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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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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孝드림 카네이션'으로 따뜻한 마음 나눠

KB증권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효(孝) 드림 카네이션'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孝 드림 카네이션'봉사활동은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매년 어버이날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행사다. KB증권은 이날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에 방문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께 달아드리고 미리 준비한 감사의 떡도 전달했다. 또한, 임직원들과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직원들이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어머님 은혜를 합창하며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24일에는 임직원 60여명이 KB증권 본사에 모여 카네이션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카네이션 만들기 행사에서는 양천자원봉사센터 강사단의 도움을 받아 정성스럽게 손수 바느질한 1천여 송이의 카네이션을 완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가족의 소중함과 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KB증권 관계자는"국민에게 받은 사랑을 희망으로 돌려드리기 위하여 다양한 나눔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며"앞으로도 꾸준한 도움의 손길을 펼치는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건강한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8-05-09 15:25: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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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당일물 전기단기사채’ 등록서비스 개시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달 25일 발행 또는 차입된 후 상환이 완료되는 전자 단기사채인 '당일물 전자단기사채'를 등록·발행하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서비스 개시이후 지난 4일까지 2개 증권사가 4회에 걸쳐 총 2000억원을 발행했다. 전자단기사채는 지난 2013년 1월 기업어음증권(CP)이 가지고 있는 제도상의 한계를 극복하고 콜시장을 대체하기 위해 도입된 금융상품이다. 기업이 사업에 필요한 단기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발행하는 사채인 셈이다. 이는 발행·유통·권리행사 등이 실물 없이 중앙 등록기관인 예탁결제원의 전자장부에 등록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그간 정부는 정부는 증권사 등 비은행 금융기관의 과도한 콜시장 참가를 막기 위해 단계적으로 콜차입 한도를 축소해왔다. 지난 2015년 3월부터는 국고채 전문딜러(PD) 등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콜차입은 전면 금지됐다. 이에 증권사의 익일물 콜차입에 대한 수요는 전자단기사채 및 기관 간 환매조건부채권(RP) 등으로 대체됐다. 하지만 통상 '반일콜'로 지칭되는 당일물 콜차입의 경우, 대체할 시장이 없어 증권사가 일중자금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자금 조달에 애로가 발생했다. 이번 '당일물 전자단기사채 등록서비스' 개발은 이처럼 콜시장 참여가 어려운 증권사 등을 위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증권사는 일중자금 조달을 위한 대체수단으로서 전자단기사채로 저렴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일중 유휴현금 보유기관에게는 새로운 투자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주요 참가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단기금융시장에서 안전성과 유동성이 높은 전자단기사채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자금부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5-09 15:22:3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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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회계]③'부르는 게 값' 감사수수료

감사에서 적정의견을 받지 못해 재감사를 앞둔 상장사들이 높아진 재감사 수수료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재감사에 따른 수수료는 기존 감사 때보다 2배 이상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규모가 작은 상장사에겐 늘어난 비용이 부담인데다 지정감사제 도입땐 감사수수료 상승이 예상돼 향후 감사 비용은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감사에서 '의견거절'을 받은 A기업이 회계법인에 재감사를 요청하자 5억원의 감사 수수료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A기업이 기존에 지불하던 감사수수료는 1억원 수준이었다. 통상적으로 감사의견 비적정을 받은 코스닥기업은 주식거래가 정지되고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 된다. 다만 회사가 7일 이내 이의신청을 하고 한국거래소(KRX)가 이를 받아들이면 재감사를 거쳐 회생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기업은 감사의견 비적정을 받았던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적정을 받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회계법인은 기존 감사수수료의 2~3배의 수수료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문제는 해마다 불거지고 있다. 지난해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의견거절을 받았다가 재감사 결과로 살아난 트루윈은 감사보고서를 통해 기존 감사계약 당시 보수는 4200만원이었으나 재감사 때는 총 4억92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감사비용은 10배나 증가했고, 시간 당 비용을 고려했을 땐 2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해 안진회계법인으로부터 의견거절을 받은 후 재감사를 통해 거래가 재개된 세미콘라이트 역시 기존 5000만원의 감사수수료에서 재감사때 10억원이 넘는 감사보수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감사에 소요된 시간이 888시간에서 6295시간으로 7배 이상 늘었지만 이를 감안해도 재감사에 따른 시간 당 보수는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대해 한 회계사는 "파트너 회계사가 기업에 '의견거절'을 결정했다는 것은 회사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는 의미다. 때문에 재감사는 상당히 까다로운 작업이고, 자칫 실수하면 주주들로부터 소송을 당할 수도 있어 리스크가 상당하다"면서 "늘어간 감사시간 비용에 위험수당이 포함된 셈"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기업들은 "시간이 더 많이 든다는 점을 감안해도 재감사 상승폭은 과도하다"고 전했다. 게다가 재감사 시 리스크 분산을 위해 다른 소형 법인서 재감사를 받은 후 재재감사를 하겠다는 회계법인도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한 상장사 IR 담당자는 "회계법인은 높은 감사수수료가 위험부담금이라고 하지만 실제 이중의 재감사를 요구하는 등 최대한 안정적인 방식을 택한다"고 말했다. 한 번 비적정 의견을 받은 기업은 적정을 받은 다음해에도 감사수수료는 높은 수준에서 책정된다는 점도 부담이다. 실제 트루윈은 2015년에 4100만원에 불과했던 감사보수가 2016년 의견거절을 받은 후 2017년 회계연도 감사에서는 감사보수가 1억8000만원으로 급증했다. 세미콘라이트 역시 6500만원(2015년 회계연도 감사보수)에서 올해 4억2000만원을 감사보수로 지불했다. 한편 트루윈과 세미콘라이트(연결기준)는 지난 해 각각 24억원, 9078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감사수수료에 대한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IR 담당자는 "한 번 회계처리에서 비적정 의견을 받으면 '주홍글씨' 처럼 새겨져 감사수수료가 계속 높아진다"면서 "물론 철저한 회계처리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도 하지만 어떻게든 상장을 유지해야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감사비 부담이 크다"고 말했다.

