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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미용기기 토탈 솔루션 지티지웰니스, 내달 코스닥 상장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지티지웰니스가 다음달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지티지웰니스는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다음달 4, 5일 수요예측을 통해 12, 13일 청약을 실시하고 21일 코스닥에 이전 상장 계획을 밝혔다. 현재는 코넥스 상장사다. 지티지웰니스는 병의원용 피부 미용 전문 의료기기, 에스테틱샵 스파 전용 피부 및 전신 관리 미용기기 위주의 B2B(Business to Business)부터 새안용 뷰티 및 헬스케어 코스메틱 관련 B2C(business to consumer)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티지웰니스는 지난 2015년 이후 2017년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연평균 각각 46.3%, 47.7%씩 고속성장을 이뤘다. 해당기간 순이익은 연 86.1%씩 성장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연결 기준)은 103억7800만원, 영업이익 5억5000만원, 순이익 8억18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김태현 지티지웰니스 대표는 올해 매출이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 대표는 "의료기기가 허가를 받기까지는 3~4년의 시간이 걸린다. 때문에 2015년부터 2017년까지 B2B부문에서 매출 증대가 크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두 가지 모델이 식약청 허가를 받고 판매가 이뤄지면서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배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가정에서 피부나 체형관리를 하는 수요가 높아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홈 케어(Home care) 시장은 꾸준히 커지는 추세다. 글로벌 홈케어 시장은 2016년 이후 19.1%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오는 2023년까지 943억달러 시장으로 커질 것으로 보인다. 또 개인용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연 29.0%씩 커졌고, 올해는 5000억원 규모의 시장이 열릴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지티지웰니스는 개인용 의료기기 부문인 B2C를 강화시켜나가면서도 B2B를 통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우선 B2B사업은 전문 미용 의료기기 외에도 에스테틱 및 스파 기기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레이저와 초음파(HIFU), 고주파(RF) 등의 기술을 응용해 지방분해, 색소, 탄력, 리프팅 등 다양한 적응증에 최적화된 의료기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LED(발광 다이오드), 크라이오-일렉트로포레이션(저온 전기천공법·Cryo Electroporation) 등을 이용해 피부진정, 탄력 개선, 피부톤 개선 효과가 있는 에스테틱 및 스파 기기를 확보하고 있다. B2C 사업은 르바디 브랜드 론칭 이후 매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2015년 전체 매출의 3.2%를 차지하던 B2C사업은 2016년 르바이 론칭 이후 지난해 53.7%까지 성장했다. 다양한 판매채널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은 강점으로 꼽힌다. 국내에선 홈쇼핑과 면세점을 통한 판매를, 해외에선 독일 QVC 홈쇼핑과 일본 이치오시 홈쇼핑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주요 판매 채널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김 대표는 "이번 6월에 미국과 르바디 총판 계약을 맺었고 독일과도 총반 계약을 새로 맺어 하반기부터 본격 매출에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샤넬 등 메이저 회사와도 접촉하는 등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신규 사업으로는 뷰티 및 헬스 케어 토털 솔류션 프랜차이즈 사업 모델인 '21Days'를 개시할 예정이다. 총 21일간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다양한 피부 및 체형 관리를 체험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이다. 그 외에도 비염, 통증 치료기기 및 니들 프리(Needle Free) 백신 주입기 등 치료용 의료기기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연구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공모자금 대부분도 연구개발(R&D)에 쓸 계획이다. 지티지웰니스는 공모 주식수는 80만주로, 주당 공모 희망밴드는 9000원~98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되는 자금은 72억~78억4000만원이다. 내달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지티지웰니스의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IMG::20180830000172.png::C::540::지티지웰니스_로고}!]

2018-08-30 14:51:4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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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수익성 높인 홈런 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 공모

유안타증권은 9월 4일까지 상품별로 각각 수익성 높이거나 원금손실 가능성을 낮춘 유안타 홈런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1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홈런S ELS 제4101호'는 조건 충족 시 상환되는 수익률을 높여 수익성을 강화했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코스피200(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HSCEI), 유로스톡스50(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80%(18개월, 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때 연 7.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1.00%(연 7.0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홈런D ELS 제4102호'는 만기 상환 조건을 57%로 낮춰 원금손실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KOSPI200, HSCEI, 니케이225(NIKKEI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일 때 연 6.00%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7%이상이면 18.00%(연 6.0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홈런E ELS 제4103호'는 저(低)베리어(barrier)형으로 첫 조기 상환 조건을 87%로 낮춰 빠른 조기상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HSCEI, EUROSTOXX50, NIKKEI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7%(6개월), 85%(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일 때 연 7.00%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5%이상이면 21.00%(연 7.0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유안타 홈런 ELS는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으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모바일에서 청약할 수 있으며, 가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8-08-30 14:29:2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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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견·중소 97% "5년 이내 AI 도입할 것"

