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미래에셋대우 "혁신적 사회공헌" 희망체인리더 1기 발대식

미래에셋대우는 15일 '임직원 주도의 혁신적 사회공헌' 희망체인리더 1기 발대식을 14일 진행했으며 하반기부터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임직원으로부터 나온 혁신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새로운 기업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70명의 희망체인리더를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희망체인리더는 각 소속 부문/본부 임직원의 대표로 선출되었으며 2019년 말까지 4800여명의 미래에셋대우 임직원이 참여할 사회공헌사업의 초석을 놓을 예정이다. 위촉행사에서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은 "따뜻한 자본주의를 위한 미래에셋대우의 사회공헌 활동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기업문화로까지 발전되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한 단계 더 열린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희망체인리더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위촉행사 후 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문화 정희선 사무총장의 '기업자원봉사의 흐름과 전망'이란 주제로 특강이 진행 됐으며, 위촉된 희망체인리더들은 1박2일간 워크샵을 통해 조직 별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각 분야 전문가의 코칭을 받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해 하반기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에셋대우는 향후 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문화(이순동 이사장)와 한국디자인씽킹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현재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사회문제들을 살펴보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디자인씽킹과정을 도입할 예정이다.

2018-05-15 11:12:51 김문호 기자
신한금융투자, 시중 증권사 최고 '국제신용등급' 획득

신한금융투자는 국제신용평가 기관인 무디스(Moody's)와 에스앤피(S&P)로부터, 시중 증권사 최고 신용등급인 'A3', 'A-' 등급을 각각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증권사 중 무디스(Moody's)와 에스앤피(S&P) 등 복수의 국제신용평가등급을 보유한 회사는 신한금융투자가 유일하다. 이는 PWM, GIB, GMS 등으로 대표되는 신한금융그룹의 '원신한(One Shinhan)' 체제의 핵심 자회사로서, 신한금융투자의 역할과 비중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식한 결과로 풀이된다. 신한금융투자는 안정된 국제신용등급 획득으로, 글로벌 시장과 IB비즈니스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한금융투자는 2017년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진출하며, PBS, 인하우스 헤지펀드 등 신규 비즈니스를 통해 새로운 수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내고 있다. 또한 PWM, GIB, GMS 등 국내 금융회사 중 가장 고도화된 매트릭스 조직을 갖추고, 금융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의 이 같은 변화는 눈에 띄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2017년 영업이익, 순이익, ROE 등 주요 경영지표가 전년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2018년 1분기에는 2002년 지주회사 체제 이후 16년 동안 최대의 분기 순이익을 시현하며, 성장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와 더불어 신한은행(Aa3), 신한카드(A2), SBJ(A2) 등 신한금융그룹의 주요 자회사들도 무디스(Moody's)로부터 우수한 국제신용등급을 부여 받아 아시아리딩금융그룹으로 도약에 힘을 더하게 됐다.

2018-05-15 11:12:15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감독당국 간에도 입장 다른 삼성증권, 제재수위 '기관경고' 예상

사상 유례없는 배당사고를 낸 삼성증권에 대한 제재수위가 초미의 관심사다. 시장에서는 금융감독원이 삼성증권과 관련된 임직원을 최대한 엄정하게 제재하겠다고 밝힌 반면, 금융위원회는 과징금 부과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터라 '기관경고' 수준 이하의 징계가 내려질 것으로 조심스런 전망을 한다. 1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검사결과에서 발견된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전자금융 거래법' 등의 법규 위반 사항에 대해 엄정한 제재를 예고했다. 그러나 금융위는 불공정거래행위 시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추가적인 조사 및 법리 검토결과를 통해 주가 왜곡 행위가 '시장질서교란행위'에 해당할 경우, 과징금을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덕분에 시장참여자들은 징계수위를 놓고 서로 다른 해석을 하고 있다. 금융회사에 대한 제재는 등록 및 인가 취소, 영업정지, 시정명령, 기관경고, 기관주의 등 다섯 단계로 나뉜다. 금감원의 제재심의위원회 심의 후 증권선물위원회의 심의, 금융위원회의 의결 등의 절차를 거친다. 이에 대해 증권 업계에서는 삼성증권 배당사고에 대해 '기관 경고'선에서 징계 수위가 나올 것으로 내다보는 시각이 많다. 금융위는 삼성증권 직원들이 착오 배당 주식을 이용하여 시세조종 및 부정거래행위 등을 시도한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주가를 왜곡한 행위에 대해서만 과징금 부과 조치를 논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최종 제재수위는 금융위에서 결정하기 때문에, 과징금 부과를 추진하고 있는 금융위의 수위와 심각하게 보고 있는 금감원의 중간정도 선에서 절충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최근 기관경고를 받은 사례는 올해 1월 KB증권이 대주주에 대한 신용공여 금지 위반, 지난해 미래에셋대우가 불건전 영업행위, 신한금융투자가 연계거래 금지 위반으로 기관경고 제재를 받은 적이 있다. 한편, 고의로 매도주문한 직원 21명에 대해서는 금감원이 업무상 배임?횡령 혐의로 검찰 고발한 상황으로, 검찰의 수사를 기다리고 있다. 삼성증권은 지난 5월 2, 3일 양일간 자체 징계위원회를 개최하여 주식 매도 직원, 착오입고 직원 총 24명에 대한 징계를 추진하였으나, 11일 해당 직원에게 추가 소명기회를 주기 위해 추가로 징계위원회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에 발표한 1분기 실적은 전분기, 전년동기 대비 모두 양호한 실적을 거둔것으로 나타났다. 리테일 예탁자산은 200조원을 육박하는 195조를 기록했고, 1억원 이상 개인고객의 예탁자산이 전체의 절반이 넘는 107조원 차지했다. 삼성증권측은 주식중개 활성화로 인한 순수탁수수료 증가와 더불어 펀드와 ELS, 랩 등의 판매호조로 인한 금융상품 예탁자산 증가,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실적 확대로 인한 인수 및 자문수수료 증가 등 전사 각 부문이 고르게 양호한 성과를 시현했다고 밝혔다.

