 만기 ELB다. 원금이 보장되면서 최소 2%(연 1.33% 수준, 세전), 최대 11%(연 7.33%, 세전)의 수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본적으로 원금의 102%가 보장되며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11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상승률의 60%를 추가 수익으로 제공한다. 예를 들어 KOSPI200지수의 최초 기준가격이 100이라고 가정할 때, 만기평가일의 종가가 115라면 참여율 60%를 적용한 9%의 수익을 추가로 받아 총 11%(세전)의 수익이 가능하다. 단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100% 이하이거나 전체 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원금의 102%(연 1.33% 수준, 세전)의 금액을 돌려준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안정성을 강화한 ELS·ELB는 연 2% 수준의 저금리 환경에서 시중금리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들로 구성했다"며 "ELS 투자 경험이 없거나 안정적인 성향의 고객들에게 은행 예·적금의 투자대안으로 적합한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신영증권은 첫 조기상환기준 85%로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ELS 등 연 6~9%대의 수익을 추구하는 지수형 ELS 3종도 함께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플랜업 제 4611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6, 12, 18개월), 80%(24, 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6.8%(세전) 수익으로 상환된다. 단 만기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만기평가가격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플랜업 제 4610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7.7%(세전) 수익으로 상환된다. 단 만기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만기평가가격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플랜업 제 4613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KOSPI200지수와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5%(6, 12개월), 90%(18, 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9%(세전) 수익으로 상환된다. 단 만기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만기평가가격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가입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shinyoung.com)를 참조하거나 신영증권 고객지원센터(1588-8588)로 하면 된다.

2014-10-30 09:51:35 김현정 기자
KDB대우증권 신임 사장 오늘 결정…첫 공채 출신 예고

KDB대우증권 신임 사장에 공채 출신으로 처음으로 내정됐다. 대우증권은 30일 오전 10시 이사회를 열고 사장 후보자를 정한다. 앞서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후보군을 이영창(53) 전 부사장, 홍성국(51) 부사장(리서치센터장), 황준호(51) 부사장(상품마케팅총괄) 등 3명으로 압축했다. 이 가운데 이 전 부사장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져있어 이사회 결정이 주목된다. 후보 3명 모두 대우증권 평사원 출신으로 누가 사장이 되더라도 공채 출신 첫 사장이 된다. 황 부사장만 우리투자증권 등지에서 임원을 하고 대우증권으로 돌아왔다. 이 전 부사장은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대우그룹 공채로 입사했다. 지난해 말 준법감시본부장을 끝으로 퇴임할 때까지 주요 보직을 거쳤고 최근에는 경영자문역을 맡아왔다. 홍 부사장은 서강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왔으며 1986년 대우증권에 입사해 투자분석부장, 홀세일사업부장, 미래설계연구소장, 리서치센터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황 부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대우증권 기획조정실장, 경영지원본부장, 자산관리영업본부장에 이어 우리투자증권 경영전략본부장, KTB증권 부사장 등을 두루 거쳤다. 이날 이사회에서 내정된 사장 후보는 다음달 14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된다. 대우증권은 지난 7월 말 김기범 직전 사장이 임기 도중 사퇴하면서 사장 자리가 공석으로 남아있다.

2014-10-30 09:43:3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