중견·중소기업 대다수가 5년 이내에 AI(인공지능) 기술을 기업 운영에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의 '글로벌 성장 바로미터(Global Growth Barometer)' 설문 조사에 따르면 언제 AI를 도입할 것이냐는 질문에 국내 응답 기업 97%가 "5년 이내"라고 답했다. 글로벌 기업의 90%에 비해 높은 숫자였다. 특히, 2년 이내에 AI 기술 도입을 원한다고 응답한 중견·중소기업은 국내 87%인데 반해 글로벌 기업 67%로 나타났다. 한국 중견·중소기업이 AI 기술 도입에 얼마나 강한 기대를 품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조사 결과다. 이번 조사는 국내 중견·중소기업 102곳을 포함, 전 세계 33개국 2766개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한국 중견·중소기업의 첨단 기술에 대한 높은 기대는 생산성 향상 요인에 관한 조사에서도 나타났다. 한국 기업인들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요인을 기술(36%), 규모의 경제(31%), 공급망 효율(20%), 기업 문화(7%), 직원 재교육(6%) 순으로 꼽았다. 글로벌 기업인들은 기술과 규모의 경제를 같은 수준(27%)으로 중요시했고, 기업문화의 중요성을 한국 기업인들보다 높게(16%) 여겼다. 설문에 응답한 중견·중소기업인들의 69%는 인재 확보 전략의 최우선 순위로 다양성 확대를 꼽았다.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디지털 역량을 보유한 젊은 인재를 확보해, 조직 문화를 디지털 중심으로 탈바꿈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으로 풀이할 수 있다. 또, 이들 기업 중 51%는 향후 12개월 동안 정규직 채용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응답했다. 단, 한국 중견·중소기업들의 성장에 대한 갈망은 점점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 기업인들의 41%가 "전체 사업에 쓰는 시간을 10으로 봤을 때, 미래 성장 전략 구상에 4의 시간을 할애한다"고 답했다. 지난해에는 불과 24%만이 4의 시간을 미래 성장 전략 구상에 투자한다고 답했고, 현재의 비즈니스에 8을, 미래 비즈니스에 2의 시간을 투자한다고 답한 비율이 34%에 달했다. 미래 성장 전략 구상에 시간 배분을 늘린 비율이 지난해 대비 약 17%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한국 중견·중소기업들은 성장을 위한 최우선 전략으로 신규 해외 시장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고려됐다.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 가장 많은 한국 기업(28%)이 신규 해외 시장 진출을 꼽았다. 기존 상품의 이윤을 높이는 방안을 꼽은 기업은 두 번째로 많았다(25%). 글로벌 기업의 경우 기존 상품의 이윤 증대가 30%로 1위, 신규 해외 시장 진출이 20%로 2위였다. 국내 기업은 또, 20%가 인수합병(M&A)을 성장 전략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글로벌 기업의 17%에 비해 높은 수준이었다.

2018-08-30 09:25:3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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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10명 중 8명 "한은, 8월 기준금리 동결 예상"

대외 무역분쟁 이슈에 금리 하락이 지속됐지만 채권시장의 체감지표는 소폭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시장 전문가 10명 중 8명 가량은 이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29일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9월 채권시장 지표'에 따르면 9월 종합 채권시장지표(BMSI)는 93.1로 전월대비 3.8p(포인트) 하락했다. 설문문항에 대한 답변인원 응답으로 산출하는 BMSI는 100 이상이면 시장이 호전되고 100 이하는 악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는 의미다. 기준금리 BMSI는 전월대비 7.0포인트 내린 82.0으로 나타났다. 설문응답자 82.0%는 한국은행이 이달 기준금리(1.50%)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이 금리 상승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국내 고용지표가 부진하고, 대외 무역 분쟁 이슈가 계속되고 있어서다. 금리전망 BMSI는 전월보다 12.0포인트 상승한 94.0으로 금리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터키 환율 이슈로 신흥국가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채권시장 금리하락 응답자 비율이 증가했다. 물가 BMSI는 77.0으로 전월과 같았다. 생활물가지수는 상승세가 소폭 확대됐지만 국제유가는 상·하방 요인이 혼재했다. 환율 BMSI는 전월대비 14.0포인트 오른 86.0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환율 변동성이 완화되고 달러화의 추가 강세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환율 상승 응당자 비율은 27.0%로 11.0%포인트 감소했다.

2018-08-29 14:27:20 손엄지 기자