2018-05-15 10:28:18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아마존 알리바바 등 IT株 쓸어담은 한국인 해외주식 투자 300억 달러 돌파

국내 투자자들이 올해 아마존·알리바바·텐센트 등 해외 정보기술(IT)주를 대거 사들이면서 외화 주식 투자액이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15일 예탁결제원 세이브로와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1·4분기 기준 거주자의 외화증권 투자규모(결제액 기준는 313억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기간 237억 달러 보다 32.2% 증가했다. 전분기 보다는 13.6% 늘었다. 외화증권 보관잔액은 364억달러로 전년동기(316억달러)대비 15.3% 증가했다. 해외 투자액 가운데 채권 등을 제외한 외화 주식은 110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77.3%(직전분기 대비 44.8%)나 급증했다. 2011년 이후 최대치다. 외화 주식보관 규모가 큰 10종목은 미국 주식이 5개(아마존, 알리바바그룹ADR, 엔비디아, 알파벳, 아에셰어스)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본 2개(신일본제철, 라인), 중국 2개(평안보험집단, 헹루이), 홍콩 1개(텐센트홀딩스) 등이다. 미국 시장으로의 투자금액은 전년동기대비 123% 증가한 81억달러를 기록했다. 비중도 최근 2년간 꾸준히 증가해 26%에 달했다. 일본 주식시장으로의 투자금액은 2011년 이후 10억~20억달러 사이에서 증감을 보였으나 지난해 4분기 투자금액이 직전분기대비 2배 이상인 100억달러로 급증했다. 홍콩 및 중국시장으로의 투자금액은 2016년 하반기부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베트남 시장으로의 주식투자가 급증세다. 지난 2016년 말 5000만 달러에 불과했던 투자액은 지난해 말 2억 달러, 올해 1분기 3억2000만 달러까지 늘었다.

2018-05-15 10:13:54 김문호 기자
[단독]'의견거절' 틈타 감사비 폭리 회계법인 막는다

앞으로 상장사의 회계감사 재감사때 감사비를 큰 폭으로 올려 폭리를 취하는 회계법인의 횡포가 사라진다. 기존 회계법인 외에 다른 회계법인도 재감사에 참여할 수 있게돼 상장사의 재감사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기존에는 상장사가 감사의견 '의견거절'을 받을 경우 기존 회계법인과 재감사 계약을 체결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재감사 비용이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부작용이 나타났다. 14일 금융투자업계와 회계업계에 따르면 외부감사 '의견거절'을 받은 기업이 재감사때 다른 회계법인을 선임할 수 있는 대책이 곧 나올 예정이다. 현재 KRX 상장규정에 따르면 의견거절을 받은 상장사는 기존 회계법인으로부터 재감사를 받아야 상장폐지를 면할 수 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회계법인이 감사비를 크게 올려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관련기사 3면·본지 5월 10일자 3면 참조> 실제로 지난해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의견거절을 받았다가 재감사 결과로 살아난 트루원은 감사보고서를 통해 기존 감사계약 당시 보수는 4200만원이었다. 하지만 재감사때는 총 4억92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또다른 A기업은 감사보수로 10억원을 지불했다. 기존 감사보수(5000만원)의 20배를 지불한 것. 감사에 소요된 시간이 888시간에서 6295시간으로 7배 이상 늘었지만 이를 감안해도 시간 당 감사보수는 2배 이상 증가했다. 현재는 회계법인의 높은 감사보수 요구에도 기업은 '울며 겨자먹기'로 기존 회계법인에 재감사를 요청할 수밖에 없다. 상장사의 경우 재감사를 받지 못하면 상장폐지되기 때문이다. 심지어 재감사 시 리스크 분산을 위해 다른 소형법인에서 재감사를 받은 후 재재감사를 하겠다는 회계법인도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따라 의견거절을 받은 기업이 재감사를 받을때 기존 회계법인 뿐만 아니라 다른 회계법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대책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번 외부감사 대책이 마련되면 상장사들은 재감사에 따른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다른 회계법인과 경쟁가격을 유도해 적정한 시장가격을 찾아나갈 수 있어서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재감사 시 상장사의 감사보수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재감사 요건을 완화하는 것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안다"면서 "하지만 상장사들이 '의견 쇼핑'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도 있어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18-05-14 16:04:55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