2018-05-09 10:45:1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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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KB 에이블 어카운트' 잔고 5000억원 돌파

KB증권은 지난 해 7월 선보인 일임형 랩어카운트'KB able Account'가 출시 열 달 만에 잔고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KB able Account'의 잔고는 연초 약 2400억원에서 지난 3월경 3000억원, 4월에는 4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시간이 흐를수록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로서는 업계 최저 수준인 1천만원의 최소가입금액, 양호한 수익률, 고객별 맞춤형 상품제공 등을 주요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KB able Account'는 국내투자형, 글로벌투자형 및 펀드투자형의 기본 포트폴리오 외에 고객 성향별 자산배분형 11개 포트폴리오 등 총 22개의 세부적인 포트폴리오를 제공하여 고객 맞춤형 상품 제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거액 자산가 및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헤지펀드 포트폴리오도 출시했으며 앞으로도 우수한 포트폴리오 편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고객의 선택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5월 중순에는 최소 가입금액 1000만원 수준의 지점운용형 서비스를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전문 자격을 갖춘 지점 PB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개별 고객의 투자목적과 투자성향에 따른 맞춤형 자산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속하고 간편한 자산 변경과 위험도에 따른 합리적인 수수료로 고객 수익률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형일 KB증권 WM총괄본부장은 "KB증권은 KB금융그룹을 대표하는 일임 운용 서비스인'KB able Account'를 통해 고객님들께 한 차원 높은 자산관리의 경험을 제공하고, 전국민의 자산 증식 파트너로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09 10:44:32 김문호 기자
NH투자증권, QV S&P500 VIX S/T 선물 ETN 신규 상장

NH투자증권은 9일 변동성지수(VIX) 선물 상장지수채권(ETN)인 QV S&P500 VIX S/T 선물 ETN을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QV S&P500 VIX S/T 선물 ETN은 국내 시장 최초로 증권시장의 대표 내재 변동성 지수인 미국 S&P500 지수의 내재변동성을 기반으로 하는 VIX선물을 추종하여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만기는 2019년 5월 9일이며, 발행가는 2만원이다. 기초지수는 S&P Dow Jones에서 산출하는 VIX선물지수(S&P500 VIX Short-term futures ER Index)이다. ETN 가격은 이 기초지수의 1배수를 따라 정해진다. VIX는 미국 증시의 대표 지수인 S&P500 지수옵션의 내재변동성에 의거하여 산출되는 변동성지수이다.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시장의 공포)이 단기적으로 상승하는 경우 S&P500 지수옵션의 내재변동성이 상승하게 되고, 내재변동성이 상승함에 따라 VIX도 함께 상승하게 된다. 반대로 금융시장이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내는 경우 S&P500 지수옵션의 내재변동성은 점차 감소하며, 내재변동성이 감소함에 따라 VIX도 함께 하락하게 된다. 이처럼 VIX를 통해 금융시장의 단기 전망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국내외 기관투자자 및 전문투자자들은 금융시장의 거시적인 흐름을 판별하는 보조지표로써 VIX가 널리 알려져 있다. 금융시장 내에 불안정성에 대한 척도로써 해당 지수를 활용한다. QV S&P500 VIX S/T 선물 ETN의 기초지수인 S&P500 VIX Short-Term futures ER index는 변동성지수 선물 근월물과 차근월물의 매수를 기초로 산정되는 기초지수이다. 변동성지수의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시카고 옵션거래소(CBOE)에 상장되어 있는 해당 해외 선물의 매수 포지션에 투자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2018-05-09 10:43:51 김문호 기자
대신證, 대신 ETN과 함께하는 투자설명회

대신증권은 16일 중구 삼일대로에 위치한 대신파이낸스센터 5층 강당에서 '대신 ETN과 함께하는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3부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제 1부에는 박형중 대신증권 마켓전략실장이 '2018년 원자재 투자 로드맵'을 주제로 주목해야 할 글로벌 경제, 원자재, 환율 이슈를 소개한다. 제 2부는 ETN(Exchange Traded Notes, 상장지수증권)의 이해와 시장 전망 그리고 대신 ETN 라인업을 소개하고, 제 3부는 '싱가포르증권거래소(Singapore Exchange: SGX) 철광석 선물시장의 이해'를 주제로 설명한다. 대신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설명회에 참가하려면 대신증권 패시브솔루션본부로 참가 신청하면 된다. 교육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헌 대신증권 패시브솔루션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ETN의 기초에서부터 철광석 선물시장의 이해, 원자재시장 전망, 투자전략까지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어 ETN을 통한 대체투자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에게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고객교육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5-09 10:43:35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